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옆집 아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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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내....... 2부 




" 형수 먼저 한곡 해.........." 그녀는 트롯트를 한곡 부른다.




나는 옆에서 춤을 추며 그녀의 몸에 살짝살짝 터치를 했다. 


내가 노래를 부르 때도 그녀는 내옆에 바싹 붙어 몸을 흔들며 춤을 추곤 했다. 


맥주3병을 비우고 나는 비루스 메들리를 틀어놓고




" 형수 , 부루스 한번 출까.............." 하며 손을 잡으니 


" 못 추는데 ..........." 하면서 일어나 안긴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꼭 안고 춤을 추면서 그녀의 머리의 냄새를 맡으니 


상큼한 샴푸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 하며 말초신경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나의 좇이 서서히 발기를 하자 나는 그녀의 하체에 밀착시켜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처음에는 히프를 뒤로 약간 빼더니 차츰 그녀도 하체를 


나에게 비비기 시작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귓볼에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 형수, 머리 냄새가 참 좋으네.........." 


하며 한 손은 그녀의 머리를 만지고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니......... 


" 정우아빠......... " 하면서 나를 쳐다본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대며 혀를 그녀의 입에 밀어 넣었다. 


그녀는 입을 다물고 있다가 내가 계속 밀어 넣자 입을 벌리며 나의 혀를 받아 들이며 빨아 대기 시작했다. 




" 아.......음.........흠..........."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나는 그녀의 입술과 혀를 번갈아 빨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너어 팬티위를 만졌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밀치며 쇼파에 앉았다. 나도 같이 옆에 앉아 그녀를 쳐다보니,




" 정우아빠 우리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나를 빤히 쳐다본다.


" 형수, 아니 이름 부를께 정희씨........... 나 사실 정희 좋아했어............. 


나 지금부터 정희 사랑하면 안될까?........응..........."


" 우리는 이러면 안되는데..............."


" 정희씨, 우리 오랄 한번 하자 정희도 오랄 해보고 싶어 했잖아..............."


" 정우아빠 이러지마........... 이제 우리 가자........응............."


" 형수, 삽입은 하지 않고.......... 오랄만 한번 하자.........응..........." 




나는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도 조용히 나의 키스를 받아들이며 즐기는 것 같았다. 


나는 살며시 옷위로 유방을 만지니 가만히 있었다.


나는 됐다싶어 이번에는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다.




" 아........ㅇㅡㅁ........" 그녀는 신음을 흘리며 몸을 꼬고 비틀었다. 


나는 살며시 팬티 안으로 손을넣어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 응..........아........하...하...으...아....안돼.....이러면......." 하면서 나의 손을 잡았다.


" 정희씨 가만히 있어봐................ 한번만빨아 볼께..........히프 좀 들어봐..........."




나는 그녀의 앞에 무릎꿇고 앉아 치마를 올리고 잽사게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어냈다.


나는 얼른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으나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 아이 냄새 날 텐데........하지마.응...........아이 .........몰라..........."


" 아.........보지 냄새 너무 좋다.........왜 형님은 이런 보지 빨지 않을까............."


" 아이 몰라 그런 말 하지마.............아.간지러........정말 이상해.........."




나는 그녀의 계속 빨았다. 혀로 살살 간지르면서 때로는 


구멍안에 혀를 말아 넣고 후비니 그녀는 숨이 넘어간다.




" 아.......하.하.....응.........좋아.......미치겠어.........이런기분 처음이야..........."


" 쭉쭉.......죽 .........." 나는 그녀의 공알과 질구를 정신없이 빨아 당겼다.


" 아.....흥흥.........응.........아..........이런건 처음이야.........너무좋아........."




46세 중년의 여인은 나의 머리를 잡고 신음을 하면서 몸을 마구 흔들어 댔다.


그러기를 10여분 그녀는 드디어 절정을 맞이하는지




" 아...흥 ㅇㅡㅇ...........응..........나...ㅁ..ㅗ..ㄹ.........ㄹ..ㅏ...........어떻게......."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쇼파 뒤에 등을 대고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이제는 아무런 거부없이 내혀를 잘받아드리고 있다.




