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장의 즐섹 경험담......._ ... - 단편 14장
본문
작업시 마음을 훔칠때 가장 기본적인 말이 되는것은
사랑 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마음을 훔치고 싶다면....... 사랑합니다 라는 단어를
남발해선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특히나 온라인 작업에 있어서 충분한 시간 동안 마음을 훔치고 있을때
사랑합니다. 라는 말은 적절한 때에 한 두번이면 족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되면......
아직 여인의 마음이 나에게 넘오 오지 않았는데......
그 여인은 나를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감정과 살을 섞고 싶은 욕망과 사랑의 감정은 비슷하지만 모두 다릅니다.
진정 여인의 마음을 훔치고 싶다면......
일상적인 엔조이가 싫으시다면.....
그래서 연애를 해보고 싶다면.......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남발하지 마세요. ^^*
어느때에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해야 하는지는 딱히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건 이쯤이면 좋겟다..... 지금의 대화중이면 좋겟다 하는 감 입니다.
그 감을 찾아내는것 또한 작업성공율을 높이는데 아주 중요했던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복종을 하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인 자신에게 수치스러운 부분 이라고 생각들 합니다.
그래서 복종을 하고 싶어도 자존심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여성 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어떡해 구별 할수 있느냐고 물으시면......
무책임한 말이지만........ 모릅니다. ㅡ,.ㅡ
대화를 하다 보면...... 마음을 훔치다 보면........ 어느순간에..... 혹시 하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그 혹시 하는 예감이 맞을수도 있지만 틀릴수도 있습니다.
걱정할게 없는건 틀리다고 해서 마음을 훔치는게 달라지진 않는다는 점 입니다. ^^*
마음을 훔친 여인이 있습니다.
5년정도 전인가...... 그랬을겁니다.
그녀는 유부녀 였습니다.
마음을 훔치기 까지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 됬습니다.
중간 중간 그녀의 마음을 떠 보았습니다.
분명 자주를 좋아 합니다. 그러나 좋아한다고 해서 옷을 벗을 여인은 아니라고
생각 되었던거 같습니다.
확인을 위해선.........륙마넌의 돈이 필요 합니다.
션한 맥주 한잔..... 노래방...... 모텔비까지........
그러나 확인을 위해서 륙마넌을 쓰느니.... 여태 참은거 조금 더 참는게
자주는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만남을 뒤로 미루었습니다.
여인은 상당히 애교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여성이 그러하듯 쉽게 사랑고백을 하지 못합니다.
분명 자주를 좋아 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녀와의 전화 통화에서 분명히 들었으니까요.....
"새벽까지 통화 하는거 중딩 이후 첨인거 가토........^^*"
"웅~~~나도 그래........"
"그럼 지금 어떤 기분 인데?"
"웅~~~~가슴이 콩당거리고..... 자꾸 얼굴을 그려 보게 되고......."
"히~~~~~자주도 그런데...... ^^*"
"참 많이 보고 싶다........^^*"
"웅~~~~자주도 자주도 너 빨리 보고 싶어.... 아주 많이........"
"그래...... ^^*"
"꼭 사춘기때....... 처음 사귄 여자하고..... 가슴 설레이면서 통화했던 그 기분
지금이 꼭 그때 같아..... 고마워...... ^^*"
"나고 그런데...... 그런데 뭐가 고마워?"
"웅~~~~ 이렇게 나이 먹구 .... 그때 그 기분 다시 느끼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대화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역시나 똑 같지는 않았겠지만,....... 패턴상..... 비슷한 내용이였을 겁니다.
그때 전화통화하면서....... 여인이 자주를 참 많이 좋아 하는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여기서 사랑 고백을 해도 좋을을 지도 모릅니다.
거짓된 마음과 말이지만 분명 여인한테는 달콤하게 느껴 젓을 겁니다.
그러나 상대는 유부녀 입니다.
다른 남자를 좋아하게 됬지만......... 남편을 배신할 수 없는 아직은 순진한
유부녀 입니다.
어쩌면 한번의 사랑 합니다라는 말로 많은 소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소득이 있다고 해서 틈만나면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건......
