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내.......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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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내....... 5부
우리는 그 쪽으로 가며 인사를 했다.
" 형님, 누님 어쩐일이세요............." 나는 현수 아빠에게는 형님이라부르고,
현수 엄마에게는 누님이라 부른다.
" 응..그래...자네 두 사람이 왠일인가......." 현수아빠가 나를 보며 묻는다.
" 안녕하세요...." 소미엄마도 두 사람에게 인사를 한다.
나는 옆에 앉으며
" 오늘 정우엄마 애들하고 친정갔는데.....혼자 맥주한잔 할려고 나왔다가......
소미엄마가 쓰레기 버릴려고 나온걸 만나서.......
둘이 한잔 하려고......."
" 소미 아빠는.........."
" 예...언니........출장갔어요......" 현수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 그럼 우리 같이 앉아서 한잔해..........우리도 이제 막 들어왔어........"
테이블 위에는 맥주3병이 놓여 있었다.
" 좋지요.......허허허....." 나는 웃으며 소미엄마에게도 앉으라고 했다.
나는 일부러 소미엄마에게 형수라 하며 의심을 피할려고 했다.
" 형수도 앉아요........이웃끼리 같이 한잔 하지 뭐........" 소미엄마가 내 옆에 앉는다.
그러자 주인이 맥주컵을 2개 더 가지고 온다.
" 자.....동생 한잔해......" 하며 현수엄마가 술을 권한다. 현수엄마는 나에게도 말을 놓는다.
나이차이가 좀있다. ( 현수엄마는 54세, 현수아빠는 58세이다.)
이번에는 소미엄마에게 " 자네도 한잔 해.............."
" 네......언니 고마워요........"
" 두 집은 가끔씩 자주만나 술도 한잔씩 하고 그런다며........
우리도 끼워주지.......호호호......" 하며 현수엄마가 말을 꺼낸다.
" 원.....사람도 싱급기는........" 현수아빠가 끼어든다.
" 뭐 어때요.....이웃끼리 만나서 정 나누고 살면 좋지요........"
" 당신이나 같이 어울려......" 하면서 술을 마신다.
현수아빠는 좀 내성적인 성격에 남과 어울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두사람을 쳐다보며
" 이번에 현수 장가보내고.....두 분이서 적적 하지요......" 하며 나는 술을 한잔 마셨다.
" 적적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해 ......."
이야기는 주로 현수엄마가 하고 현수아빠는 말없이 듣는 편이다.
" 우리 둘이만 있으니......재미도 없고......그래.....
소미엄마하고 정우엄마하고...같이 놀러도 좀 오고 그래....."
" 그럴게요....언니..............."
" 누님 나는 가면 안 될까요.........허허허...." 하며 웃자. 현수엄마도 웃으며
" 동생이 오면 언제 든지 환영이야.....언제든지 놀러와.........." 나는 현수아빠를 보며
" 그래도 돼요.......형님......."
" 으응...그래 자주들 놀러오고...그래....." 나는 맥주를 5병을 더 시켰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현수엄마가
" 그래도 우리 아파트에서는 정우네가 제일 재미있게 산다지...........
부부간에 금술도 좋고.....궁합도 찰떡 궁합이라면서//////////////"
" 원 누님도 누님도 금술이 좋잖아요........"
" 맞아요...언니....정우네는 속 궁합도 그렇게 잘맞다고 소문이 낳지요......"
하며 소미엄마가 끼어든다.
" 형수도 별 말을 다 하고 그래........"
" 뭐 어때 우리 아파트에서 모두들 정우엄마 부러워하는데............
정우아빠 힘이좋다고...다들그래.....호호호" 나는 현수아빠를 보며
" 형님 건배합시다..........." 둘이는 술잔을 브딪히며 술을 단숨에 들이켰다.
그러자 현수엄마는 나를 쳐다보며
" 동생은 힘이 좋게 생겼잖아......우리 이 양반도 예전엔 힘이 좋았는데..............."
하며 말끝을 흐리며 현수아빠를 쳐다보니
" 참 당신도 별 소리를 다 하는구먼......" 이때 소미엄마가 나서며
" 우리 다 같이 건배해요......" 우리는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셨다. 다시 맥주가 5병이 더 들어오고,
우리는 계속마시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소미엄마가 현수엄마에게
" 언니.....이번 여름휴가 우리 같이가요......우리는 정우네 하고 같이 갈건데.....언니도 우리와같이가요....."
" 당신 생각은 어때요......" 하며 현수아빠를 쳐다본다.
" 글세......시간이 될려나......." 하며 망설인다. 다시 내가 현수아빠를 보며
" 형님 같이가요......설악산 쪽으로 산장을 하나 빌리면 재미있게 놀다 올 수있어요...."
" 그래 내 한번 생각 해 보고 시간을 내 봄세........" 우리는 남은 술을 다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현수네는 6층에서 내리고 우리둘이는 7층에서 내렸다. 7층에 내리니 소미엄마가 나를 잡는다
" 우리집에서 자고가......응......." 하며 현관 문을 연다.
