*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26부
본문
박인구는 안방에 누운채 자지를 만지며 거들먹 거리고 있었다
박인구는 나와 한번의 섹스로 나의 주인 노릇을 하려는 것같았다.
아줌마 : 이제 그만 옷을 입어요.............
박인구 : 조금...있다가 입을게......이리와서 좀 만져 줘.........
박인구는 축 처져있는 조그만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나는 박인구의 그런 모습이 보기 싫었지만 그의 옆에 앉으며 자지를 만져 주었다.
아줌마 : 박인구씨......나와 섹스를 하였다고.....나에게 주인 행세를 하려고 한다면 안돼요
......나는 그런 사람이 제일 싫어요........알겠죠.........
박인구 : 선주씨와 나는 벌써 살을 섞고 피를 나누었는데......내가 주인 행세를 하면 안될까.........
아줌마 : 호호호......나와 섹스를 했다고 내 주인이 되겠다구.........당신은 내 주인이 될 수가 없어요.......
내 주인은 따로 있어요.........
박인구 : 그럼......선주씨 주인이......창수란 말안가........
아줌마 : 그래요.......내 주인은 .....내 남편도 아닌 바로 창수가 내 주인 이예요........
내 몸은 창수 것이다 이 말입니다........그러니 내 앞에서 잘난체 말아요........
박인구 : 아....알았어......그냥 이야기만 좀 하다가 갈게.........
박인구가 다시 옆으로 누우며 내 보지를 만진다.
그러나 나는 보지를 만지도록 가만 두었다.
박인구 : 선주씨.....좋았어...........
아줌마 : 당신은 좋았나요...........
박인구 : 그래......나는 아주 만족 했어.......
아줌마 : 나는 그런데로 만족 했어요...........
박인구 : 아주 썩 만족 한 표정은 아니군...........오르가즘을 못 느꼈나.........
아줌마 : 오르가즘은 느꼈으나........아주 만족 한 것은 아니예요..........
박인구 : 창수와 씹을 할 때는 아주 만족 했나.........
아줌마 : 그래요.....창수와 씹을 할 때는 아주 만족 했지.......
창수는 한번에 나를 두 세번씩 느끼게 해 주지.........정말 좋아...........
박인구 : 창수 좇이 그렇게 좋아..........
아줌마 : 창수는 젊으니까........힘이 넘쳐 흘러.......나를 아주 만족 하게 해주고 있어..............
박인구 : 그런데......당신 보지는 좀 헐렁했어........구멍이 좀 크더군..........
아줌마 : 호호호......창수의 굵은 자지가 내 보지를 많이 넓혀 놓았나 보군........
하지만 당신 자지가......좀 작기도 해요..............
박인구 : 나는 정말 오랜만에 기분 좋은 화끈한 씹을 했어.........정말 좋았어..............
아줌마 : 왜......언니하고는 화끈하게 못해요...........
박인구 : 사실......우리 부부가 섹스를 못한 것은 아내 탓이 아니라......내 탓이었어.............
아줌마 : 인구씨 탓이라구..........
박인구 : 그래........내 탓이야.............
아줌마 : 나하고 섹스를 할 때는 잘 하잖아..........
박인구 : 그런데 이상하게......아내 앞에서는 발기가 잘 안돼.........
그리고.....발기가 되었다고 해도......아내 보지 속에 좇을 넣으면.........
1분도 못견디고 사정을 해 버려..........그래서 아내가 나 하고 씹을 안 할려고 해...........
아줌마 : 호호호.......언니만 불쌍하게 되었군.............
박인구 : 아내에게 미안해..........
아줌마 : 남자들이 자기 아내 앞에서는 발기가 안돼어도......
다른 여자 앞에서는 발기가 잘 돼고.....섹스를 잘 한대............
박인구 : 그래.....선주씨 앞에서는 박기가 잘돼는데............
아줌마 : 그러다......언니가 바람나면 어떡 할거야.............
박인구 : 그래......혹 바람이라도 날까 봐......걱정이야..............
아줌마 : 인구씨도 나하고 바람 피웠는데.......언니도 바람피면 어때...........
박인구 : 아내가 다른 놈하고 바람이 나도 나는 할말이 없어.........
내가 못 해주니까......어쩔 수 없잖아...........
아줌마 : 그럼......차라리 창수하고 섹스 하라고 하면 어떨까..............
박인구 : 뭐......뭐라구...........
아줌마 : 다른 남자 하고 바람 피는 것보다 차라리.......
창수하고 바람 피는게 나을걸........
박인구 : 하지만......창수는 마누라 제자인데.......어떻게..........
아줌마 : 제자면 어때.......다른 남자보다 창수가 낫잖아........자지도 크고.......
언니를 만족 시켜 줄거야..........
박인구 : 그럼....내가 마누라 하고 창수가 섹스 하는 것을 허락 하면.......
