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같은 그녀는..... - 19부
본문
벚꽃같은 그녀는.....19
“유...윤경씨...왜그래요? 왜 울어요?”
나는 너무도 당혹스러워 윤경의 어깨를 흔들며 그렇게 물었다.
“과장님 너무하세요...어쩜 저한테 이러실수가 있어요? 꼭 저를 무슨 벌레보듯 하시잖아요..흑흑...”
“아니..윤경씨 내가 언제 윤경씨를 그렇게 봤다고 그래요? 그건 윤경씨 오해예요..오해”
“전 그냥 과장님이 더워 보여서...땀을 삐질삐질 흘리시길래 좀 시원해지시라고 그런건데...꼭 무슨 딴 뜻이 있어 그러는 것처럼 하셨잖아요...제가 그런 여자로 보이세요? 과장님 옷 못벗겨서 환장한 년으로 보이냐구요?”
윤경은 내가 뭐라 변명할 틈도 주지 않고 마구 쏘아부쳤다. 나는 온 몸에 식은 땀이 나기 시작했다. 사람만 아주 우습게 되버린 꼴이였다.
“아..그래요?..윤경씨...미안해요..내가 너무 민감하게 굴었나봐요...기분 풀어요...네?”
나는 윤경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했다.
“됐어요...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에요...제가 아주 싸구려 창녀가 된 기분이에요.”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맥주병을 따서 한잔 가득 따른 후 벌컥벌컥 마셔댔다.
나는 윤경의 그런 모습을 보며 턱을 타고 흐르는 땀을 손 등으로 닦았다.
윤경이 빈 술잔을 바닥에 내려놓고 나를 보며 피식 웃으며 “거봐요..땀을 삐질삐질 흘리시면서...” 하고 말했다.
나는 괜히 민망해져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동생같은데 뭐 어때서요...더우시면 좀 벗으세요...와이셔츠도 소매 긴거라 갑갑해 보여요..”
나는 윤경에 말에 할 수 없이 와이셔츠를 벗었다.
계속 안벗고 버티고 있으면 그녀가 또 뭐라 그럴거 같았다.
그런데 나는 평소 런닝을 안입고 다녀서 와이셔츠를 벗으면 상체가 알몸이였다.
나는 와이셔츠를 벗고 양복저고리를 위에 올려놓은 후 좀 멋쩍고 쑥스러워 손으로 가슴을 문질렀다.
“어머...과장님 몸 좋으시네요..전 그냥 마르신 몸인줄 알았는데 근육질이네요...전 과장님처럼 마른 몸에 소프트한 근육이 있는 몸이 참 멋있더라. 호호호”
윤경은 언제 울었냐는 듯 호호거리며 내 몸을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잠깐만요..제가 물수건 가지고 올게요”
윤경은 욕실로 들어가 수건에 물을 적셔 가지고 나왔다.
“과장님 뒤로 돌아보세요 제가 등 닦아 드릴게요” 하며 내쪽으로 다가왔다.
나는 거절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또 그녀가 오해하며 화를낼거 같아 그냥 그녀가 하는대로 내버려 뒀다.
윤경은 젖은 수건으로 내 등을 닦기 시작했다. 찬 물수건이 등에 닿자 몸에 소름이 돋았다.
“과장님 어깨도 넓으시고 너무 멋있으세요..몸에 군살이라곤 없네요...”
윤경은 수건으로 등을 닦으며 한 손으로 내 어깨와 팔을 쓰다듬었다.
나는 그녀의 손길에 움찔하며 경직했다.
아...이 여자가 정말....
그런데 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녀가 수건으로 등을 아래위로 닦으며 자신의 가슴을 내 등에 닿게 한 것이다.
가슴이 워낙 커서 저절로 그렇게 된건지 모르지만 참 기분이 묘했다.
“험험...윤경씨 이제 됐어요..팔 아프겠어요 그만하고 앉아요”
나는 그녀를 제지시키기 위해 그렇게 말했다.
