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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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가의 여인들..........24부
그녀와 나는 방안으로 들어가자 말자 서로 포옹하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깊고 깊은 키스를 오랫동안 하며 성욕을 서서히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갑자기 우리는 서로 떨어지며 서로를 바라보며 자신들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우리 두 사람은 순식간에 팬티만 남기고 알몸이 되었다.
그녀의 작은 유방이 내 눈에 들어온다.
유방의 중앙에는 검붉은 유두가 흥분에 못이겨 단단하게 발기 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바라보며 나의 팬티를 벗으려 하자 그녀가 나의 행동을 막으며..........
" 잠깐만요..........창수씨 팬티는 제가 벗기겠어요............."
그녀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내앞에 무릎으로 앉더니 나의 팬티를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바로 아래로 내려 버린다.
그러자 나의 대물이 용수철에 반동되어 튀어 오르듯 휘청 거리며 그녀의 눈앞에 그 위용을 뽐내며
버티고 섰다.
그러자 그녀의 눈동자는 놀람과 경악.......그리고 신비한 보물을 발견한듯 떨리는 손으로 나의 대물을 가만히
두손으로 감싸쥐며 어루 만진다.
" 아.............정말 크고 우람한 남근이야........."
" 미란이 내 좇이 크다고 생각하나..............."
" 아.....그래요 창수씨 남근은 이제껏 내가 보아온 그 어떤 남근 보다 크고 우람하며 훌륭해요........"
" 그래......내 좇이 그어떤 놈들보다 큰편이지.......하하하..........."
" 아......정말 이런 대물은 처음이야..........먹고싶어.............."
그녀는 먹고싶다는 말을 남기고 .......... 내 좇을 덥썩 입으로 물고 빨아당긴다.
내 좇이 그녀의 작은 입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숨쉬기가 거북한지 헉헉 거리며 좇을 빨고 있다.
한참을 그렇게 좇을 빨던 그녀가 한숨을 몰아 쉬며 일어선다.
" 휴...우......헉...헉.......아....힘들어..........."
" 그렇게 힘들어............."
" 그래요.....자기 남근이 너무 커서 내 작은 입으로는 감당하지 못하겠어요.............
정말 당신은 훌륭하고 대단한 무기를 가졌어요..........."
" 그래.......오늘 이 무기로 당신을 아주 죽여 버리겠어..........각오하라구..........."
" 그래요.......나는 오늘 당신품에서 죽겠어요..........그러기를 바래요..........."
" 미란이.........이제는 내가 당신 팬티를 벗겨 주겠어.............."
나도 그녀와 같이 그녀의 앞에 무릎으로 앉아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많지 않았다.
보지위에 약간의 털이 가지런히 잘 정리가 되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계곡을 벌려 보았다.
" 미란이..........미란이 보지에는 털이 많이 적게 났군..........."
" 그래요.......나는 털이 별로 없어요......그래서 싫은가요..........."
" 아니.......나는 털이 없거나 털이 적은 여자가 좋아........."
" 정말 이예요.............."
" 그럼.........내 아내는 백보지인걸................"
" 어머.........그래요.....창수씨 아내가 백보지라니......호호호.............."
" 그래서 나는 털이 적은 여자를 좋아해............."
나는 그말을 마침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를 빨며 혀로 핥아 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땀냄새와 약간의 지린내 풍겨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 지린내가 싫지가 않았다.
그 냄새가 여자 특유의 냄새라고 생각을 하니 더욱 성욕이 솟구쳐 올랐다.
나는 아내의 보지에서는 한번도 지린내를 맡아 본적이 없었다.
아내는 나와 섹스를 할때는 언제나 보지를 깨끗이 씻은후에 오랄을 허락하기 때문에 아내의 보지에서는
지린내 대신에 향긋한 샴푸냄새나 비누 냄새가 났었다.
언젠가는 아내의 보지에서 나는 지린내를 맡으며 보지를 빨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미란이의 보지에서 나는 지린내를 맡으며 그녀의 가랑이를 더욱 벌리며 쭉쭉 빨아 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다리를 오무리며 나를 일으켜 세운다.
" 아...이........그만해요......오늘 아침에 씻고나서 아직 씻지않아서 냄새 난단 말이야..............."
" 미란이 ......그냄새가 아주 좋은걸........."
" 잠깐 기다려요......샤워 하고 올께요............."
" 같이 할까...........내가 씻어줄께................."
" 부끄러워.........혼자 하고 나올께.........."
" 부끄럽기는 우리는 이미 서로의 알몸을 다 보고 오랄까지 했는데.......괜찮아........"
" 그럼 같이 들어가요............" 그녀는 내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욕실에서 천천히 그녀의 몸매를 훑어 보았다.
그녀는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군살 없는 몸매와 곧게 뻗은 다리..........길고 가지런한 등과 허리선...........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게 올라 붙은 엉덩이가 나를 사로잡기에 충분 하였다.
이렇게 아름답고 완벽한 몸매를 가진 이 여지가 한번의 오르가즘을 위하여 숱한 남성들과
섹스를 벌이며 방황을 했다니 너무나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이 여자가 그토록 원하는 오르가즘을 마음껏 느끼도록 해주리라...............
나는 그녀를 세워두고 수건에 물을 적셔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낸후, 그녀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약간 멈칫거리더니 곧 어린아이처럼 내가 하는데로 몸을 맡긴채 가만히 있었다.
