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과의 섹스후...또...다른. ...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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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지 못하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뎃글을 남겨주신분께도 감사에 말슴드립니다.
*.고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자작야설] 담임과의 섹스후...또...다른....(8부)
선생과 주인여자의 대화를 되뇌이며 선생과 나는 다시 여관문을 나서
음료수를 사마셨던 가게쪽으로 걸었다.
가게근처에 도착하자 선생은 갈증이 나서인지 가게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가게문을 열고 들어서자 방금전 보았던 여주인은 우리를 힐끗 처다보고는 무엇인가를
들여다보았?다.
[아줌마 시원한 음료수 어디에 있어요?]
선생의 물음에 나를 힐긋한번 보고는
[저기 뒷쪽에 가면 냉장고 있어유 가보세유]
아까와는 사뭇 틀리게 친절히 이야기를 하는 주인장을 보며 기가 막혔다.
선생과 나는 음료수를 한 개씩 골라 가게를 나왔다.
그날 오후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먹을것을 사먹고 다니다 저녁밥을 먹고서야
여관으로 돌아왔다.
여관문을 들어서자 주인장이 반갑게 반기었다.
[놀러갔다 오시는 가보죠?]
[예...마을 구경좀 한다구요]
[예.....아....총각이 엄마랑 다니니 좋아보이내]
난 멋쩍은듯 머리를 쓸어내리며 웃음만 지었다.
방으로 올라오자마자 난 샤워를 하였고 선생이 잠시 방을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후 샤워를 맞치고 나왔으나 그때까지 선생은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 TV를 보며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30분정도 지났을까 선생이 방문을 열고 들어서며 함박웃을 띄고 내게로 다가와
침대에 걸터앉았다.
[뭐가 그리 재미있어?]
[하하하하.....글세 주인여자가 우리가 있는 곳을 가르쳐 달래 자기 딸을 보내 맞선을
보자면서.....하하하]
[뭐...어.....나원참.....]
난 기막힌 이야기라는 생각과 함께 미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선생과 나는 그곳에서 하루를 더 머물고는 다음날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 올랐다.
전날 저녁에 선생은 노골적은 자태로 나에게 앙탈을 피우듯 내게 매달려 섹스를 즐겼다.
[아......나....너무....좋아]
[헉...헉....그렇게....좋아.....]
[학...학....으...응.....자기 껏 너무 좋아......앙...앙.....]
[휴..우...헉...헉.......니꺼도 ...정...말....죽인다.....헉....헉....]
[앙....자기...야....안에 싸줘...]
그렇게 열심히 선생의 음부에 나의 성기를 밀어넣으며 나는 오후에 선생이 했던 이야기가
자꾸 되뇌어 졌다.
[아....자기 .....이상해......]
[뭐....가.....]
[평소완 다르게.........아....아......음......]
그랬었다.....난 오후에 선생과 주인여자의 이야기에 잔뜻 기대에 차있어서인지 선생과의
섹스가 더욱 힘이 생긴거이었다.
집에 돌아온 나의 생활은 예전과 같이 이틀에 한번 생물선생과의 섹스 담임과의 섹스를
즐기며 하루하루가 재미있게 보내었다.
그러던 어느날 오후 수업을 맞치고 난 생물선생과 생물실습실에서 만나기로 약속아여
생물 실습실로 올라갔다.
생물실습실문을 열고 들어서자 생물선생이 의자에 앉아 나를 반기었다.
[자기 요즘 고민있었....]
[왜 갑자기 그런 질문을 하는거야?]
[아니 요즘 조금 이상해서말야....예전과 틀리게 차분한 느낌이 드는것이....]
[하하하.....] 나는 선생손을 잡아 실습대로 잡아 당기어 실습대를 등지게 새우고
난 선생앞에 바짝 다가가 선생의 허리를 휘어 감고는 여이어 키스를 했다.
[음....쪼.....옥....]
[음......]
[그건 말야 내가 이제 어른이 되었다는 징조지....하하하...]
[호호호.....그런가.....음 자기야]
진한 키스를 나누며 나에 손은 선생의 옷위로 큼직한 가슴을 주무르며 선생과 키스를 나누었다.
이어 선생의 손이 나의 바지춤으로와 나의 혁띠를 풀고 나의 팬티안으로 들어와 나의 불거진 성기를
손으로 감싸 앞뒤로 움직였다.
난 선생의 입에서 입을 때고는 선생의 목저리를 애무하며 선생의 윗옷을 재치고
브라자를 위로 재치고는 풍만한 젓가슴을 주물렀다.
[아....자기야.....]
그리고 이내 선생의 콩알만한 젓꼭지를 입술로 물고는 살짝살짝 입술로 깨어물자
[아...아...아.....] 아프다는 뜻인지 좋다는 뜻이지 모른 탄성을 질렀다.
서서히 왼손을 선생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선생의 팬티위를 스다듬으며 중간 손가락을 구부려 선생의
중요한 부위를 밑에서 위로 위에서 밑으로 긁어 내리며 선생의 유방을 입에물고 빨며 혀로 핧았다.
[앙......학...학.....아...앙....]
선생의 팬티는 이내 축축히 젖어버렸고 난 선생의 밑부분을 옆으로 재치고 선생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많은 양의 음액이 흘러 나의 손을 적시고 있었다.
