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완전히 새？어! - 단편 2장 > 성경험담

나 오늘도 쳇팅을 한다

왜 냐구?

실한넘 꼬셔 볼까 해서지 ㅋㅋㅋ

남편과 분식점을 해서 돈도 벌구 이젠 갈비집으로 업종 바꾸고 난 집에 들어 안잦지

한 10년 넘게 주방일 하니 일이라면 신물이나...

전에는 남편은 사장 난 주방장 이젠 갈비집 사모님^^

집에 드러안즈니깐 첨엔 무지 좋은거야 하루 종일 딩굴어도되구 한 6개월 그러니 이것도 신물이 나데...

그래서 배운게 쳇팅 벌써 1년이나 되엇어

첨엔 웬 변태들이 그리만나 했어

쳇팅으로 만나는걸 벙개라 하데

그때만해도 설마 가정주부가 벙개 할까 했지 만약 하는 가정주부 있으면 그년은 화냥년일거야 했어

벙개해서 섹스까지 하면 번쎅이라나 ㅋㅋㅋ

근데 이 쳇팅이라는게 묘한 마약 같이 중독 되데

하루도 안하면 오늘은 무슨이야기들이 오구 갈까 궁금도하구

그렇게 하다보니 쳇팅 친구도 생기데 뭐 만나서 월 하는것도 아닌데 불륜은 아니지뭐 그치?

근데 그중 한남자가 메일로 사진도 보내오구 정말 맘속 이야기 서로 하구 컴퓨터 상인데 정이 가데...

궁금한거야 정말 궁금해서 딱 한번만 만나보고 싶엇어.

40대 초반에 중년 셀러리맨 남편과 다르게 친절하구 예의 같추고 날 무슨 귀부인 대하듯이 하는데....

분식집에 갈비집에 일하던 아줌마가 정말 사모님 같아지더군....

근데 남여 사이가 식사만하구 차만 마시구 되는게 아니더라구

응근히 내몸을 요구하는데 나도 뭔 용기가 낫던지

만나지 3번 만에 모텔이란곳을 첨 가보앗어

17년동안 한남자 남편에게만 주던 몸에 다른남자에게 주니 정말 환장 하도록 좋앗어^^

세세하게 애무해주는 손길 내가 먼저 만족하니 그제서야 자기도 느끼는 배려

이런것이 진정 섹스라 여겨질 정도였으니.....

남편과 다른것이 내뭄안으로 쑥들어 오는데 미치겟어

전혀 다른맛이랄까

맨날 지만 꼴리면 올라타 박아대구 찍싸는 남편과는 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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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남자 나랑 4번 관게갓더니 슬슬 피하는 눈치야

오래 만나면 좋치 안테나....

좀 울엇어 정말 좋아햇는데 말야.

근데 오기가 나는거야 결국은 그에게 난 엔조이파트너 였을뿐 이였잔아.

그래 세상 만자 만타

난 또 쳇을 햇지 이젠 30초반에 연하야

무조건 만나자 그래

못이기는체 하구 나갓지

근데 애가 만나자 마자 한적한곳으로 차를 몰더군

그리군 내게 덤벼드는데.....

7살이나 만연 늙다리? 여자에게 뭐가 좋타구

자기는 연상이 좋나는거야

내가 아름답다다 30대후반의 정숙미와 섹시 함이 잇다구

결국은 치마 올리구 팬티만 벗은체 디립다 꼽구 그와 섹스를 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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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실히 연하라서 힘이 좋은것 같아

서로 치골이 받치는데 퍽퍽 소리가 날정도엿으니 그리고 그딱딱함이란......

정말 내 속을 쑤셔되더군....

중이 고기맛을 보며 뭔댄다구

그애와는 차도 한번 안마시고 식사도 안하구 그냥 섹스만 4번을 하려 만낫어

이젠 내가 차버렸지 ㅋㅋㅋ

넘 꼬소 하더라

갠 더 만나고 싶어 있는데 내가 그랬지 넌 앤조이 파트너엿어 하구말야

그리고는 연하 맛을 들여서 심지어는 20대 초반 대학생과도 쳇으로 만나 번섹을 햇어

연하가 싱싱하구 좋킨 좋터라^^

싸구나서 금방 서고 6번을 사정 한넘도 있었으니 말야

근데 어린애들은 어린애들이더라

어디 같이 다니기도 창피하구

그것도 그거지만 매번 내차에서 하거나 아니면 내가 모텔비 내야되니 좀 그렇터라구

근데 어린애 좆물 몸에 받으니 젊어지나봐^^

다들 나보구 활짝폈데

연하만 한 20명 만낫을걸 ㅋㅋㅋ만나기만 했나 좆물도 가득 받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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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번은 쳇을 하는데 40대 중반이레 남편보다 나이 만은거있지

좀 만나기 그랬어

남편도 반말에 무시하는데 남자들 어리나 늙으나 좆한번 꽂으면 다 반말이잔아

근데 이치가 한번 하면 글쎄 20만원준다구 나오래잔아

걍 한번 벌려주고 20만원 벌어?

