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내 (후속편).........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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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편)..........8부
시아버지의 페니스가 며느리의 보지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두 사람의 섹스는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서서히 형님의 엉덩이가 움직이며 새댁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하였다.
" 퍽 퍽...팍...팍.... 숙쑥.....질퍽...질퍽......."
" 아.....아......아ㅡ버님......좋아요.....그렇게 하세요......아....조..아..............."
" 아가.....좋으냐............."
" 네.....아버님......좋아요......좀 더 세게........하세요..............."
" 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흐흥...으응......아버님.....좋아요.......좀 더 힘있게.....좀 더.............."
" 아...아.....으윽......아가......내가 너무 흥분이 되는구나...........흐흑...허헉..........."
" 아ㅡ버님......빨리 사정 하면 안돼요.....아셨죠......좀 더 오래 하세요..........좀 더.............."
"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타 타 타 탁..타탁.. 흐흡........"
" 아...그래요.....좋아요......좋아...........계속 해주세요..............."
" 아...허헉.......헉헉......으으.........아............."
형님의 숨이 가쁘게 들려온다.
무척 힘이 드는 모양이다.
58세의 나이에 젊은 여자를 상대 할려니 무척 힘이 들것이다.
" 아ㅡ버님.......힘드세요..............."
" 그래.......힘이 들고 숨이 차구나..............."
" 그러게.......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 미안 하구나............."
" 아ㅡ버님.......제가 올라 갈테니 누우세요................."
" 그래.....그게 좋겠구나...........어서 올라 와라..........어서................"
형님이 좋다구나 하고 바닥에 눕자 새댁이 위로 올라가며 쪼그리고 안저아 시아버지의 좇을 잡고
보지에 맞추더니 그대로 주저 앉아 버린다.
그러자 형님의 페니스는 소리도 없이 새댁의 보지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 아.....아...................."
새댁의 입에서 다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며 새댁은 엉덩방아를 찧으며 상하 왕복 운동을 시작 한다.
다시 살과 살이 부딪치며 질퍽 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좋아.....아ㅡ버님...좋으세요.........."
" 그래.....아주 좋구나.........기분이 좋아.........너도 좋으냐..............."
" 네.....저도 좋아요.....빨리 사정 하면 안돼요.....아셨죠.........................."
"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찔꺽 찔꺽....북북...북..........."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주방에서는 두 남여의 신음 소리로 가득 하다.
이제는 새댁도 시어머니와 나를 의식 하지 않고 마음 놓고 즐기고 있었다.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 으으.....아...아가......나올려고 하는구나...............싸겠어.............."
" 아....안돼요......저는 아직 이예요......조그만 더 견뎌 보세요................."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 아ㅡ버님........조금만 더.....견뎌 보세요................."
" 아...아가......안될 것 같아...........더 이상 못 견디겠어.........으으윽........어걱......억......."
형님은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며느리의 보지 속으로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새댁은 계속 해서 상하 운동을 하면서 자기 만의 즐거움을 가질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다.
새댁이 엉덩이를 들때 마다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한 순간 새댁의 모든 동작이 멈추어 졌다.
" 아가......너도 느꼈냐............."
" 아이참.....아ㅡ버님.....조금만 더 참았으면 나도 느낄 수가 있었는데.........."
" 허허.....미안 하구나......옛날에는 꽤 오래 했는데..........."
" 괜찮아요......신경 쓰지 마세요................."
" 그래도 나만 기분을 풀고......미안하다..............."
" 괜찮다고 하잖아요.......마음 쓰지 마세요.........나는 현수씨랑 하면 돼요..............."
" 현수 하고 할 때는 항상 절정을 느끼냐.............."
" 아녀요......절정을 느낄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고 그래요............."
" 그래도 너희는 젊으니까......잘 할 수 있을거야..........."
" 들어가 주무세요..........."
" 너는 안 잘거니..........."
" 저는 샤워 하고 자겠어요.........주무세요.............."
" 아가.....다음에는 내가 틀림없이 너를 만족 시켜주마..............."
" 호호호.....아ㅡ버님......다음에 또 하게요.............."
" 왜.....안 돼겠니.........."
" 알았어요......다음에는 저를 만족 시켜 주세요..........."
" 그래...고맙구나......나는 들어가서 자마.....너도 자거라........"
" 네......주무세요.............."
나는 얼른 소파로 돌아와 자는척을 하였다.
형님이 덜렁 거리는 좇을 흔들며 속옷도 입지 않고 안방으로 들어간다.
어쩌면 아침에 누님하고 한번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후 새댁이 나오더니 욕실로 드러간다.
새댁은 모두 잔다고 생각을 했는지 욕실 문을 조금 열어 놓은체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나는 살금살금 다가가 욕실 안을 들여다 보았다.
새댁의 벗은 몸이 눈에 들어 온다.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오늘 밤 새댁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페니스에 불끈 힘이 들어간다.
시아버지와의 약점이 있으니까.....나를 거절 하지는 못 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새댁이 몸을 닦고 나오려고 한다.
나는 다시 소파로 가서 자는척 누워 있었다.
욕실에서 나온 새댁은 방으로 들어 가더니 짧은 속치마를 입고 나온다.
그리고는 내 쪽을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주방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나는 다시 주방으로 가서 엿 보기 시작 하였다.
새댁의 앉아 있는 옆 모습이 보이며 새댁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아마도 새댁은 조금전의 욕정이 아직 가시지 않은 듯 하였다.
새댁은 혼자서 술을 마시며 중얼 거리고 있었다.
그 소리는 조그맣게 내 귀에 들려 온다.
