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35부 > 로맨스야설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35부

나는 수연이를 소파위에 내려 놓고 그녀의 앞에 마주 보며 앉았다.

밝은 햇살이 창가로 스며들며 수연의 몸을 비추자 그녀의 몸이 더욱 하얗게 빛을 내고 있었다.

나는 두 손을 수연의 허벅지 위로 올리며 안쪽을 향해 쓰다듬어 올라갔다.

" 창수야.......방에 들어 가자니까............."

" 거실이 좋아.......아무도 없는데........괜찮아................"

" 거실은 너무 밝은데..............."

" 왜 부끄러워.............."

" 그런것은 아니지만..........여기는 너무 밝아.............."

" 하하하.......괜찮아.......나는 이렇게 밝은데서 너를 보니 너무 좋은걸................"

" 몰.....라.............."

나는 수연이 두 다리를 잡고 옆으로 살며시 잡아 벌렸다.

그러자 벌어진 두 다리 사이로 촉촉히 젖은 수연의 갈라진 보지 입구가 드러났다.

아.....................

내 입에서는 나즈막한 감탄의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수연이는 부끄러운지 두 눈을 꼭 감고 내 손에 자신의 소중하고 은밀한 부분을 맡기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수연이 보지를 양 손으로 잡고 옆으로 활짝 벌리며 보지 입구를 뚫어지게 바라 보았다.

수연이 보지를 바라보는 내 눈이 벌겋게 충렬되며 나자신도 모르게 내 입에서 끈적한 침이 입가로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수연아......니 보지는 정말 예쁘구나..........

내가 사랑하는 우리 수연이 보지 나를 미치게 하는구나..........."

나는 다시 내 입안에 고여 있는 있는 침을 꿀꺽 삼키며 수연이 다리를 들어 소파위에 올리며 

무릎을 잡고 한껏 옆으로 벌렸다.

그러자 수연이 다리가 옆으로 벌어지며 갈라진 계곡 전체가 부끄럼 없이 내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나는 이미 수연의 보지를 보았지만 , 더 가까이 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 얼굴을 보지 입구까지 

들이 밀고 수연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덜 익은 석류처럼 빠알간 속살을 드러낸채 벌리고 있는 수연의 보지는 살아 있는 것 처럼 

벌렁 거리며 많은 보지물을 머금고 있었다.

수연이의 많은 물은 갈라진 계곡을 타고 항문 쪽으로 주르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수연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된 여인 처럼 보지에서 많은 물을 흘러 보내고 있었다.

어쩌면 수연이도 자기 엄마를 닮아 색녀의 기질을 타고 났는지 모르겠다.

나는 수연이 보지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숨을 "훅"하고 들이 마시며 수연의 연한 보지살을 

양 손으로 벌리며 혀 끝을 보지에 갖다 대었다.

수연이 보지에서는 방금 샤워를 끝낸 탓이라 상큼한 비누 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 하며 더욱 성욕을 

일으키고 있었다.

질퍽하게 고여 있던 수연이 보지물이 혀를 타고 안으로 들어와 목구멍을 적시면서 속으로 넘어간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수연이 보지 맛이 아주 좋다고 생각하며 여기저기를 혀 끝으로 살짝살짝 찔러주며

그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수연이가 손을 뻗어 내 머리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수연이를 바라 보았다.

수연이도 눈을 뜨고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나를 바라 보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 깊숙히 간지럽히며 빨고 있는 사랑하는 남자를 바라보며 수연이도 깊은 쾌락 속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수연은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내 머리를 지긋이 아래로 누르며 자신의 보지 구멍을 내 입을 

더욱 밀착 시켜 오고 있었다.

나는 항문 쪽으로 흘러 내리는 보지 물을 혓바닥으로 쓰윽 닦으며 소리가 나게 핥으며 빨아 주었다.

" 쩝쩝... 후르륵... 쩝쩝... 츱츱...쭈우욱.......쩝접......." 

보지를 빠는 소리가 거실 가득히 울려 퍼지고 있었다. 

수연이는 비몽사몽간의 흥분 속에서 자신의 보지 깊숙히에서 간지럽히며 파고 드는 내 혀 놀림에 점점

깊은 쾌락의 수렁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아아.....아…아……나….몰라…..아아아…..조.....아.......….아아아 "

수연의 보지에서는 쉴새 없이 보지물을 흘러 내고 있었다.

나는 목 마른 사슴이 샘 물을 마시 듯 수연의 보지물을 핥아 먹으며 혀 끝으로 조지의 질벽을 살짝살짝 

찌르며 자극을 주었다.

