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정 - 2부
본문
후르르…..쩝 .후르륵’
따뜻한 입속에서 노릴던 영재의 불기둥은 용솟음치며
다시금 살아나고 있다
“ 그만…..그…만”
손을 둥글게 말아선 미영이 영재의 불기둥을 아래 위로 흔들며
더욱더 발기를 시키고 있으며 숨을 몰아쉬는 미영이 영재를 올려다보며
“ 대리님 나 또하고 싶어”
“ 또오 나야 좋지만 여기서”
“ 호호 좀 전에도 여기서 했으면서 호호 잠시만”
영재의 불기둥에 입을 맞추고서는 일어서는 미영은
두손으로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 있다
영재의 눈앞에 나타나는 검은 비모지대가
삼각형을 이루며 밝게 빛나고 있으며 그아래
검고 탄력있는 무언가가 고개를 내밀고서는 영재를 바라보고 있다
“ 왜?”
“ 아니 그냥 보기가 좋아서”
“ 그래 호호 잠시만”
뒤로 돌아서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서는
엉거주춤 다리를 벌리고서는 앞으로 수그리는 것 처럼 하고서는
영재위로 걸터 앉으며 손으로 영재의 불기둥을 잡고서는
자신의 깊은곳으로 집어넣고 있다
의자의 팔걸이에 손을 의지한 체 조금씩 조금씩
몸을 움직이는 미영. 영재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두손으로 미영의 블라우스를 헤치고서는 탐스런 유방을
감싸 앉는 영재의 입에서 짧고 가는 신음소리가 배어 나오고 있다
좀전에 미영의 몸안에 싸놓은 자신의 분신이 채 빠져 나오지 않아서인지
그어느 때 보다도 미영의 깊은곳이 헐겁다는 생각이 드는지
“ 헉헉 미영아 좀만 힘좀 줘봐…헉헉”
몸을 반쯤 튼 체 영재의 목에 팔을 걸치고는
엉덩이를 흔드는 미영의 아래배에 힘이 들어가고 있다
“ 헉…. 헉… 이렇게….. 대리님…….”
얼마나 많이 미영이 영재의 허벅지 위에서 흔들고 그랬는지
영재의 허벅지가 붉은색을 띠며서 이들의 행위가 끝을 낼수가 있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문뒤로 한 여인의 목서리가 들리면서 육중한 철문이 빼꼼히
열리면 영재의 처인 경서의 얼굴이 나타나고 있다
“ 이제 들어 오는거야”
“ 엉 피곤하네…..”
“ 그래 자기 일이 그렇게 많아 일요일도 없이…..”
“ 그러니까 이렇게나마 사는거지…..’
영재의 가슴이 뜨끔거리며 이내 말을 바꾸는 영재는
“ 샤워 할래”
언능 목욕탕으로 향하는 영재는
드레스실에 옷을 벋어 놓고서는 샤워기 앞에 서서는
자신의 불기둥에 맞쳐서는 물을 틀어 놓고 있다
차가운 물줄기가 영재의 불기둥 원주를 강하게 때리며
영재는 지긋히 눈을 감고 서 있다
드레스실의 문이 열리며 나이트가운의 차림의 경서가
말없이 들어서고 있다
“ 자기야 뭐해”
“ 어 뭐하긴 샤워하잖아 근데 왜?”
“ 왜긴 자기랑 샤워같이 할려고 그러지”
가운의 매듭을 풀고서는 벗어 내리는 경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 나타나고 있다
성큼성큼 다가서는 경서는 영재의 앞에 서서는
손가락으로 영재의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다
“ 자기 요즘 왜그래?”
“ 어.. 뭐… 뭐가…”
“ 뭐가라니 요즘 일요일이라고 아니 남들은 주5일 근무라고
이틀을 쉬네 그러네 하면서 있는데 자기는 왜 더바빠”
“ 어…그게… 요즘 일이 많아 본사에서는 경영혁신에
대해 보고서… 그래 주5일 근무잖어 그러니 5일을 어떻게
잘써야 하는지 연구하고 계획짜고 그래”
“ 그랬구나 요즘 자기가 너무 바쁜척하는 것 같구해서….”
경서는 영재의 가슴을 손으로 살살 쓸어 내리면서 돌리기도 하며
아래로 아래로 몸을 낯추어 가서는영재의 불기둥에 눈을 맞추고서는
“우리 자기 요즘 여자 생각많이 날텐데…..”
