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 중년의 사랑 *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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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사랑 4 부 *




< 여보.....일어나....여기서 자면 어떻해.............일어나...출근..안 해.............>




< 으..응.....> 나는 눈을 비비며 < 몇시야.......>




< 벌써 6시야.....당신 어제 몇시에 들어 온거야.......내가 당신기다리다...1시쯤에 잠이 들었는데....언제 온거야.....>




< 2시..쯤..........>




나는 거짓말을 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드러 누우니 마누라 따라와서 귀찮게 한다.




< 출근 안 할거야......>




< 오늘은 점심 먹고 오후에 나가면되..............>




< 알았어...........> 그제서야 아내가 나간다. 나는 다시 잠이 들었다. 




한숨자고 나니 몸이 좀 개운하다. 시계를 보니 10시다. 나는 사무실 최양에게 전화를 하여 손님을 만나고 있으니 좀늦게 나간다고 하였다. 아침을 먹고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는데 준오엄마 진희가 들어온다.




< 지애엄마있어..........> 그녀는 나를 쳐다보며




< 어머......지애아빠 오늘 출근 안했어요......> 하며 웃는다.




< 오후에 나갈겁니다. 그건 뭐예요............> 




< 김치를 좀 담갔는데......지애엄마는.......>




< 지금 샤워를 하고 있어..........>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치마를 들추고 패티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 자기 왜 전화 안해.......보고 싶었는데......> 그녀가 투정을 부린다.




< 지금 당신 집에 누가 있어.....>




< 아니.........아무도 없어.......>




< 그럼 집에가서 샤워하고 기다려.....금방 갈께........> 그녀는 웃으면서 나간다.




나는 욕실 문을 열고 준오엄마가 김치를 가지고 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잠깐 나갔다 온다며 진희 집으로 갔다.


진희 집은 우리집에서 약간 떨어진 빌라에 살고있다.


벨을 눌러도 아무 소리가없다. 문을 살며시 여니 문이 열린다. 나는 현관문을 잠그고 안으로 들어가니 그녀가 욕실에서 나온다,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지 그냥 알몸이다.




< 아.............!...........> 




내입에서는 감탄의 소리가 나온다. 알몸인채로 나오는 그녀의 털없는 보지가 너무나 선명하게 보인다.


털없는 보지가 무척 예쁘게 보인다. 그녀의 몸에서 털이라고는 머리카락 밖에 없다. 내가 보지를 말없이 보지를 계속 쳐다보자




< 아..이......뭘....그렇게 봐.....부끄럽잖아........>




< 당신 보지 너무...........이쁘다...........>




나는 그녀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위에 그녀를 던지고 서둘러 옷을 벗었다. 


나의 좇은 벌써 성이나 껄떡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위로 내 몸을 던지며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다시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자 그녀의 혀로 내 혀를 감싸며 빨아당긴다.




" 쭙줍......쩝접.......접......." 키스를 하다 말고 그녀는 




< 자기.....정말 보고 싶었어......>




< 내가 그리웠어.......내 좇이........그리웠어..........>




< 둘.....다..........그리웠어.................>




< 나도 당신 보지가 그리웠어...........털없는 당신 보지는 나를 미치게 해..........정말 나를 흥분하게...만들어.........>




< 그럼..........빨아...줘......>




< 무엇을 빨아 줘.............말해 봐..........>




< 아..이......장난꾸러기..............보지 빨아 줘..............>




< 털 없는 내 보지 빨아 줘...........해봐.............>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웃었다.




< 아...이....짖궂어..............................털없는 내 보지 빨어 줘...........> 그녀는 다시 눈을 감는다.




나는 그녀의 배꼽을 빨면서 차츰 밑으로 내려 갔다. 그녀의 털없는 보지를 혀로 핥았다. 매끌매끌한 감촉이 혀 끝으로 전해온다.


혀 끝을 말아 음핵을 꼭꼭 누르며 자극하자 그녀의 온몸이 꿈틀 거리며 다리가 더욱 벌어진다.




< 아..........음..........> 그녀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 쭈ㅜ...욱...쭉....쩝..접.......후르륵....." 




나는 그녀의 음핵을 세차게 빨아 당기며 손가락 두개를 구멍으로 집어넣어 쑤셔 주었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흑......ㅇ......응....헉....조.아...여보....너무 조..아..............> 




나는 베게를 그녀의 엉덩이 밑에 바쳤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높이 들며 옆으로 활짝 벌린다.


