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 중년의 사랑 *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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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사랑 5 부 *




나는 사무실로 가서 급한 일만 처리하고 일찍 퇴근하여 집으로 왔다.


아무도 없는 빈집이라 조용하였다. 날씨도 덥고 하여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거울에 알몸을 비추어 보니 몸매가 좋은 편이다.


나도 예전에는 운동을 많이 하여 몸의 근육이 좋은 편이다. 나의 물건도 크고 굵으며 누가 봐도 반할 정도이다.


나는 몸에 바누칠을 하고 좇을 문지르니 잔뜩 발기를 한다. 나는 좇을 만지며 수정이를 불러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을하니 좇이 더욱 성이난다. 거울에 비치는 좇을 보니 정말 크고 단단하다. 나는 거울에 비치는 좇을 이리저리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왈칵 열린다.




< 어.............>




< 어머나..............!>




순자엄마 오정숙이가 욕실 문을 연 것이다. 나는 놀라 좇을 가릴 생각도 못하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와 나는 정면으로 마주서는 꼴이 되었다. 그녀도 놀랐는지 눈을 돌리지 못하고 잔뜩 성이난 좇을 보며 놀란다. 나는 그녀가 보라고 일부러 서 있었다.




< 아무도 없는 줄 알고......................> 하며 문을 닫는다. 




나는 속으로 오늘 밤은 오정숙이를 한번 먹을까?..........하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야릇해진다. 나는 몸의 물기를 닦으며 거실로 나왔다.


그때까지도 나의 좇은 성이 난채로 껄덕 거리고 있었다.




< 어................>




< 어머나..................!> 




거실로 나오니 오정숙이가 가지않고 거실에 있었다. 그녀는 다시 나의 좇을 쳐다보며 당황한다.




< 아....나는 갔는줄 알고 그냥 나왔더니................> 하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팬티를 입지않고 반바지만 입고 위에는 런닝을 입고 나왔다. 그때까지도 오정숙이는 가지 않고 거실에 서 있었다. 내가 나가자 그녀는 멋적은 웃음을 지으며




< 지애엄마가 며칠 집을 비운다고 밥을 좀 차려 주라고 해서 왔는데..........현관에 신발도 없고 해서 아무도 없는줄 알고 ....미안해.....>




< 하하하 뭘 그까짓것 가지고 그래요.....나하고 누님하고 우리 사이에.....그럴수도 있지.......>




그녀는 주방으로 가더니 저녁을 차리려고 한다. 그러는 그녀에게 




< 누님......밥은 생각없고.....우리 소주 한잔 할래요..........>




< 그럼 같이 술 한잔 할까.................>




우리는 거실에 앉아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자 나는 그녀를 먹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녀도 나이는 58세인데 그렇게는 보이지 않는다. 예전에는 상당한 미모를 간직한것 같았다. 그래도 예전에는 상당히 부유하게 살았었는데 보증을 잘못써서 망하고 남편까지 죽었다고 한다.




< 누님은 나이에 비해 아직 고운데.......재혼 하지 왜 혼자 살아..............>




< 아이구.....동생도.........내 나이 58세인데..........재혼은 무슨............>




< 인생은 60부터라고 하는데.........뭘 그래요......아직도 곱고 예쁜데...............>




< 내가 아직도 고운 것같아..........> 




< 그런데 누님은 남자 생각은 안나.............아직까지 한창나이인데.....즐기고 살아야 되는데...........>




< 후..........> 그녀는 한숨을 쉬더니




< 남편 죽은지 5년인데.........생각이야 나지.....하지만 이나이에....손주까지 있는데.....바람 피울 수도 없고.........>




< 요즘은 60넘은 여자들도 애인이 다 있다고 하는데......누님도 애인 하나 만들어 즐기고 살아............>




< 동생이 한 사람 소개 시켜 줘...........그러면 애인 만들어 즐기며 살께....호호호.....>




< 그럼 우리 둘이 애인 할까..........>




< 동생하고 둘이.....애인하자고.....호호호.....>




< 멀리서 찾지말고 누님하고 나하고 즐기며 살자...........>




< 동생 내가 마음에 들어....그럼 애인 할까....호호호>




< 사실 누님이 우리집에 처음 올때부터 마음에 있었어.............연애 한번 해보고 싶었어.....>




< 어머....정말.......영공이네.....호호호....그래도 우리가 그러면 안돼지......> 




그녀는 성격이 호탕하여 잘 웃는 편이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으며 




< 누님 조금전에 내 알몸 봤을때....기분이 어땠어...........말해봐..........


사실 나 욕실에서 누님 생각하며 자위를 할려고 하는데 누님이 문을 열어버린거야....... 