나는 온통 흰거품으로 덮여있는 그녀의 몸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마사지하듯 골고루 문질러 주었다.
나의 손이 그녀의 어깨와 젖가슴을 지날땐 가벼운 전율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하였다.
나는 그런 그녀의 유방을 매끄러운 손으로 어루만져 주었다.
비누의 매끄러움과 말랑한 그녀의 유방의 감촉이 내 손바닥 전체로 퍼지며 나를 흥분시킨다.
나는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어 보았다.
" 아................."
그녀의 눈을 감은채 입에서는 가벼운 외마디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비누가 잔뜩 묻은 손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계곡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왔다.
나는 적게 나있는 그녀의 털을 쓰다듬으며 계곡 속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 하나를 동굴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그녀의 성감을 높여 주었다.
나는 그렇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었다.
" 아..........아.............."
다시 그녀의 입에서는 짧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며 몸을 세차게 떨고 있다.
아마도 그녀는 나의 손가락 애무 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낀것 같았다.
나는 다시 그녀를 돌려 욕조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그녀의 항문과 보지가 활짝 벌어져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비누로 거품을 만들어 그녀의 뒷목에서 부터 등뼈를 타고 엉덩이 쪽으로 내려오며
그녀의 몸을 애무하며 간질어 주었다.
" 아................."
다시 한번 그녀의 입에서 짧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내손이 엉덩이에 머물러 그녀의 항문을 살며시 벌려 보았다.
그녀는 항문도 많이 벌어져 있었다.
아마 그녀는 항문섹스도 많이 경험을 한것 같았다.
도대체 이년은 항문과 보지로 얼마나 많은 좇을 받아 들였단 말인가..........
정말 걸레 같은 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니 화도 났지만 어차피 하루 즐기는 것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로 하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비누를 잔뜩 칠하고 내 좇에도 비누를 칠하며 그녀의 항문에 삽입할 준비를 하였다.
나는 비누가 잔뜩 묻은 좇을 항문 입구에 갖다대고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대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항문은 나의 대물을 아무런 저항도없이 쭈욱 빨아당기며 받아들인다.
나의 대물이 그 녀의 항문속으로 들어가자 그녀의 항문은 대단한 수축력으로 내 좇을 꽉 조이며 물고 있다.
나는 미끌거리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 찔꺽....찔걱......쩍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헉헉......"
내가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숨을 몰아쉬며 내는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으으응...."
나의 좇과 그녀의 항문에서 살과 살이 부딪치니 비누의 거품이 더욱 일어나며 쩍쩍 거리는 소리가
좁은 욕실안에 메아리치고 있다.
그녀는 서서히 흥분속으로 빠져들며 점차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위하여 그녀가 절정을 맛볼 수 있도록 힘차게 박아주었다.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어때......미란이 그렇게 좋은가..............."
" 아아.......넘 조아..........이런 섹스는 처음이야.........나....미칠것 같아............."
" 그래......마음껏 미치고, 마음껏 소리치며 오르가즘을 맛보는거야.......어때 느낌이 오는가........."
" 아.......그래요.....강한 쾌감이 올라오고 있어요.....곧 느낄것 같아요.......아아아.....흐흐그헉....."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아아아......."
" 어머......엄....마......너무..조..아..학..학....학...아....." 하며 그녀는 몸을 부르르 뜬다.
그녀는 그렇게 잠시 몸을 떨면서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는듯 하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갑자기 욕실바닥에 주저앉아 버린다.
그러자 그녀의 항문속에서 내 좇이 빠져버린다.
나는 아지까지 사정을 하지 않았기에 이놈이 더욱 성을내며 껄떡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오르가즘의 여운을 혼자서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그녀는 그렇게 잠시 앉아 있더니 일어서며 나를 꼭 껴안는다.
나도 같이 그녀를 안아주며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는 이제 정신이 돌아 온듯 나를 보며 웃는다.
아주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는다.
" 미란이.......오르가즘을 느껴보았나..............."
" 그래요......난생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어요..........그것도 한번이 아닌 몇 번씩이나............."
"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오르가즘을 느꼈다니 나도 기분이 매우 좋구나........."
" 그래요......당신은 마술사예요.......나를 이렇게까지 미치게 하다니..........."
그녀는 말을 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아직까지 성이나서 껄떡거리는 대물을 손으로 만지며..........
" 당신은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군요.........이제는 내가 당신을 사정하게 해 줄께요........."
" 아니.....괜찮아.....나는 오늘은 미란이 당신을 위해서 오늘 하루 봉사를 해주겠어............."
" 아......정말 고마워요, 나는 당신의 여자예요.....앞으로는 다른 남자는 만나지 않을께요........"
그녀는 말을 마치고 내 몸을 씻어주고 있다.
그녀는 마치 나의 시녀가 된듯 내몸 구석구석 씻어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자신의 몸도 씻어내리고는 나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다.
아마도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안아들고 욕실밖으로 나오며.................
" 미란이....이제 또다른 오르가즘을 맛보게 해주겠어............."
나는 그녀를 침대위에 던져놓고 나의 육중한 몸을 그녀의 몸위로 덥쳐버렸다.
그녀는 나를 힘껏 안으며 가랑이를 벌리고 나의 남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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