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37부 > 로맨스야설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37부

어젯밤에 엄마의 육체를 탐하느라 오늘 아침에는 조금 늦게 일어났다.

아버지는 벌써 출근을 하시고 엄마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엄마는 밑에는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를 입고 위에는 헐렁한 티를 입고 있었다.

엄마는 무엇이 좋은지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나는 어젯밤의 일을 생각하니 다시 자지가 묵직해 옴을 느꼈다.

나는 엄마 뒤로가서 묵직해진 내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붙이며 엄마를 살며사 껴안았다.

" 이제 일어났니..............."

" 응.....엄마......엄마 냄새 참 좋다.............."

" 원 ......녀석두................"

엄마는 어젯밤의 일을 전혀 모르는 것같았다.

나는 내심 안심이 되면서도 엄마에게 많이 미안 하였다.

" 우유 한잔 줄까................"

" 응..............."

내가 식탁에 앉자 엄마는 우유를 가지고 와서 내 앞에 앉는다.

정말 고운 얼굴이다.

" 요즘 공부는 잘 되니..........방학 숙제는 좀 했어.............."

" 응.....거의다 했어................"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니 어제밤의 일이 다시 생각이 났다.

만일 어젯밤에 내가 엄마의 보지를 빨고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넣은걸 엄마가 알면 

무어라 할까.............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넣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다.

엄마는 자신이 아들의 자지를 보지 속에 품고 아들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속은 참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이런 생각을하자 다시 바지 속의 내 자지가 꿈틀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만일 어제밤에 내가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 쏟아 넣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 쏟아 넣었더라면 근친상간이라는 큰 죄를 짓게 되었을 것이다.

나는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 싸지 않은 것을 큰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또다시 이렇게 어마와 같이 앉아 예쁜 얼굴을 바라보니 다시 한번 엄마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그러나 나는 더이상 엄마에게 불손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마음을 다졌다.

다시는 엄마에게 그런 못된짓을 하지 않으리..............

나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빙그레 웃음을 보였다.

" 왜......웃니.............."

" 그냥......엄마가 너무 이뻐서.........."

" 원......녀석두...........아침이나 먹어................."

나는 엄마가 차려주는 아침을 먹고 방으로 들어와 눈을 감고 누웠다.

나는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ㄲ어보니 집에는 엄마도 없고 점심시간을 훨씬 지나고 있었다.

밖은 흐린 날씨로 곧 비가 올 것만 같았다.

나는 선생님집에 전화를 하였다.

집에는 아무도 없는지 전화를 받지 않는다.

나는 수연이집에 전화를 걸었다.

아줌마가 전화를 받는다.

" 아줌마......나야............."

" 응......창수구나...........왜..............."

" 선생님집에 전화를 하니 아무도 없나 봐...............나 아줌마랑 하고 싶은데......갈까......."

" 안돼......지금 수연이가 친구랑 공부하고 있어............."

" 에이.....선생님은 어디간거야.............."

" 내가 아침에 박인구랑 통화를 해는데.......같이 외출 했다가 오후 5시쯤 들어온대...........

그래서 내가 박인구를 5시에 밖에서 만나기로 했어..............

그러니 너도 5시쯤에 선생님집으로 가봐..........그럼 만날수 있을거야................"

" 알았어...........나중에 봐...........아줌마............."

나는 전화를 끊고 시계를 보니 5시가 될려면 한참 있어야 한다.

나도 방으로 들어와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벌써 5시가 다 되어간다.

엄마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컴컴해지고 있었다.

나는 무작정 선생님집으로 달려갔다.

초인종을 누르자 아무런 기척이 없다.

아직 선생님이 들어오지 않은 모양이다.

나는 선생님집 대문앞에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나는 대문 밑에서 비를 피하면서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속을 헤치고 누군가가 이쪽으로 뛰어오고 있었다.

아...............

뛰어오고 있는 그 사람은 바로 선생님이었다.

나는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선생님을 큰 소리로 불렀다.

" 선생니......임....................."

선생님은 비를 흠뻑 맞으며 뛰어오고 있었다.