나는 다시 혓 바닥 천체로 갈라진 계곡을 핥으며 입을 오무려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며 

잘근잘근 씹어 주었다.

수연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리며 격한 신음 소리와 함께 주르르 보지물 흘러 내린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음핵을 애무 하던 내 입술과 혀는 보지 아래로 내려 오며 수연의 주름진 항문을 핥기 시작 하였다.

" 쭈...웁... 쪼..오옥 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 아....흐..흐...흥....앙....아아아...........아...거긴......너무 간지러워......으응........"

" 그래.....수연아 점점 좋아 질거야...........마음껏 느껴 봐..............."

" 헉헉…오오오….창수야....천천히.......조아.......아아아.....좀더...... 천천히.........." 

나는 천천히 수연이 보지와 항문을 핥으며 점점 그녀를 흥분 시켜 나갔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아아. 흐으으응...아아..너무..좋아....아아...흥..헉..헉....으으윽. 헉......."

" 아아,...창수야........나..나 좀...이제 그만 넣어 줘.........제발....아아........"

" 이제 넣어 줄까.............."

" 아아.....으응......그래.....나 너무 이상해........어서 넣어 줘.............."

이제 수연이는 성숙된 여인 처럼 섹스를 즐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삽입을 요구 해오고 있었다.

나는 수연이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보지를 바라 보았다.

수연이 보지는 나의 침과 더불어 흘러 내린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 수연아......엄청 젖어 있구나...........물이 많이 흐르고 있어.............."

" 몰라.......어서 넣어 줘............."

수연이의 젖어버린 보지는 주체 할 수 없는 욕망과 흥분으로 번질 거리는 

음수를 연신 쏟아내고 있었다.

나의 손길은 좌우로 벌어진 음순 사이를 헤치며 손가락 하나를 질 속 깊이 밀어 넣었다.

손가락은 축축하게 젖어 있는 질 속으로 미끄러지듯 쑤욱 빨려 들어가 버린다.

너무나 쉽게 질 속으로 파고 든 손가락은 수연의 질 벽을 자극 하며 움직여 주었다.

" 으응...아아.....흐흑......창...창수야.......느낌이 좋아.......아아................"

수연이의 엉덩이가 저절로 움직이며 자신의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의 

양쪽 잡고 옆으로 더욱 벌려 주었다.

나의 손가락은 더욱 벌어진 수연이 음부를 헤집으며 자유롭게 드나 들며 수연이 정신을 빼았았다.

수연이는 터져 나오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어떠케......아아.............."

나는 수연이의 흥분에 맞추어 더 큰 자극을 주기 위해 손가락 두개를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수연이는 아련하게 전신으로 퍼져 오는 쾌감에 온 몸을 흔들며 이 순간의 쾌락을 만끽하고 있었다.

수연이가 엉덩이를 흔들 때마다 많은 음액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내렸다.

" 아......창수야......이제 그만......자지를 넣어 줘...........어서.............."

나는 더이상 수연이를 애타게 할 수가 없었다.

나 자신도 너무나 흥분이 되어 더이상 망설일 수가 없었다.

" 수연아..........내 바지를 벗겨 줘............."

나는 수연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며 일어섰다.

수연이도 소파에서 일어나 앉으며 떨리는 손으로 바지를 아래로 내리며 내 좇을 꺼집어 내었다. 

벌겋게 달아 오른 거대한 좇이 천정을 향해 껄떡 거리며 그 위용을 자랑 하고 있었다.

수연이가 내 자지를 가만히 쥐었다.

그러자 귀두 끝에서 분비물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 창수야.........너도 흥분 했나 봐..........이렇게 물을 흘리네.............."

" 그래....나도 어서 니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싶어................"

" 어서 넣어 줘......나도 하고 싶어............."

수연이는 말을 마치자 소파위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 나를 바라 보았다.

나는 수연이가 나를 바라 보자 성이나 껄떡 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몇 번 쓰다듬고는 수연이 몸위로 

내 몸을 포개며 삽입 준비를 하였다.

나는 수연이 보지 입구에 자지를 댄채 갈라진 계곡을 몇 번 문지르고는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며 

힘을 주며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넣었다.

수연은 자신의 보지를 헤집으며 찢을 듯이 쑤시고 들어오는 나의 자지에 다시 한번 

아릿한 통증을 느끼며 색다른 쾌감이 밀려 옴을 느끼고 있었다.

" 아아..............아.................."

수연이는 자신의 보지 속을 가득채우며 밀려들어 오는 내 자지에 처음을 받아 들였을 때는 

큰 퐁증과 함께 너무나 아팠으나 지금은 보지 깊는 곳에서 솟아오르는 짜릿한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는 움직임을 같이 하여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 아......수연아 너무 좋아...........정말 근사해............."

