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의 사랑 *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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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8부 *
나는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고 7시쯤에 나오니
< 어..머.....소장님.................>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 보니 미스정이 여자 사우나실에서 나온다.
< 미스정도 사우나 했어......>
< 네...날씨가 더워서......샤워 좀 했어요......>
나는 그녀가 저녁에 나를 만나기 위해 미리 샤워를 한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그녀와 같이 사무실로 들어갔다.
사무실에 들어오니 미스최 혼자 사무실을 지키고 이었다.
나는 소장실로 들어가 퇴근 준비를 하고,
< 미스최 나 퇴근 하니 문단속 잘 하고 ................>
< 네......안녕히 들어가세요.......>
나는 미스정을 보며 살짝 윙크를 하며 나갔다. 나는 차에 시동을 걸어 놓은채 미스정을 기다렸다.
잠시후 그녀가 나온다. 그녀가 옆좌석에 앉더니
< 소장님.....어디로 가실 거예예요.....>
< 내가 아는데...있나....미스정 가고 싶은곳으로 가....어디든지 좋으니까...............>
< 그럼 우리 시내로 나가 시원한 맥주 마셔요........>
< 시내로 가면 너무 시끄럽지 않을까...............>
< 오늘 우리 그런곳에가서 추억을 가져 봐요.............>
< 좋았어...........>
나는 휫파람을 불며 차를 몰았다. 차를 주차 시켜놓고 시내 중심지로 들어서니 사람들이 많고 복잡하다.
날씨가 더운 탓인지 여자들의 노출이 상당히 심한것 같았다.
그녀는 살며시 팔장을 낀다. 나는 혹시나 아는 사람 만날까봐 내심 불안 하였으나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다.
< 소장님.....제가 팔짱을 끼니......혹시 아는 사람 만날까....불안하죠.....>
그녀가 내 마음을 읽은 듯 그렇게 말한다.
< 아니....괜찮아......미스정 같은 미인하고 팔짱을 끼면 나는 영광이지....하하하....>
< 정말 그렇게 생각 하세요....>
< 그럼..............>
우리는 이야기를 하면서 어느 큰 호프 집으로 들어갔다. 손님이 꽤 많았다.
그곳은 처음 들어가 보지만 10대에서 부터 5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하였다.
우리가 한쪽으로 앉자 종업원이 달려오더니 주문을 받는다.
< 소장님.....우리...시원한 맥주 한잔 해요.......>
< 저녁은 안 먹고 술먹어도 괜찮겠어.........>
< 안주를 많이 먹으면 돼요.........우리 생맥주 마셔요......>
그녀는 생맥주 1000cc 2개와 안주를 시켰다.
< 소장님......좀 시끄럽죠........>
< 아니....좋은데.............>
술이 들어오고 그렇게 우리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녀도 술을 꽤 마시는 편이다.
우리 사무실 여직원들은 회식때 보면 대부분 술을 잘마신다. 벌써 잔을 비우고 그녀는 다시 2개를 더 시킨다.
< 소장님...........사모님 예뻐요..........>
< 아니.....호박이야......못 생겼어..............>
< 피........거짓말......우리 직원들 중에서 사모님 본 사람이 사모님 상당한 미인이라고 그러던데요.........>
< 그래도 미스정 보다는 못해...........미스정이 훨씬 이뻐..............>
< 어머........정말로.....제가 이뻐요.....> 그녀는 마치 소녀 처럼 좋아한다,
< 그럼.....미스정은 정말로 이뻐...........남자들이 다 반할걸...........>
< 아이....소장님....이제 미스정이라고 하지마시고 제 이름을 불러 주세요.....민주....정민주 제이름 몰라요.....>
< 알아.....민주......>
< 소장님...나..취하면 우리집까지 데려다 줘야 해요......알았죠......>
< 알았어.....마음놓고 마셔..............>
벌써 호프집에 들어온지 2시간이 지나자 우리는 생맥 1인당 3000cc를 마셨다.
