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풍폭우(狂風暴雨) - 프롤로그 > 로맨스야설

작가의 변

신인 주제에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건방지다는 것을 알지만 감히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저는 **에는 없는... 야설 아닌 소설을 적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라는 싸이트의 특성상 야설상의 요소를 가미할 수밖에 없었읍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최대한 현실성을 가지도록 노력했습니다.

스스로는 졸작이라고 생각하는 글이지만, 꼭 적어보고 싶었던 글입니다.

그리고 적었습니다.

판단은 여러 분들이 하시는 것입니다.

현재 5부까지 적어뒀지만 첫 번째 글인지라 퇴고하기가 쉽지를 않네요.

틈틈히 적으며 틈틈히 퇴고할 작정입니다.

업데이트가 느릴지라도 참아주십시요.

분류는 로맨스 + 액션으로 해두었습니다.

당근 그에 합당한 이유겠지요.

그리고 아마도 초반에는 스토리 전개가 느려 지루함을 느끼실 겁니다.

그러나 끝까지 읽어달라고 부탁드리진 않겠습니다.

대신 재미가 없다고 판단 되시면 가차없이 Alt + F4나 백스페이스 등을 눌러 주세요.

어쨌건 이글은 확실히 끝을 보겠습니다.

전 한번 시작한 것은 끝을 봅니다.

마지막으로, 행여나 제 글이 즐거우시다면 고마겠습니다.

건방진 불켜니형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