우리는 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서로 껴안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 쭉.....쭈욱......쩝접......" 하며 우리는 서로의 옷을 벗겼다. 소미엄마는 나에게 매달리며
" 아......허윽......자기야 미치겠어........빨아 줘......"
" 어딜 빨아 줄까.........말해봐......"
" 아.....응.....보지 빨아줘.........당신 입으로 빨아줘.....어서....."
우리는 거실 바닥에 69로 누워 서로를 빨기 시작했다. 이제는 소미엄마도 빠는 실력이 많이
좋아져서 내 몸 구석 구석을 핥아 주고있다. 그때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 디리링..........디리링......디리링...." 우리는 깜짝놀라 서로 떨어 졌다.
나는 그녀에게 빨리 받아보라는 시늉을 했다. 나는 일어서서 그녀 옆으로 갔다.
" 여보세요......응.....당신이야.....늦게 왜.....응...그래......알았어.....잘자......."
" 형님이야.....왜......"
" 출장이 하루더 연기 됐대.......월요일날 온다고,,......." 그녀는 나를 보더니 웃으면서..
" 자기 물건은 죽지도 않았네......." 하며 앞에 주그리고 앉더니 나의 좇을 빨기시작했다.
" 쭉쭉....주욱......쩝접 ....." 그리며 빨고 있는 그녀를 보며 나는 그녀에게
" 피곤하니 나 누울게 당신이 위로 올라와봐....." 하며 나는 바닥에 누웠다.
그러자 그녀가 위로 올라오며 나의 좇을 잡더니 자기의 보지구멍에 넣더니 상하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 퍽...퍽....쩍쩍......" 거리며 그녀는 열심히 박아대며 소리를 질렀다.
" 아.....허억.....흑...아..응.....ㅇㅡㅇ....아..조아....내가 위에서 하는 것도 처음이야......조...아....응..."
" 자기 물건 너무 좋다......너무 크고 조...아....정우엄마는 좋겠어......."
" 당신 보지도 좋아.......더 세게 박아 봐....." 퍽 퍽 거리며 그녀는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그러더니 일어나 주방으로 가더니 식탁을 잡고 엎드리며
" 자기 어서 뒤에서 해줘......응......" 하며 엉덩이를 뒤로 쭉뺀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 순진한 줄 알았더니 이런건 어떻게 알았어......."
" 몰라....묻지마....부끄러워.....아....넘... 좋다..... 세게 해줘....."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있는 힘을 다하여 박아댔다.
" 어머...어머......어머머....ㅇ,ㅇ.....너무 조..아......허억...헉헉......나 못참겠어....."
하더니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가만히 있다.
" 하악....하악....으...." 그녀는 숨을 몰아쉬며 헐떡거렸다.
나는 살며시 보지에서 좇을 빼며 식탁 의자에 앉으며,
" 이제 당신이 한번 빨아 봐......."하니 나를 쳐다보며...
" 자기 아직 안 했어.......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하면서 나의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내랴다 보며
" 자기 좋았어....." 하니 그녀는 좇을 빨면서 머리를 끄덕인다.
그녀는 부랄을 핥다가 다시 귀두를 빨고 쭉쭉 거리며 잘도 빨고 있다.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며 그녀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이 좇을 밀어 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에게
" 입안에 사정 할 테니 버리지 말고 다 받아 먹어야 해 알았지......"
그녀는 눈을 위로 뜨며 나를 쳐다 보더니 고개를 끄더인다.
"이제는 그녀는 한손으로는 좇을 흔들며 발고 있다.
" 아......으....조아.....정말 조아......아 ...싸겠어......"하며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안에 사정 하기 시작 했다.
" 울컥...울컥...." 좇물이 나오자 그녀는 받아 먹는 것 같았다...나는 다시 의자에 앉았다.
그녀는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더니 물을 한잔 들이키고는 웃으면서
" 맛이 이상해.......하지만 먹을 만 하네......." 하며 나의 자지를 쳐다보더니
" 어머 .....끝에 아직 묻어있네......." 하며 좇을 잡고 짜더니 좇 끝에 묻어있는 정액을 핥아 먹는 것이었다.
" 아.....너무 피곤 하다........" 나는 거실바닥에 그냥 누우니 그녀가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베게를 가지고 와 나의 머리를 들고 받쳐준다.
그녀도 내옆에 누우며 나의 젖꼭지를 만지며.....
" 자기 ....나 버리지 말고.....오랫동안.......사랑하자.....응......"
" 그럼 절대 안 버리지........당신 배란기는 언제니......아직 당신 보지에는 사정을 안 했는데....."
" 한 3일 정도는 더 있어도 괜찮아........왜....내 몸속에 싸고 싶어......"
" 응......아직 자기 보지에는 사정 안 했잖아.......보지에도 사정해 봐야지.........."
" 아이참......저질....자꾸........... 보지....보지....하지마...이상해......."
나는 그녀의 말소리를 뒤로하고 잠에 빠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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