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여교사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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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여교사 (6)
- 에잇~ 자꾸..그런다면..할쑤..엄찌..~! 최후의 방법을 쓰는 수 밖에..~ ㅋㅋㅋ
- 호호..그게..먼데..?? 이제..안되니깐.. 나..때릴라구..그러는거??
- 미쳤냐..? 내가..양아치냐..? 여자를..때리게..~
글구~~..섹시하고..탱탱한....너를 어케..때리냐..?
쳐다만..봐두..감사해서..쓰러질..지경인데..~
이상황에선..이렇게..하는 거야..!..으흐흐흐~~
난..혁대를..풀러..바지 단추를 푸르기..시작했다..~
그리고..~바지를..살짝..벌리자..
아까..발기되었다가..지금은..약간..사그러들은..내 자지가..
팬티 속에..불룩~ 보이자…
은진은..눈을..크게..뜨더니..놀랜..듯하는 표정이다..~!
그녀의 표정에..난..용기를 백배 얻어~
바지를 무릅아래까지..내리고~
팬티를..살짝~ 아래로..내려..~
내..자지가..툭~ 튀어나오게..했다..~ ㅋㅋㅋㅋ
은진의..얼굴을 한번..쓰윽~ 쳐다보고..
오른손으로..~ 옆으로..누워서 어서 빨리..세워달라고..
기둘리는..자지를..쳐다본 후~
앞자리서..들고나온..물티슈를..2장이나..꺼냈다..~
2장~ 모두를 이용해..자지를..쓰윽~쓰르륵~ 닦아내고..
<- 난..항상..청결하니깐..~ ㅎㅎㅎ
내가 사용하는 물티슈 리필용팩은 80장짜리이다..~
한동안..쫌..써서..그런지..팩이..얇아진 것이..
몇장~ 남은 것~ 같지 않았다..~
보통..카섹을 한판 때리고..
뒷마무리까지..깔쌈하게..처리할라면..
이넘의..물티슈 대략 20여장과..까만비닐봉다리가..1개필요한데..
까만비닐봉다리가 아닌..반투명의 흰색~ 봉다리는 쫌..꺼려한닷~
하양봉다리는 속안이..쫌..비추는 관계로..~
쓰레기..치우는 분들게..매우…미안하기 때문이다..~ ㅎㅎ
가끔..카섹하는 장소에서..일을..마친 후~
누리끼리하게..좃물과..보짓물..그리고..털이..몇가닥~ 붙은..
주유소 티슈를 왕창~ 버려..
여기~저기~..흩어지게..하고선..달아나는..
아주~ 몰상식한..시민들이..존재한다..~ 이러면..안된닷~!
“카섹스..정말..~ 나빠요..~!”
본인 자지에..휴지쪼가리가..몇 개..붙더라도..~
최소한..봉다리에..좃물과..보짓물이..묻은..휴지들을 모아 넣어..
공기를 쭈~욱~ 빼~ 압축시켜..꽁꽁 묶은다음....
차문을 열어..휙~ 하고..던지지말고..~
차밑으로..살짝~ 던져 놓으면..좋다..~
차량이..떠난 후~
그 자리에..남겨진.. 까만..봉다리..한 개..~!
상상해보라..얼마나..깔끔한가..?
흠~ 얘기가..엉뚱한 곳으로..?? ㅇㅎㅎㅎ
물기가..살짝..젖은..귀여운..자지를..살짝~ 움켜쥐고
아래..뿌리부터..귀두까지..쭈욱~ 한번..밀어 올리자..
좃물이..뾰~롱~ 뿅~ 하고..두어방울~ 올라온다..
미끈거리는..좃물을 ..귀두주위에..~ 윤활재로..바르며..
머찌게(?)..DDR을 시작했다..~
그리고는..왼손을 뻗어.. 그녀의..치마를..위로..올리고..
다리를..벌리게..하려..하자..
은진은..정말..난감했는지..~ 어찌할 바를..모르며..
