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굵은 녀석 - 1부

본문

녀석에겐 말못할 고민이 있다..


녀석의 별명은 훼미리병...


모두들 훼미리 쥬스는 아실것이다.


녀석의 귀두는 1.5L의 훼미리 쥬스병 굵기와 같다.


그래서 생긴 녀석의 별명은 훼미리병...


엄청 굵은 녀석..


우린 어렸을적 목욕탕에서 만나면 녀석을 엄청 놀려대곤 했었다.


녀석은 굵은것이 컴프렉스였고...


또한 그굵은 녀석이 확연히 드러나는 체육시간을 엄청 싫어했었다.


녀석은 체육시간이 되면 어디론가 항상 사라져버렸고...


우린 그런 녀석을 골려대는 재미로 체육시간을 기다리곤 했었다.


녀석은 내일 들어있을 체육시간을 두려워하며 오늘도 엄마에게 큰 체육복을 사달라며 떼를 쓴다.


하지만 덩치가 엄청 크지도 않은 아들이 작지도 않은 체육복을 또 사달라니 그걸 사줄 부모가 얼마나 있곘는가.


그저 녀석만 따끔히 혼내어 방으로 쫒아버리신다.


녀석은 또 방에 앉아 내일 있을 체육시간을 두려워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다.


녀석의 중학교시절은 그 굵은 물건으로 인해 암울한 한때를 보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우스운 일이다.


이토록 자랑스러운 굵은 이녀석으로 인해 내 중학교시절이 암울했었다니..


후후... 맞다...


이건 내 이야기이다..


나의 중학교 시절은 아무튼 우울한 날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나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다.


고등학생이 되어도 여전히 엄마는 딱 맞는 체육복을 사주었고 난 여전히 굵은 녀석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놓을 수 밖에 없었다.


나의 체육시간은 항상 엉거주춤한 자세로 녀석을 최대한 노출시키지않기 위해 애를 썼기에


나의 몸은 항상 경직되어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움추린 자세로 공을찼고 난 바닥에 나뒹굴어졌다.


곧 양호실로 옮겨졌고 눈을 떠보니 난 양호실 침대였다.


난 천천히 눈을 떳고 내 바로 앞에는 양호선생님이 앉아있었다.


실눈으로 쳐다보니 내가 깬것은 알지도 못하고 어딘가를 너무도 진지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이런...


내 체육복 아랫도리를...


양호선생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있었고 난 왠지모를 수치심과 왠지모를 흥분감이 밀려왔다.


나의 굵은 그녀석은 터져오를듯 부풀어올랐고 양호선생의 입은 반쯤 벌어져 다물줄을 모른다.


난 그때까지 자위의 경험도 없었다.


난 그 크고 굵은 자지를 쳐다보기도 싫었었기에..


그런데 양호선생은 내 좆을 보며 입을 다물줄 모른다.


난 두눈을 질끈감고 아니 아주 작은 실눈을 뜨고 양호선생을 지켜보았다.


살며시 손을 들어 내 체육복 아랫도리를 만지작거린다.


내 좆은 이미 부풀대로 부풀어 올랐고 양호선생의 손길이 닿자 금새라도 체육복 바지를


뚫고나올 기세였다.




" 하~~~~~~~앙 "




양호선생이 야릇한 신음소리가 입에서 배어나온다.


이윽고 그녀의 손이 점점 더 과감해지며 바지를 들추기 시작했다.


그녀가 바지를 들추기 무섭게 바지속의 그 굵은 녀석은 불쑥 고개를 쳐들며 그녀의


시야에 크게 들어온다.


그녀는 한참을 그렇게 쳐다보다 살며시 아주 살며시 그 굵은 녀석을 쓰다듬에주었다.


그리곤 아주 조심스럽게 입을 가까이 가져다 대어온다.


그리곤 살며시 혀로 그 굵은 녀석을 핧기 시작한다.


이윽고 한입에 넣어보려 애를 쓰지만 좀처럼 쉽사리 들어가지를 않는다.


몇번의 시도 후 굵은 녀석은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난 왠지모를 찌릿한 느낌과 함께 난생처음 굵은 녀석이 무언가를 뱉어 내었다.


바로 양호선생의 입속으로 말이다..


굵은 녀석이 뱉어낸 엄청난 양의 무언가에 놀라 입을 떼낸 양호선생은 내 눈과 마추지고 말았다.


난 학생이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




그녀는 한동안 말을하지 못하고 나를 응시하고만 있었다.


이윽고 그녀는 내게 말을 건내었다.




" 현수야!! 이따 선생님이랑 같이 하교할까? "




" 네... "




난 그녀와 같이 하교를 했고 난 그 양호선생님께 섹스를 배웠다.


그이후 난 이 굵은 녀석이 나의 자랑이었고 행복이 되었다.


난 항상 딱 달라붙는 옷만을 즐겨입고 지금도 난 항상 딱 붙는 옷을 좋아한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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