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 9부

본문

상큼한 보지냄새가 난다. 극도로 내좆은 흥분되어 힘이 넘쳐난다.나는 살짝 아라의 보지털을 혀로 쓸어내린다.


까실까실한 감촉..아다라는 생각과 남자의 손이 한번도 스쳐가지 않았다는 생각에 나는 더욱더 흥분이 되게 한다.


나의 심볼인 좆이 아라 보지에다 빨리 박아 달라고 껄떡 되는 것 같다.


나는 아라의 다리을 양쪽으로 벌여본다.


그리고 고개를 아라의 보지가 있는 가랭이 사이로 밀어넣고 아라의 보지를 양손으로 살며시 벌인다.


혀를 내밀어 아라의 보지살에 대고 밀어 넣는다.


아라는 움찔한다.. 그러면서 가만히 내가하는데로 있다.


나는 혀를 아라 보지 깊숙히 넣으며 이리 저리 혀를 움직이며 아라보지를 자극 한다.


보지에서 물이 나온다.


첫경험자나 많이 해본 유부녀 나 보지를 자극하면 똑같이 물이 나오는 것 마찬가지 같다.


단지 경험이 많은 여자와 처음 하는 여자와의 차이는 얼마만큼 흥분을 잘하면서 남자를 자극하는야에 달린 것 같다.


아라는 처음이어서 인지 아무 느낌을 받지 않는 모양이다.


섹녀가 아닌 이상 당연히 흥분을 느끼지 못하리라 생각한다.


단지 아라의 처녀막을 뚫어 주기 위해 보지를 자극하여 나의 좆이 아라의 보지에 부드럽게 아프게 않게 삽입 하기위해 난 최선을 다해 지금 아라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주면서 보지의 팽창을 돕고 있는 것이다. 


어떤 야설에서 보면 첨하는 여자들도 삽입 하자 마자 쾌감을 느낀다는등 허무맹랑한 말들을 적어 놓은거 보면 너무 과장된 거라 생각한다.


내가 격어본 첫 경험의 여자들은 모두다 고통을 느끼면서 그 순간을 빨리 벗어 나고 싶어 했지 흥분해서 쾌감을 느꼈다는 여자들은 아무도 없었다.


아라 역시 내가 지금 삽입을 하지 않았기에 그냥 누워서 나의 혀가 보지를 이리저리 헤집고 다녀도 가만히 있는 것이다.


난 손으로는 아라의 탱탱한 유방을 주무르며 유두 끝을 살짝살짝 자극하며 아라가 최대한 자극을 받아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혀와 손이 동시에 아라를 자극하고 있는것이다.


내혀가 아라의 보지를 자극하다 밑으로 내려가 항문 주위을 건들때면 아라는 움찔하며 아라손이 내얼굴을 잡는다.


어느정도 아라의 보지에서는 보지물과 내침의 범벅이 되어 미끌미끌하다.


내좆은 커질대로 커져서 날카로운 창처럼 벌렁벌렁거리며 아라의 보지의 방패막인 처녀막을 뚫어 버리려고 보지에 빨리 넣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아라의 배위로 내 체중을 맡기며 아라의 다리사이로 내다리를 집어 넣는다.


그러면서 아라의 입에다 키스를 한다.


난 살짝 허리를 들어 한손으로 좆을 잡고 아라의 보지에다 갖다 댄다.


아라의 얼굴은 겁먹은 표정이다. 눈을 꼭 감고 있다.


난 아라을 안심시키기 위해 조금만 참아 금방 끝날거야. 하면서 난 니가 너무 좋아 한다.


그런후 난 내좆을 아라의 보지에다 마추고 살며서 허리를 밀어 넣는다.


이미 아라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와 있어서인지 부드럽게 살며시 보지속을 해집고 들어간다.


좆이 조금 들어 갔을까. 아라는 아퍼 하면서 나의 몸을 밀어 내려고 힘을 쓴다.


난 순가 좆을 밀어 넣는것을 멈추고 아프지? 하면서 아라에게 안심시키며 괜찮을거야 조금만 참아라.


한다


아라는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끄덕인다.


다시 아라의 보지에 살짝 들어가 있는 좆을 살며시 밀어 넣는다.