내..왼손을..탁~ 치우며..
약간은..짜증이..난듯한..모션을 취한다..~
하지만..이번에는..무릅부위부터..부드럽고..세밀하게..차근차근..공략시작..~
나의..시선은..그녀의..탱탱한..허벅지살에..꼽히고..~
손바닥으로..부드럽게..팬티스타킹위의..부드러운..촉감이…
느껴지자..~ 자지가..벌떡~ 서버리는 것이다..
아까..이미..차안에서..쫌..흥분했던터라..
좃물이..몇방울 더~ 올라오며..~ 귀두부위를 적신다..~
- 쩔꺽~쩔꺽~ DDR~ DDR~ DDR~
아~! 미치겠다..은진아..~ 이거바~~ 아~흑~
- ..!..! ..오빠..~ 정말..변탠가바..~! 그만~해~에~엥~ 제발~~!
은진은..이러한..경험이..부족(?)했는지..~
나의..그런 모습을..제대로..쳐다보지도..못하고..
시선을..이리저리..돌리며..~
그만하라는..접대성멘트+약간의진담을 애교와 섹시함이..베어있는..
비음섞인..목소리를 내뱉는다..~
물론..내가..왼손으로..그녀의..허벅지살을..음미하는 것은..
가만히..내버려둔~ 상태이다..~
손을 올려..~ 좀더..위쪽으로..전진하려 하자..
가만있던..그녀의 손들이..방어를 시작한다..~
방어하는 은진의 두손역시...접대용+약간만..진짜루~ ㅋㅋ
- 아..~ 그러지말구..~ 걍~ 살만..쫌..만지게..해주랑~
이거바..~ 얘가..흥분해서..그런지..도무지..말을 안듣넹~ 엉..?
- 아~이~ 증말..~ 시러~! 이러지~마~앙~!
- 찔꺽~찔꺽~ 벌떡~! 팽팽~~! DDR~ DDR~ 으~흐~흠~~ 아~흐~!
- 어~머~머~ 점~점~~!
그녀의..거부스런..몸짓과..멘트를..
이제는 더 이상..참아 넘길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닷~
DDR을 하던..오른손과..~ 그녀의 허벅지를 맴돌던..왼손을 회수해서..~
손을 들어..그녀의..양~어깨부위를..잡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키스를 하는 동안
그녀의..입속을..이리저리..혓바닥을~ 쭈욱~ 내밀어..공략하며..
다시금..오른손으로..아까의..못다한..작업을..계속하는데..~
밴드스타킹은..이미..여러 차례 공략의..결과로..약간..미끄러져..내려오고..
허벅지 사이의..뜨끈하고..탱탱한..그녀의…속살을..감상하는데..~
은진의..왼손이..허전해 하며..
이리저리..방황을 일쌈는..것이..느껴졌다..~
보지공략을..살짝..뒤로 미루고..~
그녀의..왼손을..잡아..끌어~~
발기된..내..자지를..잡게끔..만들어 주려는데..~
은진의..손에..내~ 자지의 뜨끈한..열기와..촉감을..느끼자..~
멈칫~멈칫~하며..손에..힘을 주어..빼려한다..~
“ㅋㅋㅋ 지랄~ 존나..만져보고..싶으면서..빼기는~!!”
- 아~ 흡~ 쪽~쪽~! 낼름~낼름~~
은진아..제발..~한번만..만져주랏~~ 으~흐~응..~
- 아~이~ 아~~ 시~러~어~! 흐~흡~ 쭈릅~쯥~쯥~~
과격하게..~ 손을 땡겨..~ 그녀의..왼손이..~ 내 자지기둥을 부여잡게..하자~
은진은..손에..힘을 주지않고..~ 걍~ 있기만..한다~
때는 이때다…싶어..~
일부러..자지에..힘을 주자..~
건덕~건덕~ 껀떡~ 껀덕~ 껄떡~ 껄떡~!! ㅋㅋㅋ
움직이는 자지에..멈칫~ 놀래며..~놓치면..큰일 날 것~ 같은지..~
그때야..겨우..~ 힘을주어..좃기둥을..부여잡아준다~
어찌나..귀엽던지..~ ㅎㅎㅎ
그래서..~ 그녀에게.. 약간의..도움을~ 주기위해..