" 정희씨 좋았어............." 그녀는 나를 보며 그냥 살며시 웃었다.




나는 그녀의 앞에 서서 나의 바지를 내리고 좇을 꺼집어 냈다.




" 어머..........왜.........." 하면서 그녀가 나를 쳐다 본다.


" 이제는 정희씨가 내거 빨아줘...........응..............."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나의 물건을 쥐게 하였다. 그녀는 가만히 있더니




" 아직 한번도 빨아보지 못했는데................" 나는 그녀의 손가락을 내 입에 넣고 빨면서 그녀에게


" 이렇게 빨면 돼..........." 그러자 그녀는 살며시 나의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했다.


좀 어색 했지만 그녀는 열심히 빨았다.


" 아야..........이빨에 대이지 않도록.........잘 해봐.........." 


그녀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계속 내 좇을 빨았다.


" 아...........좋아 그렇게 빨면돼...........좋아............" 


나는 그녀의 머리를 쥐고 입안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 아.........너무 좋아..............정희씨.........밑에 부랄도 한번 할타죠.......ㅇㅡㅇ..............."




그녀는 말을 잘 들었다. 처음 오랄 하는셈 치고는 열심히 빨았다. 


그녀는 이제 부랄을 빨다가 귀두를 쪽쪽 빨기도 하였다.


그러기를 어느정도 지나자 나는 서서히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 아...........좋아.............나 싼다..........." 


하면서 나는 그녀가 좇을 빼지 못하게 머리를 잡고 입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 욱...........켁켁..........욱..........." 




그녀는 켁켁그렸지만 나는 그녀의 입에 끝까지 물을 쏟아 부었다.


그녀의 입가로 정액이 흘러내리자 나는 그녀의 입에서 좇을 빼냈다.


그녀는 입안에 있던 정액을 바닥에 뱉어내며 입을 닦았다.




" 아이참.........입안에 그러면 어떻게해...........미워 죽겠어.........." 하며 나를 쳐다본다.


" 괜찮아.........정우엄마는 다 받아 먹는걸............."


" 정말 정우엄마는 정액을 먹어.............나도 조금 넘어 갔는데.........."


" 집사람은 잘 먹어................허허허..............."




나는 그녀의 옆에 앉아.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 그런데 정희씨.........보지는 예쁜데......보지 털이 좀 없네.............."


" 응.....내가 털이 좀 적은 편이야...........그래서 싫어..........."


"아니.........10대 소녀 같아서 좋은데..........괜찮아........"


" 정우엄마는 털 많아................"


" 응..........완전히 풀밭이야...........털이 많으니까 보지 빨면 이빨에 털이 낄때도 있어..........."


" 호....호호호호..........." 그녀는 재미있는듯 웃으면서 나를 쳐다본다.




나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이제는 그녀도 자연스럽게 나의 혀를 받아들이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한다. 나는 살며시 그녀에게




" 다음에는 정희씨 항문을 빨아 줄게. 기대해................."


" 아이 징그러 ...............우리 이제는 그러지 말자 응................."


" 아무튼 오늘은 즐거웠어..........자기야..........." 내가 자기야 하니까 그녀가


" 우리 이제 서로 자기 하는거야...............그래도 돼지.................그리고 평생 비밀이야.........."


" 알았어..........비밀.........그리고 다음에는 자기 항문을 한번 빨아 줄께.........항문 빨면 진짜 홍콩간다..........."


" 정우엄마하고도 항문 빨고 그래................"


" 당근이지...............우리는 서로 다 해줘..........자기도 내 항문 한번 빨아봐..............."


" 아이 몰라..........어떻게 그기를............."




우리는 다시 키스를 한번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밖으로 나오니 노래방 주인이 재미있게 놀았냐고 묻는다.




" 재미있게 놀았어요..........."


" 그럼요. 오늘 최고로 재미있었어요.........................




우리는 노래방을 뒤로 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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