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녀석 - 2부
본문
그일이 있은 후로 나의 굵은 이녀석의 나의 자랑이자 행복이되었다.
난 자랑스럽게 녀석이 잘보이도록 하고 다녔고 왠지 거리의 여자들이 굵은 녀석만을 응시하는듯 느껴졌다.
오늘은 개교기념일...
학교도 안가겠다 엄마는 곗날이라고 나가셨겠다..
난 하루종일 집에서 어제 친구녀석에게 빌린 도색잡지나 보며 딸딸이나 치려하고 있었다.
초인종이 울린다..
동네 아주머니시다.
엄마와는 단짝으로 거의 하루의 대부분을 두분이서 수다로 지내신다..
" 어~~ 엄마 어디갔어? "
" 네 "
" 이런... 내가 시골 다녀와서 오늘 어디가는날인지 몰랐네. 암튼 이거 고향집에서 가져온 김치니까
그릇 좀 줘볼래.. 덜어놓고 갈께.. 아니다.. 내가 할께 넌 놀아라 "
난 알았다고 대답하고 다시 쇼파위로 가서 최대한 편한자세를 취하며 누웠다.
부엌에선 아줌마의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내 시선은 자연스레 부엌쪽으로 향했다.
내게 엉덩이를 보이고 그릇을 찾고 있는 아줌마의 펑버짐한 궁둥이..
아니나 다를까 녀석이 반응을 보인다.
한껏 부풀어올라서 바지를 뚫을 기세였다.
난 양호선생님일 이후로 과감해졌다.
녀석을 팬티사이로 꺼내어 반바지 사이에 끼웠다.
핫팬츠라 녀석의 길이를 감당 못하고 녀석은 반바지 사이로 삐죽히 고개를 내밀고있다.
난 누워서 자는척 녀석이 아줌마에게 잘보이도록하고 누웠다.
한참을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고 잠잠해졌다.
" 에구...더워라... 좀 씻고 가야겠네... "
" 어머..... "
아줌마의 교성이 들린다..
녀석을 응시하고있는듯한 아줌마의 시선이 느껴졌다.
난 양호선생과의 같은 일이 일어나리라 상상하며 그대로 가만히 누워있었다.
그러나 왠걸 의외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난 초초해졌다... 아줌마가 그냥 가버리지는 않을까?
난 실눈을 떠서 아줌마를 찾았다.
아줌마는 그대로 자리에서서 역시나 녀석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도무지 진전의 실마리가 보이질 않는다.
난 다급해졌다.
눈을 뜨고 일어나 아줌마를 보며...
" 가시려구요? "
" 으...응...그래야지 "
" 아줌마 더운데 시원한 음료수라도 드시고 가세요 "
난 재빨리 아줌마를 붙잡아두고는 부엌으로 달려가 쥬스를 따라와서는 아줌마 앞에 놓으며 아줌마의 맡은편에
앉아 이야기를 시작했다.
물론 녀석은 여전히 내 바지가랑이 사이를 뚫고 훤히 보이는 상태를 유지한체로 말이다.
" 아줌마 현수는 잘있어요? 우리는 개교기념일인데... 현수는 학교갔죠? "
이런얘기 저런얘기 여러이야기를 꺼내어 보았지만 아줌마는 반응이 없다.
그저 내 굵은 이녀석만을 응시한체 미동 조차 없다.
난 방법을 달리해야했다.
녀석에게 힘을 주어 고개를 까딱였다.
순간 아줌마는 놀라 컵을 떨어뜨렸다.
" 아이고 이걸어째.. 난 잽싸게 휴지를 뽕아 아줌마의 가슴부위를 닦는체하며 가슴을 쪼물딱 거렸다 "
순간 무언가 뜨거운 무엇이 내 하초를 움켜쥐는 느낌이 들었다.
난 고개를 들어 아줌마를 응시했다.
" 나쁜놈... 이렇게 뭇기한 놈을 꺼내놓고 날 유혹해? "
아주마는 그리곤 아무말없이 내 바지를 내리고는 굵은 녀석을 꺼내어 들었다..
" 허~~~~~~~억 "
" 이런거 이렇게 크고 굵은 좆은 처음이야... 울 아저씨 세배는 되겠다 "
그리곤 아주 조심스레 녀석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 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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