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나 - 2부

본문

에잇 못볼것 봤구만..


나는 술만 마셨다


선배 마누라 치마안을 봤다는게 약간은 그렇다..


이 여자가 이렇게 품행이 좀 그랬나..


회식이 끝났고 각자 집으로 갔다..


내일부터 화이팅하자고..


난 집에 들어와 간만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부터 출근을 위하여..


햐 근데 잠이...


눈을 감고 잠을 청하닌..선배 마누라 치마안이 눈에 선하였다..


할수없이 나는 선배마누라 하고 하는 상상을 하면서 딸딸이 치고 잠을 청하였다




다음날...


각자 업부에 열심이 일들을 하고...


나는 본사에 댜녔왔다..


그때가 6시경 대리점에 오닌 경리가 반겨주었다 


응..아무도 없나..


네 사장님하고 김과장님이요..


김과장...어제 저녁먹을때 사장이 옆에 붙었서 술을 따라주고 하던 친구..


그래 방에 있나..


글쎄요 아까 창고에서 물건정리을 하고 있는것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




나는 창고쪽으로 가봤다..


아.이 왜그래 여기서...이러지마 김과장..누가 오면 어떻게..


누가 와요 지금 경리밖에 없는데...괜찮아요..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나는 살살 구두발 소리가 안났게 걸어갔다 ..




어머..아이참 이런지 말래도...응..




창고안에서 여사장하고 김과장이 둘이 부둥켜 안고 있었다..


아니 이럴수가 이 대리점이 언제 오픈을 했고 둘이는 어제 처음으로 만났 사람들인데..


요즘 세상이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초고속 아니야 ..




아이...으응...나 몰라..진짜..아이참,,,


가만이 있었요...기분좋게 해드릴께.




김과장 손이 사장 스커트 안에 들어갔다..


잠시 팬티가 벗겨져 내려오고있었다..




아이,,진짜 여기서 어떻게 하려고 해...


가만...김과장 얼굴이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으응..응,,아이 진짜 여기서...냄새나..보지에서..음음..


좋아 보지 냄새..좋다구..보지가 달콤해...아..꿀맛이야..


아..몰라...하하...나 ..흥분돼..


어휴..음..으응...아...혓바닷이 어딜로 들어와..


으응~~~으~~~음...으..윽...


저년 사장이 완전이 흥분이 되었다..




김과장이 바지를 내렸다 


좃나게 큰자지가 내 눈에 들어왔다 ..


그자지을 사장 보지에 맞추었다


어머..어머나 진짜..여기서 이제 박을려고해...아이 참..


이것봐 애무만해 그냥 밑에 빨기만해...


저기 내가 애무해 줄께..


사장은 자지를 손에 지고서 앉았다..


입에다 집어넣고 쪽쪽 빨아댔다 ..




아..아...좋아...


쭈쭈...넘좋아...




김 과장은 입에서 자지를 빼고 사장을 일으켜 세웠다 ..


그리고 다시자지를 보지에 갖다 대었다..


아..나 몰라 나도 이제 마음대로 해봐..


사장은 다리을 벌렸다..


순간 보지가 쩍 벌렸지면서 ..


거기에 자지가 들어가는데 나의 눈에 들었왔다..




응~~윽 자기야..아...


아..소리도 못냈고..나 몰라..


썅년 못냈기 할소리 다 하면서..


자지가 보지를 들락들락...


히피를 양손으로 받치고 열심이 박아댔다..




응..아윽..엉...윽...


으.윽...아흑...


자지가 들어갈때 마다 연신 소리가 났다..


아~~흥...응...하아악..


하..우욱...윽 자기야..김가~장..


나..미쳐 ..밑에가 근질걸려...


아하...


아앙....아앙...윽...




이 씨팔 저것들이 진짜..


이 대리점 볼장 다 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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