그녀도 이제는 술이 오르는 듯 좀 시끄럽다.
< 소장님 나 애인 하나 소개 시켜줘요........저..많이 외로워요......>
< 좋은 남자 있으면.....소개 시켜 줄게..............영업소 직원들도 있잖아..............>
< 에이.....싫어요.....소장님만 빼고 다른 직원들은 싫어요......>
< 이상형을 말해봐 신경써서 구해 볼테니..............>
< 아침에 이야기 했잖아요......소장님이 내..이상형이라구................>
< 그럼 내가 민주 애인 해 버릴까..................>
< 정말이세요..............아이..조아라....그럼 우리 애인해요........지금부터....>
< 내가 민주 애인 자격이 있을까.........나이도 많은데..........>
< 저는 소장님이 좋아요.....자상하시고....또....그냥.....좋아요...>
< 그래....지금부터 민주랑 나랑.....애인이야......>
< 좋아요........우리 건배해요,......>
그렇게 우리는 술을 마시며 약간씩 취해갔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 대한 흑심이 있기에 가능하면 그녀를 많이 마시게 하였다.
만일 오늘밤 민주가 허락하지 않으면 강간이라도 할 생각이다.
과연 내가 강간을 할 수 있을까? 민주가 순순히 응해주면 좋을텐데.......
어쩌면 민주도 오늘밤 나와의 밀애를 꿈꾸고 있지않을까?
< 소장님 우리 나가요.....노래방가서 노래 불러요.......여기는 복잡하니 우리 집 근처로가요.......>
나는 대리운전을 불러 그녀의 집근처로 갔다. 원룸에서 혼자 자취를 한다고 한다.
나는 오늘밤 민주를 품어야 겠다는 생각에 또다시
흥분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노래방으로 들어가서 맥주를 시켜먹으면서 노래를 불렀다.
민주는 노래도 잘 한다. 나도 한곡을 부르고 나니 맥주를 마시자고 한다.
< 소장님 우리 건배해요..............생맥주 먹은 것은 벌써 다깼어요......>
< 건..배......>
나도 잔을 들며 건배를 외치며 술을 먹었다. 그녀가 부르스 메들리를 틀더니 춤을 추자고 한다.
< 소장님 우리 춤 한번 춰요.................>
< 으..응.....그래.............>
나는 일어나서 그녀의 허리를 두팔로 감싸니 그녀는 두팔로 내목을 감고 바싹 붙는다.
그렇게 안고 우리는 춤을 추었다. 민주의 머리냄새가 향긋하다. 내 말초 신경을 건드린다.
여기서 발기하면 민주도 느낄텐데......나는 엉덩이를 뒤로 약간 뺐다.
그러자 그녀가 따라오며 엉덩이를 밀착시킨다. 이미 나의 좇은 커질대로 커져있다.
민주도 그것을 느끼고 있을거야....................
나는 민주의 허리를 당겨 하체에 밀착시키고 손으로는 민주의 히프를 만졌다.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민주의 엉덩이를 쓰다듬어도 팬티라인이 잡히지 않는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만지니 똥꼬 팬티를 입은것 같았다.
나는 민주의 얼굴을 들고 키스를 했다. 민주도 아무 저항없이 내 입술을 받아들인다.
혀를 입안으로 밀어넣자 민주는 맛있게 빨아당긴다.
" 쭈...욱...접......쩝..접............."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한참을 키스하다가 나는 민주의 바지 호크를 풀고 바지 쟈크를 내리고 팬티안으로 바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그녀의 보지는 많이 젖어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민주의 보지 갈라진 틈으로 넣었다.
그러자 그녀가 손을 잡으며 나를 쳐다본다. 민주는 나를 쳐다보며....