영재의 불기둥을 손바닥에 올려 논 경서는
입을 모아서는 가늘게 바람을 불더니
그불기둥의 끝을 입에 맞추고서는 강하게
입안으로 들이 마시듯 빨아넣고 있다
영재의 양쪽 엉덩이에 두손을 올려놓고서는
영재의 불두덩에 얼굴을 파묻듯 이리저리 얼굴을 흔들며
강하게 영재의 불기둥을 흡입하고 있다
낮에 미영과 가진 일때문 인지 영재의 불기둥은
그리 쉽게 일어나지를 않고 있다
영재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서는 경서는 얼굴을 들어 올려보며
“ 휴 자기 요즘 무지 피곤한가봐…”
“ 으응 왜?”
“ 왜긴 이렇게 했는데도 단단해지지 않잖아?”
“ 그 그래 좀 피곤하긴 하지….후후”
“ 그럼 그만 할까?”
“ 으응 왜?”
“ 자기 힘들어 하잖아…”
“ 아니 뭐 힘들다기 보다는………그렇지.”
“ 씻어 나 나갈께…”
경서는 영재의 손을 잡고서는 샤워부스의 문을 열고 나가고
그런 경서의 손을 잡는 영재는 애써 미소를 띄우며
“ 아니야 나 하나도 안피곤해 자 봐”
경서의 앞에 쭈그려 앉는 영재는 경서의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서는 머리를 들어 경서의 검고 깊은곳으로 얼굴을
들이 밀고 있다
‘ 어 이상하다’
검은 입술에 얼굴을 들이밀다 영재는 경서가 전혀 흥분이
되어 있지 않는 뽀송하고 건조한 상태의 속살을 느끼며 볼 수가 있었다
‘ 어떻게 된거지’
그렇다고 왜 이런 상태냐고 물어 볼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
내심 왠지 끝이 좋지 않은 생각이 들고 있다
“ 후르륵………. 후르륵….. 쩝………. 쩝……….”
한참을 경서의 다리밑에서 고개를 반쯤
젇혀가지고 얼굴을 묻고 있던 영재는
고개를 빼서는 흥분을 했는지 벽에 손을 의지한체
자신의 배에 손을 대고서는 천정을 바라보는 경서의 모습을
보고 있다
“ 자기야 안으로 들어 갈까….”
눈을 게슴치레 뜬체 영재에게 손을 내미는 경서
영재의 손에 이끌려 경서는 침대에 가 다리를 벌리고는
영재의 발기된 불기둥을 보고 있다
금방 무언가가 튀어 나올 것 만 같은 어두운 구멍은
붉은 속살이 작은 스탠트 불빛에 벌렁이고 있다
침대를 기어오르듯 영재는 경서의 몸에 올라가서는
자신의 불기둥을 너트에 볼트를 끼우듯 힘있게 밀어 넣고
경서의 입에서는 약하게 나마 탄성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보기보다는 통통한 허벅지는 더 넓게 벌어지며 영재의 몸을
받고 있는 경서는 양팔을 영재의 목에 감고서는
몸을 들어 영재에게 체중을 싣고 있다
“ 으으…… 아… 자….기…야’
수걱, 수걱
삐걱…..삐걱…..삐……..
어딘가 침대의 볼트가 헐거워 졌는지 연신 삐걱대고 있지만
영재의 허리놀림은 멈추 줄 모르고 있다
영재의 머리에서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며 얼굴을 타고서는
가슴을 타고 경서의 봉긋한 젓가슴에 한방울,한방울씩 털어지며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한다고 생각했는지 뒤로 몸을 빼다가는
힘있게 앞으로 온 몸을 밀며 침대의 의지한 두팔에는 힘줄이
튀어 나오면서 영재의 몸은 굳어지며 마지막 남은 자신의
분신을 경서의 몸안에 심어 넣고 있다
“ 휴우…..”
경서의 옆에 한숨을 크게 쉬며 눕는 영재는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지 않은 모습처럼 땀에 젖어
가뿐 숨을 몰아 쉬고 있다
팔을 뻗어 화장지를 서너장을 뺀 경서는 다리사이에
끼우고서는 영재의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비비고 있다
검지 손가락으로 탄탄한 영재의 허벅지를 비비면서
점점 가운데로 올라오며 조금전 자신의 몸속에서
놀던 영재의 불기둥의 표면을 건들고 있다
그렇게 강하게 자신을 공격하던 모습은 간데 없고
자신의 애액이 말라 붙은체 고개를 숙이고는 있지만
가끔 조금씩 꿈틀대고 있었다
. ....
새롭게 쓰는데요
자지,보지라는 단어를 피하면서 쓰는데요
독자님들 생각은 어떤지…궁금하네요
그냥 그대로 쓰면 조금은 편한데 굳히
그런 단어를 쓰지 않고 다른 단어로 바꿔 쓸려고 하니까
조금은 어렵네요 ㅎㅎ
밤이 점점 깊어 지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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