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 - 4부
본문
마귀는 가쁜숨을 내쉬며 그 자리에 그대로 누워있었다.
혜숙이 누나는 그런 마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못내 아쉬운 듯 마귀에 젖꼭지를
간질이고 있었다.
“누나....미안해...요” 마귀는 누나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괜찮아...나...너무 좋았어..” 혜숙이 누나는 마귀의 귀에 살며시 속삭였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두사람은 그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었다.
침묵을 깬 것은 혜숙이 누나였다.
“기태야...누나가...우리 기태 어른 만들어줄까..?”
“..........................”
“누나가...기태하고 좀 더 ......그러니까.......기태하고 좀 더 만났으면 하는데.....”
마귀는 혜숙이 누나의 입에서 나온 소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있었다.
마귀는 쑥스러워 누워있다가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누나를 꼬옥 안았다.
두사람은 그렇게 옷도 입지 않은 채 깊은 잠에 빠졌다.
날이 훤하게 트고있을때 혜숙이 누나의 몸을 마귀는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6시밖에 되지 않았는데 햇살은 창문을 넘어 침대를 비추고 있었다.
마귀는 잠에서 깨어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자고있는 혜숙이 누나를 보고있다보니
간밤에 일이 꿈만 같았고 봉긋 솟은 가슴은 마귀의 자지를 다시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마귀는 가만히 이불을 내렸다.
혜숙이 누나의 비밀스런 곳을 감추고있는 수풀이 눈에보였다.
누나의 수풀은 정성스럽게 가꾸어놓은 정원처럼 예쁘게 다듬어져 있었다.
한참을 뚫어지게 쳐다보다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렸다.
어제 저녁 마귀가 배설해놓은 자국이 남아있는 보지는 거무스름한 모양을 하고 있었으며
허벅지에는 자신의 자국이 남아 굳어 있었다.
마귀는 누나가 잠에서 깰까봐 살며시 누나의 보지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았다.
찌린내 같으면서도 향긋한 냄새가 마귀의 코를 자극했다.
마귀는 누나가 자신에게 해준것처럼 자신의 혀를 누나의 보지에 갔다 대었다.
누나의 대음순을 자신의 혀로 핧아보았다.
아래에서 위로.....다시 위에서 아래로 핧다가 혀를 누나의 보지속에 침범을 시켰다.
달콤한 샘물이 마귀의 입에 들어왔다. 마귀는 그 샘물을 마셔보았다.
역할 것 같은 냄새는 나지않았고 너무나 향긋한 맛이 느껴졌다.
마귀는 조금 더 대범해져갔다.
손으로 조심스럽게 대음순을 펼치고 더 깊게 혀를 들이밀었다.
그때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누나가 잡아채었다.
마귀는 놀라서 머리를 들려다가 누나의 완강한 힘에 그대로 누나의 보지에 코를 박고
말았다.
“기태야....조금만...더...깊게.........”
마귀는 누나의 말에 힘을 내어 소음순을 지나쳐 더 깊게 자신의 혀을 들이밀었다.
누나는 그럴수록 손에 힘을 주어 마귀의 머리를 당겼다.
“기...기태...야.....위...위에....콩알같은 것이 ....보이지........그곳을 빨아줄래....”
누나의 말에 마귀는 콩알을 찾아보았다. 대음순 윗자락에 숨겨져있던 콩알을 발견하고
마귀는 그곳을 혀를 찍어 보았다.
“아~~~~그...래....거..기야....”
누나는 한숨을 내쉬며 다리를 떨기 시작했다.
마귀는 그곳을 빨아대며 두 손을 누나의 가슴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기태야....여자는 ....그렇게 ...과격하게...하면 안돼...”
“아이 만지듯...우리병 만지 듯...살....사알살....해야 돼...”
마귀는 누나의 말에따라 힘을 준 두손에서 힘을빼고 누나의 가슴을 만져나가기 시작했다.
마귀는 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누나의 가슴에 붙어있는 건포도를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젖꼭지는 마귀가 빨아댈수록 꼭꼭하게 세워졌다.
누나는 마귀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는 일어나서 돌더니 마귀의 자지에 입을 대고 입으로 쪽쪽 거리는 소리를 내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마귀도 69자세가 되어 누나의 보지를 빨면서 누나의 샘물을 뽑아내었다.
누나는 마귀의 귀두를 핧다가 입안 가득히 집어넣었고 그러다가 마귀의 봉알을 “후르륵”
소리를 내어가며 빨기 시작했다.
마귀는 정신이 아득했다.
누나의 입은 마치 요술자리와 같았다.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을듯이 이곳 저곳을 애무를 해 주었고 그럴수록 마귀의 몸은 낚시
바늘에 걸린 물고기처럼 파닥대기 시작했다.
마귀는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갔다대었다.
누나의 보지는 반가운 손님을 맞는 듯 벌렁거리며 어서 오라는 듯 손짓을 하고 있었다.
마귀는 자신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맞춘 후 허리를 깊게 들이밀었다.
“푸~~~욱........”
마귀의 자지가 혜숙이 누나의 보지속으로 깊게 박히자 마귀의 자지는 마치 자신의 집에
들어온 듯 편안해지기 시작했다.
“아~~~~하~~~~~”
누나의 입에서는 야릇한 음성이 새어나왔다.
마귀는 허리를 빼었다가 다시 들이 밀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누나는 온 몸을 파닥거리며 떨기 시작했다.
마귀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속에서 움직일때마다 혜숙이 누나는 감전이 된 듯 파닥거렸고
정신이 아득해지며 마치 꿈을 꾸는것처럼 몽롱해져 갔다.
마귀의 자지에 돋아나있는 사마귀는 대단했다.
혜숙이 누나의 질벽을 이곳 저곳 긁어주었고 혜숙이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또 다른
세상을 젊은 마귀에게서 느끼고 있었다.
마귀는 뒤로 한번 해보고 싶었다.
혜숙이 누나를 슬며시 돌리니 누나는 자연스럽게 얼굴을 시트에묵고 엉덩이를 들어서
마귀의 자지가 침범하기 좋게 해 주었다.
뒤에서 본 누나의 엉덩이는 탐스러웠다.
누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문지르다가 자지를 누나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사정없이 흔들기 시작했다. 마귀의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누나는 시트에
얼굴을 찧고 두 손은 시트자락을 잡으며 요동을 쳤다.
“어~~억...하~~~하.....아~~~~악~~~하.........”
누나의 입에서는 끊임없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철썩~~퍽...쑤욱.....철~~썩...푹....푹~~푹.....”
마귀의 살과 누나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리듬을 타며 방안을 휘감고 있었다.
마귀는 마침내 한계에 도착했다.
혜숙이 누나의 눈은 이미 많이 풀려있었다.
“누...나.....나.....싼다....”
“......그...래...허~~~헉.....그대로....싸줘........”
마귀는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혜숙이 누나의 보지속으로 뿜어버렸다.
마귀의 온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혜숙이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쓸어져 일어날줄
모르고 있었다...
***자려다가 한 편 더 올립니다....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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