" 아이참.....이제 어쩌지.....아버님께.....삽입을 허락 했으니.......큰일이네........
그냥 예전 처럼 손으로 해줄걸.....괜히 삽입을 허락 한 걸까........
시아버지와 이래도 되는걸까..........아휴....복잡해........
아버님도.....삽입은 안된다고 했는데.....삽입을 하시더니....나는 기분만 엉망이야............
조금만 더 참았으면 나도 절정을 맛 볼 수 있었는데......에이 허전해.............."
새댁은 시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절정을 느끼지 못 하자 요구 불만이 많은 모양 이었다.
나는 새댁의 행동을 보며 좀 더 지켜 보기로 하였다.
새댁은 계속 술을 마시며 중얼 거린다.
" 아.....오늘밤 허전해서 어쩌지.....괜히 날 건드려 놓고서......
아.......하고 싶어.......정말 하고 싶어.............."
새댁은 그렇게 말 하더니 한쪽 다리를 의자위에 올리며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짧은 치마가 위로 완전히 말려 올라 가며 새댁의 보지가 적나라 하게 드러난다.
새댁은 속 치마 속에 속옷울 입지 않고 있었다.
침이 목구멍으로 꼴깍 넘어 가며 페니스에 힘이 들어 간다.
새댁의 손이 아래로 내려 오더니 눈을 감고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 아..............."
새댁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새댁의 손은 갈라진 계곡을 아래 위로 쓰다듬으며 만지더니 손가락으로 음핵을 돌리며 자극을 주었다.
그러면서 한 손으로는 유방을 만지며 욕정을 풀고 있었다.
" 아아...흐흑........아.............."
나의 페니스가 팽창 할대로 팽창해져 바지를 뚫고 나올려고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나는 당장 새댁을 덥치고 싶었으나 좀 더 구경을 하기로 하였다.
새댁은 그렇게 한참을 보지와 유방을 만지더니 눈을 뜨며 한숨을 쉰다.
" 아휴.....재미없어........내 손으로 보지를 만지는 것은 정말 시시해............."
새댁은 맥주를 한컵 가득 따라 마시더니 냉장고에서 무엇을 찾더니 가지를 꺼내 들고 있었다.
새댁은 가지를 손으로 쓰다듬더니.......내 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눕는 것이었다.
새댁의 보지가 다시 나를 향해 벌어지며 그 모습을 드러낸다.
새댁은 가지로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쓰다듬더더니 음핵을 자극 하며 자위를 시작 하였다.
" 아..............."
다시 새댁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새댁은 그렇게 보지의 갈라진 계곡과 음핵을 자극 하더니 급기야 질 속으로 서서히 가지를 밀어 넣기 시작 하였다.
그렇게 크고 굵은 가지는 순식간에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가 버린다.
나는 새댁의 보지가 무척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댁의 손이 점점 움직이며 가지가 보지 속을 들락 거리자 새댁의 몸도 꿈틀 거리며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 아....아...허헉.....으응.....아..........좋아...........아........"
" 쑤걱...쑤걱....쩍 ....쩍......"
새댁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분비물로 인하여 마찰 되는 소리가 쩍 쩍 거리며 조그맣게 들리고 있었다.
" 아흑.....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새댁의 손 놀림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페니스를 꺼내 흔들어 보았다.
짜릿한 기분이 온몸으로 번진다.
나는 새댁을 덥치려다 조금더 구경을 하기로 하였다.
새댁은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질 수 있으니 급하게 행동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새댁의 손 놀림이 점점 빨라진다.
어느정도 기분이 올라 온 것같았다.
" 푹 짝 짝 퍽 퍽 퍽.....퍽 퍽....쩍..쩍......."
" 아..흥......헉헉.....아...할 것 같아......응....하..하...헉......흑......좋아......"
새댁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리며 손 놀림이 빨라 지더니 갑자기 모든 동작이 멈추어지며 움직이지 않았다.
새댁은 보지에 가지를 넣은체 누워 가만히 있었다.
아마도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 모양이다.
새댁이 가지를 빼더니 일어 난다.
" 아......겨우 몸을 풀었어.....그러나 남자의 그것 보다는 못해............."
새댁은 가지를 씻어 냉장고에 넣고 식탁위를 정리 하더니.....
" 어머 시간이 많이 되었네.....이제 자야겠네..........."
나는 얼른 소파에 누워 자는척을 하였다.
물론 바지의 혁대와 쟈크를 내리고 성난 좇을 옷 속에서 불룩하게 만들어 놓았다.
새댁이 나온다.
나는 실눈을 뜨고 새댁의 동정을 살폈다.
새댁은 거실의 불을 끄려고 하다가 나를 바라본다.
내 가슴이 두근 거리며 페니스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
새댁이 불을 끄려다 말고 나에게로 다가 온다.
새댁은 불룩한 나의 하체를 한참 바라 보았다.
나는 새댁이 만져 주기를 기대 하면서 가만히 누우 있었다.
그러나 새댁은 거실의 불을 끄고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조금 실망을 했지만 잠시후면 새댁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나는 일어났다.
그리고는 안방으로 가 보았다.
형님과 누님은 정신 없이 자고 있었다.
나는 새댁이 자는 방의 문을 열어 보았다.
다행히 잠겨 있지 않았다.
새댁은 침대 위에서 붉은 취침등 아래 곱게 누워 잠들어 있었다.
나는 바지를 벗고 성난 좇을 만지며 새댁의 옆에 앉아 짧은 속 치마를 위로 서서히 걷어 올렸다........
----- 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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