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5678에서만난뜨거운여인 - 2부
본문
그녀; 오빠 어딧어. 나 왓는데...
나:어. 터미널 정문에 앞에 있어.. 검은 차보여 525...
그녀: 어! 보여 갈께.
그녀; 오빠 안녕.
나; 어. 왓어. 빨리 타. 애기는 뒤로 태워...
그녀: 오빠 잘생겻다... ㅋㅋ. 방가 오빠... xx야. 아저씨 한테 인사 해.
애기: 안녕하세요...
나:어. 그래 똘망똘망하게 생겻네?...
그녀: 빨리가 엄마집에. 수서 알지?.
나: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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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오빠 잠시 기다려. 한 30분 걸리거야. 애기 데려다 놓고 친구만나러 간다구 하구. 노올께...
나:어 그래?. 빨리 갓다와...
나: 차속에서 기다리며(음. 어떻게 즐길까?. 어디갈깔까?.. 장안동으로 갈까(러브촌)(방이동으로?(송파구청쪽)양평으로(퇴촌.북한강)
별 생각 다하는중에. 현관문에 나타난 그녀....
그녀: 차를 타며 가자 오빠?....어디롤 갈거야... 이따 3시까지는 들어와야해....
나: 알서 방이동으로 가자...
그녀: 내손을 잡으며. 후후. 오빠 괜찮은데.... 벌써 흥분돼...ㅎㅎ
나: 자슥... 벌써 그럼 어떻게.... (그러면서.. 왼손은 핸들을 잡고 오른손은 그녀의 무릎으로 다가간다....)
바깥은 어둠이 깔리고... 525는 서서히 움지이기 시작한다...
살며시. 무릎을 간지럽히는 내 손길에.. 그녀의 허벅지는 떨리며 힘이 들어간다....
그녀: 아~ ~ 오빠 이상해... 간지러~~~ 근데... 좋아... 아~~
살며시 눈을 감아 버린 그녀... 혼자 음미하며 느껴간다....
무릎을 터치하던 내 손끝은 서서히 서서히...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고... 미니스커트 자락을 들추고 깊숙히 들어간다...
그녀의 하체는 점점 더 깊이 힘이들어가고 사타구니는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한다....
차속엔 숨이 가빠오는 그녀의 숨소리와 흥분되어가는 나의 거칠은 숨소리가 뽕짝이되어 간다..
그녀: 아~~ 오빠.... 너무 좋아... 나 미치겟어.....
나: 좋아... 구름타고 가는거야. 지금?...
그녀; 어... 부~웅.. 뜨는거 같아..... 이상해....허~~억... 허~` (거칠어 져 가는 그녀의 숨소리)
내 손끗은 어느새... 그녀의 팬티를 들추고 ....그녀의 자그마한 조개속으로 밀려들어간다....
가볍게 터치되어지는 그녀의 조개는 이미 입을 쩌~억 벌리고 먹이를 노리듯 음액을 펑펑 흘리며 기다리고 있다....
그녀: 아~~`아~~`` 아~~~` 오빠.... 오빠.... 오빠.... 자기야... 넣어줘.... 넣어줘....
그녀의 요구는 안중에도 없는 나.....
흥건히 젖어버린 조개 입 주위를 가볍게 ... 솜털같이 가볍게... 터취하는 내 손끗에 묻어버린 그녀의 음액....
손가락을 빼내어 그 맛을 음미하는 나.....
나: 음 맛있군.. 아주 달콤해.....
그녀: 이~잉.. 오빠.. 챙피해...... 맛잇어?... 얼만큼?... 진짜 밋있어?....
갑자기.....갑자기.....
그녀: 아~~~악.... 오 ...빠 .............. 좋아.... 더 깊숙히 넣어줘.....
음미하던 내 손끗은 어느새. 그녀의 조개속에 깊숙이 고개를 집어넣고 잇었다...
갑자기 들이닥친... 내 손길에.. 그녀의 갑자기 요동을 치며. 엉덩이를 들썩 거린다...
그녀;; 아.. 오빠.. 난 몰라... 몰라..... 더 깊이 해줘..........
그녀의 몸부림에 나 역시 젖어버리고....
불쑥 다가온 그녀의 손길이 뜨거워진 나의 불기둥을 움켜잡는다...
불기둥이 되어 버린 페니스는 지퍼를 뚫고 나오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다...
그녀: 오빠... 오빠도 섯네.... 아~ 빨고싶어....
그녀의 내 바지 쟈크를 내리고 내 불기둥을 꺼낸다...
펑~` 이미 팽창해질대로 팽창해진 불기둥은 탄력을 받고 튕겨져 나온다...
불기둥 끝은 이미 윤활유가 칠이 되어져 있다
그녀: 아~` 오뻐 꺼 크다..... 먹고싶다.....
그녀. 갑자기 머리숙여.. 내 불기둥을 입안 가득히 흡입해 버린다...
나: 오~우.. 아~~` 좋아.. 좋아.... 더 강하게.....
푹~`` 쩝~... 쭈~~~욱.... 뿌직.. 뿌직......
나: 미치겟군... xx야.. 고만... 이따하자...
나: 미치겟군..... 야!. 임마.. 좀만. 기다려.... 금방가서 멋진 음식 먹게 해줄께.... 자슥이 보채긴....
끼~~~~~~~~~~~~~~~~이~~~~~~~~~ 익!!!!!!!!!!!!!!!!!!!!!!!!!!!!!!!!!!!!!!11
휴~~~~~~~~~~~~~~~~~~~~~~~~~~~~~~~~~~~~~~~~~
정신을 못차린 나.... 갑자기 나타난 신호등 앞에 정차해잇는 소나타를 보고 급정거 하였다....
거의 박기 일보직전......................... 휴...............
그녀는 사경을 헤메다............... 앞으로 쿵..................
다행이. 엎드려 빨고 있어서 핸들에 살짝 부딧치기만 하고 다치진 않았다.................................
그녀: 아~~잉.....모~야.. 너무해......................
나: 휴~~ 나도 미치겟다....
정신을 추스리고.. 바라보니.. 벌써 방이동....
근 30분을 우리는 차속에서 극락을 갓다오고있다....
자주가던 금강 모텔로 차를 패킹.....하고....
601호 키를 받고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탓다...
우리는 올라가는 동안... 뜨겁게 뜨겁게.... 키스에 빠져 들었다.....
엘리베이터 감시 카메라는 뜨거운 우리를 감시하듯... 노려보고.....
핵심부분만 쓰다보니. 글이 이어지나 모르겟네요.....
(마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로 몸은 본능이다.)
다음에 또 쓸께요...... (리플 없으면 재미없는걸로 판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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