윤경과 나는 그 뒤 술 잔을 주고받으며 계속 술을 마셔댔다. 처음에 나는 한 두잔만 마시려 했으나 내가 한 잔 마실 때 두 세잔씩 마신 윤경이 자기가 취하면 어떻게 할려고 술을 안마시는거 아니냐고 말도 안되는 핑잔을 주는 바람에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거라는 듯 주는대로 벌컥벌컥 마시다보니 그렇게 되버렸다.
둘이서 맥주와 소주를 연거푸 마셔대는 바람에 우리는 금방 취해버렸다.
윤경이 사온 맥주와 소주를 둘이서 다 마시고 그것도 모자라 냉장고에 있는 술까지 다 꺼내 마신 후 우리는 거실에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윤경이 자신은 방에서 눈을 좀 붙일테니 과장님은 쇼파에서 좀 쉬라고 말하고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는 안심하며 쇼파에 몸을 눕혔다.
뚜루루루......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
계속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에 나는 잠에서 깼다. 하지만 좀처럼 눈이 잘 떠지질 않았다.
뚜루루루.......뚜루루.
얼마나 울렸는지 전화가 끊겼다.
쭙...쭙....쩝....쩝....스르르릅....
어디선가 계속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고 내 몸도 이상한거 같았다. 머리가 깨질 듯 아팠다. 겨우겨우 눈을 뜨고 무거운 몸을 일으키는데.....
헉!! 이런....
윤경이 나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나는 순간 꿈인가 싶어 머리를 세차게 흔들고 눈을 감았다 뜬 후 다시 봤다.
그런데 여전히 윤경이 나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 보였다.
나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 아래까지 내리고 발기한 자지를 손에 쥐고 침까지 질질 흘리며 빨아대는 윤경의 모습에 나는 너무 놀라고 말았다.
“유..윤경씨 이게 무슨 짓이예요? ”
나는 윤경을 밀어내며 바지와 팬티를 급하게 끌어올렸다.
그런데 윤경이 재빠르게 다가와 나의 바지와 팬티를 다시 발목까지 내려버리고 자지를 다시 입에 물었다.
“과장님....과장님 자지 너무 커요....자지가 크면 흐물흐물 힘이 없다던데....과장님 자지는 이렇게 길고 굵으면서 참 단단하네요...아....”
윤경은 포로노 영화에 나오는 여자처럼 음탕한 말을 지껄이며 욕정적으로 내 자지를 빨았다.
얼마나 빨아댔는지 자지가 벌겋게 상기되어 쓰라려왔다.
이런 씨팔....뭐 이런 엿같은 경우가...
“과장님...저 과장님 좋아해요...과장님 처음 오셨을때부터 줄곧 좋아해왔어요..과장님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내가 말릴세도 없이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끼워 넣어버렸다.
“윽....”
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그녀를 올려다봤다.
그녀는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여 열심히 박아댔다.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커다란 가슴이 출렁출렁 물결치듯 이리저리 흔들렸다.
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
또 다시 내 핸드폰이 울렸다. 희수일텐데....
이 시간에 나에게 전화 할 사람은 희수말고는 없다.
나는 전화를 받기위해 윤경을 밀치려 했다.
“안돼요....싫어요...받지마세요....”
윤경은 내 가슴을 손으로 눌러 꼼짝 못하게 하곤 힘차게 보지를 박아댔다.
뚜루루루루.........뚜루루.
또 전화는 그냥 끊겨버렸다.
“아...과장님 너무 좋아요...과장님 자지 너무 크고 단단해요...제 보지에 꽉 차요...아아아”
윤경은 자신의 가슴을 잡아 주물럭대며 욕정을 못이겨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여댔다.
나는 윤경의 엉덩이 밑에 깔려 그녀가 하는대로 넋놓고 쳐다봤다.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아아..과장님 제 가슴 좀 만져주세요...과장님 손으로 주물러주세요...아아아아”
윤경은 이제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대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정말 포르노 배우가 따로 없었다. 당장 포르노 업계에서 캐스팅해가도 되지 싶었다.
나는 그녀가 그렇게 색정적인 모습으로 열심히 박아대도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그저 마지못해 당하고 있는 꼴이랄까...
