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차장 - 3부 6장
본문
박 차장 3-6
“욱…우욱…하아…하아… 멈추지마…아윽…넌 언제나…언제나 최고야…우욱…학!하!학!”
희영은 자신의 아파트로 자신보다 연하의 남자를 불러들여선 섹스에 몰입했다.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희영은 남편은 오늘부터 일주일간 유럽 출장이다. 희영은 자신의 승용차로 남편을 공항까지 배웅하고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지금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 채 헐떡거리는 이 연하남을 태워 집으로 왔다. 물론, 이웃의 눈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입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남자를 내려주고 자신이 먼저 집에 와 있었지만… 호스트바에서 만난 이 남자는 정말 단단한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젊어서 그런지 6번, 7번의 섹스가 하루에 가능했다. 희영은 보지물이 말라 쓰라릴 때까지 좃질을 해댈 수 있는 이 남자가 정말 좋았다. 순진한 녀석, 여자를 다룰 줄 몰라 호스트바에서도 쫏겨난 녀석.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갔다와서는 변변한 직장이 없어 호스트바까지 흘러갔지만, 손님들의 비위를 맞출지 몰라 거기서도 쫏겨난 녀석이었다. 희영은 자신의 욕구를 채워줄 때 마다 10만원 정도의 용돈을 그에게 주었다. 녀석은 희영의 그런 돈을 항상 무덤덤하게 받곤 했다.
“나 미쳐…봉달이…나 좀 어떻게 해줘…오늘 봉달이 넘 잘한다….아우…”
그 때 , 현관문에서 벨 소리가 들렸다. 벨 소리는 멈출 줄을 모른다. 한참 기분이 오르고 있던 희영은 올랐던 게 확 내려가면서 신경질이 났다.
“누구야…봉달씨. 우리 잠깐만 쉬었다 해.”
봉달이라 불린 사내는 희영의 말에 무덤덤하게 희영의 보지에 박혀 있던 자신의 자지를 빼더니 침대 위에 바로 누웠다. 희영은 가운을 하나 걸치고는 안방을 나섰다.
“누구세욧?”
“나다. 애기야. 니 시아버지다.”
“오못…아버님이세요? 잠시만요. 제가 옷차림이 좀 그래서….”
시아버지가 왔다는 소리에 놀란 희영은 안방으로 뛰어가선 얼른 티와 반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봉달에게 얘기했다.
“봉달씨. 미안한데, 잠깐 옷장 안에 있어줄래. 우리 시아버님이 오셨거든. 금방 가실거야. 그러니 조용하고 조금만 고생해줘…나중에 많이 이뻐해줄게…”
미란은 멍해있는 봉달을 옷장 안으로 넣었다. 그리곤 다시 현관 쪽으로 나가 현관문을 열었다.
“어서오세요. 아버님…아침 일찍 그이 보내느라고 잠을 설쳐서 깜빡 잠이 들었어요.”
“그래, 그 녀석은 잘 갔니?”
“네. 아버님. 그런데, 이 시간에 웬 일이세요?”
“응, 너 한테 줄 선물도 있고, 니 얼굴도 보고 싶어서 왔지.”
“아이참 아버님도. 나오라고 하시면 제가 나갈텐데. 잠시만 앉아 계세요. 제가 차하고 과일을 좀 꺼내올께요.”
희영은 얼른 물을 끓이고 과일을 준비했다. 잠시 뒤에 차와 과일을 가지고 희영이 정 이사 옆으로 앉았다.
“좀 드세요. 어머 아버님 제가 해드린 넥타이 매셨네요. 젊어 보이세요.”
“그래, 너가 해준거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도 다 좋아 보인다고 하는구나.”
정 이사는 과일을 깍고 있는 희영을 바라보았다. 잠자다 갑자기 노브라 차림으로 티만 입고 나왔는지 그녀의 젖꼭지가 톡 튀어 나와 보였다.
“(그래…저년 젖꼭지가 컷었지.)”
“아버님 좋은 일 있으신가봐요.”
“아?…그래., 너랑 있으니까 좋구나.”
“참 아버님, 저 한테 무슨 선물이에요?”
