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장의 즐섹 경험담......._ ... - 단편 6장
본문
어릴때의 자겁이란건.........
너무도 쉬운면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 입니다.
자주를 아는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똥은 똥끼리 친하다구..........ㅡ,.ㅡ
네 맞습니다.
똥은 똥끼리 친하다구 날라리 남학생이 날라리 여학생 만나서
즐섹하는거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나 자주보다 후배인 여학생들은 더욱 쉬웠던거 같습니다.
어린나이에 즐섹함에 있어서도 법정처녀가 아닌 처녀막이 있는 처녀를
보지 못한것은 역시나 똥은 똥끼리 친하기 때문일테지요.....ㅡ,.ㅡ
이것은 역시나 나이를 먹어도 마찬가지인 불변의 법칙 이지 않나 하는 생각 입니다.
물론 똥이라고 항상 똥만 친구로 삼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자주가 거리를 노래방을 나이트를 돌아다니며 자겁할때
자겁에 넘어온 여인네 대부분은 자주와 같은 별반 다르지 않은 여인들 이엇을 겁니다.
여인에대한 환상.,........
자겁할때 절대 필요치 않은 것입니다.
앞에 아주아주 예쁜 너무너무 아름다워 처다 보는것만으로도 숨막히는
여인이 있다고 해서 환상을 갖을 필요는 없습니다.
역시나 똥은 똥끼리 친한법......
밤 12시가 훌쩍 넘은 시간 까지 술에취해 노래에취해 춤에취해 있는 아름다운
여성 역시 똥일뿐 입니다.
자주가 자겁을 하려고 돌아다니듯 그녀들 또한 자겁당하는것을 즐기는.....
그런 같은 부류 입니다.
역시나 노래방에서의 자겁이였습니다.
때는 7월인가 8월인가......
어김없이 자주와 친구들은 즐겁기 위해 술한잔을 걸치고 자겁을 위해
노래방을 향했습니다.
들어선 노래방에 몇몇여인들끼리 온방이 있었지만......
처음 자겁을 위해 들어간 방에..... 여인들이 맘에 들었기에 .....
바로 자겁 그리고 합방을 했더랬습니다.
자주보다 연상의 여인들이 모인방이였지만........
치마 정장을 곱게 입은 여인들의 모습은 충분히 아름다웠기에.....
즐거운 자겁이 될수있었습니다.
노래방에서의 즐거움 춤사위와 노래판을 마치고 이어진 쏘주한잔........
얼핏 노래방에서 들었는데 자주가 찜하고 자겁한 여인은 학교선생님 이였습니다.
치마 정장이 너무 잘어울리는 단아한 모습에 여선생님 이란 직업의 여성은
자주의 학창시절 품었던 여인의 환상을 갖게 하기에 충분 했습니다.
쓴 쏘주가 실타며 콜라에 석어마시는 여선생님......
한잔 술을 홀짝이며 에쁜 젓가락질을 하던 아름다운 여인.....
시간은 새벽 2시를 달려가고 연상의 여인이였기에....
누나누나 하며 아양 떨던 자주는 애초에 목적인 즐섹을 위한 자겁을 잊고
있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여선생님은 자주와 같은방향이였습니다.
택시를 탄 후 신호 하나를 넘었을 즈음 집에 들어 가기 싫다는 여선생님.....
술한잔 더하자더군요.
내일 출근 해야잖아요...... 들어가셔야지요..... 했건만.......
자주가 목적지에 도착하는 내내 집에안들어 간다더군요.
자주가 집근처에서 내리자 따라 내리는 여선생님..... ㅡ,.ㅡ
은근히 화가 나기 시작 하더군요.
처음 노래방에서 부터 쏘주한잔까지 품었던 학창시절 여선생님의 모습은 없고
자주가 자겁할때마다 접하는 그냥 그런 여인들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집에가기 싫다고?"
"웅 @@*"
"그럼 어쩔건데......"
"술마시러 갈까? 노래방갈까? @@*"
"낼 출근 안해"
"괘않아[email protected]@*"
더이상 환상의 여인은 없었습니다.
그냥 그런 그시절 자주와 친할수 밖에 없던 동류의 여인이였습니다.
집에 들어 가기 싫다는데 마다할 자주가 아닌 관계로......
택시를 다시 잡은후 모텔에 입성 했습니다.
즐섹에 순간 역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그녀......
단아함은 찾을수 없고....... 자주의 손이 자주의 입이 자주의 몸이
그녀를 스칠때마다 흐느끼듯 들려오는 신음소리..........
자주가 그날 생각한 자겁의 모습은 일일만남 엔조이가 아니였습니다.
자주가 학생때 품었던 여신과도 같은 여선생님과의 친밀감을 느낀 후
나중에 아주 나중에 아주 많이 친해 젓을때 묘한 분위기의 밀폐된 공간에서의
끈적이는 공기를 느끼며 떨리듯 벗겨지는 그녀의 깊은곳을 보고 싶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되지 않았더라도....... 그래도 좋았을 테지만......
자주 또래의 밤거리를 어슬렁 거리는 여인들과 연상의 학교선생님과
전혀 다를게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날 몇번의 사랑을 토하고 흐느끼는 그녀옆에 잠들었을때
새벽녁에 벌것벗은 모습으로 그녀는 출근 준비를 했습니다.
샤워후 기초화장 그리고 정장을 다시 곱게 차려입은 여인의 겉모습은
분명 환상을 품기에 충분한 학교선생님의 모습 이였습니다.
그러나 겉모습일뿐 내면은 자주와 같은 동류의 여성일 분이였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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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과 함께 카페광고도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적고자 하는 야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된것이고 원래는 남이 경험하지 못한 섹스에 대한
인터뷰가 목적 입니다.
인터뷰 이유는 섹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우리는......................
최소한 이런 섹스느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혹은 사랑하는 연인간에 성에대한 상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즐섹을 위해 열린 성에대한 생각을 갖기를 희망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없어젔지만 YICLUB이라는 성인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위의 뜻과. 같았고요.
지금은 없어젔지만 이렇게 인터뷰 내용을 야설로 변화 시킨건 그때의 마음에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야설 뿐 아니라 현재 섹스클리닉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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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곁들여서 YICLUB을 접고나서 느낀것은 소득이 없는 사이트의 운영은 뜻이 좋아도 하기 힘들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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