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 78년생 동호회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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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말고 섹스를 해라"
2부 - 위험한 사랑2
지애는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점점 달아오르는 자신의 욕망을 더이상 억누를수만은 없었다.
민철은 자신의 움직임에 지애가 순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쇼파에서 일어나서 떨리는 두손으로 지애의 갸녀린 등과 허리 그리고 풍성한 엉덩이를 오가며
그녀의 굴곡진 뒷태를 마음껏 주므르며 음미하기 시작한다.
민철의 손이 자신의 온몸을 주무르자 품에 안긴 지애는 팔을 그의 등뒤로 돌리고
꼬옥 부둥켜 안는다.
그러자 지애의 봉긋 솟은 유방이 민철의 가슴에 눌려 그 원형을 잃고는
일그러진 모습으로 쫄티위에 삐죽 삐져나왔다.
마주 본 두사람이 자연스레 키스를 하기 시작하며 민철의 혀가 지애의 입안으로 밀어넣어지자
기다렸다는 듯 지애는 그의 혀를 정성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쭈웁.. 쭙 쭙..]
민철의 혀가 지애의 입속에서 뱀처럼 꿈틀거리듯 휘저어 대는가 싶더니 곧 지애의 혀와 얽혀버렸다.
흥분에 도취된 민철은 지애의 왼쪽 허벅지를 오른손으로 잡아올리고는 바지를 뚫고 나올것같이
직각으로 솟아버린 자신의 불기둥을 그녀의 이미 흠뻑 젖은 팬티밑 갈라진 부분에 슬슬 비벼대며
마치 섹스를 하듯 엉덩이를 앞뒤로 천천히 흔들어댔다.
[하아앙...]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비벼대는 민철의 불기둥에 지애는 보지에서 밀려오는 쾌감으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민철은 여전히 바지위로 솟은 자신의 자지를 지애의 치마위 갈라진부분에 비벼대며
지애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두손을 앞으로 가져와 자신의 가슴에 눌려 일그러진 지애의 커다란 유방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움켜쥔다.
아랫배에 비벼지는 불기둥에 자신의 보지가 뜨거워지는 것이 느껴지자
지애는 커다란 쾌감을 느끼며 눈을 감고 목을 뒤로 젖혔다.
빨간 쫄티속으로로 지애의 유방이 양손 가득 움켜쥐자
지애의 묵직한 유방살결에서 전해지는 부드러운 감촉이 민철의 숨소리를 점점 거칠게 만들었다.
민철은 지애의 쫄티속에서 커다란 두 유방을 주무르던 자신의 손을 잠시 내리고는
바지의 혁띠를 풀더니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 내린다.
투툭 - !
팬티를 내리자 민철의 거대한 자지가 허공을 향해 용수철처럼 팅겨져나왔고
이내 지애의 팬티에 부딪히며 두 사람의 성기는 한치의 틈도 없이 맞닿게 되었다.
민철의 귀두에 지애의 흰팬티속의 부드러운 동굴의 감촉이 전해졌고
순간 동굴의 입구가 움찔거리는 것이 민철의 귀두로 느껴지자 그 전율스런 감촉에
민철의 온몸이 순식간에 후끈 달아오른다.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민철은 자신의 자지를 지애의 보지에 대고 다시 비벼대기 시작한다.
[하아.. 하아..흐응..]
쾌락에 겨워 신음소리를 내뱉는 지애를 바라보며 민철은 귀두끝으로 전해지는
지애의 보지감촉에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듯 자지가 더욱 부풀어짐을 느낀다.
[아..하앙..]
지애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주무르는둥 본격적으로 지애의 몸을 애무하던
민철의 두손으로 부드러운 지애의 엉덩이의 촉감이 고스란히 전달되었고
그의 두손은 어느덧 지애의 치마밑 빨간팬티속으로 파고들며 그녀의 동그랗고 탐스런 엉덩이를
떡주므르듯 주물러대기 시작한다.
[아아,, 흐응]
단단하게 발기된 민철의 커다란 자지가 지애의 보지 둔덕에서 계속 비벼지자
지애는 민철쪽으로 자신의 보지를 들이밀고 허리를 돌려대며 더 힘차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민철이 지애의 몸을 돌려 마주보며 부둥켜 안은 자세에서 지애를
등뒤에서 끌어안는 자세로 만들고는 지애의 오른손을 들어 자신의 목을 끌어안게 한뒤
왼손은 자신의 자지를 잡도록 유도했다.
민철의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쥔 순간 지애는 온몸이 싸늘한 충격을 받는다
"세상에.."