그건 분명히 그녀에겐 짐이 될 것입니다.
자주는 참았습니다.
사랑고백을 하지 않고.... 사춘기 시절의 풋풋함을 느끼는 것처럼 속삭여 준게 전부 입니다.
여인또한 그 감정을 아마도 소중히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일 전화 채팅으로 그녀와 조금더 가까워 젓고 그녀는 나의 허무개그에 웃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만남을 가진날 확신이 있었습니다.
거짓 고백을 해도 받아 줄거라는.................
노래방에서 브루수를 추며 그녀를 꼭 안고 속삭여 주었습니다.
"사랑해.........."
"나두......"
나두 라는 말을 하는 그녀의 입에 키스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모텔에 입성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몸에 삽입 했을때 그녀의 입에선 나온 말은 깊은 한숨이였습니다.
자주의 입에선 사랑해 하는 거짓말이 나왔습니다.
자주가 그녀의 몸안에 있음을 그녀에게 알려 주려고 힘찬 몸짓을 할때
여인은 사랑해를 계속 말했습니다.........
그녀와의 작업에서 자주가 느낀것은 복종 하고 싶어 하는 여인이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녀에 엉덩이에 매질을 했습니다.
그녀의 가슴에 매질을 했습니다.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 흔들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가 빨갖게 부어 올랏습니다.
그녀의 가슴에 손자국이 남았습니다.
그녀의 젖꼭지에 늑대의 니빨 자국이 있습니다.
그렇게 그 여인은 자주에게 복종을 다짐하는 의식을 치루었습니다.
그녀에게 매질을 할때 그녀는 울었습니다.
그러나 아픔만 있는것은아니였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이의 마음이 단긴 손길이였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너무 늦게 만나 타인과 살을 맞대고 살을 석은것에 대한
반성의 눈물이였습니다.
그렇게 의식의 시간은 지속 되었고 그녀의 엉덩이가 핏빛가득할때
마지막 의식이 있었습니다.
자주는 정상위로 그녀에 몸에 다시 삽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넌 나의 종이야......."
"네.... 주인님"
그녀의 눈은 멍하게 자주를 바라 보는지 천장을 바라 보는지 알수 없었습니다.
마치 인형이 된드 멍한 그녀가 정신을 차리게 된건......
그녀와 삽입한체로 그렇게 그녀의 몸속에 오줌을 누었습니다.
그녀의 봉쥐안 깊은곳에서 뜨거운 물길이 몸안을 휘감을 때 그녀는 정신을 차렷고
진심으로 복종하는 의미의 주인님을 외첫습니다.
자주가 그녀에게 내린 첫 번째 수행은...... 그렇게 자주가 한것처럼
그녀가 오줌을 눗는 것이였습니다.
자주의 오줌이 그녀의 몸속에서 나와 침대 시트를 젓시고 차가운 물이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지나 자주의 무릎에 닿았을때 그녀도 오줌을 눟기 시작 했습니다.
자주와 결합이 되어 있는 그 모습 그대로......
그리고 그녀는 환희의 비명을 질러 대었습니다.
그녀와의 만남은 얼마동안 지속 되었습니다만.......
그녀를 놓아 주어야 했습니다.
그때에 그녀는 주인님의 대한 예로 마지막 오줌을 누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항상행복하세요.
말꼬뤼...........
머 핑키가 카페광고를 할때는 하지 말라는 분도 계시더니만 여성분이 글올리면서
카페 광고를 하니까 별말씀 이 없으시네요......ㅡ,.ㅡ
(음~~~~ 그땐 성인쇼핑몰 광고를 함께 해서 그런가요? 그래서 카페만 광고 합니다. ^^)/
머 암튼 그래서 다시금 연재를 시작해 봅니다.
연재하던거 마저 하고픈 생각도 있고,..........
카페광고도 하고 하는 생각 입니다.
위에주소가 핑키가 운영하는 핑키의 섹스클리닉 카페 입니다.
실질적으로 즐섹과 즐딸에 도움이 될만 한 내용들이 있으니 카페 가입하세요. ^^*
항상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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