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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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12부
큰엄마와 정사를 가진지 삼일이 지났다.
나는 삼일동안 아내와 한차례 성관계를 가졌을 뿐......장모나, 큰엄마, 연옥이와는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
나는 일부러 장모에게도 가지않고 전화도 하지않았다.
그러자 장모가 전화를 하여 보고 싶으니 자꾸 오라고 한다.
아마도 장모가 몸이 많이 달아 있을것이다.
오늘도 아내와 가게로 출근을 하여 일을 보는데 장모에게서 전화가온다.
아내가 옆에서 힐끗 쳐다본다.
나는 아내를 의식하며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윤서방.....나야......"
" 아...예 장모님......" 상대가 장모라는것을 알고 아내는 하던일을 계속한다.
" 자네 왜.....며칠동안 오지 않는거야......이제 내가 싫어 진 거야......"
" 아니...그게아니라.....바빠서......."
" 바빠도 가게는 연희에게 맡기고 잠시 롤수도 있잖아......"
" 큰엄마도 와계시고 해서......."
" 큰엄마가 와 있어도 큰엄마 친구들이 여기에 몇몇이 있어....
그래서 친구도 만나고 한다고 나혼자 있을때도 많이 있어...........그러니 언제든지 오면 돼......."
" 예.....곧 한번 갈께요......" 옆에서 아내가 자꾸 쳐다보고 있다.
" 옆에 연희가 있는가........"
" 예....."
" 나......자기가 많이 보고 싶단 말이야.....오늘 올텐가......"
" 오늘은 안돼고 내일이나....모레쯤 한번 들릴께요..............."
" 그럼 기다릴께......빨리 와......자기 사랑해.....알겠지................"
장모가 전화를 끊는다. 아내거 나를 보며.......
" 엄마야......왜 전화 했어..........."
" 응, 그냥....놀러 오라고..............."
" 그런데 자기......오삼촌에게는 한번 안 가볼거야........."
외삼촌은 수술이 잘되어 의식은 회복 했지만 아주 오랬동안 병원에 있어야 한다고 한다.
" 그래...가봐야지......알았어........"
나는 갑자기 성인용품 샵의 그 누님이 생각났다.
내일쯤이면 남편이 휴가를 끝내고 올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든지 내가 가면 보지를 줄 마음이 그녀는 있는 것이다.
나는 그녀를 생각하니 좇이 뻐근해지며 힘이 넘치는것 같았다.
아내는 여기저기 전화를 하면서 바쁘다. 나는 슬거머니 가게를 빠져 나왔다.
그녀가 있을까........없으면 어쩌지......나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성인용품 샵으로 들어갔다.
다행히 그녀는 혼자 있었다.
연두색 주름치마에 하얀 브라우스를 입은 그녀는 너무나 예뻐 보였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녀는 나를 보며 너무나 반가워 하며 호들갑을 떤다.
" 어머머.....동생 어서 와......."
그녀는 반가운 나머지 내 손을 잡으며 어쩔줄 몰라 한다.
" 누님 잘있었어.........."
" 아이....동생 왜 이제와.....얼마나 기다렸다고......"
나는 그 소리가 내 좇이 그리웠다는 소리로 들리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로 다가가 바로 껴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그녀가 몸을 살짝 빼며..........
" 아....이 동생도 급하기는......문부터 잠궈야지......."
" 내가 벌써 잠궜는 걸......."
" 호호호.....동생은 동작도 빠르네......."
나는 다시 그녀의 허리를 감으며 " 나 보고 싶었어..............."
" 응......많이 보고 싶었어......."
" 나 하고 섹스 할려고 많이 기다렸어,,,,,,,,,우리 한번 할까,......."
" 동생하고 한번 하고 싶어.......한번 해줘......"
그녀가 나에게 안기면서 입으로 내 귓볼을 빨면서 한손은 옷안으로 손을 넣어 내 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며 쓰다듬는다.
짜릿함이 온몸으로 번지면서 좇이 더욱 성이나서 껄떡거린다.
그녀는 다시 혀로 내얼굴과 입술를 핥으면서 내입안으로 혀를 집어넣는다.
