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나 - 1부

본문

나는 올해 30살 백수건달 이다


할일없이 집에서 비디오나 빌려보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다..


여자가 있을일 없고, 족도 매날 방구석에서 비디오나 보면서 딸이나 치고 있다.




따르릉....


깜짝이야..


여보세요..


응 나야 김 선배.


네 선배님 안녕하세요..오래만 입니다.


그래 요즘도 집에 있나..


네 그래요 죽가서요.선배님,


그래 내가 구제해주어야 겠구만..


어이구 선배님 말만 들어도...감사..


이 사람아 말로만 그렇는게 아니라..응 일딴은 만나지..


네 선배님.




둘은 커피숍에 마주 앉아 있었다..


저기 다름이 아니라 내가 집안으로 부터 조금 유산을 받았지..


어이구 돼는 사람은 뭐가 틀려요..


허어 이사람...


그래서 내가 조그만한 대리점을 화장품 대리점 할려고 해...


정확이 내가 아니라 와이프가 ...


네 형수님이..근데 제가..


응 다름이 아니라..자네가 좀 도와줘..


아니 여자 화장품 대리점인데..제가 할일이 있습니까 ?








이 사람아 여자 물건이라고 남자가 안필요해..그리고 여자 화장품만 있나!!


그것야 그렇죠..


대리점에서 영업직원을 채용하는데 그 사람들 관리 해줘..자네는 전번 회사에서 총무일을 하지 않았나..


네 그렇죠 그런 일은..사람관리는 제가 하죠..


그럼 언제 ..


응 가게는 오픈했네..


야..그래요 


응 와이프가 추진력이 대단해..


자네가 내일부터 출근해서 영업사원들 채용부터 면접하게..


네 선배님 ...




나는 선배가 일러준 대로 대리점을 찾아갔다..


형수님 아니.사장님,,


네 어서오세요 


오래만 입니다 ..


네 애 아빠한테는 대충 설명 들었죠..


네 그래요 


이따 면접보러 올것에요 ..


5명이 오는데 남자도 있고요..


형수는 이뻐다..


자식 김선배 복도 많아..


저런 보지을 매일 먹고 싶을때 먹고..


아고 부러워라




5명이 왔다..


남자1명에 여자 4명을 채용했다..


저녁에 간단이 저녁을 먹었다..


형수는 남자 직원옆에 붙었서 술을 따라주고 말을 건네고 있었다..


술기운에 불그스레한 볼이 더 이뻐 보였다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


뭐가 좀 바람끼,아님 밝히는 여자 같아 보였다


난..집에서 놀면서 이런데는 도통했다..


인테넷을 통해 관상..여자의 심리..할일이 없으닌...


정면에 앉자 있는 나하고 눈이 몆번 마주쳤다


그때마다 웃는 모습이 그랬다..


아..씨팔 내가 무슨생각이야 첫날부터


실수로 젖가락을 떨어뜨려 줏으려고 머리을 숙이는데 ,,


이런 앞에 있는 형수치마 속이 보였다..


하얀 팬티..아이 망사가 뭐야!!


이런 보지털까지 비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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