그녀의 아름다운 항문이 내 눈앞에 크게 나타난다. " 씁ㅡ습....쪽쪽......" 나는 쪽쪽 소리를 내며 항문을 빨았다.




< 아..흑......아.....그기는 ...너무.....이상해.....간지러워......흥....응......아...........조..아....>




그녀는 상당히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나는 다시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항문 속으로 서서히 삽입 시켰다.


잠시후 항문 섹스를 위한 준비운동이었다. 손가락 하나가 빠듯하게 들어간다. 손가락이 다 들어가자 나는 서서히 쑤셔 주었다.




< 헉.....어머.....그기는......안되는데.....응..흥....> 




그녀의 엉덩이가 더욱 꿈틀거리며 위로 올라간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서 내려와 침대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속으로 좇을 밀어 넣으니,이미 그녀의 보지는 벌어져 있어




" 쭈~~~욱......" 소리를 내며 쑥 들어간다. 나는 좇이 들어가자 마자 쑤시기 시작했다.




" 퍽퍽......팍...팍....쩍..적...북쩍....북쩍.............." 소리도 요란하다. 




" 퍽퍽......팍...팍....쩍..적...북쩍....북쩍..............철썩......철썩....." 




< 아....흐..흐...흥....앙....아아아...........아....모....ㄹ.................ㄹ..ㅏ 아흥...>




< 기분 좋아..............>




< 응.......너무...조.....아.....죽겠어.......나 이제 되려고 해.........아.....>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퍼벅..퍽...타 타 타....철썩...철썩....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그녀는 오르가즘이 왔나보다. 그러나 나의 좇은 아직 껄떡 거리고 있다. 




< 진희 우리 항문섹스 한번 해보자............>




< 아..이.....어떻게.......한번도 안..해 봤는데..............아플텐데....>




< 괜찮아.....지애엄마하고도.....하는데.......>




< 근데.....자기는 ....귀두가 굵어서..............들어갈까...............>




< 내가....살살...넣어..볼께.................>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좇을 빼고 그녀의 화장품 크림을 그녀의 항문과 나의 좇에 잔뜩 발랐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두손으로 항문을 벌리며


서서히 집어넣었다. 빡빡한게 잘 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힘을 주어 쑤셔 넣었다. 귀두 끝이 들어간다. 




< 아...아파.....살살..해....> 나는 다시 힘을 주어 힘껏 박았다. 좇이 그대로 항문속으로 사라졌다.




< 악.....아파.....아악.....너무...아파.....헉헉....>




나는 서서히 왕복 운동을 하였다.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 아.....악....아...퍼.....그만..빼...응....> " 퍽퍽....팍..팍....쩍적.....철썩..철썩...철퍼덕..........."




그러기를 몇 분을 박아대자 그녀의 항문이 질이 나기 시작하자 그녀는 고통에서 쾌감으로 신음을 흘린다.




< 아......이상해...조..아.......아 아아 ...아....흥...으으으응 ....................>




< 당신 기분 어때......좋아.......>




< 으..응....너무...조,,아...........이런 기분 처음이야........조금...더......>




" 퍽퍽....팍..팍....쩍적.....철썩..철썩...철퍼덕..........." " 퍽퍽....팍..팍....쩍적.....철썩..철썩...철퍼덕..........."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그녀는 흥분에 몸부림을 치다가 몸이 축 늘어진다.




< 아...........!.................> 




그녀는 침대에 그냥 엎어져 있다. 정애기 항문 밖으로 흘러나온다. 나는 좇을 빼고 방바닥에 누워버렸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수건으로 그녀의 항문을 닦아주었다. 항문이 뻥 뚫여있다. 그녀는 그제서야 침대위로 올라가 눕는다. 나는 그녀의 옆에 앉아 얼굴을 만지며.....




< 아직도...아퍼......> 그녀는 눈를 뜨고 나를 보더니...........




< 응.....얼얼하고.....쓰라려.......나 이제.....볼일도..못 볼것 같애......>




< 조금있으면,...........괜찮아 질거야.................>




< 보지에 할 때가 좋았어...........항문에 할 때가 ..........좋았어..................>




< 항문은 아프니까.........그렇고,,,,,,,,,,,보지에 하는게..........좋아.............>




< 다음에는 항문에 해도 아프지 않을거야...........처음이 아프지 그다음은..괜찮아.............