윤경이 나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했다.
내가 가슴위에 손만 갖다댄채 움직이질 않자 그녀가 내 손을 누르며 마구 돌려댔다.
나의 자지를 끼운 채 아래 위로 움직이는 그녀의 보지가 보였다.
그녀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청나게 싸대는군....
그녀가 갑자기 미친 듯이 요분질을 해대더니 내 몸위로 쓰러졌다.
“아아...아아...과장님 저 방금 쌌어요...너무 좋았어요.”
아직도 내 자지를 보지에 끼운 채 그녀는 내 몸 위에서 헥헥거렸다.
나는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고민하며 눈을 말똥말똥 뜨고 천정만 바라봤다. 술은 언제 깼는지도 모르게 확 깨있었다.
잠시후 윤경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손에 잡고 흔들어댔다.
“어머..과장님은 아직도 빳빳하시네...어쩜 이렇게 기운이 좋으실까? 호호호”
나는 그녀가 뭐라 지껄이던 내버려뒀다. 대꾸하고 싶은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었다.
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
다시 울려대던 핸드폰 소리에 나는 양복호주머니 속에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폴더 뚜껑을 막 열려는데.... 갑자기 자지에서 이상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아니!! 저 여자가....
글쎄 윤경이 나의 자지를 자신의 거대한 젖가슴 사이에 끼우고 문질러대는게 아닌가....
뚜루루루....뚜루.
전화는 또 그냥 끊기고 말았다.
전화를 못받으면 다시 해주기라도 해야 할텐데...
이런 상황에서야.. 원 참....
나의 안타까움을 알기나 하는지 윤경은 계속 자지를 자극시키고 있었다.
그 큰 유방으로 자지를 눌러대며 앞뒤로 움직여되는통에 자지에 피가 안통해 쥐가 나는것처럼 아팠다.
“과장님....제 가슴에 싸주세요...과장님의 정액을 제 유방에 싸주세요...”
윤경은 그렇게 음탕한 말을 내뱉으며 더욱 가슴으로 내 자지를 옥죄여 왔다.
씨팔...될대로 되라...
나는 그녀를 뒤로 자빠뜨리고 그녀의 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워 넣고 좆질을 시작했다.
“아아아...과장님 너무좋아요...아아...과장님 자지 너무 좋아요...아아아”
나는 그녀가 지껄이는 소리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내며 무시했다.
그녀야 뭐라 지껄이던말던 내 알바 아니였고 나는 그저 욕구만 분출하면 그만이였다.
쓰걱쓰걱...쓱쓱쓱.....
깊은 유방 사이의 계곡에서 내 자지는 열심히 운동을 해댔다. 자지가 시뻘겋게 상기되어 쓰라렸지만 개의치않고 열심히 움직였다.
나는 그저 빨리 끝내 버리고 싶은 생각 뿐이였다.
사정만하고나면 끝이니까.....빨리........
나의 바램대로 곧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나는 윤경의 유방 사이에 자지를 끼운 채 한 번 정액을 싼 후 재빨리 자지를 빼 그녀의 양 쪽 유방에 골고루 정액을 뿌렸다.
윤경은 나의 정액을 가슴에 골고루 펴 바르며 만족의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나는 윤경의 젖가슴에 정액을 뿌린 후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었다. 담배 연기를 내 뿜으며 옆을 돌아보니 윤경이 벌거벗은 채 쇼파에 누워 헐떡이는게 보였다.
그녀가 헐떡일때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그녀의 가슴이... 아니 젖통이 실로 압권이였다. 정말 젖소부인 같았다.
잠시 뒤 윤경이 벌떡 일어나며 나를 보고 베시시 웃어댔다.
이 여자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나? 수치심도 없나? 오히려 내가 더 부끄럽고 쑥스럽구만 그래.....
나는 길게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앞으로 이 여자를 어쩌나? 이 여자와 난 어찌해야 하나 고민을 했다.
한 회사에서 매일 얼굴보는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으니...이거야 원 참.... 난 정말 난감하기 짝이 없었다.
