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 22부 > 로맨스야설

22부 시작 할렵니다..

화면 속의 어린 여고딩은 교복을 걸치고 무릎을 끊고 눈은 남자의 얼굴을 쳐다보며 남자의 좆을 맛있다는듯 열심히 혀로 이리저리 좆 주위을 능숙하게 빤다.

남자는 배는 남산만 하니 불룩 튀어나온 상태로 그대로 서서 어린 고딩이 좆을 빨고 있는 모습을 쳐다보며 얼굴엔 미소를 머금으며 즐기고 있다.

나와 정희는 동시에 눈이 마추친다.

난 정희를 향해 미소를 보이자 정희는 눈을 피해버리며 다시 화면을 응시한다.

난 정희의 팔목을 잡아당긴다.

그러면서 내 가슴으로 정희가 안기도록 한다.

정희는 내가 이끄는 대로 내품에 안기듯 앉는다.

난 정희의 얼굴을 나를 보게 하고 정희 입에다 내 입술을 가져다 댄다.

정희는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응해준다.

정희를 꼭 안아본다.

정희의 몸이 떨리는 듯 느낌이다.

컴퓨터 모니터 하면에서는 게속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알아 듣지 못한 일본말이 나온다.

난 정의의 가슴에 손을 갖다 댄다.

교복위로 느껴지는 정희의 유방은 뭉클하면서 상당히 크다는 느낌이 든다.

나는 정희의 교복 브라우스의 단추를 두어개 풀고 정희 가슴을 손을 집어넣고 정희의 브라자를 위로 제끼며 유방을 주무른다.

탱탱한 느낌 손으로 힘주면 터질듯한 정희의 유방의 탄력함에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온다.

한손으로 정희의 유방을 만지며 입은 정희의 입술을 탐하며 나의 혀는 정희의 혀를 찾으며 정희 입에서 이리저리 헤집고 다닌다. .

그러면서 정희의 유방을 만지던 손을 정희의 교복 치마속으로 넣으며 정희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엉덩이의 탱탱함을 느끼며 정희 팬티속으로 집어 넣는다.

그러자 정희가 흠짓 놀라더니 그대로 있다.

난 나혼자만 정희를 탐하는 것 같아 나는 바지 벨트를 풀어 버리고 자크를 내린다.

흥분할대로 흥분한 나의 심볼인 좆은 팬티가 찢어져라 불룩 튀어나온다.

난 정희의 손을 가져다 내좆을 만지게끔 정희손을 내 팬속으로 넣어준다.

정희은 내손이 이끄는대로 내좆을 살짝 움켜진다.

헉..정희의 손이 내좆을 만지자 정희의 부드러운 손의 감촉으로 인해 좆이 꿈들 대는것 같다.

언제나 그럿듯 첨으로 남자의 좆을 만져 보는 여자들은 손을 움직이지 않고 움켜지고 있듯이 정희도 가만히 내좆을 움켜 지고만 있다.

내좆을 움켜지고 있는 정희의 손에 내손을 얹으며 주무르라는 듯 정희 손위에서 움직여주니 정희도 알아들은 듯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이며 내좆을 주무른다.

교복 입은 정희가 내좆을 주므르고 있다는 생각에 그런지 너무도 흥분이 된다.

나도 섹스 동영상을 많이 봤다.

볼때마다 어린 여고생들이 교복을 입고나와 섹스하는 장면을 많이 접하면서 나도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주위 여건상 실행할수 가 없었다.

아라도 고등학생이지만 마땅히 교복을 입혀 놓고 섹스할 장소도 없었고 마음은 있었지만 차마 말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정희 자취방은 남의 눈을 의식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정희가 교복을 입어주고 있으며 섹스동영상처럼 해보자는 나의 의견에도 시러하지않고 따라 주어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을 지금 정희와 같이 하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나의 손은 정희의 보지를 음미하고 정희의 손은 내좆을 음미한다.

내좆에서 조금씩 좆물이 흘러나온다. 그럴 때마다 정희는 느낌이 이상한지 한번씩 흘러나온 좆물을 엄지와 검지로 만져 본다.

나의 손도 정의의 보지의 꽃잎을 살짝 살짝 만져 준다.

만질 때마다 정희의 몸이 약간씩 경련을 일으킨다.

그러기를 몇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정희의 보지가 축축해는게 느껴진다.

정희도 조금씩 흥분을 하는 느낌이다.

나는 조금 강도를 높여 손가락을 정희의 보지속으로 조금씩 밀어 넣어 본다.

손가락에 정희의 질액이 느껴진다.

손가락이 정희의 질속으로 조금씩 깊이 들어 갈때 마다 정희 입에서 고통인지 흥분인지 모를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면서 움이 움츠려지면서 정희의 질이 약간씩 내 손을 조이는 느낌이 든다.