물론..다~ 할 줄~ 알면서..냉숭까는거.. 보이기는 하지만..~
그녀의..왼손을..살짝~ 감싸며..~ 위~아래~ 위~ 아래~
DDR운동을 시켜줬다..~
삼세판이라..했던가..??
딱~ 3번의..DDR운동에…~ 은진은..학습지교사 답게..
선생으로서의..신분을 되찾은듯~ 매우~정직한..DDR운동을 시작한다..~
부드러운..그녀의..손놀림에..~ 내..자지는 더욱~ 더~ 발기가 되며..
팽팽해저~ 껄떡~ 거리고..~
난..다시금..오른손을~ 그녀의 치맛~ 자락에..옮기며..~
- 은진아~ 약간만..~ 들어봐~~
- 아~ 흐~흥~~ 어~어~~응~~!
그녀가..엉덩이를~ 살짝~ 들춤과..동시에..~
은진의..정장치맛~ 자락을..최대한~ 위쪽으로..~ 밀어올렸다..
약간..타이트한..치마라..~ 많이..올라가진..않았지만~
그래도..전보다는..훨씬..작업하기에..수월한..상태로..~변했다..
치마 끝자락이..약간..내려와..걸쳐있고..커피색 밴드스타킹의 밴드부위와..
절묘한..조화를 이루며..만나있는..~ 섹시한..자태를~ 뿜어내는..
그녀의..도발적인..모습에..~ 미쳐버리기..일보직전이닷~!
<- 이장면에서 치마끝자락과..밴드부위의 절묘한 조화에..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은..
“자작앨범 > 테마별 앨범분류 > 페티시 매니아 > [팬티/스타킹] 란의
“통달건”으로..올린 사진을..주의깊게..감상해 볼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은진은 ..이제..~좀더~ 자연스럽게…DDR을~ 계속~ 해주고..~
난..그녀의..목언저리에..뜨거운~ 숨을 내쉬며..~
어깨쪽에..머리를..쳐박고~ 눈은..아래쪽으로..힘차게..시선고정~! 두눈부릅~!
하지만..남자의..욕심은..하늘을 찌르는 법~~
팬티에..가려져있는..그녀의..은밀한..곳이..무척이나..궁금해..하는데~
일단..다리를..최대한..벌리게..하고..~
그녀..보지둔덕을..눈으로..지긋이..감상을 하며..~
오른손을..뻗어올려..~ 팬티..끈을..잡아..~ 벗기려는…
되지도..않은..액션을..취해본다..~
하지만..그런 자세에서는..
쓸때없이..사람..손만..쪽팔리게..하는 짓거리일 뿐~~
은진은..팬티를 내리려는 나의 노력에..
완강한..거부의..표현인 듯~
DDR운동을 하던..손을~ 꽉~ 쥐어..
내..자지가..찌릿~하게..맹글어버린다..~
은진의..도움..없이는..~ 매우~ 힘든..상황이었다..~
밝은하늘색 바탕에..꽃무늬 레이스가 수놓아진..
은진의..씹둔덕을..응시하는..
나의 눈빛은..불꽃이..눈알에서..튀어나오려는 기세였다..~!
성욕은..하늘을~ 찌르고..~ 마음은..다급해지고..~
내 자지는..은진의 손놀림에..더더욱~ 흥분한..나머지..~
좃물을 질질~ 싸는데..~
이일을..어찌하면..좋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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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앨범>테마앨범분류>인물/셀프>나의여친”
작성자 "통달건"으로 올린..
"야설에..등장...부산여자"가 바로...
"학습지여교사" 입니다..!
"야설+사진"을 즐감하신 독자분들의..
평가와 반응이....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짧은 리플이라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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