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 - 3부 > 로맨스야설

마귀는 어쩔줄 몰라하며 혜숙이 누나가 해주는데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혜숙이 누나는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면서 한손으로는 또 다른 젖꽂지를 만졌다.

마귀는 자신의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하다가 두손을 조심스럽게 혜숙이 누나의

슬림속으로 집어넣었다. 탱글탱글한 누나의 가슴이 두손에 들어왔다.

누나는 자신의 슬림을 벗어버렸다. 그리고 급하게 마귀의 반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하늘을 뚫을듯한 마귀의 성기가 답답하게 가두어 놓았던 반바지에서 벗어나 혜숙이

누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헉...어머머....이게 뭐야?”

마귀는 자신의 자지를 보던 누나가 놀라자 창피해서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가렸다.

누나는 그런 마귀의 손을 치우더니 마귀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자세히 보는 것이었다.

“이게..뭐야...뭐가 이렇게 나 있는거야....”

“...........아니....누나....그게.........”

“어머머....밑에도 조그맣게 하나가 더 있네.”

“언제부터 이런거야?”

“........아니....누...나.....중학교때.....포경하고..나서보니...있더라구....”

“어머....그러면 완전히 자연산이네...”

혜숙이 누나는 마귀의 자지를 두 손으로 꼬옥 잡더니 자신의 입으로 머금었다.

“헉~~누..나....”

누나는 자신이 머금고 있던 마귀의 자지를 몇모금 빨더니 조심스럽게 떼다가 혀를 길게

내밀며 마귀의 자지에 돋아나있는 사마귀를 맛보기 시작했다.

그순간 마귀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몸에서 정액이 방출되어 버렸다.

정액은 혜숙이 누나의 얼굴과 입으로 사정없이 쏟아져 나갔다.

강력하고 많은 양의 정액이 누나의 얼굴 곳곳에 묻자 마귀는 미안해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누..나....미안해요....”

“...호호....호....괜찮아....처음이라더니....정말 이나보네..”

누나는 자신의 옷으로 얼굴을 닦더니 마귀의 자지를 다시한번 머금기 시작했다.

마귀의 자지는 한번 사정을 한 후였지만 죽지 않고 꿋꿋하게 하늘을 뚫을듯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혜숙이 누나는 입으로는 마귀의 자지를 빨아대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흥분해하기 시작했다.

마귀는 계속해서 두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그냥 쓸어담듯 만지기만 했다.

“기태...야....아파.....살...살 주물러...야지...”

“.....미안...미안해.....누나...”

누나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다가 흥분을 했는지 누워있는 마귀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구멍에

조금씩 맞추더니 그대로 내려 앉는 것이었다.

“푸우~~~~욱”

묵직하고 굵은 마귀의 자지가 그대로 누나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허어~~억....엄마야~~~”

누나의 입에서는 단발마와같은 비명이 쏟아졌다.

누나는 앉았다 일어났다 하며 자신의 보지로 기태의 자지를 삼켰다가 뱉었다가 하며

방아를 찧어대기 시작했다.

“헉~~헉~~~어머...어머머........이런...느낌 처음...이야...”

누나는 연신 소리를 질러대었다. 

“어머머....어.....어~~ 내....질벽을......막....긁고.....있어.......”

누나는 방아를 찧어대면서 소리를 질렀고 마귀는 방금 한번의 사정을 한 후였지만 

다시한번 자신의 몸에서 정액이 배출되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다.

“누나.....나....또...나올려고.....그래...”

“.....안....돼....”

누나는 안됀다면 머리를 흔들어 대었지만 벌써 마귀의 몸안에서는 폭발이 일어나고 있었다.

“으으~~~윽.........”

마귀는 머릿속이 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 경험하는 것이지만 이런 느낌은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누나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또한 누나의 엉덩이가 자신의 몸

위에서 원을 그리며 흔들리자 자신의 몸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또 한번의 폭발이 일어나고

말았던 것이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다음편은 내일 저녁 올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