선생님은 검은새 면바지와 흰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선생님도 다가오며 내가 대문앞에 기다리고 있자 나를 반갑게 맞이한다.

" 어머.......창수구나..........왜 여기있니..............나를 기다린거니............."

" 네........선생님........보고싶었어요.............."

" 그래......나도 니가 많이 보고 싶었어............어서 들어가자................"

거실로 들어서자 선생님은 주방으로가 물을 한잔 마시고는 수건으로 젖은 머리를 닦으며 나를 보고 웃는다.

내 눈에는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젖은 몸을 으쓰러지게 껴안았다.

" 선생님 보고 싶었어요..............."

" 그래.......나도 니가 무척 보고 싶었단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 하였다.

달콤한 선생님의 혀가 내 입속을 파고 들자 그 향긋함에 선생님의 혀를 마구 빨며 타액을 마구 삼켰다.

선생님의 혀가 내 혀를 감싸더니 자신의 입속으로 내 혀를 빨아 당긴다.

나는 내 입속 가득 고인 침과 함께 선생님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선생님은 나의 타액과 함께 혀를 받아 들이며 나를 힘있게 끌어 안았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우리의 키스는 강렬하면서도 정열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었다.

서로의 타애과 혀를 주고 받으며 키스를 하던 우리는 입술을 떼며 서로를 바라 보았다.

" 선생님.......사랑해요.............."

" 그래.......창수야.......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나는 선생님의 젖은 브라우스 단추를 풀으며 옷을 벗겨 버렸다.

깨끗하고 하얀색의 브라쟈가 선생님의 풍만한 두 유방을 감싸고 있었다. 

나는 브라쟈를 벗겨내었다.

그러자 브라쟈속의 두 유방이 출렁 거리며 그 모습을 나타낸다.

약간 쳐진듯 한 두 유방은 그래도 아직까지 탄력을 잃지 않고 있었다.

" 선생님 아름다워요................."

나는 선생님을 싱크대 쪽으로 밀어 부치고 바지위로 선생님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다시 선생님의 입술에 내 입술을 붙이며 키스를 하였다.

우리는 다시 서로의 입술을 포갠채 서로의 타액과 혀를 교환하며 혀를 할타대며 엉키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의 입에서 입을 떼고는 선생님의 귓볼을 입안에 넣고 빨아 주었다.

나의 혀 끝이 귓속을 후비며 끈끈하게 드나들자 선생님은 나의 허리를 꼭 안으며 몸을 떨고 있었다.

다시 나의 혀는 선생님의 목덜미를 핥으며 어깨선을 타고 내려와 풍만한 두 유방을 핥으며 

유두를 입속 가득 머금으며 살며시 빨아 당겼다.

" 아.....아.......흐흥.....으응.......아...................."

선생님의 입에서는 다시 흥분에 들뜬 신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 아..아.......으응......아................."

선생님의 입에서는 다시 참을 수 없는 신음이 입술 사이로 새어 나왔다.

나는 선생님의 유방을 게걸스럽게 빨며 온 몸을 핥아 주었다.

선생님의 몸이 활 처럼 뒤로 휘어진다.

선생님의 몸에서는 땀과 빗물로 인하여 약간의 짠맛이 입속으로 스며들었다.

나는 선생님의 양쪽 유두를 입안으로 넣어 혀로 유두를 굴리며 애무를 하면서 

나의 혀는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나의 혀는 선생님의 배꼽을 핥으며 서서히 아랫배 쪽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 아........창수야......그만........샤워하고 올게...........땀 냄새가 날거야................"

" 선생님 괜찮아요.........우리 그냥해요..............."

나는 선생님 앞에 앉으며 바지위로 얼굴을 묻으며 입을 벌려 깨물듯이 보지를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비록 바지위이지만 강하게 이빨로 보지를 물어주며 씹어주자 선생님은 엉덩이를 흔들며 

두 손으로 내 머리를 잡으며 더욱 밀착 시키고 있었다.

" 아아.......창수야..............."

선생님이 흥분에 떨며 부르는 내 이름이 허공에 메아리 되어 울려 퍼지고 있었다.

----- 37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