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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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가의 여인들..........23부
지하에 있는 카페로 들어가니 조명이 좀 어두운 편이다.
그러나 카페안은 보기와는 달리 상당이 크고 넓어 보였다.
그 넓은 카페가 두 군데로 나뉘어져 분위기가 서로 많이 달랐다.
한쪽은 테이블이 놓여있는 자리가 완전히 개방이 되어 있었고.........
또 한쪽은 테이블 마다 칸막이가 둘러져 있어 앉으면 무슨짓을 해도 보이지 않을 것 같았다.
이른 시간이지만 손니들이 많이 있었다.
내가 카페로 들어가자 한쪽 구석에 칸막이가 둘러져 있는 곳에서 강여사가 손을 흔들며 나를 맞이한다.
내가 강여사가 있는 자리로 들어가자 강여사는 이미 맥주를 시켜서 마시고 있었다.
특히 강여사가 앉아있는 자리는 누가 일부러 와서 보지 않는한 남들 눈에는 전혀 보이지 않을 것 같았다.
강여사는 나를 보며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며 자리를 권한다.
" 사장님 어서 오세요.......이리로 앉으세요.............."
나는 그녀의 앞에 앉았다.
붉은 조명아래의 그녀는 무척이나 섹시하며 예뻐보였다.
" 사장님 한잔 하세요........" 그녀가 맷주를 따라준다.
" 강여사도 한잔 하세요..............." 나도 그녀의 잔에 술을 따라 주었다.
" 사장님 우리 건배해요.............." 우리는 그렇게 건배를 하며 몇잔의 술을 마셨다.
" 그런데 강여사님 오늘 볼일이 있다고 일찍 퇴근하지 않았나요.............."
" 네.....볼일이 있죠........."
" 그런데 왜 여기서 술을.........."
" 사실은 사장님과 술한잔 하려고 일찍 퇴근 했어요...........왜 싫으세요........."
" 저야......강여사님같은 예쁜 미인과 이런데서 술을 마시니 영광이죠.............."
" 호호호........사장님 제가 이쁘세요........거짓말이죠......."
" 아니 ....강여사님은 정말 미인입니다..........."
" 정말 이뻐요.......거짓말 아니죠......................."
" 정말입니다. 강여사님은 내가 본 그 어떤 여자 보다도 예쁩니다.........."
" 호호호.........사모님 보다도 내가 더 이쁘요..........."
" 하하하.........내 아내보다도 훨씬 예쁩니다. 내 아내 얼굴은 인물도 아니죠.........."
" 피.....그건 거짓말이다......사모님은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질투가 날 정도로 예뻐요......"
" 그렇지만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매력이 있잖아요..........."
" 그럼 저도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나는 강여사님 같은 스타일이 좋아요......성격 활발하고 사교성 많고.....그리고 미인이고......"
" 호호호.....사장님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으네.....우리 러브샷 한번 해요.............."
하며 그녀는 일어나 내 옆으로 와서 앉는다.
그녀와 나는 서로 팔짱을 끼고 러브샷을 하며 술을 마셧다.
우리는 서로의 잔에 술을 따라며 건배도 하고, 때로는 러브샷도 하면서 술을 마시며 야릇한 분위기에
푹 빠져버렸다.
그녀가 맥주를 더 시킨다.
" 강여사님 그러다가 술 취하겠어요............."
" 사장님 오늘은 조금 취하고 싶어요......그리고 아직은 괜찮아요.............."
" 그래요.....강여사님 취하면 내가 집에까지 데려다 줄테니 마음껏 취하세요........."
" 정말 저를 집까지 데려다 주시겠어요.............."
" 그럼요......이렇게 아름다운 분을 혼자 보내면 그건 절대로 안돼죠.............."
" 사장님.....우리 오늘은 그냥 편안하게 서로 이름을 불러요......그게 더 좋을 것 같은데........."
" 강여사님 좋을대로 하세요......" 하며 내가 웃자.....그녀는 바로 내 이름을 부른다.
" 창수씨........우리 또 건배해요.............."
" 좋아요....미란씨......."
우리는 또 다시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셨다.
내가 손으로 안주를 집으려 하자 그녀가 내 손을 잡으며..........
" 내가 창수씨에게 특별 안주를 줄께요............."