< 소장님 우리 벌써 이래도 되는 거예요........>
< 민주도 나를 원하잖아....부담없이 한번 즐기는거야..........>
< 소장님은 내가 그냥 한번 즐기는 섹스 대상으로 생각 하시는 거예요..........>
< 아..아니.........우리는 벌써 애인 하기로 했잖아..........>
나는 손에 힘을 주며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 여기서는 싫어..........우리집으로 가요...........>
하며 앞장서서 나간다. 나도 허겁지겁 그녀를 따라나섰다. 그녀의 집은 그곳에서 그리 멀지 않았다.
조용하고 깨끗한 원룸빌라였다.
우리는 안으로 들어서지 말자 누가 먼저 할것도 없이 서로 부둥켜 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우리는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옷을 벗겨 주었다. 우리 둘이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 오....!! 민주 정말 아름다운 몸이야........>
우리는 서로의 알몸을 바라 보았다. 그녀는 하얀 피부에 그야말로 군살하나없는 멋진몸을 가지고 있었다.
적당히 솟아오른 두 유방, 배꼽밑으로 볼록한 보지 둔덕,
그리고 가지런히 잘 정돈된 보지털.....윤기가 흐른다.
이제까지 나이 많은 아줌마들 보지만 보다가 처녀의 몸을 보니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 아......!!....민주 정말 아름다워.............>
< 아....!!......소장님도 너무 멋있어요........정말....크고....단단해 .......> 그녀는 나의 좇을 쥐며 앉더니
< 소장님.......나..이거....빨아봐도 되죠.......>
< 그럼.....민주 마음대로 빨아 봐............>
민주는 입으로 빨기 시작 했다. 그러나 왠지 서툴러 보였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 아......민주......좋아.......잘하고 있어......손으로 부랄도 좀 만져 줘.......>
그녀는 한손은 부랄을 만지고 한 손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열심히 빨고있다.
나는 민주의 그런 모습을 보며 그녀는 숫처녀가 아닌 경험이 많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나는 민주를 일으켜 세워 침대로 가서 누웠다. 나는 민주를 반듯이 눕히고 그녀의 몸매를 감상했다.
< 아..이..소장님......부끄럽게 .....그만보고 키스 해줘요.....>
< 민주.....사랑해......>
< 저두요.......사랑해요......소장님......>
우리는 서로를 원하면서 깊은 키스를 했다. 민주의 유방은 말랑말랑 하면서도 탄력이 있었다.
민주의 젖꼭지를 혀로돌리면서 빨자 그녀는 몸을 뒤틀면서 신음을 한다.
약간 땀냄새가 나지만 그 냄새가 나를 더욱 흥분 시킨다.
< 아......~~~...짜릿해.....이상해....음음.....으ㅡ응.....>
나는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면서 배꼽 주위를 핥아 내려갔다.
나는 민주의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려 들어 올리며 그녀의 보지를 쓱 핥았다.
< 흑.......아................> 민주의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린다.
< 아....민주 보지 너무 예쁘다..............>
< 아..이..몰라.....챙피해.....으.....>
나는 민주의 보지를 핥으며 빨기 시작 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쭈...욱...접......쩝..접............."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민주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소리를 질러댄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민주.....좋아......말해봐..........>
< 아..흑.....너무 조,,..아......정말..조아......>
그렇게 보지를 한참 빨다가 나는 서서히 삽입을 하려고 민주의 배 위로 올라가 좇을 잡고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려고 입구에 갖다 대자 그녀가 갑자기 눈을 뜨며 나를 보더니
< 소..장..님.........나.....처음이에요......아직 경험이 없어요........살살해줘요......>
아니 ...... 이게 무슨 말 ....민주는 처음이란다. 그러면 숫처녀란 말인가.......
거짓말 일거야 이런 미모에 나이 31살에 숫처녀라니............. 나는 심장이 마구뛴다.
너무나 흥분이 된다. 아내 이외에는 숫처녀를 가져 보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 밑에서 떨고 있는 여자가 숫처녀라니........기분이 좋아진다.
빨리 삽입하여 사정하고 싶은 마음이다.
