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장의 즐섹 경험담......._ ... - 단편 5장
본문
에또,,,,,,, 죄송 합니다.
밥을 오래 먹었네요.......ㅡ,.ㅡ
이눔에 컴터가 아주 사람 미치고 환장하게 하는터라...........
겨우겨우 오늘에서야 글을 이어 봅니다.
운명의 클스마스 이브가 되기전 여인셋중 이쁜 처자는 클럽장의 친구넘이
딱 찜하기로 했습니다.
클럽장의 또 한명의 친구는 어차피 3:3으로 만나서 놀기로 했으니까......
1차에서 좀 놀다가 빠진다고 하더군요.......
폭폭폭탄녀와 노느니....... 남자들끼리 술이나 마시다 디비잔다고.....ㅡ,.ㅡ
암튼 그렇게 3:3으로 클스마스 이브날 모였습니다.
한밤이긴 하지만 네온사인으로 환한 대낮 같은 번화가의 중심을 비집고
호프집에 입성한후 맥주를 마시기 시작 했습니다만........
끙...... 예쁜 여인은 결코 아니지만 셋중에 제일 나은 여인이 앞에 있으니까
클럽장파트너 하기로 한 여인이 불만족 스럽 더군요.......
클럽장은 파트너 여인과의 대화에서 퉁명스러워지고.........
친구넘은 예쁜 여인에게 자겁을 시도 하는데 번번히 뺀찌 당하는 분위기고
또한명의 친구는 관심없다 술이나 마실란다는 식이고.........
우짤수 없이 분위기 메이커인 클럽장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했습니다.
문제는........예쁜 처자..........끙.....ㅡ,.ㅡ
친구넘이 자꾸 예쁜 처자한테 말걸면 쌀쌀맞게 대답하고 클럽장이 말걸면
웃으면서 대답하더라 이겁니다......
순간갈등...... 이제라도 파트너를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클럽장친구넘이 무조건 자기 파트너라고 우겨대는 통에..... 포기.......
맥주를 조금 마시고 약간의 취기가 올랐을때 클럽장이 물었습니다.
"어여쁜 여인네야 우리 첨 만난날 왜 그냥 집에갔어?"
"그날 쏘주한잔 더 했으믄 좋았을 텐데........"
"오빠가 가라고 했자노......ㅡ,.ㅡ"
"잉? 니간 간다니까 가라고 했지......."
"한번 튕긴건데 그냥 가라고 하냐 ㅡ,.ㅡ"
"허걱........ 그랬어? 끙.....오빠가 가는여자 안잡거덩......^^*"
"야! 이쁜 여인네야 군데..... 내친구 맘에 안들어?"
"웅...."
"허걱....그럼 안되는데......."
"음~~~이쁜 여인네야 그럼 오빠는 맘에 들어?"
"웅~~~~오빠 맘에들어....."
"뭐시기라? 구럼 오빠한테 왜 저나안했어?"
"오빠저나버노모르자노...... 글고 오빠는 왜 조나 안했어?"
"웅? 나야 내 친구가 너 맘에 든다니까 안한거고........."
"군데 니 친구가(클럽장파트너) 내 저나버노 안가르처줘써?"
"가르처주라고 했는데......."
"웅? 안가르처주던걸? 나쁜지지배네......."
암튼 이러한 대화가 오고 가면서 예쁜처자가 클럽장한테 맘이 있다는걸 확인했습니다.
끙..... 알고 보니 클럽장파트너가 된 여인이 중간에서 훼방을 놓은것 이였습니다.
된장..... 할튼 이눔에 인기 땜시.....ㅡ,.ㅡ
2차로 락카페를 가면서 클럽장의 친구는 다른곳으로 이동하고.....
여인셋과 남자둘은 락카페 입성........
클럽장파트너는 클럽장이 자기랑 안너라 준다고,,, 호프집에서 이미 만취한 상태...
락카페 입성후 자리에 않으니 브루스 타임이 되고 파트너가 없는 폭폭폭탄여가
클럽장과 파트너를 풀로어로 밀어내고 내키진 않지만.....
우짤수 없이 브루스 한곡 추고 바로 테이블 착석 ㅡ,.ㅡ
한 차례 댄스타임이 지난후 클럽장친구넘 이쁜처자한테
"브루스 한곡 추실가요?"
"시러요 ㅡ,.ㅡ"
푸파파파파파파파파 웃는 클럽장 장난삼아 이쁜 처자한테 "브루스 한곡 추실까요?" 했는데.....