[아....음.....]
선생은 자신의 젓가슴을 애무하는 나의 귀를 입으로 빨며 나의 행동에 맞게 적극적으로 몸을 맡기었다.
얼마큼 선생의 유방을 입으로 애무하며 선생의 음부안 클리스토를 손가락으로 간지럽히자 선생의 눈은
힘없이 풀려져 고개를 뒤로 젓힌채 나의 손과 입이 움직이는데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아...하...하.....음.....자...기...야]
[좋아]
[아....미치겠어.....]
[흐흐흐....]
선생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난 선생의 음부안으로 손가락 한개를 밀어넣었다.
[아.아..악..아.....자..기..야...그..거...]
[좋지...]
[앙...앙......]
나의 손가락에 느껴지는 감촉은 그무엇보다도 부드럽고 좋았다.
서서의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했고 선생의 몸은 나의 손가락의 리듬에 맞추어 몸을 비꼬기 시작했다.
[앙...아.....아......앙......하...학.....]
[후....어때....좋지....후....]
[으...응...좋.,....아....]
난 손가락을 최대한 안으로 밀어 넣어 질안쪽의 질벽을 손가락 살로 살살 긁었다.
[앙....자..기..야....앙...거...거...는....앙..]
선생의 엉덩이는 나의 손가락이 이끄는 곳으로 따라오고 선생의 몸은 활처럼 휘어
당장이라도 실습대위에 누을듯 했다,
잠시동안 손가락으로 선생의 음부를 괴롭히다 손가락을 빼자 잠시 숨을 고른 선생은
내앞에 무릎을 쭈그리고 않더니 나의 바지를 내리고는 성난 나의 육봉을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음...쭈..욱...쩝....쪼...옥...음...쩝]
[아....정말 ......선생은 잘 빨아....으.....]
[음....쩝...쩝...쪼...옥..쭈...욱.....쩝]
한참을 나의 성기를 빨고 핱던 선생은 잠시 입을 때더니
[음..헉...음...헉....어때....담임보다 내가 낫지...]
[휴우...그래 살가치 하나만큼은 최고지....하하하]
[호호호....살가치만....]
선생은 연신 나의 성기를 앞뒤로 딸딸이 치듯 왕복운동을 하며 입을 맞추고 혀로 핱으며 말을 하고 있었다.
[그래 두가지 다 좋다...하하하...]
나의 말에 미소를 머금고는 이내 나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나올것 같애]
[음...음...쭈...욱....]
금새라도 터질것 같은 느낌이 밀려오더니 이내 방출을 해버렸다.
[습...쩝.....조..쪼....옥...습.....쩝]
선생의 나의 정액을 삼키고는 이내 입을때고는 웃으며 나의 성기를 혀로 핱아 올렸다.
[아...정말 잘 빨아....휴...우...]
[히히히....좋았어]
[응]
[이제 옷벗고 실습대위에 누위봐]
[알았어요] 선생은 힐쭉힐쭉 웃으며 재빠르게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이 40대라고 보기에 피부도 약간 구리빛으로 좋았고 조금 통통한것 같은 살은
나쁘지 않은 몸매였음을 새삼 느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실습대위에 요염한듯 누운 선생을 내려다 보며
"어서오세요"라고 소리치는듯 했다.
그렇게 선생과 나는 1시간에 걸친 섹스를 즐기고 나서 둘은 나란히 실습대위에 누워
숨을 고를수있었다.
[한가지 물어볼게 있는데....]
[뭐?]
선생은 궁금한듯 내얼굴과 마주보고 몸을 돌리고는 나의 육봉을 잡고 궁금한듯 내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음...담임선생하고 같이 살면 어떨까 싶어서 말야]
[뭐라구.....하하하.....질투나게 만드내 이렇게 나랑 섹스하고선 고작 그런애기야...흥]
삐졌다는듯 나의 육봉을 꽉 쥐었다.
[아....아파...]
[하여간 못말려......그래 김선생이 그렇게 하재]
[음....나혼자 생각이야]
[글쎄 그러면 나랑 만나는 것도 쉽지가 않을텐데]
[왜]
[몰라서 물어 김선생 보기완 다르게 한번 빠지면 못해어나오는 스타일이잖아]
[그래.....]
[아니 이제껏 그것도 몰랐어....선생들사이에 깐깐하기로 소문난 김선생이 자기한테
매달리는 것만 봐도 모르겠어]
[그건......]
[참나....단순히 섹스가 좋다고 매달리는 것이 아니야 여자는....]
[음.......]
[여자란 자고로 자기가 간지러워 하는 부분을 긁어주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기 마련이야
그래서 자기가 김선생의 간지러운 부분인 섹스를 긁어주었기 때문에 당신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야....그런대 같이 살아봐 더 그렇지]
[음.......]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었다.
뭐가 그리 복잡한지 그때 당시로서는 생물선생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단지 나와의 섹스가 좋아서 나와 만나는줄만 알았던 나의 생각이 어린 생각이라는 것을
조금은 느낄수 있었다.
[그럼 선생은 뭐야]
[나......나야 자기 물건이 좋아서 만나지....이때껏 만난 남자중에 최고니깐....호호호]
그렇게 애기하며 나의 육봉을 만지작거렸다.
역시 또 한 번 역겨움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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