사고싶은 속옷도잇는데 말야 ㅋㅋㅋ

경륜이 다르긴 다르더군 호텔 갤실 잡아 놓을테니 그리오라는거야

같이 만나서 다니다 보면 아는사람과 부딧칠수잇다나...

신혼여행때도 안가본 특급호텔이엿어

호텔이라 들어가기 챙피한것도 없구 좋터라

방에 들어가니 웬걸 40중반 이라더니

머리 벗겨진게 50은 되어 보이더라

지말루는 하두 해서 그만 박으라구 여자들이 밀쳐서 대머리가 되엇데 ㅋㅋㅋ

나이가 잇으니 힘은 없어도 테크닉하는 죽이더라

구석구석 박아대구 옆으로 누워서 다리 하나들고 자우지간 몸을 상하게 꼬게 만들어서 옆으로 박아대는데

이건 또 새로운맛인거 잇지

어린애들이랑 후배위 뒷치기 하면 하다가 잘빠지는데 각도 잘맞추어서 찔러대니 빠지지 않구 좋은거야

딱 한번 사정하는데 난 4번이라 쌌잔아

다 하구 나서 날 싯겨주는데 학실히 경륜은 무시 못해

그리고 봉투에 현찰^^ 20만원 주는데

난 그돈으로 맞춤 속옷 삿잔아

돈도 벌구 씹도하구 일석이죠

그후로 난 쳇팅에서 말하는 알바걸이 되엇어

한 500은 벌엇을거야

내옷도 사입고 남편도 사주고 애들옷도 사구

결정적으로 돈주는 남자들 본전 욕심에 무지 해되는거야

그맛이 더 좋앗지

그러다가 오늘 한넘 제대로 걸렸지

고정으로 만나재 일회성이 아니라 월 150줄테니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자구 하더라

개인 사업 하는데 돈 무지 많테 150말구 가끔 용돈도 주고 옷도 사준다구

섹스도 무지 잘하구 한달에 한명씩 가라 친다더군...

지 가게에 일하는 미혼, 기혼녀 다 따먹엇다더군

7명인데 교대로 먹는다나 월급좀 더주고...

자기한테 걸리면 한달 동안 섹스하면 골병든다다...그렇게 지가 변강쇠레

이게 내 자존심을 건디는거야

나도 자랑을 햇지 알바로만 500벌구 근 50명되구 연하만 20명 먹엇다구

나보고 선수라면서 선수는 선수끼리 박아야 한데나

그래 요넘 바라 너 금방싸구 찍하면 혼난다 햇지

일단 만나서 승부 가리재 지꺼 맛들이면 딴넘거 못먹는데 ㅋㅋㅋ

애도 선수인가봐 특급호텔로 오라더군

똥꼬팬티에 가터벨트하구 노브라에 좀 신경쓰고 갓지

호텔방 초인종을 누르니 문이 열리는거야

그래 선수라니 너 상판좀 보자하구 보았지

이런 썅! 삐끔이 보이는 얼굴이 5분만에 찍사구 내려오는 남편인거 있지

우린 그날 호텔방에서 서로 머리듣으며 싸웟어

씹질 안하구

뭐 한달에 150만원

알바로만 500

한달에 한번씩 가라친다구

그동안 50명

식당 여자들 다 따먹어?

연하만 20명

우린 호텔 직원이 듣어 말겨서 내쫒길때까지 싸웟어

씨팔 월 150에 다로 용돈에 옷 날라갓데

그러면서 간간히 알바 하면 월 300에 씹질 신나게 하는데 말야

그후로 어케 되엇냐구?

난 갈비집 주방 다시보구 일하던 나랑 좆동서된 년들 다 내보내구 남자 대학생 알바로만 체용햇어

근데 난 걔들 보면 씹물나와 미치겟어

걍 남편과 합의 할까 나 다시 집으로 가구 

가게 여종업으로 바꾸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