< 민주.....정말 처음이야........아직 경험이 없어...........>
< 네.................>
< 후회 하지 않겠어................>
< 소장님께..........내..순결을 바치고 싶어요........절 가지세요..........>
< 민주....고마워........처녀를 나에게....주다니.......>
나는 좇끝에 침을 잔뜩 발라 그녀의 보지에 단숨에 박아버렸다.
" 퍼..억...퍽........"
< 악........아..파.....너무.....살살...아파......>
< 민주 조금만 참아........이제 좋아 질거야.......> 나는 좇질을 하기 시작했다.
< 악...아파...싫어.....싫어.....너무...아파.....아..아아아.....>
나는 그녀의 소리를 들어며 계속 박아대기 시작했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쩍쩍....쩍적......."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그녀는 이제 통증이 사라지는지 흥분을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소장님.......아.....>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응응......으으으....응....으으흑...흑............학....>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
< 민주...어때......좋아......아프지 않지.......말해봐....응....>
< 아...너무 조아요........섹스가.....이런건줄 몰랐어......너무.....조......아.............>
< 아......소장님...물건이.....내 보지에...꽉 차는것 같아요.......으으응......>
< 민주 보지도 꽉 조이는게.........너무 좋아.............>
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 박아대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응응......으으으....응....으으흑...흑............학....>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미워....>
< 아...소장..님.....이상해......몸이.....간질 간질 거려요......아..흥..응....아아어.....앙.....아...>
그녀는 절정에 오른 듯 하였다. 그러나 나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아 계속 좇질을 하였다.
< 민주....일어나....엎드려 봐...............>
나는 민주를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삽입하여 박아 주었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퍽,퍽,퍽,퍽,퍽.........팍,팍,팍,.........."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또......이상해....>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소장...님......나..죽어.....>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자 나도 사정이 가까워 온다. 나의 입에서도 거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 아아학!!..좋아....허헉..아학..아..아..학............>
< 으…민주..보지.......꼬옥..조이는 느낌..이야.......좋아..흑.............아....싼다.....윽......>
나는 그녀의 등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힘껏 정액을 배출하였다.
< 아..................> 모든 정액을 쏟아내자 나의 몸도 경련이 일어나며 온몸에 힘이 빠진다.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누워있었다. 민주가 살며시 일어난다.
< 윽.....아파......아......> 민주는 하체를 만지며 아픈표정을 짓는다.
< 많이 아퍼.......>
< 괜찮아요......참을만 해요.........>
침대 시트는 민주의 처녀막 혈흔과 정액으로 얼룩져 있고 민주의 하체와 나의 하체에도 피가 묻어있다.
나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 손을 잡아주니 민주도 나를 보며 웃는다.
< 민주......미안해........그리고...고마워....순결을 나에게 주어서................>
< 저도....소장님께.....제...처녀를 바치고 싶었어요.......저....후회 하지 않아요......>
< 우리 같이 샤워 할까................>
나는 민주의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갔다. 우리는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며 장난을 쳤다.
내가 민주의 보지를 비누칠하며 만지자
< 아..야....아퍼.......아직까지 아프네...........>
<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 어머.....소장님.....거기가...또 성이났어.....호호호......>
< 거기가 어디야....말해 봐.........>
< 아이....소장님도......짖궂어........자.....지......호호호.....>
< 자지 말고 좇 이라고 해봐..................>
< 소장니...임............좇......호호호.....>
나는 도다시 민주의 보지를 가리키며.....
< 이...보지는....누구꺼......>
< 민주.....보지는.....소장님꺼...............>
< 민주......앞으로는 나말고는 다른 남자에게......보지 주면 안돼 알겠지....................>
< 다른 남자에게 절대 보지 안주고 소장님 한테만.......보지 줄게요................>
< 알았어.............그만 나가자....피곤해.................>
우리는 꼭 껴안고 잠이들었다...........이밤도 그렇게.......깊어만 갔다.................
----- 8부 끝 -----
야설마니아 님 , 막가 님,
.......................좋은 리플 감사드리며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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