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장의 즐섹 경험담......._ ... - 단편 9장
본문
부재 : 최고로 물 많은 여인........ㅡ,.ㅡ
촤악의 여인에 대한 그 뒷 얘기는 더이상 하면 안될거 같네요.......
구래서 구건 패스하고요.........
최고로 물 많은 여인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작업이라고 해서 온라인 작업만 있는건 아니지요. ^^*
노래방에서 술집에서 나이트에서 길가에서........무궁 무진한 작업현장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
노래방에서 만났습니다.
원체 노래방 가는걸 좋아해서리......^^*
여인네 한명 없이 남정네들끼리도 노래방 자주가곤 했습니다.
노래방 딱........들가서리 한시간 에 맥주 까지 주문 넣고 화장실 가믄서
한바퀴 휘~~~~( ^^)/ 돌아 봅니다.
어데 여인네들끼리 온 방이 있는가 하고.....^^*
쭈~~~~~욱 한바튀 돌고 보니 두팀이 있더군요.
어두워서리 얼굴들은 잘 안보이고 암튼 두팀이 있는것만 확인했습니다.
일단 돌아와서 목을 함 풀어 줍니다. 노래한곡 땡기고 맥주한잔 한후에
심호흡 크게함 하고 나 갓다오께......^^*
여인네끼리 있는지 다시 함 확인하고.........무조건 들갑니다.
그럼 시선 갑자기 받지요.^^*
아이부끄........^^*
"저.......저희남자끼리 왔는데요.......혹 함께 노래 부르면서 놀수 있을까 해서요......^^*
아주 순진한 목소리로.....약간 더듬으면서 해도 좋습니다. 순진한양....^^*
"옆방에 남자 분들끼리 오셧는데 부킹 신청 하셧는데 어떠세요?"
이건 노래방 알바로 위장하고 말을 건넬때 쓰는 방법입니다. ^^*
"함께 놀고 싶은데.......일단 제가 노래잘하거든요? 허락해 주시믄 한곡 부를네티까 맘에 드시면 ......."
당당하게 말할때 입니다. 글고 18번 찍고 노래함 하고........^^* 대략 넘오 옵니다. ^^*
순간순간 상황상황 마다 날리는 뻐꾸기가 다양하고 상대여성들의 반응에 따라
대처해야 하므로 자세한 대화내용은 패쑤.............글고 구찬으짐의 압박도 있는지라.....^^*
암튼 한팀과 합방을 햇습니다.
남자셋. 여자셋 ^^*
신나게 놉니다. 무자게 빠른 댄스곡 열라 부릅니다.
글고 발라드 때리줍니다.
여인네들 바랄드 무자게 좋아하거든요........
전 발라드 혹은 롹발라드? 암튼 부를때 꼭 담배 물고 부릅니다.
쪼매라도 멋지게 보이려는 몸부림 이지요.....^^*
그러믄서 잠시 발라드로 예약되는 시기가 오면 맘에 드는 여성 옆에 않아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시작 합니다.
글고 또 다시 부르스,,,,,,,,,,,,,,,,,,,,,약간의 애무모드 돌입.......^^*
이것도 여인네 반응에 그리고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데.....................
어떤 여인네한테는 천연덕스러운 장난꾸러기가 됩니다.
순간적으로 뽀뽀쪽 하고 막 웃습니다. 진짜로 순진무구한 어린아이가 장난친 것처럼...^^*
어떤 여인네한테는 귓가에 뜨거운 키쑤~~~~~~를 해줍니다.
나 끈적거리는 넘이거든.........알쥐? ^^*
또,,,,,,,,,아~~~~이것두 너무 다양한 상황에 다양한 일이라 도 패쑤............
아! 지금 노래방 작업일기가 아니고 물많은 여인네 얘기였지요? ^^*
구럼 다시 그때만난 물 많은 여인네.....................
딱 보니 구여운 수타일을 좋아할거라는 예감이 딱 꼬치는 순간 인정사정없이
뽀뽀함 하고 뒤로 약간 도망 처서 막 웃었습니다. 아주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글고 손으로 싹싹 비는 흉내까지 내면서요......^^*
이때 그 여인네 눈을 흘기기는 하지만 구여운듯 재미난듯 웃어줍니다. ^^*
이렇게 스킨쉽 시작 됫으믄 그담부턴 자연 스럽습니다.