“저기...윤경씨...”
“과장님 사랑해요”
내가 미처 뭐라 말하기전에 그녀가 나를 끌어안으며 그렇게 말했다.
“과장님이 뭐라셔도 전 과장님 사랑해요....이제 과장님 없인 못살아요”
그렇게 말한 윤경은 나의 입술에 입을 갖다붙이고 입술을 아프게 깨물며 빨아댔다.
내가 윤경을 내 몸에서 떼어내고 입술에 손을대보니 피가 났다.
이런....저 여자가 정말....
나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애써 누르며 윤경을 좋게 타일러야겠다고 생각했다.
“윤경씨...윤경씨 마음을 잘 알았어요...근데 나는 윤경씨도 알다시피 유부남이예요..애도 있어...우리 안된다는거 윤경씨가 더 잘 알잖아?!”
나는 윤경에게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제가 사랑하는거랑 과장님이 유부남인거랑 무슨 상관이예요? 전 그런거 상관없어요...그러니 그런 말로 저 떼낼 생각 하지마세요”
그렇게 말한 윤경은 재빨리 내 허벅지 위에 올라타더니 나를 자신의 커다란 젖통 사이에 묻어 버렸다.
그녀의 젖통에 파묻혀 나는 숨이 막혀 죽지나 않을까 걱정해야만 했다.
“과장님 저...과장님께 피해 안드릴게요...과장님은 저랑 그냥 이렇게 만나 즐기시면 되요...저 더 이상 안바랄게요”
윤경은 또 다시 입술을 붙이고 내게 키스를 퍼부었다. 내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마구 헤집고 다니더니 나의 혀를 이빨로 깨물어가며 빨아댔다.
아...이 여자야 제발 이러지 마라...
나는 내 목에 감긴 그녀의 팔을 억지로 풀어 그녀를 바닥으로 밀어버렸다.
그녀가 뒤로 나자빠지며 다리를 치켜 올리는 바람에 그녀의 축축한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녀의 보지엔 허연 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 순간 내 뜻과는 상관없이...
전혀 그럴 마음이 없는 내 의사와는 다르게...
나의 자지가 불끈 솟아올랐다.
나는 혹시 그녀가 볼까 다리를 꼬으고 앉아 자지를 감춰버렸다.
윤경은 바닥에 앉아 나를 노려보며 씩씩거렸다.
“과장님 제가 더러우세요? 제가 불결해 보여요?”
윤경은 화를내며 내게 그렇게 물었다.
“아니 내가 언제 윤경씨를 더럽다 그랬어요? 언제 불결하다 했어요?”
나는 어이없다는 식으로 그녀에게 되물었다.
“과장님 태도가 그렇잖아요...전 과장님 좋아서 그런건데...어찌되었던 과장님도 절 원하신거잖아요... 제가 싫으신거 아니잖아요...절 원하지 않으셨다면 왜 아까 그만두지 않으셨어요? 과장님도 즐기셨잖아요”
나는 뭐라 할 말이 없었다. 원인이야 어찌되었던 결과는 그게 맞으니까 말이다.
그녀의 행위를 제지하지 않은 내 탓도 있으니까...
내가 아무말 않고 잠자코 있자 윤경은 살금살금 기어와 꼬인 내 다리를 풀어 벌리고는 그 사이로 들어왔다.
“어머...과장님두... 이게 이렇게 증명하고 있는데 뭘 그러세요? 호호호”
그러면서 윤경은 나의 자지를 잡아 앞뒤로 흔들어댔다.
“윤경씨...이러지말아요...우리 이러면 안되요” 나는 간곡하게 그녀에게 부탁했다.
“안되긴 뭐가 안되요? 되고 안되고는 가봐야 알죠...일단 가보기나 하자구요”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내 허벅지에 또 턱 하고 올라 앉더니 나의 자지를 보지에 재빨리 끼워넣었다.
그때 또 전화벨이 울렸다.
뚜루루루.........뚜루루루.............
희수야....
나는 윤경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려 안간힘을 썼지만 쉽게 되지를 않았다.