나는 그녀의 혀를 마음껏 빨면서 그녀의 행동에 같이 보조를 맞추어 주었다.
내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넣어 주었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혀를 마음껏 빨고는 내 상의를 위로 올리더니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깨물기도 하고, 빨기도 하며 그녀 나름대로 즐기고 이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바지위로 발기한 내 좆을 손으로 만지면서 나를 올려다 보며.............
" 동생 물건 아주 큰것 같네...................."
" 그래......내 물건 아주 커.......누님이 보면 놀라서 반할거야......."
" 그럼 얼마나 크고 멋있는지......한번 볼까.............."
그녀는 내앞에 쭈그리고 앉아 바지를 내리니 팬티속의 좇이 더욱 성이나 껄떡 거린다.
그녀는 다시 팬티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그러자 속에 있던 좇이 용수철이 튀듯이 튀어나와
그녀의 눈앞에서 그 위용을 자랑한다.
아................그녀의 입에서 감탄의 소리가 나온다.
도 손으로 좇을 살며시 쥐더니.........
" 아.....정말 크고 멋있는 물건이야......이런 좇을 보기는 처음이야........"
" 그럼 누님은 다른 놈들 좇을 많이 본 모양이군 내 것이 크다고 하니................"
" 아니.....나는 좇이라고는 우리 남편것 밖에 못봤어, 다른 남자의 좇을 보기는 동생이 처음이야.........
그러나 동생좇이 크다는걸 느낄수가 있지.............."
" 정말 남편외에 다른 남자하고 섹스 해 본적 없어.............."
" 남편 말고는 동생이 처음이야.....동생은 물건이 이렇게 크고 좋은걸 보니 섹스도 잘 하겠네..........."
하면서 그녀는 좇을 입으로 삼키며 빨기 시작 한다.
나는 내 좇을 빠는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오늘도 아내 몰래 또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는구나........
생각을 하니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녀는 좇을 목구멍 깊이 넣었다 뺐다 하며.....귀두를 핥으면서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아마 그녀의 보지도 물이 흘러 질퍽 거리겠지 ............
그 생각을 하니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다.
나는 좇을 빨고 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자 그녀가 나를 쳐다본다.
" 누님 이제 내가 해 줄께.......누님 보지 이뻐.......봐도 돼......."
" 응.....내 보지 이뻐.......한번 봐....내 보지 보면 놀랄 거야......."
이번에는 내가 그녀의 앞에 쭈그리고 앉아 그녀의 치마를 벗겨 내렸다.
그러자 하얀 망사 팬티가 눈앞에 나타난다.
아...........
그러나 나는 망사 팬티속의 보지를 보고 놀랐다.
그녀가 보지를 보면 놀란다는 말이 무슨 뜻인줄 그녀의 보지를 보고 알았다.
나는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털 하나 없는 그녀의 보지는 도끼자국 하나만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아내와 같이 보지 털이 하나도 없는 백보지였던 것이다.
아내의 백보지를 보다가 나이가 든 여자의 백보지를 보니까 기분이 아주 이상하였다.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보지에 " 쪽 " 하고 입맞춤을 하였다.
" 누님 보지 백보지네.......그래서 놀랄 거라고 했어........."
" 왜....내 보지가 백보지라서 실망 한거야........."
" 아니.....나는 백보지가 좋더라.....백보지를 보면 꼭 어린애 보지같아서 좋아..........."
" 정말.....백보지가 좋아..........."
" 그럼.....우리 마누라도 백보지야........"
" 어머머.....정말 동생 마누라도 백보지야.......호호호.....나말고 이 근처에 백보지가 또 있었네......."
" 하하하.....내가 백보지를 둘이나 먹어보네............."
" 동생 마누라 보지가 이뻐......내 보지가 이뻐.............."
" 누구 보지가 이쁜가 볼려면 보지속을 한번 봐야지 알지.........."
나는 그녀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하여 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며 들여다 보았다.
" 아...이......동생, 그렇게 보면 너무 부끄럽잖아......"
" 부끄럽기는 우리는 이제 곧 한 몸이 될텐데........"
