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시간의 강을 넘어.. - 29부

본문

등장인물




진오 - 주인공


황순옥 - 이웃집 새댁. / 약간 통통하며 귀여움과 포근함을 갖추고 있다.


윤선애 - 초등학교 동창 . 진오 애인 / 눈이 커고 귀엽게 생겼다


윤선미 - 대학생.. 선애언니 / 선애보다 5살 많음 / 배우빰치는 미모의 소유자.


이경미 - 선미 대학친구 / 유독히 가슴이 큰 글래머 / 돈 때문에 남자를 사귐


한성태 - 선미 대학친구 / 경미애인 / 170의 키에 뚱뚱함 / 돈많은 집 독자


이옥란 - {39세} 친구 엄마 / 날씬한 체격의 평범한 주부 


박명희 - {50세} 선미.선애 엄마 / 아담한 체격의 귀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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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




하며 남자의 얼굴이 거울쪽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 헉~! 이럴수가! 한...한..한 서방 ]




명희의 비명소리에 성태가 시끄러웠는지 눈을 떳다.




그리고 엎드린자세에서 상체를 들었다.




[ 어엇 장모님! ]




성태가 보니 장모가 눈을 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성태는 거울를 처다 보았다.




두 사람의 자세가 눈에 들어온다..




장모의 벌거벗은 나체위에 자신의 나체가 포게져있는것이아닌가?




장모의 두 다리는 자신의 허리를 감고있는 것이 아닌가?




그때였다.




[ 한 서방 ...몸좀 치워 주게.. ]




[ 아~네 .. ]




성태가 일어날려고 하자 허리에 감겨있는 장모의 명희의 다리땜에 뒤로빠지던 허리가..




오히려 앞으로 팅겼다.




결론적으로 장모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한 결과가되것이다.




[ 아흑............! ]




[ 으헉............! ]




두 사람의 입에서는 동시에 신음이 흘러나왔다.




명희는 남편좆보다 월등히 큰 거대한 좆(?) 때문에 통증을 느꼈다.




반면에 성태는 성태되로 처녀보지 같은 장모의 보지맛에 쾌감을 느겼다.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성태는 자신도 모르게 잠모의 보지에 몇 번을 박아댔다.




[ 아아~~~~~~~ 한서방! 한...서..방~~~~우욱! 아파! 아야아야~~~ 아야야~~~~~ 아파. 너무 아파! ]




[ 헉, 헉..죽인다....오... ]




사실 선미나 선애의 조개보지는 그들의 엄마인 명희의 조개보지를 닮은거였다.




알고보면 명희의 보지가 바로 원조 조개보지인 것이다.




몇 번을 박아대자 금새 명희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윤활유작용을 해준다.




그래서 명희도 통증을 느끼지 않을수가 있었다.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여..보…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허억........! 음...너..보지 정말 캡 이로구나....으으 완전히 조개보지네.. 허억........! ]




성태는 장모가 너무커다란 말에 더욱 용기를 내어 장모보지에 좆을 박아댔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


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헉, 헉..죽인다....오... ]




명희의 보지에서 흘린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를 이루고 침데시트에 까지 흥건하다.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아~ 죽이는데...장모.. 장모 보지 속이 정말 죽이는데..꽉 끼는 게 아다 보지 같아..아아아..]




[ 아~학! 난 몰라..앙앙앙앙.. 죽을 것아학 같아..학학학.. 내 몸이 터저.. 앞이 안보여..그만.. 아학... ]




[ 으~~헉~~~~~~~~! 너무 문다..좆대가리가 끊어지는 것 같네.. 아~~~~아~~~아~! 헉!헉!헉!헉!.......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얼마나를 박아댔을까? 성태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할때보다 오래 박았는 것 같다..




드디어 성태에게도 한계가 왔다.




성태가 장모 보지구멍끝까지 좆을 밀어붙이고는 장모보지안에다 좆물을 싸기시작했다.




