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 1부 > 성경험담

이 글에서는 편의상 주인공을 일인칭 "나" 아니면 "내가"로 표현을 합니다

일인칭을 쓰면 아무래도 저의 실제적인 경험과 허구를 접합 할 수 있기에 일인칭을 

쓰는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여러분이 읽는 이 글은 사실적인 묘사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이 더

많음을 말하고 싶군요.

아울러 남녀 성기의 표현과 남녀의 섹스하는 신에서 주고 받는 말들이 무척 난해함과

원색적인 언어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만 19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들은 이 글을 읽지 말아 주세요. * 

나는 국내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재무 구조가 튼튼하여 외국에서는 신용도 

등급이 제법 높은 가정 용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과장으로 진급한지는 6개월 되었고, 아직 미혼이다.

결혼은 나이를 조금 더 먹고 할 생각이다.

내 나이는 서른 한창 때의 나이다.

오피스텔에 살다 출퇴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회사가 가까운 곳을 찿다 수영으로

옮기게 되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보니 입을 속 옷이

없어 동네 골목이 시작되는 길 모퉁이에 작은 란제리 가게로 갔다.

입을 속 옷이 있다면 동네의 이런 후줄근한 곳에서 사지 않고 시내 전문 매장에서

사겠지만 지금 당장 입을 속 옷이 없어 이 가게로 오게 된 것이다.

실내는 밖에서 보기와는 달리 무척이나 갈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아주머니...."

가게 여 주인은 책상 앞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다 일어서 손님인 나를 반갑게 맞았다.

인사를 하며 맞이하는 주인을 무시하고 진열해 놓은 속 옷들 가운데 하나를 빼내어

책상 앞으로 갔다.

"얼마죠?"

"만 이천원입니다."

"지미럴, 우라질나게 비싸네.... 이래서 시내 나가야 한다니까."

나는 속으로 투덜거리며 계산을 하였다.

그녀가 돈을 받기 위해 손을 내 밀었을 때, 너무나 희고 고운 손에 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들어 그녀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아......"

그녀는 바로 내가 대학 다닐 때 같은과의 한 해 선배였다.

"선배....!"

"어머~~ 난 속 옷 고르는 남자의 뒷 모습이 어디서 많이 보았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햐~ 여기서 장사하는 줄은 몰랐어."

"뭐 난 장사하면 안돼?"

"아니 그게 아니구 선배는 앞 날이 보장 되었잖아요? 성적도 좋았고, 얼굴도 예쁘고

그래서 회사들이 서로 스카웃할려 했잖아."

"후~~훗~~ 그래서 난 이런 장사 하면 안된다는거야?" 

그녀는 손으로 입을 가리고 조그맣게 웃으며 말을 했다.

그녀의 이름은 정세은.....

그녀는 부산에서 그래도 알아주는 대학에서 수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학교를 다녔다.

졸업과 동시에 많은 기업들이 그녀를 스카웃하려 애썼다.

여자가 공부를 잘 하면 못 생겼다는 사람들의 편견은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는 날씬하였고 예뻤다.

그녀가 졸업을 하면서 그 동안 모르고 지내왔다.

나는 그 당시 군대를 갔다와서 복학을 하느냐, 아니면 제대를 하고 가느냐 하는 문제로 제법 심각한 상태였기에 그녀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하지만 군대 문제로 생각을 하기 전에는 그녀를생각하며 애도 많이 태웠다. 

심지어는 그녀의 얼굴과 옷 속에 감추어진 엉덩이와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행위도

수 차례 하기도 하였다.

그녀는 그 만큼 지성과 미모를 함께 갖추고 있어서 사내들의 흠모의 대상 1순위에

언제나 올라 있었다.

두 사람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그 이야기들은 대부분 학교와 연관 된 그런 재미없는 이야기였다.

학교 밖에서는 두 사람이 만난 기억이 없었기에.....

"선배.... 우리 맥주나 한 잔 할까?"

"지금?"

"응 저 길 건너편에 호프 집에서."

세은은 나의 말에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 보았다.

"먼저 가 있어 가게 닫고 갈게."

"내가 거들어 줄게."

"괜찮아, 닫고 얼른 갈테니까 먼저 가 있어."

"응, 그럼 먼저 가 있을게 빨리 와."

우리는 도로 건너편에 있는 호프 집 구석 자리에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며 그간 서로의

근황에 대해서 물었다.

"근데 아직 결혼하지 않았어? 혼자 속 옷 사러 온 걸 보니 결혼 안한 모양이네?"

"결혼이 뭐 급한건가, 천천히 하면 되지..... 그리고 굳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어머~~ 웬 일이니? 결혼을 왜 안 할려구 그래?"

"우선 돈이나 좀 벌구 갈려구."