“아…선물, 그것 때문에 왔지. 자 이거 받아라.”
정 이사는 희영에게 봉투 하나를 내밀었다. 희영은 봉투를 열어보았다. 봉투 안에는 10만원짜리 수표가 두 장 들어있었다.
“어머…선물이 아니라 용돈이었네요. 고마워요. 아버님, 잘 쓰겠습니다.”
“그거 보면 기억 나는게 없니? 10만원짜리 수표 2장인데.”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요.”
“언젠가 전에도 내가 네게 10만원짜리 수표 2장을 준 적이 있지.”
“오모…죄송해요. 제가 기억력이 나빠서…호호호.”
“아니다. 니가 기억 못할 수도 있어. 이러면 기억이 날 수도 있지만.”
정 이사는 며느리를 보고 희죽 웃더니 자신의 손으로 며느리의 젖가슴을 잡았다. 노브라인 희영의 젖가슴이 정 이사의 손 안에서 뭉개졌다.
“어머…아버님. 왜 이러세요…이러지 마세요.”
“정말 이래도 기억이 안나니?”
“저 기억 못해요. 제발 이 손 치우고 얘기하세요.”
“그럼 이래야 기억이 날까?”
정 이사는 젖가슴을 잡고 있던 손을 떼더니 이번에 반바지 위로 희영의 보지를 쥐었다. 밑에도 팬티를 입지 않았는지 부드러운 면으로 된 반바지 위로 희영의 보지가 그대로 느껴지는 듯 했다.
“앙…아버님. 정말 오늘 왜 이러세요. 제발 그만 두세요.”
“호…니가 이렇게 앙탈을 부릴지는 몰랐는데. 그날 만 색꼴이었나?”
“네? 그 날이라뇨?”
“니가 네게 넥타이를 사준 날 말이다. 그 날은 보짓물이 줄줄 셋지. 오늘도 아마…”
정 이사는 손을 그녀의 반바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방금 전까지 봉달과 섹스를 하고 있던 희영의 보지는 아직도 축축했다.
“이거 봐라. 그 날하고 똑 같지 않니.”
“그럼…그럼…그때 극장에서 그 남자가 바로…아버님…”
“그래. 나였지. 내가 너 한테 그 날 좃물도 먹여주고 용돈도 줬지.”
“어머…아버님 죄송해요…죽을 죄를 졌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그이한테 그 얘기 들어가면 전 죽어요. 아버님도 그이 성격 아시쟎아요.”
“그래 그 녀석은 지애미 성질을 그대로 받아서 확 도는 성격이지…아가야.”
“네…아버님.”
“내 자지 좀 빨아주련…이 녀석이 요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말이야. 너가 좀 도와주면 좋겠구나.”
“아버…님, 그럼 그이한테는 말하지 않으실 건가요?”
“너랑 나랑 비밀을 만드는데…너만 지켜야 할 비밀은 아니지.”
희영은 테이블을 조용히 치웠다. 그리곤, 천천히 시아버지의 양복 바지를 벗겼다. 정 이사의 팬티를 벗겨내자 이미 성이 나있는 정 이사의 자지가 꺼덕거렸다. 희영은 정 이사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잡고는 그녀의 자그마한 입을 크게 벌렸다. 그리곤 정 이사의 자지를 삼켰다.
“아가…난 니가 쪼그려 앉아서 내 좃을 빠는걸 보고 싶구나.”
“이렇게요? 아버님.”
당황하던 아까의 희영의 모습은 사라지고 요염하게 시아버지의 자지를 입에 물고 맛있게 빨아대는 요염한 희영의 모습만 보였다. 정 이사는 두 손으로 티 밖으로 삐져 나온 희영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꼭꼭 집어줬다.
“갈보 같은 년…벌써 싸질러대는구나. 너 보지 있는 곳에 벌써 얼룩이 져간다.”
갑자기 정 이사가 일어났다. 정 이사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희영도 덩달아 자지를 입에 물고 일어났다.
“상철이랑 니 년이 씹질하는 침대에서 하고 싶구나.”
“아버님…하지만 거기는.”