하면서 그녀는 포도를 하나 입에 까넣고 포도알맹이를 나에게 보여주며 받아 먹으라고 한다.
내가 잠시 망설이자 그녀는........ 그녀는 자신의 입을 내입으로 갖다대고 있다.
" 아이참......어서 받아 먹어요......어서............." 하며 입을 내민다.
내가 가만히 입을 내밀자 그녀의 입이 내 입을 덥치며 포도알과 함께 그녀의 타액이 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나는 그녀가 넣어주는 포도알과 타액을 맛있게 목구멍으로 넘기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웃으면서..........
" 이번에는 창수씨가 나에게 안주를 줘요........." 하며 웃는다.
나도 그녀 처럼 포도알을 입에넣고 나의 타액과 함께 그녀의 입안으로 넣어 주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아주 맛있게 목구멍으로 넘기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지금 이여자는 분명히 나를 유혹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이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 이 여자의 몸속에 나의 정액을 배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몸을 뒤척이다가 짧은 치마가 약간 위로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좀더 노출 되었다.
나는 물끄러미 그녀의 허벅지를 쳐다 보았다.
그런 내 모습을 그녀가 보고는 웃으면서 나에게 한마디 던진다.
" 창수씨.....내 허벅지 이뻐......한번 보여 줘.............."
" 아....아니....그게 아니라.........."
" 괜찮아........한번봐......허벅지 보는데 뭐 어때............."
하며 그녀는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다.
그러자 허연 허벅지가 드러나며 하얀 팬티의 끝자락이 조금 보인다.
붉은 조명아래 하얀색의 팬티가 더욱 하얗게 보인다.
나는 강미란이가 분명하게 나를 유혹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나도 좀 더 적극적으로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미란씨......우리 건배 할까요.............."
" 좋아요........" 그녀가 잔을 들고 부딪쳐 온다.
" 창수씨........특별 안주 하나 더 드릴까요..........."
" 좋아요.......어서 주세요................"
그녀는 다시 포도알을 자신의 입에 넣었다가 내 입으로 넣어준다.
세상천지에 이렇게 맛있는 안주가 어디에 있단말인가...........
그녀가 이번에는 자기 입에도 넣어 달라는 듯 눈을 감고 입을 내민다.
나는 그녀를 안고서 포도 안주 대신 내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순간 그녀의 감았던 눈을 뜨고 나를 보더니 다시 눈을 감고 내 혀를 빨아당긴다.
그렇게 하여 우리의 첫 키스는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그녀의 말랑하고 부드러운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나는 그녀의 혀를 부드럽고 천천히 빨아 당기며 한손을 그녀의 허벅지안으로 집어 넣으니
팬티의 촉감이 손끝에 전해온다.
나는 손을 안으로 넣어 팬티위로 보지에 손을 갖다대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손을 잡아 빼며 옆으로 약간 물러 앉는다.
" 아이......창수씨도 안주를 달라고 했지 누가 그것을 달라고 했나요.........."
" 하하하......미란씨도 맛있게 먹어 놓구선............."
" 아이...몰라.....부끄럽게.............."
" 이리 가까이 와서 앉아요......떨어져 있지말고............."
그녀가 다시 내 곁으로 바삭 다가와 앉는다.
나는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 미란씨...........지금 미란씨가 나를 유혹 하는 것 맞죠.........."
" 네........내가 창수씨를 유혹 하고 있어요.............."
" 왜 나를 유혹 하죠............."
" 사실은 오늘 낮에 일때문에 나는 무척 놀랐어요..........."
" 낮에 일이라니......무슨일........." 나는 모른척 그녀에게 물었다.
" 가게에 있는 방에서.............." 그녀는 말끝을 흐린다.
그녀는 아내가 오랄해주던 모습을 본것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나도 순간적으로 그녀에게 창피한 마음이 들었다.
" 그때는 정말 미안했어요.....가게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서.............."
" 아니예요.....사람들은 제각기 성생활을 즐기며 살아요........나는 사모님이 창수씨에게 오랄해주던
모습을 보고 놀란것이 아니라............"
" 그럼 뭘 보고 놀랐죠............."
" 사실은 창수씨 물건을 보고 놀랐어요.............."
" 내 물건을 보고 놀랐다고요..............."
" 네.....솔직하게 말할께요........창수씨 물건은 내가 본 그 어떤 물건 보다도 크고 우람했어요..........."
