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 1부

본문

이글을 어떻게 써내려가야 할지 조금은 막막하고 두렵기도하고 과연 내가 잘 쓸수 있을가? 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


이글은 상상과 실화가 어우려졌다고나 할까.. 주위의 경험담과 내가 꿈꾸어 왔던 사랑를 생각나는대로 써내려갈까합니다.


독자분들중에 자기의 사랑을 이소설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싶은 분은 간단하게 경험담을 적어 보내주면 다음편에 응용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ㅎㅎㅎㅎ 




제목: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내나이 42세 평범한 은행에 근무하는 회사원이다. 


때는 4월1일, 사람들은 잔인한 4월이라고들 하나 나에겐 잔인한 4월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행운의 4월이 시작 된거다.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기위해 침대에 누웠다.


거실에서 티비를 보던 마누라가 기다렸다는듯이 쪼르륵 따라와 자기야 오늘 일찍 잘거야?


하면서 옆에눕는다.


나는 응 갑자기 잠이 쏟아지네 하면서 눈을 감는다


마누라는 자기 그냥 잘거야? 하면서 내품에 안기면서 섹스를 갈망하는 눈으로 처다본다.


나는 속으로 하기싫은데 생각하면서도 마누라에대한 의무감으로 하는수 없이 마누라의 유방에 입을 대면서 젖꼭지를 이리조리 돌려가며 빨아 준다.


마누라는 조금씩 흥분이 되는지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며 좆을 사정없이 주물럭 거린다


나도 좆이 조금씩 꿈틀거리면서 서서히 일어선다.


나는 마누라의 젖을 빨면서 조금씩 조금씩 아래로 향하며 까만숲으로 덮어있는 보지를 향해 혀를 낼름 낼름대며 보짓속을 헤집고 들어간다.


순간 마누라는 음...음..하면서 손을 잡고 사정없이흔들어 댄다.


난 마누라의 보짓속에 혀를 집어넣고 이리저리 낼름 낼름 대면서 쪽쪽 빨아재끼니 마누라 입에선 연신 신음만 터져 나온다


아..아...음,,음..


좋아..좋아 자기야 너무 좋아 연신 탄성하면 신음한다.


난 마누라가 흥분 되어 보짓물이 질질 흐르는걸 확인하고 빳빳이 서있는 좆대가리를 마누라 보지속에 집어 넣는다


헉..마누라는 신음을하며 나에 좆을 부드럽게 받아들인다 .


질퍽 질퍽 ..


나는 용두질을 사정없이 해된다 ..마누라는 연신 괴성을 지르면서 여보 너무좋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 연신 고함을 지른다.


한참을 하다보니 내좆에서 신호탄이 울린다,,


나는 마누라가 임신할까봐 얼른 보지에서 좆을 꺼내 마누라 입에 대고 딸딸이를 친다.


내좆에선 사정없이 좆물이 팅겨나와 마누라 얼굴에 좆물이 범벅이된다.


마누라는 눈을 꼭 감고 황홀에 싸인 표정으로 가만이 누워서 내가 좆물을 다 쌀때까지 누워있다


매번 마누라와 섹스할때 느끼는거지만 왜이리 재미가 별로일까 하면서 목욕탕으로 향한다.


가볍게 샤워를 하고나니 잠이 다 달아나 버린다


나는 컴퓨터를 켜고 오랜만에 채팅이나 할까 하는맘에 채팅방에 접속한다.


밖에선 마누라가 씻는소리가 들린다.


한참후에 자기야 나먼저 잔다..하길래 응 먼저자 이따 잘께 한다


난 이리저리 사람찾기를 해보지만 전부들 나이들이 어리다.


여우(여,18세) 심심녀(여.17세) 등등20여명의 여자들이접속해 있다


난 대화명을 만남으로 고치고 한참을 찾다가 혹시나 하는 맘에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쪽지를 보낸다


혹시 아르바이트 생각 없으세요? 


어떤 여자한테서는 즐팅, 미친넘, 무슨 아르바이트?등 여러 종류의 답변이 온다.