허걱 진짜 나옵니다.
클럽장파트너 인상 씁니다.
호프집부터 이쁜처자한테 관심주면 인상 쓰더니 심하게 인상 씁니다.
그치만 남자가 갑바가 있쥐........ 브루스 추러 같습니다.
브루스 추면서,..........
"이쁜 여인네야 나 실은 니가 더 맘에 든다......"
"오빠......나두........"
"우린 그럼 뽀뽀나 한번 하까?"
허걱........ 뽀뽀나 한번 하까 했는데..........
된장 사람 많은데....... 것두 플로어 맨 앞에서 키스를 했습니다.
클스마스 이브때 사람 좀많슴니까......
여기저기서 휘파람 소리에 고함에 박수에...................
음~~~ 클럽장 쫌 쪽팔렸습니다.
암튼 브루스를 그렇게 추고 나오는데........
끙..... 만취한줄 알았던 클럽장파트너 다 보았습니다.
글고 삐저서뤼 울면서 집에 간답니다.
이미 예쁜여인네와 키스한 클럽장 아니...... 브루스 추믄서 이미 자겁 들어간 클럽장
갈라믄 가라 그랬습니다......
브루스 추믄서 오늘 함께 자자는데 합의를 보았기 땜시 별 거리낄게 없었습니다.
다만 이쁜 여인네가 친구는 어쩌냐는 말에...... 그냥 몰래 빠지자고 했거든요.
크헉...... 그런데 진짜 문제는 또하나의 폭폭폭탄녀 였습니다.
된장..... 파트너가 없던 이여인네..........
이쁜 여인네를 화장실로 불러가더뉘............. 친구한테 이럴수 있느냐
남자땜시 친구를 배신하고.....응? 니가 친구냐? 이랬던 겁니다.
된장맞을............ 화장실 다녀온 이쁜 여인네........
친구땜시 맘에 걸려서 클스마스이븐데 클럽장이랑 함게 즐섹 못하겠답니다.
락카페로 들어오믄서 새된 클럽장친구에게 도움을 요청 했습니다.
저 폭폭폭탄여 니가 책임저주라.....는 클럽장의 부탁을 무시하고......
"몰라 띠뱅아.........."
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구치만 어린나이에 클럽장 발정난 한마리 강쥐가 되어.......
이쁜 여인네를 우찌하던 모텔로 델고 들어가려 했습니다만..........
클럽장 친구 클럽장의 부탁을 개무시하고 관심없다하고.........
남아있던 폭폭폭탄여 이쁜 여인네보고 자꾸 집에가자고 안달하고.........
결국은 새벽2시던가 3시가 되어서 이쁜여인네는 폭폭폭탄여의
"그럼 넌 친구도 아냐" 라는 협박성의 말에 못이겨 택시를 타고 집으로 떠낫습니다.
끙........그렇게 클스 마스 이브의 어처구니 없는 자겁실패로......
추운 거리를 어슬렁 거리믄서 혹 여인끼리 노는데 없나 살피다.....
아침을 맞이했더랬습니다.
더화나는건........
이쁜여인네 전번을 안 물어 본겁니다.
클럽장친구여? 모른답니다.
해서 하는수 없이 본시 클럽장파트너하기로 했던.........
폭폭폭탄여에게 저나를 걸어서뤼..... 갈처줘 갈처줘.....했다가...니가 인간이냐?
라는 앙칼진 목소리만 듣고 말았습니다....
에또...... 하도 오래된 일이여서 자세히 쓰기가 조금은 어렵네요.....
암튼 그때 느낀겁니다.
자겁을 할때는 온리 한우물...............
한우물을 판후 어차피 친구니까 도 볼기회가 생길테고....."
클럽장한테 맘이 있었으니까....... 분멸 즐섹할수 있었을 터인데...하는 아쉬움만남습니다.
구니까.... 자겁 하실때는 온리 한우물만 파세요.....
항상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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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과 함께 카페광고도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적고자 하는 야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된것이고 원래는 남이 경험하지 못한 섹스에 대한
인터뷰가 목적 입니다.
인터뷰 이유는 섹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우리는......................
최소한 이런 섹스느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혹은 사랑하는 연인간에 성에대한 상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즐섹을 위해 열린 성에대한 생각을 갖기를 희망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없어젔지만 YICLUB이라는 성인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위의 뜻과. 같았고요.
지금은 없어젔지만 이렇게 인터뷰 내용을 야설로 변화 시킨건 그때의 마음에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야설 뿐 아니라 현재 섹스클리닉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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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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