얘기하기도 편하고 어깨 손올리는거? 이런거야 그냥 됩니다. 거부감 없이 ^^*
암튼 그걸 게기로 이얘기 저얘기 했더랬는데..........
노래방에서 눈치 봐가믄서 키쓰도 제법 했습니다.
말이 통하기 시작 하믄 그다지 어렵지 않거든요. ^^*
글고 쏘주한잔 하러 가자는데 합의..........^^*
다시 쏘주 몇순배 돌고서리..................이제는 우리가 헤어저야 할시간 ^^*
그여인네와 저는 같은 방향으로 택시를 타야되는 입장이지요...^^*
당연히 택시타고 가다.............내립니다.
왜냐고요? 조금더 있다 들가자고 꼬싯거든요.................노래방에서 ^^*
글구 모텔 들갔습니다. ^^*
아~~~~~~~오늘도 이렇게 즐거운 응응응을 하는구나. ^^*
옷을 벗었습니다.
옷~~~~~풍만함...........기대만땅..........물 많이 나오겠는걸.........
제가 여인네 거시기 빠는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당연히 거시기에서 나오는 물 많이 먹지요.....
허거덩.....군데 나와도나와도 너무 나옵니다.
샤워하기전에 손으로 조금 만저 볼라했는데 못만지게 하더군요.
챙피하다고........시방 이것이 뭔소리여....여까지 들와서 챙피한게 어데있어?
그러구 만저 봣는데 홍수더라는.............^^*
손가락 하나가 물에 미끌어저 풍덩하고 고시기로 빠지더군요.....^^*
옷,,,,,,,,,,,,,,,나이스,,,,,,,,,물많은 여자 좋아하는데.............조아조아 아주조아 ^^*
샤워를 끝내고서리 둘이 함께 누워서 본격적인 응응응을 위해 이리저리 핧고빨고
문지르고 주무르다가 여인네거시기에 입을 .........ㅡ.ㅡ^
안된답니다.
오빠 난 그러는거 실어........*.*
왜? ㅡ.ㅡ
그냥 창피해 *.*
에이 창피하기는........괘안아 이라와바......ㅡ.ㅡ
우선 손으로 거시기를 주무르는데...........허거덩 심봤다.^^*
끈적 끈적 허벅지며 엉덩이까지.......허.....내가 오늘 애무를 그렇게 잘햇나?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서도 본격적으로 빨아보려는데..........
여인네 오빠잠깐 ........ 태클 들어옵니다.
왜? ㅡ.ㅡ^
나 너무 챙피해 잠깐만 기둘여..........*.*
티슈를 뽑더니만 밑을 닥습니다...........ㅡ.ㅡ
이게 뭔 해괴가 망칙한 짓인지........ㅡ.ㅡ
딱고 나서는 거시기에 입 갖다 대는걸 허락 합니다.ㅡ.ㅡ
닝길..........물좀 많이 맛보나 했더니........쩌비............쯥...........
암튼 구렇게 입을 갖다 대고서리 손가락 삽입......쏟아집니다.^^*
심봣다. ^^*
쏟아지는 물을 열띰히 핧고 빠는데 오빠잠깐 태클 들어옵니다.
나 너무 챙피해 고만 올라와.........이것이 뭔 해괴가 망칙한 이야긴지.....ㅡ.ㅡ
떠글 이제 본격적으로 물 맛좀 보나 했더니만..........ㅡ.ㅡ
시~~~~~~~~로 절대 못올라가 더 빨아주께.............^^*
여인네 신음소리 장난 아닙니다.
그와중에 티수 자꾸 꺼내서 닥습니다........쩝
슬슬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하더군요.
헤이걸 왜 그러는데? 엉 도대체 이유가 머야? 집중이 안되자너 집중이......ㅡ.ㅡ^
오빠 나 물 많이 나오는거 너무 창피해.........그러니까 이제 고만.......응 ^^*
된장......물 많이 나와서리 맛나게 먹을줄 알았는데.........창피하다고? ㅡ.ㅡ
구게 머가 창피하냐? 오빠는 물 많은 여자가 좋아 글구 너가 물 많아서 너무 이뻐......^^*
구니까 오빠가 하틑데로 가만히 있어줘......웅?
