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섹스에 미친 녀석 - 1부 1장

본문

2년전만해도 난 그저 평범한 2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주말엔 운동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여자친구와


데이트도하고 가끔은 성관계도하며 몇년후면 결혼도 계획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남자였을뿐이다.


아니 뭐 그다지 잘난 외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매력있다는 말과 함께 주위의 여자들에게 종종 


구애를 받는 뭐 괜찮은 남자이다.


그러던 어느날 내안에 있던 주체할 수 없는 성욕에 휩싸여 헤어나오질 못할정도가 되었다.


단 하루라도 성적인 어떠한 것을 하지 않고서는 하루를 보낼 수가 없을 정도의 지나친 성의노예가 되고 말았다.




그날의 그 일이 있은 이후부터...


이제 2년전의 그날로 돌아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퇴근 후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11시가 넘는다.


난 늦은밤 거리를 산책하는것을 좋아한다.


아니 산책이라기 보다 그냥 밤거리를 싸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늦은밤 거리를 싸돌아다니다 근처 포장마차에 앉아 동네 친구놈들과 소주 한잔 기울이는 것도 좋아하고...


그날도 11시가 넘어서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다.


여름이 거의 막바지로 가고 있었지만 여전히 밤에도 꽤나 더운 날씨였다.


주택가로 빽빽한 우리동네는 이런 날이면 가끔 즐거운(?) 일도 일어나곤 한다.


욕실 창문을 열어놓고 샤워를 하는 여자를 훔쳐본다거나 창문을 활짝 열어제끼고 잠이든


반지하에 사는 사람들을 지나다가 훔쳐다볼 수 있는 그런 즐거운 일도 발생하곤 한다.


뭐 그렇게 그런거 기어히 보려고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본의아니게 말이다....하하


그날은 밤거리를 다니다 대로변 유흥가쪽의 포장마차에 앉아 동네 녀석들과 간단히 소주를 한잔 하다보니


시계는 벌써 새벽 3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내일 아침은 다른날보다 일찍 출근이기에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향했다.


대로변을 지나 막 골목으로 들어서려는 순간 누군가가 뒤에서 부른다.




" 저기 아저씨...."




왠 아주머니 한분이 또 다른 아줌마를 힘겹게 부축한 체 나를 애타게 부르고 있었다.


지나가는 이들도 거의 없었기에 곧바로 나를 부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왜 그러세요? "




" 친구가 술에 취해서 그러는데 이근처 모텔이라도 데려다주게 좀 업어주실래요? 내가 업기엔 ... "




" 그러죠 머"




암튼 난 뭐 별다른 뜻없이 그녀를 업고 친구라는 여자의 뒤를 따라 바로 근처의 모텔로 따라 들어갔다.


친구라는 그녀는 카운터에게 계산을 하고 305호라며 키를 들고 온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05호까지 가는데 등에 업은 여자는 축쳐져서 몸을 가눌 수가 없으니 꽤나 무겁다..


암튼 방안으로 들어와 그녀를 방에 눕히고 방을 나서려는데 술취한 그녀가 방 여기저기에 오바이트를 해댄다.




" 죄송해요... 욕실에서 수건 좀 가져다 주실래요? "




친구라는 여자의 말에 난 엉결에 욕실로 달려가 수건을 가져다 주고 휴지도 가져다주고... 


현관 앞에서 신발을 신고 어정쩡하게 서서 그녀의 시중을 들어주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오바이트한걸 치우던 친구라는 여자가 일어나서는 




" 안되겠어요.. 아무래도 술깨는 약이라도 먹여야겠어요.. 미안한데 잠시만 옆에 있어줄래요? 제가 금방 다녀올께요"




우씨....


난 아무래도 안될것같아 그냥 간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친구라는 여자의 핸드폰이 울리고 그녀가 " 쉿" 하며 전화를 받는다




" 네 친구 미애랑 놀다가 이제 들어가려고요..." 뭐 어쩌고 하는걸보니 그녀의 남편인가보다.


암튼 그녀는 그렇게 여관에 날 남겨두고 훌렁 가버렸다.


어쩔수없이 그냥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난 그냥 어정쩡하니 현관앞에 서서 그렇게 멀뚱하니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었더니 다리도 아프고 나도 소주를 한잔 걸친터라 졸려 죽을거 같다.


난 그냥 서있을 수 없어서 신발을 벗고 방에 들어가 쇼파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마침 졸린데 테이블에 믹스커피도 있기에 한잔 타마시고....


그렇게 10여분이 또지난것 같은데 약사러간 여자는 약을 만들고 있는지 오지를 않는다..


우씨....


벌써 4신데......


답답도 하고 짜증도 나고 난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우씨 근데 라이터가 없다..


여기저기 라이터를 찾다가 침대머리맡에 있는 성냥을 발견하고는 성냥을 집으러 침대쪽으로 가다 여태 무심코 봤는데


술에 취해 누워있는 여자가 꽤나 예쁘게 생겼다는걸 알았다.