아라는 아퍼 너무 아퍼..하면서 비명을 지른다.


나는 내좆을 깊히 넣고는 싶지만 아라가 너무 아파 하기에 하지 못하고 살짝살짝 부드럽게 넣었다 뺐다 왕복운동을 천천히 하면서 아라의 보지 구멍에 내좆이 조금씩 많이 들어가게끔 조절한다.


한참을 왕복운동을 하다보니 아라는 고통이 심한지 울먹인 목소리로 이렇게 많이 아픈거야? 하면서 내가슴을 밀어낸다.


난 극도로 흥분하여 아라가 아프다고 비명지는 것이 아득히 들리면서 오직 아라의 보지에다 내좆을 깊이 박고 싶다는 생각에 조금식 왕복운동의 강도를 높인다.


내좆이 보지에 절반정도 들어갔다 싶은데 이게 왠일인가..


좆이 무언가에 걸리는 느낌이다. 힘을 주어 집어 넣을려고 하니 아라가 내가슴을 힘껏 밀어내면서 그만해 아파! 하면서 울음을 터뜨리면서 비명을 지른다.


난 순간적으로 생각에 잠긴다.


지금 내좆이 더 이상 들어가지 않고 걸리는 느낌이 드는건 처녀막이 가로 막고 있어서 그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른 여자에서 느껴 보지 못한 감각이 아라에게서 느껴지니 정말 아라는 아다 이구나 라는 생각에 난 더욱더 흥분의 도가니로 빠진다.


난 잠시 왕복운동을 멈추고 아라에게 찐하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며 아라야 조금만 참아 내가 아라의 처녀를 가질께..하면서 달랜다.


아라는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며 이렇게 아픈거야? 이렇게 아픈거라면 하지 않을래 한다.


난 미소를 지으면 첨에 다 아픈거야 최소한 2-3번은 해야 아픔도 사라지고 아마 성적인 쾌감도 느껴질거야.


몰라..


아파 죽겠단 말야.


조금만 참아봐 금방 끝낼께


친구가 그러는데 별로 아프지도 않는다고 하던데 나는 왜이리 아픈지 모르겠네..


친구가 그랬어?


응 


그 친구는 아마 섹스에 관심이 많아 자위 같은거 해본 경험이 있어서 아프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다.


그럴까?....


난 다시 아라에게 안심을 시키고 서서히 아라보지 중간쯤에 꽂혀있는 내좆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는 천천히 좆에 힘을 주면서 강도있게 앞,뒤로 움직인다.


아라는 아픈지 계속 아퍼 아퍼 하면서 내가슴을 밀어내려고 하면서 아픔을 참고있다.


순간 내좆이 미끄러지듯 아라보지속을 들어간다 싶더니 아라의 입에서 악! 하는소리와 함께 내목을쥐고 


꽉 껴안아 버리는것이 아닌가.


처녀막이 터지면서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내목을 잡고 고통을 참은것이다.


내좆이 아라보지 깊숙히 들어가자 난 더욱 흥분하여 펌프질을 하기시작한다.


아라 보지 깊숙히 박았다 뺐다 를 반복한다


푸욱..푸욱..푹..


철퍽 철퍽..퍼억..퍼억..


처음으로 남자의 좆을 받아들인 보지는 내좆에 의해 꽉 찼는지 질퍽이는 소리가 요란하다.


퍽..퍼억..퍼억..좆이 운동을 할때마다 아라의 입에서 황홀한 신음이 아닌 고통의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난 숫처녀인 아다와 씹을 하고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흥분되어 좆물이 금방이라도 터져 나올것 같다.


아라의 보지는 엄청 나게 내좆을 조인다.


손으로 꽉 쥐고 있는 듯한 조임에 난 흥 분 그자체를 즐기며 아라의 보지에다 내좆으로 펌프질을 한다.


푸우욱 푹 푸욱....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힌다.


아라의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고, 보지는 내좆을 사정없이 조여주자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한다.


금방이라도 좆물이 나올것 같아 나는 얼른 보지에서 좆을 빼낸다.


순간적으로 아라 보지에다 좆물을 싸면 안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혹시나 임신...


나는 좆을 빼고 아라 배위에 대고 딸딸이를 치면서 아라 배 위에다 좆물을 뱉어낸다.