딱 한번만 오빠 하는데로 있어봐 그러고 실으믄 오빠 안하께.....^^*
휴~~~~간신히 달래서 티슈로 딱지않고 제가 빨고 싶은 만큼 빨기로 합의 ^^*
거시기 빨기 모드로 돌입.......^^*
우왕......넘넘 좋당......이렇게 물 많이 나오는거 첨봐 .........진짜 샘물같다....
1분정도 지난후..........
음~~~~진짜 많이 나오네.......많이 빠니까 많이나오나? 음...........
또 1분정도 지난후..........
아~~~고만 하까? 너무 많이 나오니까 입안인 온통 끈적거리는데.......
밷기도 모하고......조금 괴롭네......
또 1분정도 지난후........
아......된장 티슈로 닥아주면 좋을텐데..........이젠 진짜 못하겠다............
입안이 온통 봉지물로 가득.......오바이트 쏠린다...........
여인네는 신음소리에 엉덩이 허리다리 비비꼬는데 멈추기도 모하고........
계속 빨자니.......진짜 오바이트 쏠리고,,,,,,,,,,,,......ㅡ.ㅡ;;;;;
도저히 더 못버티고 얼굴 침대에 문댔습니다
입이고 코고 암튼 얼굴에 묻어있는 그녀의 흔적을 닥아낸뒤
안딱으니까 더 좋지? ^^*
웅.... 오빠 좋아 더 해줘.......^^*
떠글..........더 하면 오바이튼데.........
아니....오빠 이제 못참겟어 오빠 꺼추로 응응응 아라쮜? ^^*
웅 오빵............아~~~~~~~~
정상위로 삽입모드.......................................................... 쑤거덩ㅡ.ㅡ
이게 뭔 일이여?
구녀의 질액은 진짜루 많아도 많아도 너무 많았던 겁니다.
정말 너무 자연스러운 삽입과 왕복운동을 하게 되더군요...........
구런데 이 여인.......오를만 하믄 오빠잠깐......티슈로 닥습니다/
자세함 바꿔볼라치면 또 딱습니다.
하고 있는 중간에도 딱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 별로 잼 없어 집니다.
쫌 하다 보면 닥고 자세함 바꾸면 닥고 여성상위 할대는 타슈로 갖다 대놓고...
이런식에 즐섹을 경험하지 못한바 새롭기 보다는 짜증만.............
결정적으로 더 짜증 나는건 이 여인네 올가즘 느낄줄을 모릅니다.
습관적으로 물 딱기 때문에 오를만 하면 물딱느라............
암튼 그렇게 전 분출을 하긴했는데..........영 즐섹을 한건지.........
뭘한건지 잘 모르겠더라는.............
저만 분출하는거 별로 잼 없는지라..........된장..........
암튼 그 이후에 또 만낫냐구요? ^^*
몇번 연락이 오긴 왔지만......
일일만남은 일일 만남으로,,,,,,,
군데 무슨 얘기를 하려고 썻는지는 쓰다보니까 저두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다시 생각나믄 여기다 이어서 스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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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과 함께 카페광고도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적고자 하는 야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된것이고 원래는 남이 경험하지 못한 섹스에 대한
인터뷰가 목적 입니다.
인터뷰 이유는 섹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우리는......................
최소한 이런 섹스느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혹은 사랑하는 연인간에 성에대한 상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즐섹을 위해 열린 성에대한 생각을 갖기를 희망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없어젔지만 YICLUB이라는 성인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위의 뜻과. 같았고요.
지금은 없어젔지만 이렇게 인터뷰 내용을 야설로 변화 시킨건 그때의 마음에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야설 뿐 아니라 현재 섹스클리닉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자료를 오픈하고 있으니 혹 필요하신분들 계시면 카페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또하나 곁들여서 YICLUB을 접고나서 느낀것은 소득이 없는 사이트의 운영은 뜻이 좋아도 하기 힘들다는것
이었습니다.
해서 언제고 재오픈할 YICLUB에 힘을 싫고자 그리고 먹고 살고자........
성인용품사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성인용품이 필요하신분 계시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19금]레드썬 사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사이트는의 자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초상권에 위반되는 자료가 있다면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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