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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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희 입을 내 좆에 가져다 대더니 내 좆을 입속으로 삼킨다.
정희의 부드러운 입술 감촉이 내 좆에서 느껴진다.
정희는 동영상 화면을 옆눈으로 보더니 동영상속의 여자처럼 내 좆을 앞뒤로 천천이 빨아준다.
난 그저 정희가 입으로 내 좆을 빨아준다는 기분에 황홀감을 느낀다.
정희가 내 좆을 빠는게 조금은 서툴다고 느껴진다.
가끔 정희의 치아가 내 좆을 스칠때면 고통이 느껴진다.
치아가 내 좆을 스칠때마다 내몸이 약간 움직이니까 정희가 내 얼굴을 쳐다본다.
난 미소를 지으며 치아가 좆을 스치면 아프다고 하면서 입술이나 혀로만 해주라고 이야기한다.
정희는 알았다고 하면서 다시 열심히 내 좆을 빨아준다.
잠깐 동안이지만 요령이 생겨서인지 좆을 빠는 정희의 입이 아주 부드러워졌다.
난 정희에게 "너무 좋다! 기분이 최고야!" 하니까 정희는 미소를 지으며 좀 전에 내가 정희 보지를 빨아주었을때 혼자 자위 할때 보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나에게 말을 한다.
오랄을 하기전의 정희모습하고 지금의 정희 모습은 완전히 달라져 있다.
스스럼없이 섹스언어를 사용하면서 나에게 대답을 해준다.
정희의 입이 내 좆을 빠는 시간이 길어 질수로 내 좆에서는 미묘한 자극이 일어난다.
좆 끝에서 조금씩 분출하고픈 쾌감이 밀려온다
화면에서는 남자가 고딩의 보지에다 좆을 박고 남자가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다.
나는 계속해서 정희가 좆을 빨면 좆 물을 분출할 것 같아 정희에게 그만하라고 하면서 정희를 눕힌다.
정희를 눕히고 나서 난 사정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헤 정희의 유방에 입을 대고 애무를 시작한다.
정희의 탱탱한 유방 위에 볼록 튀어나온 유두을 빨면서 가금은 치아로 살짝 물어주면서 손으로는 정희의 보지를 만지면서 질 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정희가 최대한 흥분하도록 부드럽게 유도한다.
손가락하나가 보지속을 들어갈 때마다 정희의 입에선 연신 탄성이 나온다.
"아아...음음..."
정희가 어느 정도 흥분했다 싶어 난 내 좆을 정희의 보지에다 맞춘다.
그러면서 정희에게"내좆이 들어가면 많이 아플수도 있을거야" "최대한 부드럽게 집어 넣을께"
말을 해주고 내 좆을 정희 보지에다 조금 밀어 넣는다.
좆이 3분의1이나 들어 갔을까 정희가 "아파"하면서 고통을 호소한다.
그러면서 내 가슴을 밀어낸다.
상당히 아픈 모양이다.
난 "괜찮아 조금만 참아 " 하면서 정희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부드럽게 천천히 살짝살짝 왕복운동을 해준다.
몇번을 왕복운동을 하니까 정희의 보지에서는 질액이 상당히 나온다.
좀전보다 훨씬 부드럽다.
정희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난 더 깊이 집어 넣기위해 엉덩이에 살짝 힘을 주어 좆이 절반정도 들어가게 힘을 가한다.
그러자 정희가 "윽.." 하면서 무지 아파한다,
그러면서 내 좆은 무언가에 걸렸다는 느낌이 든다.
난 다시 힘을 주어 좆을 밀어 넣어 본다.
역시나 정희 입에선 "아파"하면서 내 가슴을 밀어낸다.
난 속으로 음..처녀막이 아직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정희가 말했듯이 자위를 많이 하였고 남친과 깊이는 하지 않았지만 한번 삽입 할려고 한적이 있다고 해서 처녀막이 있을려나 하는 의문을 가졌는데 아직 남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아라도 그랬듯이 처녀막이 있는 아다는 첨에 부드럽게 삽입하다보면 좆이 중간쯤 들어가서 앞을 가로막는 느낌이 들때 무척 아파하던데 정희도 역시 처녀막이 있어서인지 무척 아퍼 한다.
순간적으로 난 처녀막이 뚤려야 덜 아플거라는 생각이 한다.
그래서 힘을 가해 정희 보지에 내 좆을 밀어 넣는다.
그러자 정희의 입에서 "헉.".하면서 내 가슴을 또 밀쳐 낸다.
그러나 이미 내좆은 정희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가버렸다.
정희의 보지가 내 좆을 감싸고 있는 느낌이 너무 좋다.
