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도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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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는 옷장을 열고 망설였다
뭐입고 나갔나
아이 왜 옷이 이렇게 없지..짜증나..
경애는 투투스을 입었다..
약속한 장소에 나가닌..어떤 남자가 자기을 보고 아는척을 했다..
키는 보통키에 준수했다..
둘은 마주 앉아서..커피를 마셨다..
이렇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 저도요..
남편외에 처음으로 만나본 남자였다..
아..어쩌다 내가 이렇게..나는 지금 이 남자하고 섹스를 하려고 나왔다..
정말 경애로서 상상도 못해본 일이었다..
이뻐요 나이도 어려보이고..
순간 정신이 돌아왔다..
네... 과찬의 말씀..
아니에요 진짜요...
저 누님...
네..
나가죠,,우리..
네...
둘은 나가서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다..
남자가 돈을 지불하고 있을때..
경애는 생각했다..아..그냥 지금 나가버릴까..
순간 남자가 손을 잡아 당겼다..
경애는 그냥 끌려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남자은..아...
갑자기 경애를 껴 안았다..
누님...
아~~~ 가슴을 만지고 ......한손을 히피를,,,
남자는 치마들 들어올렸다...
앉자서 팬티를 벗기더닌..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쭉쭉 쩝...
윽..응응..모라..아~~으~응...
아..꿀맛이야 보지가 달아..너무달아 아...
어휴..아흥..응....
보지에서 열이 났다...물하고 침하고 ...
이런 기분 처음이야..
응...보지구멍이 근질거려..아~~동생..미쳐..윽..으~윽...응..나좀 어떻게..아~~보지,,내씹구명....
남자는 손가락으로 쑤셔댔다
어윽..자기야..여보...살살...흑흑..여버....몰라..보지보지..
윽~~응..응..아....
됐서 그만해...
더 이상듣지 못하겠다..
경애남편은 소리를 질러다..
이런 여편네가 말하라고 했더니만..아주 리얼하게 재현을 해...
그럴수 밖에..
경애 남편은 요즘 외출이 자주하는 수상한 기미가 보인 경애를 ..
다 용서해준다고 말하고..
서로가 옷을 벗고 말을 하게 했으닌..
그리고 아내가 실감나게 말하게 보지를 만지고 빨라주어으닌..
하지만 더 이상 못듣겠다..
한여자의 탈선을 이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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