아라는 아무말 없이 내가 배위다 좆물을 싸는 것을 쳐다보고 있다.


난 사정을 하고 나서 그대로 아라 배위로 쓰러진다.


아라는 나를 꼭 껴않은다.


나는 아라 귀에 대고 많이 힘들었지? 하고 묻는다.


아라는 응 하면서 너무 많이 아팠어! 한다.


나는 몸을 일으켜 화장지로 아라 배를 대충 닦아 내고 보지도 화장지로 닦아준다.


보지를 닦고 난 후 화장지를 보니 빨간 선혈이 묻어 나온다.


나는 다른 화장지를 이용해 내좆도 닦아 본다.


역시 빨간 피가 많지도 않게 묻어 나온다.


아라는 말그대로 천연기념물인 아다인 영계 보지이었던 것이다.


난 화장에 묻은 피를 아라에게 보여주면서 이게 너의 처녀성을 증명 해주는거야 한다.


아라는 화장지에 묻은 피를 보더니 난 처녀막이 없는줄 알았는데 한다.


왜냐고 묻으니까. 자전거도 많이 타고 운동도 많이 해서 진작에 처녀막이 터져 버린줄 알았다나...


아무튼 나는 아라가 진짜 아다여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아라에게 물어본다.


처녀성를 나한테 줬는데 후회 안되니?


별로 모르겠어..후회는 안되는데..


고마워 나를 믿어줘서.


피..하고 웃는다. 그러면서 나에게 묻는다.


근데 내가 첨 섹스 한다는거 어떻게 알아?


아까 우리 섹스할때 잠깐 쉬는 동안에 니가 너무 많이 아파해서 멈췄잔아.


응..


그때 아마 처녀막이 걸렸을꺼야..


그리고 나서 너무아파 소리질렀을때 처녀막이 터진것 같아.


맞아 아까 너무 아팠어 .그런 후에는 덜 아프더라.


그래 아마 처녀막이 터지고 나니까 훨씬 덜 아팠을거야..


그렇구나..하며 아라는 미소를 지은다.


아라야 내가 씻겨줄께 욕실로 가자.


아라는 나를 따라 욕실로 온다.


아라의 몸에 비눗물로 골고루 젹셔준다. 


보지에다는 넉넉하게 비누질을 해주고 손가락을 이용해서 보지속까지 닦아준다


미끌미끌한 비눗물로 아라 유방을 닦아 내려가니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된다.


내좆이 다시 일어서기 시작한다. 주체할수 없이 커져 버린다.


아라의 몸을 닦아주며 좆이 커져 버린것이다.


아라는 눙이 똥그래지면서 우아! 웃긴다.


고추가 커졌네!한다.


난 웃으며 아라 몸매가 너무 이뻐서 흥분되서 그런거야.


난 또 아라하고 섹스 하고 싶다.하니까


금방 해쓴데 또해? 한다


응 니가 너무 이쁘고 좋아져서또 하고싶어!


몰라..아프잖아..


이번에 아까 보다 덜 아플거야.


싫어 하기싫어러 아프단 말야...하면서 귀엽고 앙증맞게 눈을 홀긴다.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 난 그대로 아라를 안으면서 키스를 해버린다.


아라는 읍 하면서 가만히 있다.


난 아라를 욕실 바닥에 눕히고 물을 이용하여 비눗물을 닦아 낸다.


그런후 애무를 하는둥 마는둥 하고나서 내좆을 아라 보지에 마춘다


난 아라 보지에다 좆을 쑤욱하고 밀어넣는다.


아라는 악!..하면서 아파....한다.


한번 해서인지 아라가 조금전보다 아파하는 것이 약하면서 내좆이 아라 보지속으로 부드럽게 들어간다.


난 아라의 보지속 깊이 좆을 밀어넣고 펌프질을 하기시작 한다.


푹.푹..푹..


퍽..퍽..퍽..


쭈욱..쭈욱..퍼억.. 퍼억..


욕실 안에는아라와 나의 씹하는 마찰음이 울려퍼지며 열기로 가득찬다.


푸욱..푸욱..


아라는 고통의 신음인지 계속 입에서 흘러나온다..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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