그런데....처음 아다라시 깨질때가 아팠어...........항문 처음 할때가 아팠어,,,,,,,,..........>




< 아..이.....참..........항문이 더 아팠어..................>




< 당신.........아다라시.....남편에게.....바친것 아니지........누구에게.....순결을 줬어.........>




< 또 ....그런걸 묻는다...........고등학교 1학년 때..........동네 오빠에게.....강제로..............그러고는 우리신랑이.....처음이야.....


당신이....나에게는 3번째 남자지만...........이제는 당신이 마지막 남자야.......나...버리지마.....알겠지.......>




< 알았어..............그럼...당신....친구 중에....밝히는 친구있으면.....소개...시켜 줘......알았지..........하하하..........>




< 순......바람둥이.............> 그녀는 나를 때리는 시늉을한다.




< 자기도 좀 씻어......그러다 지애엄마에게 들키면 안되잖아..........>




나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가 점심준비를 한다.




< 어디....갔다와..............>




< 그냥......바람 쐬러.......이제 출근해야지...............>




< 당신 요즘 수상한데...........바람피는 것 아니야...............




< 사람도......별 소리......나는 당신 밖에 없어...........알았어..................>


내가 아내의 입에 뽀뽀를 하자 아내는......




< 키스해줘....> 한다.




우리는 거실에 서서 키스를 했다. 아내의 손이 바지안으로 들어온다. 




< 여보.............우리...한번하자.............> 아내가 바지를 벗긴다.




< 어제...과음해서 피곤하니......저녁에 하자.............>




< 나.....조금있다 동생에게 가야돼.........미애( 막내처제)가 오늘 퇴원한다고 며칠 몸조리 좀 해달래.................>




막내처제는 제왕절개로 둘째를 낳았다. 병원에는 아내와 같이 간적이 있었다.




< 그럼...우리집은 어떻하고.........얘들 밥도 해야 되는데..........>




< 오늘 둘다.......친구들과 4박5일 캠핑 간다고 나갔어 월요일날 올거야..............당신 혼자 며칠 있어여 돼......... 


그러니 지금 한번해...........>




< 오늘은 피곤하니.....다음에 하자...응.......>




< 아.이........나 하고 싶은데.....그럼 오랄..........해줘..........한번....빨아 줘.............> 




아내는 치마를 벗고 팬티를 벗더니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아내의 보지가 눈앞에 보인다.




< 당신 부끄럽지 않아.........그렇게...다리를 벌리고......보지가 다 보이는데...........




< 언제는 섹스 할때........이렇게 해서 당신이 빨아주고 했잖아..........어서 와........>




나는 하는 수 없이 아내 보지앞에 앉아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상큼하고 향긋한 냄새가 난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언제나 싱그럽고 상큼한 냄새가 난다. 그래서 나도 마누라 보지 빨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아내의 보지에도 털이 많은 편이다.




" 쭈ㅜ...욱...쭉....쩝..접.......후르륵....." " 쭉....죽.쭈욱.....음.....쩝접......." 




나는 소리가 나도록 아내의 보지를 빨았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오며


엉덩이가 들썩 거린다. 나의 혀는 항문으로 내려가 항문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아내는 내머리를 잡으며 엉덩이를 흔들고 있다. 




" 접...접 .....쭉....죽.쭈욱.....음.....쩝접......." " 쪽...쪽....쪼옥.......쭈 ...욱...쭉....쩝..접.......후르륵....." 




그렇게 빨기를 10여분이 지나자 아내는 절정이 다가온다. 아내는 절정이 빨리오는 편이다. 그래서 내가 좀 편할때가 있다.


나의 좇도 성이나 쑤셔라고 껄떡 거리며 자세를 잡고있다. 나는 정액을 아끼기 위해 아내의 보지에는 삽입을 하지 않고 오랄만 해주었다.




< 아....~~~!.......> 마누라의 다리가 내려온다. 얼굴을 쳐다보니 웃는다. 만족한 웃음이다.




< 좋았어.......당신 보지는 정말 이뻐......>




< 응..........좋았어.........당신은.........정말 잘 빨어...줘.....당신....최고야..... 다른 여자 한테는 이러면 안돼 알겠지........>




< 걱정마.........당신 뿐이니까........>




< 당신 혼자서 며칠 동안 밥 챙겨 먹겠어.....이층 언니에게 부탁 해놓고 갈께.........>




< 그러던지.............> 나는 아내가 이층 순자엄마(오정숙)에게 부탁을 한다는말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들어갔다.










----- 4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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