그때 내 좇 보니까 어땠어....>




< 어머...정말....호호호...... 내 생각 하며 자위할려고 했어....동생 물건 건실하고 좋던데.......지애엄마는 좋겠어.....> 


하며 술을 한잔마신다.




나는 그녀의 옆으로 다가앉으며 무릎위에 손을 얹으며 




< 누님....우리...섹스 한번 하자.......누님도 외롭잖아......내가 달래 줄께.....>




< 나하고 섹스할 자신있어....... 나..아주 정열 적인데.....나..만족시킬 있어.....>




< 누님..나..지금 좇이 굉장히 성이 났거던.....한번 만져 봐......>




< 정말 만져 봐도 돼..........>




< 그럼 누님건데.......마음대로 만져 봐.................>




그녀는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그리고는 나의 좇을 꽉 지고는 나를 쳐다보며




< 바지벗겨도 돼......>




< 그럼....마음대로 하라니까..............>




그녀는 바지를 벗겨 낸다. 그러자 성이 날대로 난 좇이 그녀의 앞에 나타나자 그녀는 감탄을 한다.




< 아.....!....정말....크고 굵다....동생....좇이 정말 단단하고 멋있어......아..............>




< 정말 멋있어...............>




< 응.....정말..멋있어.....최고야.......나..흥분 돼.....>




< 마음껏......흥분하고.....즐겨,,봐.........마음대로 가지고 놀아 봐..........>




< 아.....빨고 싶어.............> 하며 좇을 만지고 쓰다듬고 한다.




< 그럼.....빨아..봐...............>




< 정말...빨아도 돼......그럼 ...빨아먹는다.............> 하더니 그녀는 나의 좇을 입에 넣고 빨기시작 한다.




귀두를 살살 핥아 먹더니 귀두 전체를 빨아 당긴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아.........누님.....정말...잘 빠는데.....아주....좋아....그렇지......그렇게.....하는거야.....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나는 소파에 기댄채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 앞으로 오서 좇을 잡고 빤다. 그러다 내의 다리를 더욱 벌리며 위로 얼리자 항문을 빨기 시작한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 아.....조...아.....>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어덩이를 흔들었다. 그녀는 다시 좇을 빨며 흔들어대고 있다.




< 누님....입에다....사정 할께........>




< 입에다 하고 싶으면 입에다 해........> 그녀는 입에다 사정하랜다.




< 그래도 되나.......그럼 한번 먹어 볼래...............>




< 한번 먹어보지 뭐.............그대신 많이 싸줘...........>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그녀는 잘도 빨아주고 있다.




< 아....나온다......싸겠어......싼다.....>




< 으윽.....쭉......으......> 나는 구녀의 목구멍 깊이 좇물을 쏟아부었다..




" 꿀꺽....꿀꺽.....쩝접....쪼옥....." 그녀는 잘도 받아먹는다. 마지막 한 방울 까지 다 짤아먹고는




< 맛....괜찮아........>




< 맛 괜찮네......먹을 만하네......>




< 그럼 다음에 또 먹어........>




< 언제든지 주면 먹을께....................>




< 근데.....누님.....얼마만에 ....좇 빨아 봤수........>




< 남편 죽고..........처음이야........그러니....오래 되었지...........>




< 누님......그래도 잘 빨던데.............항문 빠는 것은 어디서 배웠수...........>




< 오늘 처음 해 본거야...........괜찮았어.............>




< 그럼.........아주...좋았어................>




그녀는 술을 한잔 마시더니 소파위로 올라와 내옆에 앉는다. 




< 누님.............>




< 응.......왜..............>




< 나도 누님 보지 한번 만져 보면 안돼................>




< 왜......만져 보고 싶어.............>




< 응.....만지고 싶어..............>




< 그럼.....만져 봐.............>




나는 그녀의 팬티안을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니 많이 젖어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니 몸을 비튼다.




< 누님.....많이 젖었네..........> 손가락 하나를 구멍에 넣고 쑤셨다.




< 아......몰라 .........>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온다.




< 누님.....팬티 벗겨도 돼..........>




< 팬티 벗겨서......뭐하게..............>




< 누님....보지 한번 볼려고.................>




< 보지 ..........봐서 뭐하게...............>




< 누님 ...얼굴,,.....만큼...보지도 ...이쁜가.......한번 보게...........>




< 내.....보지.....이뻐.............>




< 정말 이뻐...........거짓말이지.............>




< 아니.........정말....이뻐......거짓말 아니야.........보고 싶으면 봐...............>




난그녀의 치마를 벗기도 하얀팬티도 벗겨내었다. 나는 쇼파에서 내려와 그녀의 앞에 앉았다.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별로 없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 누님.......보지는 예쁜데..........털이 별로 없네................>




< 나이 먹으면......털이 빠지는 법이야.......그래서 적어......>




< 누님...보지는 나이 먹은 만큼 주름도 없고 .....색깔도 붉은게.......보기 좋으네........>




< 내가 관리를 잘 해서 그래......> 




< 누님.....보지 빨아 봐도 돼...............>




< 보지 빨어서 뭐하게..............>




< 누님도 내 좇 빨았으니......나도 보지 빨아 줘야지.....>




< 그럼 .....빨아 봐............>




나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활짝 벌리고는 헛바닥으로 보지를 쓱..........핥았다.




