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 중년의 사랑 *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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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13부 *




윤해는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윤해의 보지를 혀로 핥아 올렸다. 윤해의 보지에서는 아이스크림 냄새가난다.


윤해의 몸과 내 몸은 아직까지 아이스크림의 흔적이 남아있다.


나는 아이스크림 냄새가 남아있는 윤해 보지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샅샅이 핥아 주었다.


윤해의 엉덩이가 덜썩인다. 다시 혀끝으로 음핵을 자극하며 이빨로 살짝 살짝 물어주었다.




< 아.....흑.....응.....으...........>




윤해의 입에서 신음이 흐러나온다. 


나는 이제 나이 어린년의 보지를 마음껏 빨며 쑤셔주리라 생각 했다.


나는 윤해의 음핵과 소음순을 아주 흡인력 있게 빨아당겼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윤해는 보기보다 흥분이 빨리 되는 것 같았다. 나는 윤해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 2개를 질속으로 넣어 쑤셔주었다.




" 질퍽...질퍽....쩍쩍....."




윤해는 두 팔을 뻗어 내 머리카락을 잡으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헉..헉....> 




윤해의 숨넘어 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나는 윤해의 두 다리를 들어 올리고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입을 대고 혀끝으로 똥꼬를 찌르면서 입술로 강하게 빨아 당기자......




" 쭉...쭈...욱.....죽.........쪽쪽.............."




< 아...흑......소장니..임.......나...몰..라.........미치겠어........>




< 윤해......좋아.......>




< 아...흑....너무 .....조아......소장니..임.....이제.....넣어 줘......응......ㅇㅇ.....>




나는 윤해의 항문에서 입을 떼고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으로 넣었다.


그냥 들어간다. 손가락 2개를 넣어도 그냥 들어간다.


윤해는 항문 섹스 경험이 있다더니 손가락 2개가 쉽게 들어간다. 


나는 손가락 2개를 항문속에 넣고 쑤시면서 혀로 엉덩이를 핥아 주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소장니...임......손가락..말고,........좇으로 박아 줘요.....응,,....>




< 윤해 일어나서 엎드려 봐 뒤에서 박아 줄께................>




윤해는 얼른 일어나 엉덩이를 내밀며 엎드린다. 나는 윤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그대로 좇을 보지속으로 사정없이 박아 버렸다




" 푸..욱......쩍..." 




소리외 함께 나의 좇은 뿌리까지 윤해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나는 윤해의 허리를 안고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시킨후 힘을 주어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팍,팍,팍,.........."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내가 힘차게 박아대자 침대에 머리를 파묻고 있던 윤해가 머리를 들며 소리를 지른다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좋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 너무...조아........>




< 그래...윤해 오늘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즐겨 봐.....


윤해도 여지껏 느껴 보지 못한 경험을 가지게 해 줄게..............>




나는 윤해의 보지에서 좇을 빼고 항문으로 박아 넣었다.


나의 좇이 항문으로 들어가자 항문 속아 꽉 차는 느낌이 온다.


그러나 윤해는 아프다는 소리 대신 황홀한 신음 소리만 뱉어내고 있다.


정말 윤해는 항문섹스도 경험이 많은 모양이다. 


굵은 좇이 항문을 파고 들어가도 아무 저항없이 잘 받아들인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 아.....소장니..임......너무 잘해......항문이 찢어질것 같아.......흥..응......아......>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헉..헉.....아....> 내입에서도 거친 숨소리가 새어 나온다.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속이 꽉차는 느낌이야...........>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윤해...나도 싸겠어............나도 못 참아........>




< 네......우리 같이 싸요........흥...응...아...!!...............>




윤해가 몸을 부르르 떤다. 때를 같이하여 나도 윤해의 항문 속으로 정액을 쏟아 넣었다.




< 헉...어억........윽..............>




나는 온옴의 힘을 빠지는 것을 느끼며 윤해의 항문에 좇을 삽입한체 그냥 엎드려 있었다.


항문에서 정액이 밀려 나와 침대를 적신다.


나는 그제서야 윤해의 몸에서 떨어져 침대에 누워 버렸다.


윤해도 가쁜 숨을 쉬며 옆에 눕는다. 그리고는 내 손을 잡으며




< 소장님.........소장님은 너무 잘 하세요.......>




< 허허허....그래......좋았어.................>




< 네.....좋았어요.....너무 좋았어요................>




< 나도 오늘 윤해하고 색다른 경험을 해서 아주 기분이 좋아..........>




< 저도 이모부랑 할 때 보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 이모부랑 할 때는 재미없어..............>




< 이모부는 삽입하고 몇 분 안돼어 사정 해버려요........그래서 이모랑 싸우기도 해요....


이모는 섹스를 하고 나면 혼자 술을 마셔요......만족을 못 하니까


술로 달래는 것 같아요.................>




< 윤해........이모부하고 계속 섹스 할 생각이야..............>




< 네......제가 이모 집이 있는 동안에는 거절을 하지 못해요.............>




< 그러다 이모에게 발각 되면 어쩌려구................>




< 어쩌면.....이모도 어느 정도 눈치를 챈 것 같은데 모른척 하는 것 같아요......


소장님에게 이모를 소개 시켜 드릴까요....호호호...............>




< 윤해..이모를 나에게 소개 시켜 주겠어..............>




< 사실 이모가 좀 불쌍해요.............나이가 마흔 셋인데 섹스에 만족을 못 하고 사니까...?


어떤때는 이모부하고 섹스를 하고 난 뒤 거실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자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 내가 이모를 한번 만나 보고 싶군......>




< 우리 이모 상당히 미인이예요........정말 괜찮아요.....이모도 소장님을 만나면........


좋아 할거예요...........우리 이모도 섹스를 많이 즐기는 편이거든요.....>




< 이모를 꼭 한번 만나고 싶군................>




< 제가 나중에 이모부 없을 때 집에 초대를 할게요........그 때 우리 이모랑 하번 하세요..........


이모에게 비밀이 있는데 그걸 이용하면 이모와 쉽게 섹스를 할 수 있을 거예요......>




< 비밀이라니................>




< 이모는 집에 있을 때 속옷을 입지 않아요.......항상 노팬티로 지내요.......


이모부가 그걸 원해요...........그래서 항상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이모를 


만지며.....즐기는 것 같아요.......꼭 변태 같아요.......>




윤해는 일어나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윤해의 말에 어떤 기대감을 가지며 윤해 이모가 정말 만나고 싶은 여자라는 생각을 했다.


벌써 시계가 6시를 가리킨다. 


아내에게 가야한다. 오늘 처제집에 꼭 오라고 하는데 .........


아내가 섹스를 원할 것이다. 윤해와 두번의 정사로 기력이 없는데 아내와 섹스를 해야한다.


아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










----- 1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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