" 나도 너무 좋아........창수 너도 정말 근사해................."

나는 수연이 몸을 감싸 안으며 피스톤 운동을 슬며시 하기 시작 하였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천천히.......그래........아..............."

나는 내 자지를 꼭 조여오는 짜릿한 감촉에 심한 전율을 일으키며 박음질의 속도를 점점 빠르게

진행 하기 시작 하였다.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아......창수야.....넘 조아.......아...어떠케..............."

" 헉헉......나도 정말 좋아.........니 보지가 이렇게 좋을 줄.......아아................."

허벅지와 허벅지에 닿는 부드러운 엉덩이 살의 촉감과 질퍽 하면서도 조여 오는 조그만 수연이 

보지 속으로 내 좇이 파고 들 때마다 수연이와 나의 숨소리는 거칠어 지고 있었다.

수연이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내 자지의 박아대는 속도가 차츰 빨라지기 시작했다.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 

" 아아.....너무 짜릿해...........창수야.........아아.............너무 이상해............."

" 아...........우우우...으으으..나....나도..미치겠어....우우우....나..너무 좋아..........허헉........"

" 아......창수야........나 이상해......오줌 쌀 것같아.......아..........이상해.............."

" 그래........싸고 싶으면 싸...........이제 너믄 오르기즘을 느끼고 있는거야................"

나는 수연이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생갇이 들자 더 힘껏 피스톤 운동을 하며 수연이를

절정으로 이끌고 있었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아아아아아...몰라.....모..ㄹ.....라.....너무 조.......아....아......"

갑자기 수연이가 내 몸을 꼭 끌어 안으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킨다.

수연이는 지독히도 강하게 솟아오르는 쾌감을 만끽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그런 수연이를 내려다 보며 나도 서서히 사정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수연아.....나도 싸겠어.......나올 것같아.............아아....허헉............"

" 어머......창수야......안에다 싸면 안돼.........큰일 나..............."

" 왜........니 보지 속에 싸고 싶어............."

" 안....안돼.........지금 배란기야......임신 한단 말이야..........."

" 그럼....우리 애기 낳자............."

" 미쳤어.....우리는 아직 나이 어린 학생이야.......안돼.......어서 빼..........."

" 싫어.......니 안에 쌀 거야............."

" 안돼.....이러지마.......큰일나...........어서 일어나.............."

" 그럼 어디다 사정 하라구................"

" 내가 입을 해줄게...........내 입안에 사정 해............."

나는 할 수 없이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고 일어섰다.

그러자 수연이도 같이 일어나 앉으며 한 손으로 부랄을 만지며 자신의 보지에서 묻어나온

음수가 흐르는 내 자지를 덥썩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한참 예민해진 귀두가 부드러운 수연이 입속으로 들어가자 주체 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지기 시작 하였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수연아........조아........좀 더......깊이.......아아................."

수연이는 내 자지를 목구멍 깊이 넣었다 빼기를 반복 하며 나를 침몰 시켜 나갔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수연아......너무 조아......니 입속이 너무 따뜻해..............아아...............싸겠어......."

온몸의 피가 귀두 띁으로 몰리며 입 속에 있던 내 자지가 더욱 팽창 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귀두 끝에서 정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 하였다.

" 아아...........나오고 있어.............허헉......아아.................."

나는 수연이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숙히 좇을 밀어 넣으며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을 

분출 하기 시작 하였다.

" 으...으읍......컥......커억..........."

많은 양의 정액이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가자 수연이는 괴로운듯 머리를 흔들며 듸로 움직였다. 

그러자 순간적으로 좇이 입에서 빠지며 수연이 입가에서도 정액이 흐르며.........

계속 분출 되던 정액이 수연이 얼굴 위로 솓아지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수연이는 피하지 않고 고스란히 얼굴로 내 정액을 다 받아 내고 있었다.

나는 수연이가 보는 앞에서 내 좇을 잡고 흔들며 마지막 한방울 까지 수연이 얼굴에 쏟아 내었다.

사정을 하였지만 내 자지는 식을 줄 모르고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수연이가 웃는다.

" 호호호......너는 사정 하고도 이렇게 아직 성이나 있어..........."

" 내 나이에는 누구나 다 그래..........한참있어야......자지가 죽어.............."

" 호호호................"

" 하하하................"

나와 수연이의 웃음소리거 거실안에 울려 퍼졌다.

나와 수연이는 섹스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며 오후의 따스한 햇살이 창가로 스며드는 것을 

바라 보았다.....................

----- 35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