< 아..흑......응....아.......>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온다. 나는 다시 입과 혀를 이용하여 보지와 사타구니를 빨기시작했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그녀는 마음놓고 소리를 지르며, 즐기고 있었다. 남편 죽고 처음으로 보지를 빨리니 그녀는 정신이 없는모양이다.




"..........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흑....아.....조..아........자기..나..이상해.........> 나는 그녀의 항문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 아.....그기도 해주는거야........아...이상해......헉...응...아~~~~........흥.....앙앙....ㅇ으으으으으..........>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




그녀는 오랄만으로도 절정에 올랐는 모양이다. 




< 누님....보지에 좇 박아도 돼.............>




< 응.....어서 ............. 박아 줘.................>




< 쇼파잡고 뒤로 돌아 봐................> 그녀는 시키는대로 잘도 따른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밀어넣었다.




" 쭈.....욱.............." 소리와 함께 그녀의 보지속으로.....들어갔다. 나는 힘차게 쑤시니 그녀는 다시 숨이 넘어간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철썩.....척 ......."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퍽퍽퍽...........”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음....ㅇㅡㅇ...자기.....나 어떻해......죽겠어......아.......>




난 다시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배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며 박아대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그녀도 나의 혀를 마구 빨며 엉덩이를 흔들며......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누님 나도 싸겠어......보지에 싸도 .........돼..............>




< 보지에 싸도 돼......아아......우리...같이...싸........> 그녀는 갑자기 몸을 부르르 든다. 




< 윽......으.......> 




그때를 같이하여 나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좇물을 하염없이 쏟아 부었다.


나는 그녀의 배위에 엎어져 있었다. 그러자 그녀가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한다.


우리는 한동안 키스를 하다가 일어서서 수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정액이 꾸역 꾸역..//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일어나 앉더니




< 동생.....고마워..........나...새로 태어난 것 같아.......정말......좋았어.........>




< 나도 좋았어....자기......>




< 자기라 부르니 기분 좋네........이제 둘이 있을때.....누님이라고 하지말고........정숙이라 .....불러 줘..............>




< 당신도 나이에 비해 보지가...탄력이 있던데................꽉 끼이는 것이.............>




< 내....보지는 좀 작은 편이야...........자기 물건이 커서 그렇지...............>




< 알았어...........그런데.........정숙이..............>




< 응...왜.................>




< 순자( 정숙이 딸....36세...) 신랑은 언제와................>




순자 신랑(오정숙 사위)은 해외 근로자로 나간지 2년이 넘었다. 그래서 딸 순자도 독수공방 혼자지낸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 3년 계약 하고 갔으니.....내년 봄에나 오려나...............>




< 순자도 많이 외롭겠네........내가 한번 달래 줄까......>




< 자기도 별소리를 다 하네.......그런 소리하면 싫어...............>




< 아니 내 말 들어 봐...........순자도 36세이면 한창인데 그러다 괜히 다른 남자하고 바람이 나서 봉철이(순자 아들) 버리고 집나가 버리면 가정 파탄나고.....어쩔려고 그래........>




< 설마.....그년이 그럴라구..............>




< 모르는 소리 2년이 넘었으면 순자도 참을 만큼 참고 사는건데.......다른 놈하고 바람나서 도망 가는 것 보다 내가 순자를 달래주고 신랑 올때까지 지켜주는게 났지 않을까................>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 그래......그게 났겠어.........하기야....신랑 있을때는 밤 낮으로 그 짓을 하고 했으니 ......그년도 생각이 많이 날거야....... 동생이 달래줘 봐......근데.....어떻게 시작 할건데........>




< 그건 나에게 맡기고 내일 아침에 순자에게 나 밥좀 차려 주라고 내려 보네.......알았어 할테니.......>




< 동생은.....엄마와 딸을 다 건드려 놓고......어쩔려고 그래.......>




< 이게 다....순자 가정을 지켜 줄려고 그래..........>




< 알았어...호호호....잘...해 봐.....그리고 나도 가끔은 해줘야 돼..............>




< 알았어............>




그녀는 집안을 대충 청소를 하고는 2층으로 올라가버렸다. 


나는 내일 아침에 있을 순자와의 정사를 생각하며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하며 피로를 풀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 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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