"모르는 소리하지마 돈은 혼자 살면 모이지 않어, 그래도 남자가 돈을 갖다 바치면 

관리를 해 주는 여자가 있어야 돈이 모이는 거라구."

"선배는 결혼했어?"

"응"

"아깝다...."

"피이~~~~"

"남편되시는 분은 아직 퇴근 안한거야?"

"아냐 지금 호주에 파견 근무 갔어."

"호주에? 근데 왜 선배는 안따라 갔어?

"사정이 있어서 1년 정도 떨어져 있기로 했어?

"언제 갔는데?"

"이제 한 3개월 정도 돼."

"결혼은 언제 했는데?"

"육 개월 정도...."

그녀는 맥주 조끼를 들어 남아 있던 맥주를 마셨다.

손바닥으로 입 언저리를 가볍게 훔쳐내고 후랑크를 입에 넣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안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결혼 후 남자와 3개월 정도 섹스를 하지 않았다면 보지가 근질거릴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반 정도 남은 맥주를 한 번에 마시고 삼천짜리를 하나 더 시켰다.

"또 시키는거야?

"응, 이런 날 아니면 언제 선배랑 술 마실 수 있겠어?"

"나 술 약해."

세은은 곱게 째려 보았다.

"아......"

나는 그녀의 그러한 행동에 가슴이 울렁거렸다.

나보다 나이가 한 살이 많지만 아직 애가 없어서인지 주부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리고 긴 생머리는 나의 응큼한 생각을 부추키기에 알맞았다.

난 컷트한 머리나 찌지고 볶은 그런 머리보다는 그냥 긴 생머리가 좋았다.

화장을 하지 않은 그녀의 얼굴은 나이가 삼 십대 초반이었지만 어린 아이들의 볼과 

같이 잡티나 기미 같은 것이 없었기에 상당히 청순해 보이기도 하였다.

"자, 우리의 만남을 의미하는 뜻에서 건배하자 선배."

"건배까지야...."

"내가 선배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그런 거짓말 참 듣기 좋다."

"거짓말 아냐."

"그래 건배하자..."

우리 두 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쓸데 없는 소리에 웃고 떠들었다.

마치 대학 시절에 동아리 모임에서와 같이.....

세은은 이제 그만 마시자며 자리에서 일어나서 카운터 쪽으로 향했다.

그런 세은을 만류하여 보았지만 계산을 했다.

술 먹기 전에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 나가려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사장님 우산 좀 빌려주세요. 내일 갔다 드릴게요."

세은은 카운터에 앉아 있는 남자에게 말했다.

"글쎄요. 우산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잠깐만 기다려보세요."

한참이 지난 후 주인은 접는 우산을 하나 가져왔다.

"작지만 두 분이 꼭 끌어 안고 쓰시면 비는 맞지 않을겁니다"

호프집 사장은 우리가 애인 사이인 줄 알고 그런 농담을 하며 우산을 건네주었다.

나는 우산을 펴고 세은을 바라보며 웃었다.

"우산이 너무 작다. 선배 비 안 맞으려면 나랑 바짝 붙어 가야겠다."

"할 수 없지 뭐...."

"비 올 계절이 아닌데 비가오네....."

나는 중얼거리며 우산 속으로 들어 오는 그녀를 위해 어깨를 움추렸다.

우산은 두 사람이 쓰기엔 넉넉치 않은 공간이었기에 머리만 비가 안 맞는다 뿐이지 

어깨와 등 다른 곳은 비를 맞았다.

그리고 신호를 기다리느라 횡단보도에 서 있다 지나가는 승용차가 물을 튀겨 가슴

아래까지 두 사람은 다 젖어 있었다.

"에구~~~ 오늘 비로 목욕을 하네."

그 말을 하고 세은은 나를 쳐다보며 미소지었다.

지나가는 차량들의 불 빛에 비친 그녀의 모습이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었다.

"히그... 갈아 입을 옷도 없는데 빨지 않아서...."

"가다가 속 옷 가지고 가면 되잖아. 이런 야심한 시각에도 속 옷 살 수 있다는거 재수

좋은 줄 알아."

그녀는 비를 조금이라도 덜 맞으려고 나의 몸 쪽으로 바짝 붙었기에 그녀의 육향을 

맡을 수 있었고 어개에 살짝 와 닿은 유방이 느껴져 나의 거기는 피가 몰렸다.

그녀의 가게에 들어가 수건으로 젖은 젖은 머리를 닦을 때 세은도 역시 물에 젖은

머리카락과 얼굴, 그리고 목덜미를 닦았다.