" 그럼 미란씨는 남편 것 말고도 다른 남자들 물건을 많이 봤다는 이야기 이군요.............."
" 네.......사실 나는 여러남자와 섹스경험이 많아요.............."
" 그럼 그 남자들하고 섹스를 즐기지 왜 나하고 할려고 해요............."
" 말했잖아요.......창수씨 물건이 다른 남자들 보다 크고 마음에 들어서요......."
" 미란씨 남편은 미란씨가 이런것 알아요..........."
" 네......우리 부부는 섹스에 있어서 아주 개방 적이예요.....우리부부는 가끔 스와핑도 즐기고 해요....."
나는 그녀가 부부 스와핑도 한다는 그말에 좀 놀라고 말았다.
" 미란씨는 그렇게 많은 남자와 섹스를 즐기며 생활을 하는데 나와 할 필요가 있을까요........."
" 창수씨는 내가 많은 남자와 섹스를 한다고 하니 더러운 여자로 생각 하는 것은 아니겠죠......."
" 나는 미란씨를 조금도 그렇게 생각 하지않고 있으니...... ...걱정말아요......"
" 사실 내가 많은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지만, 남편은 물론이고 아직까지
나를 만족 시켜준 남자는 없었어요.........."
" 그럼 내가 미란씨를 만족 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네......창수씨는 저를 만족 시켜 줄 수 있을 거예요..............."
" 왜 내가 만족 시켜 줄 수 있다고 확신을 하죠................ "
" 처음 창수씨의 그 크고 우람한 물건을 봤을 때 저 사람이면
나를 만족 시켜줄 수 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래서 오늘 일찍 퇴근을 하고, 나를 여기로 불렀군요............."
" 창수씨가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돼요........"
나는 말없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도 나를 바라보면서 다시 말을 한다.
" 창수씨......나는 많은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지만......한번도 만족을 느끼지 못했어요........
한번도 절정을 느껴 본적이 없었다구요........."
" 미란씨....... 무절제한 성생활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지요......
그러니 앞으로는 무절제한 성생활은 하지마세요..........."
" 그러니.......창수씨가 나를 한번 만족 시켜주세요......
내가 절정을 맛볼 수 있게 나를 한번만 안아 주세요......"
나는 그렇게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하면서도 아직까지 절정을 느껴 보지 못 했다는
그녀가 너무 안스러웠다.
나는 그녀가 안되었다는 생각과 함께......그녀에게 마음이 끌리기도 하였다.
" 창수씨가 나를 만족 시켜 준다면.....앞으로는 그 어떤 남자도 만나지 않고 창수씨만 생각하며 살거예요........"
" 내가 만약 미란씨를 만족 시켜주지 못 한다면..............."
" 만약 창수씨가 나를 만족 시키지 못 한다면 나는 또다시 나를 만족 시켜줄 남자를 찾아 섹스를 하곘지요........"
" 그럼 미란씨는 또 다시 방황을 하겠군요.............."
" 이제 창수씨 품에 머물수 있도록......나를 만족시켜 주세요......."
나는 그녀를 살며시 안았다.
그녀가 나에게 안기며 키스를 해온다.
우리는 서로를 꽉 끌어안고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깊은 키스를 하였다.
그러면서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들추고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녀가 옆으로 다리를 더 벌려준다.
나의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질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 들어간다.
그녀의 질속은 너무나 질퍽 거린다.
그녀는 벌써 너무나 많은 물을 흘러 보낸다.
나는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질속으로 깊이 찔러넣었다.
" 아아~~~~아아......."
그녀는 처음으로 신음 소리를 흘러 보낸다.
그리고 그녀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 창수씨 .....창수씨 물건을 가까이서 다시 보고 싶어요.............."
" 지금 여기서..........."
" 네......여기서..........."
" 우리 그러지 말고 위로 올라갑시다.............." 이 건물의 지상 5층은 고급 모텔로 되어있다.
나는 그녀를 안고있던 팔을 풀어주며........그녀를 잡고 일어섰다.
우리는 카페의 뒷문을 이용하여 모텔로 들어갔다.
우리 두 사람은 꼭 끌어 안은채 305라고 쓰여진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잠시후 305호의 객실은 두 남여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 하였다..................
----- 2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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