그중에 난 " 놀아요"라는 대화명의 여자한테서 온 답변에(무슨아르바이트?) 알면서 묻긴..하면서 토를 달아 쪽지를 보낸다.


그러자 알아요 라는 대화명의 여자 한테서 정말 몰라요, 하면서 쩍지가 다시 날아온다.


난 속으로 이거 초등생인가 하는 맘에 나이가 어떻게 되는데?


나 18인데여


ㅋ..고딩이니?


고2인데여


ㅋ 장난이나 처볼까 하는맘에 


너 알바 할래?


어떤 알바인데여?


몰라? 정말 몰라?



너 혹시 남자친구 있니?


지금은 없는데


그럼 전에는 ?


있었어여


그럼 남자친구하고 그거해봤어?


그거요? 키스?


켁. 키스말고 그거...


뭐 말하는지?


ㅋㅋㅋ 섹스 라고 말하자


ㅋㅋㅋ웃으며 아니여 저 천연 기념물인데여..ㅋㅋ


진짜야?



근데 오빠 몇살이세여?


나..많이먹었어


얼마나?


ㅋㅋ30대다 라면서 나이을 속인다..


흐미 아쩌씨네..


웅 왜? 


아니여.


근데 그거하면 돈 주나여?


당연히 주지


아저씨 부인 없으세요?


있어.


근데 왜 그거 할려고 하세요? 부인하고 하면되지


ㅋㅋ 니는 몰라도 된다..


구래요?..알고 싶은데


왜? 하고싶은맘 있어?


묘한 대답을 한다, 요즘 애들끼리 통하는 알수없는 기호로서 대답을 한다


난 넘겨 짚어서 할꺼니?.하면서 니가 첨이라고 하니까 돈을 많이줄께 하며 넌시지 돈얘기를 꺼낸다.


얼마줄껀데요? 하며 물어온다


음.니가 필요한 만큼 말해봐


난 30만원 필요한데...


구래 근데 30만원씩이나 어디다 쓸려고?


친구한테 빌려쓴것도 있고 옷도 사고싶고 가방도 사고싶고 여러모로 필요해서요


부모님한테 달라고 해라.


치! 30만원 달라고 하면 엄마가 주겠어요?..하며 반문 한다


하기야 학생이 30만원씩이나 어디다 필요하겠는가.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너 진짜 아다니?하고 묻는다


아다가 머예요? 하며 되묻는다


난 섹스를 한번도 안한 처녀막을 가지고 있는 여자를 아다라고 설명 해준다


그러자 "네 나 정말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한다


구래..난 전에도 한번 속은적이 있어 대수롭지 않게 다음 이야기를 꺼낸다.


난 아저씨인데 나하고 하고픈 맘있어?


글쎄..친구들이 그러던데 첫경험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첨에만 이프지 괜찮다고해서..


하며 말끝을 흐린다.


응 그러긴 하는데 그래도 순결을 돈으로 바꾼다는건 생각해 봐야지 하며 마음을 떠본다


그러자 믿을수만 있으면 하고 싶다고 한다.


친구들이 그러는데 돈도 안주고 가는사람도 있고 때리고 폭력쓰면서 가는 사람도 있다면서 굉장히 의심하는


눈치다.


그래 니가 첨이니까 무섭기도 하고 의심하는건 당연하지..


강요는 안할테니 생각해보고 내일 이 아이디로 연락 해주라.


그래요.그럼 생각해보고 연락할께요.


그래..참 이름이 뭐니?


저 아라인데요


그래 이름이 이쁘구나 오늘 저녁에 생각해보고 내일 꼭 연락해줘


하던 안하던 연락주라.그리구 아이디 친구 등록해놓는거 잊지말구..알았지?


네 .그래 늦었다 나 잘련다 즐팅해라


네 안녕히 가세요..빠빠


응 잘자..


하면서 채팅을 끝낸다


난 속으로 정말 이얘가 아다일까? 하면서 낼 연락주면 알겠지 하면서 잠을 청하러 간다.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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