윤경이 내 허리를 두 다리로 꽉 감은채 두 팔로 내 목을 감고 있는터라 도무지 뺄 수가 없었다.
뚜루루.
전화는 또 끊겼다.
윤경이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로 들락날락거리고 그녀의 젖통이 내 눈앞에서 출렁출렁거렸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나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리는지 자지가 간질간질했다.
윤경은 자신의 커다란 두 젖통을 움켜잡아 주물럭대며 열심히 씹질을 해댔다.
“아아..과장님....너무 좋아요...과장님 자지가 제 보지를 꽉 채워요...아아아”
그녀가 위에서 아래로 어찌나 세게 박아대는지 자지가 부러지지나 않을까 걱정돼 나는 몇 번이나 아래를 쳐다봤다.
윤경은 보지를 내 자지에 박아대며 자신의 손으로 보지와 젖통을 만져댔다.
정말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여배우 같은 모습이였다.
윤경은 좆을 보지에 문채 엉덩이를 이리저리..요리조리 마구 돌려가며 정말 열심히 박아댔다.
그녀의 가슴 사이에 얼굴이 파묻혀 갑갑함을 느낀 나는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상체를 약간 뒤로 젖혀 가슴에서 벗어나며 내 스스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아..과장님...너무 좋아요...아아아...저 미쳐요”
나는 자지를 박으며 호기심이 발동하여 그녀의 젖통을 움켜 잡았다.
정말 큰 빨통이다.
두 손으로 잡아도 다 안들어오겠네.. “아우우...과장님 저 와요...저 이제와요...”
윤경은 흰 자위가 보이도록 고개를 젖혀 흔들며 흥분에 겨워했다.
나는 그녀의 욕정이 빨리 해소 되도록 더욱 힘차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었다.
빨리 끝내야 그녀에게서 벗어나리라...
“과장님 우리 같이 싸요....저랑 같이 해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너 혼자 실컷 싸라...
“아아아...과장님.....너무 세요....너무 강해....아아아...과장님 자지 최고....아아아”
윤경이 어찌나 큰소리를 질러대는지 조용한 새벽에 옆집까지 들릴까 은근히 걱정스러웠다.
“과장님...몰라요...아아아....과장님 자지 때문에 저 미치겠어요...아아아...싸요 싸....”
그래 제발 좀 싸라....빨리 싸고 끝내자....
나는 속으로 그렇게 말하며 윤경에게서 빨리 벗어 나고픈 마음에 있는 힘껏 좆질을 해주었다.
푹푹푹.....팍팍팍팍......퍽퍽퍽퍽.....
“아아아아.....”
윤경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지르며 뒤로 넘어가며 온 몸에 힘을 빼고 축 처졌다.
나는 그녀가 자빠지지 않게 허리를 꽉 붙들고 있느라 무거워 죽는 줄 알았다.
작고 가벼운 희수의 여린 몸이 문득 떠올랐다.
아...희수야...이 아빠를 용서해다오...
나는 속으로 희수를 부르며 그렇게 울었다.
나는 더 이상 윤경의 무거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를 바닥에 조심히 내려놓고 쇼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바닥에 누워 헐떡이는 윤경의 모습이 들어왔다.
윤경은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문질러대며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아...과장님 보지가 화끈화끈해요...너무 뜨거워요...과장님 자지가 절 이렇게 만들었네요...”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벌떡 일어나 앉더니 나를 보고 또 베시시 웃어댔다.
“어머...과장님은 아직도 그대로네요? 대단해요...아직도 이렇게 크고 딱딱한채로 있다니...”
윤경이 감탄해마지않으며 나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과장님 안쌌어요? 어쩜....과장님 너무 오래가시네요...호호호...이렇게 우람하면서 힘도 세고 오래가시니... 사모님은 정말 행복하시겠다 호호호”
윤경은 정말 부러운 듯 그렇게 말했다.
“자지가 너무 크면 힘이 없다던데... 그것도 사람따라 틀린가봐요? 너무 대단해요..”