“왜? 싫으냐? 이 시애비가 니 남편보다 못 할 것 같아서? …음…다른 선물도 있는데…”
“그건 아니고요…그런데 선물은 뭔데요?”
“이 음탕하고 돈 밝히는 계집…하하하. 네년 침대에서 얘기해주지…”
희영은 봉달이가 옷장 속에 있어 찜찜했지만 시아버지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갔다. 정 이사는 안방에 들어가자 마자 옷을 벗더니 침대에 대자로 누웠다.
“이년아 빨아”
“네 아버님.”
옷장 속에 갖혀있던 봉달은 깜짝 놀랐다. 금방 갈거라는 여자의 시아버지 되는 사람이 가기는커녕 안방으로 들어와서 며느리에게 빨으라니…봉달은 옷장문을 살짝 열고는 침대 쪽을 보았다. 아까까지 자신과 씹질을 했던 여자가 시아버지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엎드려서는 열심히 시아버지의 자지며 불알을 핧아대는게 보였다.
“근데, 아버님…선물이 뭐에요?”
“으응…너 일하고 싶다고 했지? 일자리 하나 만들어줄려고.”
“어머. 정말요? 어떤 일인데요?”
“너 같은 잡년한테 딱 어울리는 일이지. 남자 홀릴 때 입는 옷 파는 일이니까.”
“그럼 **언더웨어에 취직시켜 주실려구요?”
“그래, **언더웨어에 섹시언더웨어 판매팀이 있지. 지금 일하는 녀석들이 어느 정도만 해놓으면 아주 짭짤할거야. 어떠냐.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이 시애비랑 직장에서 이렇게 부부의 정도 키우고.”
“그렇게만 해주시면 너무 좋죠 아버님. 그렇지 않아도 저 일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렸거든요.”
“근질거린 건 니 몸이 아니라 니 보지겠지. 이 년 이젠 아주 척척해졌구나. 그거 벗어라. 니년 보지나 간만에 빨아보자.”
“아이…아버님도…그 때 처럼 화끈하게 해주셔야 해요….아욱…좋아요. 아버님…”
“니년의 이 커다란 젖꼭지하고 이 질척거리는 보지에는 우리 부자말고 또 누가 박았나?”
“아이…아버님도. 제가…그이 말고는 아버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그 날도 첨 그런데 가봤는데…”
“이 요살스런 년이 거짓말도…니 년 그날 하는거 보니까 사내 여럿 잡아먹었겠더라. 아주 보지 길이 잘 났더구만…”
갑자기 정 이사가 희영의 젖꼭지를 잡고 있던 손을 뻗쳐 희영의 목을 쥐었다.
“켁켁…아버님…왜 …이러..세요.”
“잘들어 갈보년아. 니 보지가 어떤 놈들의 정액통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이제부터 다른 놈하고 어울리는게 다시 한번 내 눈이나 내 귀에 들어오면 넌 죽는거야. 알아들었으면 니가 박아.”
“네…흑흑 아버님…다신 정말 다신 안그럴께요.”
정 이사의 협박에 주눅이 들은 희영은 얼른 밑으로 내려가서는 정 이사의 부풀어 오른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끼웠다. 그리곤 자신의 허리와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후…똑 같아요…아버님..”
“뭐가 똑 같아?
“아버님 좃이요. 그이꺼랑 똑 같아요. 그이 성질은 어머니를 닮았는지 모르지만 그이 허우대하고 좃을 아버님을 닮았나봐요. 그이 좃도 아버님 좃 처럼 왼쪽으로 크게 휘어져 있어요. 좃 길이도. 아훅 아훅.”
희영은 연신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말했다.
“그래서 좋다는거냐, 싫다는거냐 썅년아.”
“조…좋아요. 어흥…”
봉달은 옷장문 사이로 연신 방아를 찍어대는 며느리와 시아버지를 보며 생각했다.
“이제…아르바이트 자리도 없어졌군….”
흐느끼는 듯한 신음 소리와 함께 다짐을 받으려하는 여인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아흐응…아버님. 그 선물 꼭 주셔야 해요…**언더웨어…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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