영계 보지여서 그럴까 제대로 남자의 손길이나 좆을 받아들여 보지 못해서 일까? 왜이리 정희 보지에다 빨리 내 좆을 넣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너무 서두르면 안된다. 시간은 많다. 정희가 아다 라면 더욱 천천히 즐기면서 정희도 아픔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를 하면서 즐기자 하는 생각을 한다.

컴 화면에서는 상황이 바뀌었다.

여고딩이 침대에 누워 있고 브라우스의 앞 단추만 풀어져 있고 브라자도 위로 제껴져 있으며 치마 또한 그대로 입고 팬티만 벗어 버리고 양다리를 구부리고 가랭이만 벌리고 있는 상태에서 남자가 열심히 고딩 보지에 입을 대고 혀로 고딩의 꽃잎을 낼름 거리며 빨다가 혀를 질속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있다.

그럴 때마다 고딩의 입에선 아아~~하는 신음과 가끔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남자와 주고 받는다.

나는 화면속에서 둘이 주고받는 일본어를 내 나름대로 머리 속에서 번역해버린다.

그러면서 난 정희를 바닥에 눕힌다.

모니터 화면에 나오는 대로 정희에게 해주고 싶어서이다.

그러면서 정희의 교복 브라우스의 나머지 단추를 풀어 제치고 교복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정희의 하얀 팬티를 벗겨 버린다.

정희의 가랭이를 벌린다

까맣게 숲에 덮여 있던 보지가 입을 꼭 다문채 약간 물기가 고여 있다.

나는 양손을 정희의 보지에다 가져가 꼭 다물고 있는 정희의 보지를 살짝 벌여 본다.

햐..성경험이 많은 여자들의 보지를 보면 대체로 보지의 겉모습이 검은색을 띠며 속살이 나온경우가 대부인데 정희의 보지는 빨갛색을 띠우며 꽂잎또한 보지입구와 막물려져 있어 성경험이 전혀없는 남자의좆맛을 느껴보지못한 보지라는 느낌이 머리를 스친다.

정희는 내가 보지를 벌여놓고 쳐다보고 있다는게 부끄러워인지 눈을 꼭 감고 있다.

나는 정희에게 한마디 한다.

"정희 니꺼 너무 이쁘다"하니까

정희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난 화면에서 남자가 하듯 입을 정희 보지에다 대면서 정희의 꽂잎을 쌀짝 건드려 본다.

정희는 흠짓 놀라면서 다리를 약간 오무르는듯 한다.

나는 혀를 정희의 질속에 조금 깊숙히 넣어본다.

그러자 정희는 아~~하면서 탄성을 내 뱉는다.

나느혀를 이용하여 정희 질속에 조금 깊이 넣으며 이리저리 혀를 놀린다.

정희 입에서는 계속 신음소리가 난다.

나는 혀를 이용하여 꽃잎을 건들며 한편으로는 입술을 이용하여 꽃잎을 빨아준다.

그럴때마다 정희는 다리를 오므리듯 다리에 힘이 가해진다.

정희의 보지는 질액이 흐르면서 나의 침과 번벅이 되어 바닥으로 조금씩 흘러내린다.

나는 정신없이 혀를 이용하여 정희의 보지를 유린하다 문득 정희의 질액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손으로 흘러내리는 질액을 찍어 입으로 맛을 본다.

왠지 감미롭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여자들의 냄새가 그러하듯 정희 역시 독특한 질액의 냄새가 풍긴다

난 다시 정희의 보지에다 입을 갖다 대고 아까보다는 혀에 힘을 주어 정희 보지를 빨아준다.

정희는 연신 음..아..하면서 신음을 토해낸다.

모니터 화면에서는 다시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빨고 있다.

나도 정희가 내좆을 빨아주면 좋겠다 싶어 정희을 일으켜 세운다.

정희는 내가 하는대로 앉는다.

난 무릎을 구부리고 상체는 세우고 내 좆을 정희 입 가까이 대고 정희에게 말한다.

"내 좆 빨아줄 수 있겠지" 하고 물으니 정희는 나를 쳐다보고 모니터 화면을 헌번 보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난 정희 입이 내좆을 빨아주기를 기다리면서 좆을 힘을 주워 본다.

그러자 내 좆은 살짝 살짝 움직인다.

정희가 그럴 보더니 신기한 듯 미소를 지으며 내 좆을 손으로 만지며 "어 이게 움직인다" 하면서 신기해 한다.

난 웃으며 "네가 빨아 준다고 하니까 내 자지가 너무 기분이 좋아 춤추는 거다"라고 농담으로 이야기한다.

그러자 정희는 "진짜?" 하고 묻는다.

나는 정희에게 그건 농담이고 정희도 보지를 움직이면 움추리 듯 남자도 약간 힘을 주면 움직인다고 설명 해준다.

정희는 그제서야 고개을 끄덕인다.

흐미..손님 와버렸네..오늘은 여기서 그만...지송...ㅋㅋ 

읽은 소감 한마디씨만 리플 부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