그래...니 멋대로 지껄여라....
나는 그녀의 말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철저히 무시했다.
“아이..과장님 저 또 하고싶어졌어요...과장님 자지보니까 또 하고싶어요...과장님 우리 한번 더해요..네?”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쑥 내밀로 엎드렸다.
헉...이 여자가 정말....
발정난 암캐도 아니고 무슨 여자가 저렇게 밝혀되지...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아잉.....과장니이임....어서요”
윤경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어서 박아달라고 아우성이였다.
보지물을 질질 흘리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는 꼴이 정말...영락없는 개였다.
꼬리만 안달렸지 발정난 암캐가 틀림없었다.
오냐... 그래 박아주마....
오늘 아주 보지가 허벌나게 내 실컷 박아주지...
다시는 나보고 박아달란 소리 못하게 니 보지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주마...
나는 속으로 그렇게 내뱉고 자지를 잡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구멍에 힘차게 박아 넣었다.
“아아아....과장님.....세게 박아주세요...”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힘껏 앞뒤로 움직였다. 큰 바가지 두개를 엎어놓은 것 같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번들거리는 우람한 나의 자지가 왔다갔다했다.
“아아아...과장님....너무 세요....저 벌써 오르가즘와요...어떻게....아아아”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더욱 박차를 가했다.
“아아아...나 몰라...아아아....과장님.....아아아”
윤경은 나의 빠르고 힘찬 좆질에 얼마되지 않아 절정에 젖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그녀를 쇼파에 앉혀 다리를 쫘악 벌리게 하고 다시 자지를 보지에 힘껏 밀어넣고 좆 박음질을 해댔다.
고속열차처럼 힘차고 빠르게 자지가 빠지던가 말던가 박고 또 박았다.
“아아아...과장님....아아앙.....”
금방 박고 또 박아서 그런지 윤경은 자신의 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또 다시 오르가즘에 몸을 떨어댔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오늘 이 여자에게 천국과 지옥의 맛을 동시에 보여주리라...
유정우라는 남자에게 정이 팍 떨어지도록 보지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주마...
나는 아직도 빳빳한 나의 자지로 윤경의 보지를 아프게 때렸다.
“아아잉...과장님....아파요...과장님 자지 너무 크고 힘이 세서 그렇게 때리면 아프단 말이예용....”
윤경은 귀엽지도 않은 애교를 떨어대며 말했다.
나는 보지물로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쫘악 벌리고 구멍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버렸다.
“아아아....과장님...안돼요....아아아아......”
미친...
안된다면서 좋아서 소리지르기는.....
나는 왼 손으로 그녀의 공알을 비비고 잡아당기며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벌어진 보지구멍을 마구 쑤셔댔다.
팔이 아프도록 열심히 쑤시고 또 쑤셨다.
보지물이 내 손을 흠뻑 적시는것도 모자라 쇼파와 바닥으로 마구 튀겼다.
“아아앙....아아아앙.....몰라요....저 죽겠어요.....아아아아앙....”
윤경은 온 몸을 들썩이며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질러대며 또 다시 절정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나는 손과 팔에 묻은 미끌미끌한 보지물을 그녀의 몸에 아무렇게나 닦고 그녀를 마루바닥에 눕혀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다시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아아아....또?!... 과장님....오늘 저 죽이실 작정이예요? 몰라요... 그동안 어떻게 참으셨을까? 호호호”
너야말로 지금까지 어떻게 참았니?
나는 다시 박음질을 시작했다.
그 밤 나는 계속 울려대는 희수의 전화도 받지 않은채.....
윤경이 눈이 풀려 제 정신이 아닐정도로 지쳐 쓰러질 때까지 박고 또 박았다.
너무 박아 자지에 욱씬거리고 쓰라린 통증이 왔지만 개의치 않고 계속 죽으라 박고 또 박아주었다.
그녀의 몸 여기저기에 나의 정액을 흠씬 뿌려준 후 나는 자지를 휴지로 닦고 옷을 입고 나와버렸다.
윤경은 내가 나가는것도 모른채 정신을 잃고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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