정희는 아파서인지 보지에 힘을 주어 내 좆을 빨어 땡길듯 꽉 쪼여 준다.
그 기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보지가 쪼여 주는 그 기분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모든 여자들 보지가 다 조여주는 것은 아니다.
열명 중에 한 두사람만 보지가 움직여 좆을 조여 주는 걸로 알고 있다.
아라 보지나 소이보지도 조여 주었지만 정희 보지 도 조여주는 것이다.
난 너무 행운아인가보다.
고딩들 보지를 맛 볼때마다 조여주는 보지만 만나는 것이다.
거기에다 처녀막이 남아있는 싱싱한 보지를 둘씩이나 먹었다는 그 기분 뭐라고 말해야 될까..
아무튼 40대의 나이에 싱싱한 고딩의 처녀막을 두명이나 뚤었다.
난 잠시 정희보지 깊숙히 좆을 박아놓고 있다가 정희가 아픔이 사라지길 기다렸다.
그러면서 정희에게 물어봤다.
"지금 기분이 어떻니? 아직도 많이 아프니?"
정희는 "지금은 덜 아파" 한다
"보지속에 내 좆이 들어간 느낌은 어떄?"하고 물으니 정희가" 모르겠어 보지속이 꽉 찬 느낌이야"라고 대답한다.
"기분은 좋니?"하고 물는다.
"글쎄 잘모르겠어..단지 싫지는 않아"라고 대답한다.
"응 그래. 넌 자위를 좀 해봐서 첨 섹스 인데로 싫지 않다고 하는 것 보니 섹스의 쾌감을 조금 빨리 익히는것 같다" 라고 말해준다.
그러면서 난 천천히 허리운동을 시작한다.
아주 부드럽게 하면서 서서히 속도를 높인다.
정희 입에서 "아파, 아파" 하면서 연신 신음을 한다.
피스톤을 조금 강도 있게 할때 마다 정희보 지는 내좆을 꼬옥 조여 준다.
난 절로 탄성이 튀어나오며 조일때마다 정희의 유방을 꼭 쥐어 본다.
모니터 화면에서는 남자가 고딩에게 뒷치기를 하고 있다.
연신 신음소리기 방안에 울려 퍼진다.
컴에서 울리는 신음소리와 정희가 토해내는 신음소리가 서로 어울리며 방안 기분을 더욱 열기로 가득차게 한다.
난 이제 본격적으로 섹스를 즐겨야 되겠다는 생각에 힘을 가헤 정희 보지에 좆을 박아 댄다.
푸욱``푸욱~~푹....
쭈욱 쭈욱..쭉..
정희 입에선 고통인지 환희의 신음인지 계속 신음소리가 나온다.
아파하다가 음..하다가.. 어떤땐..나의 몸을 꼭 끌어 당긴다.
난 정신없이 정희 보지에 피스톤운동을 한다.
그러다 보니 내 좆에서 좆물이 나올 것 같은 쾌감이 밀려온다.
"정희야 나 쌀것 같아"하니까.
"정희가 맘대로 해"한다
그래서 난 " 임신하면 어쩌니?하니까
지금은 가임 기간이 아니라고 자기의 월경주기를 정확히 알고 임신에 대해 잘 알고 있듯이 말을 한다.
난 잘됐다 싶어 정희의 보지에다 내 정액을 분출한다.
정희는 나의 목을 꼭 껴 않고 있다.
난 정희의 보지에다 정액을 다 분출하고 나서 보지에서 좆을 뺀다.
그리고 화장지를 이용해서 좆을 대충 닦아 내고 정희 보지를 닦아 준다.
정희의 보지에선 내 좆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조심스레 정희의 보지를 닦아 내면서 화장지를 보니 빨간 선혈이 묻어 나온다.
많지는 않지만 분명 빨갛게 화장지에 묻어 있다.
정희도 확실한 아다였다.
섹스 할때도 느겼지만 지금 이순간 더욱 확실하게 아다라는게 밝혀지니 난 뭐라 말할 수 없는 기쁨과 동시에 왠지 정희에게 미안한 생각이 엇갈린다.
그래서 난 정희에게 선혈이 묻은 화장지를 보여주며 "정희야!"이게 너를 처녀라고 증명하는 증거야"
하니까. 정희가 빤히 쳐다보더니 "아직도 나에게 처녀막이 있었어?" 하면서 반문한다.
난 웃으며 "그래 넌 오늘 나에게 처녀성을 준거야" 하니까
정희로 미소를 지은다.
정희와 난 욕실로 들어간다.
난 정희의 몸을 깨끗이 닦아 준다.
그리고 나서 정희에게 내몸을 닦아 주라고 한다.
정희도 내몸을 끼끗이 닦아 준다.
끝..정희와의 1라운드, 끝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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