선주씨도 나와 계속 섹스를 해 즐거야..........
아줌마 : 호호호........내가 그렇게 좋아.............
박인구 : 그래 당신이 좋아.........선주씨가 나와 계속 섹스를 한다면 창수와 마누라가
섹스 하는 것을 허락 하겠어...........
아줌마 : 나도 인구씨와 계속 섹스를 해도 괜찮은지 창수에게 허락을 받아야 돼..........
박인구 : 창수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구..............
아줌마 : 그래요.......창수가 내 주인이니까........창수 허락을 받아야 돼...........
창수가 싫다면 나도 더이상 당신과 관계를 가질 수 없어...............
박인구 : 그럼......오늘 일을 창수에게 말 하겠다는 것이야..........
아줌마 : 그래요......오늘일을 창수에게 말 하겠어.........나는 창수를 속일 수가 없어...........
박인구 : 그럼....창수가 허락을 하면 나와 계속 섹스를 할 수 있겠군.............
아줌마 : 창수가 허락을 한다면 나는 언제던지 당신과 섹스를 하겠어..........
박인구 : 그러면......창수에게 잘 이야기 해........
내가 마누라하고 창수가 섹스 걸 허락 했다고 하면서 나와 당신과의 섹스도 허락을 받아............
아줌마 : 알았어......내가 내일 창수를 만나 허락을 받을테니.......이제 그만 가세요..............
박인구 : 알았어.......내일 꼭 허락을 받아.......그럼 나는 모레쯤 당신 집으로 오겠어.........
아줌마 : 알았으니......어서 가요...........
박인구는 아쉬움이 남는지 내 보지에 쪽 하고 입맞춤을 하고는 옷을 입었다.
나는 박인구가 돌아가자 창수에게 어떻게 말을 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내일 무작정 창수를 만나
전후 사정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아줌마의 이야기가 끝이났다.
이것으로 아줌마는 박인구와 섹스를 하게된 동기를 나에게 전부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숨길 수도 있는 일을 나에게 솔직하게 말을 하는 아줌마가 고마웠다.
나 : 이야기를 들어 보니 박인구가 겁탈 한것이 아니라 아줌마도 같이 즐겼구만...........
아줌마 : 미안해 창수야.......하지만 처음부터 내가 원하지 않은 섹스였어...........
창수가 싫다면 다시는 박인구 만나지 않을게.............
나 : 그런데 정말 박인구가 선생님과 섹스를 허락 했단말이야...........
아줌마 : 그래.......그러니 니 마음대로 해........선생님과 그런 과거의 추억도 있으니......
니가 마음만 먹으면 선생님 하고 섹스를 할 수 있잖니.............
나 : 그럼.....아줌마는 박인구와 계속 섹스를 하고 싶어..........
아줌마 : 나는 너만 있으면 돼.......박인구는 싫어.......다만......너하고 언니 하고 엮어 줄려고
박인구와 약속 한거야..........니가 싫다면 박인구와 만나지 않을거야.............
나 : 내일 내가 선생님을 먹을테니......아줌마는 박인구와 섹스를 해........
박인구가 집에 없어야,,,,......내가 선생님을 먹을 수 있잖아..............
아줌마 : 그래......내일 내가 박인구를 붙들고 있을테니.......선생님 먹어버려........
나 : 그런데......박인구하고 씹 할때 좋았어..............
아줌마 : 오르가즘은 느꼈는데......별로 재미가 없었어.........
나 : 병신 같은 놈.....지 마누라 한테는 씹을 하지도 못 하면서.......아줌마 한테는 씹을 잘한 모양이네.....
아줌마 : 내 보지가 좋은지 내 앞에서는 발기가 잘 되고......섹스도 잘 된다고 그래........
나 : 박인구 자지가 나보다 커..........
아줌마 : 창수 니 자지 반 밖에 안돼.............
나 : 그렇게 작아.........
아주마 : 그래.....자기 좇이 작은 것 생각 못하고.......내 보지거 커서 헐렁 하다고 하더라....호호호.......
나 : 내가 아줌마 보지 헐렁 하게 만들었구나.........
아줌마 : 그래......창수 니 자지가 워낙 커서 내 보지가 많이 늘어났어..........
나 : 그래도 내 자지가 아줌마 보지 속에 들어가면 꽉 조이던데..........
아줌마 : 호호호.......내 보지가 창수 자지에 알맞게 늘어나서 그래.........
나 : 어디......박인구 좇이 들어 간 보지를 한번 볼까..............
아줌마 : 아잉........몰라..............
아줌마는 코 맥힌 소리를 하며 몸응 배배 꼬고 있다.
나는 아줌마를 눕히고 치마를 허리 위로 들쳐 올렸다.
아줌마의 분홍색 팬티가 보지의 계곡에 말려 들어간채 도끼 자국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아줌마는 숨을 색색 거리며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작고 예쁜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 2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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