부라우스는 단추가 3개는 풀려서 브라가 다 보이고 치마는 말여 올라가 그녀의 검정색 망사 팬티가 살짝살짝 보이고 있었다.


아니 이 좋은걸 왜 여태 못봤단 말인가..


그래도 어찌 할 수는 없지 않는 일인가...


가끔 샤워하는 여자를 훔쳐본적은 있지만 그보다 더한 것은 상상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암튼 어찌 해보지도 못하고 난 담배를 피워물고 그녀의 치마속을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다,


그렇게 또 담배를 3가피는 피운것 같은데....


우씨 약사러간 여자는 오는거야 마는거야...


난 4가피쨰 담배를 피어물고는 TV를 켰다.


전원 들어오는 소리와 함께 방안을 가득메우는 여자의 헉헉대는 신음소리,,,




"포르노다...."




너무 놀라 황급히 볼륨을 죽였다. 행여 그녀가 깰까봐... 아님 친구라는 여자가 들어오려다 소리라도 들릴까봐...


암튼 외국 포르노는 정말 화끈하다...


우씨 한참을 보고 있으려니 쏠려서 미칠 지경이다..


도저히 이대로 있다가는 저 여자를 덥치던지 내가 미치던지 할것 같다.


난 그래도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가려는 순간.....




그녀가 깼는지 아님 잠결인지 물을 찾는다...


우씨........ 왜 또.......


어쩔 수없다... 물 한잔 가져다 줬다.


그녀는 물컵을 받아 꿀꺽꿀꺽 마셔 제낀다...


브라우스에 질질 흘리며 말이다......


그렇게 물은 한컵 다비우고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를 응시하며 한마디 지껄인다..


술을 덜 깨서 혀를 꼬불어진 목소리로 말이다...




" 아니 이게 누구야... 아까 술집 웨이터네... "




" 네~~~~~~에? "




이런 황당한 경우가..... 뭐야 쓰벌 날 웨이터라니... 지를 여기까지 업고온 고마운 사람인것도 모르고 말야..




" 얘.... 근데 여긴 어디니? "




우씨 반말까지 하고? 이걸 그냥.... 에이 술취한 여자하고 싸워봐야 그렇지 머...난 꾹 참고 대꾸를 해줬다..




" 여관이예요... 친구분이 이곳으로 좀 보셔다 드리는데 도와달라고 해서... "




" 뭐? 이 미친년 기어히 내가 아무리 남편없이 산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가 지년 같은줄아나 "




뭐 어쩌고 저쩌고 혼자 마구 지껄여댄다.


그러더니 또 내게 물어댄다..




" 그래 좋아 까짓꺼 ... 얘 너 몇살이니? "




우이구 저걸 그냥...




" 28인데요 "




" 그래? 혜숙이 이년이 날 위해 보냈다 이거지? 어디 벗어봐 얼마나 실한 놈이길래 과부를 만족시킨다고 보내 "




뭐? 이건 또 어떻게 돌아가는 스토리야?




" 뭐하고 있어? 어디 한번 벗어보라니까.... 왜 과부가 벗으라니까 우수워? 챙피해? 남자가 자존심은 있다 이거냐 "




" 그래 내가 먼저 벗지 머 "




아니 이놈의 술첸 여자가 삐비적거리며 몸도 가누지 못하면서 옷을 벗는다고 이리저리 기우뚱거리며 옷을 벗어제낀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이 되서는...




" 어때 아직 쓸만하지? 남편죽고 4년동안 남자 한번 손 안댄 몸이야..."




정말 눈부시게 글래머다...


적당히 오른 살에 꽤나 커보이는 가슴이지만 아직 쳐지지 않은 풍만한 유방...


보지털은 손질을 해주는지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다.


난 그자리에 말뚝이되어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아니 추리닝 바지로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터질 기경이 되서는 그대로 서있었다.




" 아니 남자가 안벗고 뭐해.... "




그녀는 비틀거리면서 내게로 다가와 말뚝처럼 서있는 대게 다가와 바지를 쑥 내려버린다..


팬티까지 한번에~~~~~~


한껏 발기해있던 내안의 녀석은 하늘을 향해 힘차게 치솓아 있었고 그녀는 내 물건을 보며 그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 아니... 뭐가 이렇게 큰거야? "




사실 내물건이 작은편이 아니다...


21센티정도의 물건이니... 


사실 우리집안 남자들의 물건이 평균적으로 좀 많이 큰편이다...




그녀는 내 발밑에 털썩 주저앉아 내것만을 쳐다보더니 잠시 후 내것을 움켜쥔다.


그리곤 마구 빨아대기 시작한다..




우씨...... 오바이트 하고 입 헹구지도 않고서는......


하지만 그녀의 혀놀림에 난 그런것 조차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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