남편의 자지보다 두배는 더 길고 굵은 민철의 자지는 지애의 한손에 다 잡히지 않을정도로
거대했고 민철의 그 거대함에 지애는 깜짝 놀라며 속으로 큰 탄성을 지른다.
지애를 등뒤에서 끌어안은 자세로 손을 앞으로 돌려 지애의 유방을 주무르던 민철은
지애의 오똑 솟은 두 유두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돌리기 시작했다.
[하앙..]
유두에 전해지는 짜릿함에 지애는 고개를 젖히며 엉덩이를 민철의 자지에 비비며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작은 볼링공만한 커다란 지애의 두 유방은
민철의 손길에 주물러질때마다 이리 저리 일그러지고 출렁이며
그의 손가락사이로 비명을 지르듯 삐져나왔고 검붉은 그녀의 두 유두는 흥분한채 발기되어
파르르 떨고있었다.
[누나 좋아?]
[흐응..? 으으응.. 하아..]
민철은 지애의 목과 귓볼을 뒤에서 천천히 애무하면서도
두 유방을 주무르는 양손의 움직임을 조금도 멈추지 않았다.
[아~ 아으으응...]
지애의 입에서 다시금 앓는 듯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민철의 손가락사이로 그녀의 젖살이 튀어나올듯 삐져 나와있었다.
참을수 없다는 듯 지애는 몸을 돌리며 민철을 안고 거실바닥에 누워버린다.
이렇게 서로를 안은 두사람은 거실바닥을 빙빙돌며 서로의 몸위로 올라가길 반복했다.
[쭈웁.. 춥..]
[하아앙..후웁 쯥..]
두사람의 입과 손은 멈출줄을 모르고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핧아대고 있었고
그에 맞춰 두사람이 내뱉는 신음소리도 멈출줄을 모르고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서로의 쿵쿵 거리는 심장소리가 포개져있는 가슴을 통헤 전해져 오자
지애의 어깨를 두르고 있던 민철의 손이 서서히 미끄러지듯 내려가
자신의 자지부근에 얹혀져 있는 지애의 탐스런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지애가 호응을 하듯 엉덩이를 부드럽게 돌리자 자신의 보지로 민철의 자지를 문지르는 형태가 되었고
이미 터질듯이 발기된 민철의 자지가 팬티와 바지를 뚫고 나올듯이 무섭게 일어나
지애의 보지둔덕과 마찰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 야릇하면서도 아찔한 감촉에 두 사람의 입에서는 동시에 억눌린듯한 가벼운 탄성이 터져 나온다.
[하악.. 하앗]
[아...아..]
이제 두사람은 더할나위 없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상태였다.
민철이 지애의 쫄티를 위로 한번에 들어올리며 벗겨버리자 하얀 지애의 두 유방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그가 자신의 눈앞에서 출렁이는 지애의 유방을 양손으로 우악스럽게 움켜쥐자
약간 통증을 느끼면서도 짜릿한 쾌감이 지애의 온몸을 휩쓴다.
민철은 자신의 몸위에 올라와있는 지애를 부둥켜 안고 한바퀴 굴러
지애의 몸위로 올라타는 자세를 만들더니
지애의 두 유방을 양손으로 다시 움켜쥐고 입을 갖다대며 빨아대기 시작한다.
[쭈웁 쭙 하암 쭈웁..]
자신의 젖가슴을 빨리며 오묘한 쾌감을 느끼던 지애가 민철의 셔츠속으로 손을 넣고
민철의 젖꼭지를 살살 돌려준다.
[누나가슴..너무..예뻐...]
한동안 지애의 젖가슴을 양쪽으로 번갈아가며 애무하던 민철이 고개를 들고
지애를 바라보자 흥분한 빨간 얼굴의 지애가 부끄러운 웃음을 짖는다.
지애의 유방은 33세의 아이를 둘 낳은 유부녀의 그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있었고
흐트러짐없이 둥근 원형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민철의 혀가 지애의 오똑선 포도알같은 굵고 단단해진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빨아대자
곧바로 호응을 하듯 지애의 젖꼭지가 서서히 단단해지며 발기하기 시작했다.
[쭈웁...쭈웁...]
[우음....하아아...]
지애의 입에서 묘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민철은 입으로는 지애의 유방을 빨며
왼손은 지애의 아래쪽으로 내려 지애의 팬티속을 파고들었다.
지애의 팬티속은 흥분에 못이겨 흘러나온 보짓물로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팬티속을 파고든 민철의 손은 금새 흘러나온 보짓물로 축축하게 젖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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