" 나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질속으로 넣어 보았다.
구멍이 아주 작은 느낌이 든다.
" 누님.....구멍이 좀 작은 것 같네......자식을 몇 이나 낳았어........"
" 내 보지가 좀 작은편이야......자식은 딸 하나 밖에 없어........"
나는 그녀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침에 샤워를 하고 나왔는지 상큼한 샴푸냄새가 난다.
" 동생......아침에 샤워하고 나왔는데.....냄새나면 어떡하지.........."
" 아니......좋은 샴푸냄새가 나네......냄새가 아주좋아............."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대고 빨기 시작했다.
아..............그녀가 내머리를 지그시 누르며 가늘게 신음 소리를 낸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후르릅....접접........."
" 아아.........아아.......아..흑......흐흑......"
나는 고개를 들고 그녀를 바라보니 그녀는 쇼파에 등을 기댄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조아.....동생.......너무 조아.......좀 더 강하게 자극을 줘.......아흐흑......."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 아....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내 보지를 보여주며 이렇게 빨게 할줄은 몰랐어......아아....."
나는 혀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면서 입술로 물고 쪽 빨아 당기며 혓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핥아주자
그녀는 숨이 넘어간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창수씨......넘 조...아....왜 이렇게 조아........"
" 조금 있으며 더 좋게 해 줄테니 기다려 봐............."
" 아아~~~~아아.......아..흑......지금 해줘......이제 넣어 줘.....으...흐흑....."
" 누님 나는 누님 이름을 모르는데......뭐라고 부르지 이제는 누님이라 부르기 싫어........."
" 아.....창수씨......수정이......이수정이야....,......"
" 수정이 좋은 이름이군.......이제 내 좇을 수정이 보지 속에 넣으줄까........"
" 아.....여보,......어서 넣어줘.....더는 못견디겠어.......으으응.........으응....."
나는 그녀를 쇼파를 잡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삽입 준비를 하였다.
그녀의 털없는 보지가 아가리를 벌리며 어서 내좇을 넣어 달라고 한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삽입을 하였다.
" 아...............아.............." 그녀가 가늘게 떨고있다.
나의 좇은 그녀의 좁은 보지속으로 빠듯하게 들어간다.
정말 그녀의 보지는 작은것 같았다.
" 아......정말 조...아......당신 좇이 들어오니 보지 속이 꽉차는 것 같아........."
" 수정이 당신 보지도 최고야......내 좇을 꽉 무는게 긴자꾸 같아.........."
" 그래.....창수씨 내 보지는 수축력이 좋아.....당신을 즐겁게 해 줄께.....어서 박아 줘.......아아......"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서서히 힘을 주며 운동 하기 시작 했다.
그녀는 엎드린채 나와 같이 박자를 맞추며 엉덩이를 돌리며 쾌감을 끌어 올리고 있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어때 수정이 내 좇이 들어가니 좋아..........."
" 그래요.....너무 조아.....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당신을 사랑 할거야........"
" 그래 나도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그러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는 거야........"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좀 더 세게.....좀 더 세게......"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조..아.....그렇게 하는거야........아흐흑.......여보 조,,아....."
"퍽,퍽,퍽,퍽,퍽.........팍,팍,팍,.........."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학...흐흑.....끄응...."
" 아.....수정이 당신 보지가 내 좇을 꽉 조이는게 너무 좋아.............."
" 아.....창수씨 나도 미칠것 같아.......더는 못참겠어.....으으윽,,,,,,아........."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할 것 같아........좀만 더........"
" 수정이........그렇게 좋아......."
" 아...정말 조...아...........이런 기분 느끼는게 얼마만인지 몰라.......아.....나......할거야......아아...허억......"
나는 그녀의 절정을 도우기 위하여 마지막 힘을 다 하여 그녀를 공격 하였다.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학...흐흑.....으윽...."
그녀의 몸이 한차례 떨리더니 이내 잠잠해 진다.
이제는 내가 사정을 해야 할 차례다.
나는 나의 사정을 위하여 다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내가 다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운동을 시작 하자 쇼파에 머리를 쳐박고 있던 그녀가 다시 머리를 든다.