[ 까~아~악! 앙앙앙..으윽....아앙....정액이 질벽을 툭툭 쳐...학..아학! ]




[ 허~어~억! ] 




한참을 삽입한체로 서로의 여운을 느끼던 두사람은 진하게 키스를 하였다.




긴 키스가 끝나고 성태가 장모의 입술에서 입을떼고는 장모를 처다보며..




[ 장모님 눈을 떠요 어서 ]




명희의 속 눈썹이 파르르 떨리며 명희가 눈을 떳다.




[ 장모님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해요.. ]




명희가 놀란 눈으로 성태를 처다 본다.




[ 장모님! 사랑해요.. 정말로 ]




[ ........ ]




[ 장모님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네에? ]




성태가 자꾸보체자 한참을 생각하던 명희..




사실 남편만 보고 살았고 세상에는 남편 한 남자밖에 없다고 믿었던 명희다.




다른여자들도 다들 자기랑 똑 같은줄로 알았다.




헌데 아니었다.. 너무나 황홀한 느낌이었다.




할수만 있다면 사위인 이 남자를 놓치고 싶지않았다.




허나 어쩌겠는가? 성태는 자기의 사랑하는 막내딸 남편이고 자신의 사위인걸..




[ 장모님 사랑합니다.. ]




[ 저도 사랑해요.. 그래도 우린 결코. 이뤄질수 없어요. ]




명희는 존댓말로 대답을 하였다.




어느듯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명희의 보지구멍속에 들어가 있던 성태의 좆이 도 부풀리기 시작했다.




[ 아학! 난 몰라! 도 커져 ]




[ 으음! 장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 그래요 나도 사랑해요 ]




두 사람은 다시금 질퍽한 섹스를 하였다.




그 두람의 섹스가 끝이나고 샤워를 한후 테이블에 마주앉은 것은 오후가 되어서야 였다.




[ 명희 사랑해 ]




[ 저도요 성태씨 ]




서로의 호칭이 바뀌었다.




성태는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일을 털어 놓기 시작했다.




[ 어머.. 어머 .. 그럴수가? 고 기집애들이.. 어머 .. ]




성태는 진오와 선애. 선미.. 경미랑잇었던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간밤에 있었던 선미와 선애의 대화까지도 털어놓았다.




[ 미안해요.. 성태씨.. 내가 애들교육을 잘못시켜서 미안해요.. ]




[ 아니 괜찮아.. 그 덕분에 난 명희를 만날 수 있었잖아 ]




[ 그래도 난 늙었는데.. ]




[ 아냐.. 명희 몸은 처녀보다 더 나아.. 아니 선애보다도 더 좋은 몸이야.. 특히 여기는 ]




[ 어마 ]




성태가 명희의 보지를 꾸~욱 눌렀다.




[ 너무 짓꾸져요 ]




[ 자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




[ 아이! ]




두 사람을 서로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는 키스를 한후..




[ 명희야! 나 선애 낙태시켜야 겠어? ]




[ 어덯게.. ]




[ 병원가야지 뭐 .. 그리고 이혼 해야겠어.. ]




[ 그래도.. ]




[ 아님 우리가 헤어져야 되는데.. ]




[ 안돼요..헤어질순 없어요. ]




나이 50에 사랑을 아니 남자 좆맛을 알게 되면 이렇게 되는 것인가?




[ 난 이때까지 경미가 나에게 제일로 잘 맞는 여자인줄로 알았는데... 


이젠 나에겐 명희밖에 없어 알았지... 나에게 다 이상 실망을 지마 알았지? ] 




[ 알았어요.. 나에게도 성태씨 밖에 없어요.. ]




두사람은 한번더 사랑을 확인한후 헤어졌다..




****** 29부 끝******




사실 성태와 장모의 관계는 외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쓰는 글에는 아직 근친이란없었는데 처음으로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28부와 29부는 시간의 강을 건너의 외전이라기 보다 제가 잠시 외도한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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