" 아......자기 또 하는거야......나 너무 힘들어.........그만해......응......"
" 그래......조금만 참어......나도 곧 사정을 할 것같아..........."
" 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쩍적....쩍적........."
" 어머.....자기야.....나 또 흥분이 되고 있어.........어떡해........."
" 그럼 또 느끼는거야.......당신 마음껏 느끼는 거야......알겠지.........."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또다시 흥분이 밀려오고 있어......아...어떡해.....나 이대로 죽을 것같아......아..흐흑....억.....
이렇게 조..을 수가......."
" 수정이 ....아직도 힘이 드나.....힘들면 빼버릴까.......그만 할까.........."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좇을 쑥 잡아 뺐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살과 함께 좇이 쭈욱 빠져나온다.
그녀가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 안돼.....아....빼지마.....나 또 절정이 온단 말이야.....잘못했어....힘들지 않아....당신 마음대로 해.....
그러니 어서 박아 줘......나 곧 할거란 말이여......어서.........."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속에 삽입을 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러자 흥분에 찬 그녀의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 아...너무 조아.....조금만 더.....조금만 더......힘껏 해줘........아아어......"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아....수정아....나도 나올려고 해.....당신 보지속에 사정할거야.......아아........"
" 그래요 내 안에다.....마음껏 사정하세요......내보지속에 당신의 씨앗을 마음껏 뿌려주세요......."
나는 이제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 정액이 좇끝에까지 올라와 있다. 곧 밖으로 튀어 나올것이다.
나는 방출을 위하여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박았다.
그녀의 보지가 내 좇을 꽉조이며 물고 늘어진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지면서 정액이 좇 밖으로 밀려 나오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팍,팍,팍,..........퍼벅퍼벅.....푹푹푹......"
"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당신 긴자꾸 보지가...최고야....나..싼다...으으윽.........."
" 그래요.....우리 같이해요.....아...죽어도 좋아.........정말.....조아........."
나는 그녀의 몸속으로 내 분신을 마음껏 쏟아 부었다.
우리두 사람의 동작이 멈추어졌다.
모든 시간이 정지된듯 깊은 침묵이 흐른다.
내 좇이 그녀의 보지속에서 사그라진다. 점점작아지더니 그녀의 보지 밖으로 밀려 나온다.
그녀의 벌어진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린다. 바닥에 흥건헤 고인다.
오랜만의 정사라 그런지 양이 무척 많다.
너무 많은 양의 정액을 몸속에 지니고 있어도 좋지않다. 앞으로는 자주 빼주어야겠다.
그녀는 아직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마지막까지 쾌락의 여운을 즐기는 것 같았다.
나는 한쪽벽에 걸린 수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일어나더니 수건을 받아들고 내 좇을 닦아준다.
비릿한 정액 냄새가 가게안에 퍼져있다.
누군가가 들어온다면 지금까지 이 안에서 정사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될것이다.
그녀는 내 좇을 닦아주고 다시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닦아내더니 팬티를 입고 갑자기 바빠진다.
그녀는 일어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선풍기를 틀면서 에어컨 온도를 더욱 낮춘다.
그리고는 방향제를 뿌리고 바닥에 떵어진 정액을 말끔히 닦아내고는 내옆으로 와서 앉는다.
" 자기야....나 너무 좋았다......몇번이나 까무러쳤는지 몰라.....당신 정말 대단해.........."
" 당신 보지도 너무 좋았어.....좇을 꼭물고 조여주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당신은 긴자꾸 보지야......"
" 그럼 우리둘이 속궁합이 맞는거네......."
" 그래.....우리둘은 궁합이 아주 잘 맞는것 같군............."
" 자기야......우리 자주 만나자 자기가 원하면 언제든지 팬티를 벗을 수 있어........"
그렇게 말하면서 내 핸드폰에 자신의 폰 번호를 입력 해준다.
" 나도 전화 할테니 자기도 전화해........알았지..........."
나는 웃으면서 그러겠다고 하며 그녀의 가게에서 나오며 우리가게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 1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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