고개를 숙여 머리를 닦고 손을 이용하여 머리카락을 뒤로 넘길 때는 나는 그만 숨이

"컥"하고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향기로운 암컷의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하였고 블라우스가 젖어 배꼽부분이 옷이

몸에 달라붙어 배꼽 언저리가 희미한 윤곽을 그리고 있었다. 

키는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여자의 키로서는 그런데로 큰 편에 속한 세은의 바디는

처녀시절의 몸매와 다를 바가 없었다.

아니, 학교 다닐 때 보다 더 나았으면 나았지 결코 못하지는 않은 것 같았다.

긴 생머리에 갸름한 얼굴을 바치고 있는 부드러운 목선을 지나 어깨, 그리고 유방... 

조금 헐렁한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봉긋하게 솟아 올라 있었다.

비에 젖은 옷이 배에 달라 붙어 허리가 가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바로 아래 골반부터 

시작되는 엉덩이의 풍만함을 느낄 수가 있어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고 있었다.

엉덩이를 바치고 있는 브라운 계통의 스타킹을 신은 다리야 말로 신들의 걸작이라 

할 수 있을만큼 곱게 아래로 뻗어 있었다. 

그녀는 그러한 나의 눈을 의식했는지 몸을 돌리며 입을 열었다.

"골라봐, 오늘은 만난 기념으로 선물할게."

"속 옷을 선물로 준다는 건 남녀 간이 각별해야 주는 선물이라고 하던데..."

"그냥 선배의 선물이라고 생각을 하고 받어. 내가 골라줄게."

속 옷을 고르려고 허리를 굽히는 순간 그녀의스커트 속에서 하얀 종아리와 종아리

조금 위 대퇴부가 시작되는 부분이 보였다.

너무나 희어서 실 핏줄이 푸릇하게 보여 그것을 보는 나의 가슴이 뛰며 만지고 싶은

욕심이 생겨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가 허리를 안았다.

세은은 기겁을 하며 자신의 허리를 껴안는 손을 뿌리치려 애썼다.

"하지마..... 승준아 허리에서 손을 떼."

나는 그녀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허리를 안고 있는 팔에 힘을 주었다. 

"승준아 제발 이러지 말자..... 난 결혼한 몸이야. 내게는 사랑하는 남편이 있어. 제발 

이거 놓고 이야기하자. 응.....?"

거의 애원조로 이야기하는 세은의 말을 무시해 버렸다. 

안고 있던 그녀의 허리를 앞으로 끌어 당겼다.

그러자 발기된 나의 자지가 세은의 엉덩이 갈라진 부분에 접촉하여 엉덩이의 탄력을 

느낄 수 있었다.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블라우스 속으로 넣어 유방을 거머쥐었다.

그러자 그녀의 상체가 뒤로 휘며 나의 가슴에 동그란 어깨가 닿았다.

바로 눈 밑에 있는 뽀얀 목덜미에 입술을 부비다 귓부리를 입술로 잘근잘근 깨물다

빨았고 긧 구멍에 더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세은은 나의 애무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온 몸을 발버둥쳤지만 그것은 오히려 나의

몸을 자극하는 꼴이 되어 버렸다.

자지는 나의 품에서 떠나려는 몸부림 때문에 엉덩이와의 마찰로 인해 심하게 부풀어 

오르며 더욱 더 딱딱해졌다. 

"제발.... 이러지 말란 말이야. 난 승준이가 이런 사람인 줄 몰랐어. 제발...."

그녀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유방을 잡고 있던 손 하나를 밑으로 더듬듯 내려갔다.

배꼽을 지나 스커트 속으로 손이 사타구니 쪽으로 들어가 남자들이 환장하고 침을

흘리는 속 옷 속에 감춰진 보지를 더듬기 시작했다.

세은은 나의 손목을 잡고 애원하였다.

"승준아 제발 이성을 찿아.... 응? 부탁이야 제발 여기서 중지해줘."

그녀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다만 나는 나의 욕심을 채우려는 한 마리 금수에 지나지 않았다.

나의 손가락은 도톰하게 살이 오른 균열진 곳을 더듬었다.

세은의 팬티는 음모가 난 곳이 망사로 되어 있었기에 손바닥에 부드럽고 고운 음오의 

감촉을 느낄 수 있었다.

손은 거기서 머물지 않고 팬티 속으로 들어가 이미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다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녀의 몸은 움찔거리며 뒤틀기 시작하였고 급기야 악을 쓰며 욕을 하였다.

"이 새끼야 손 빼, 손 빼란 말야 너 경찰서에 신고할거야. 이 개새끼......"

"그래 난 개새끼가 되어도 좋아. 하지만 내가 선배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르지?"

"선배란 소리하지마 이 새끼야!"

그녀는 울음 섞인 목소리로 울부짖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욕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다른 손가락으로는

균율된 부분 안을 호시탐탐 노리다 손가락이 조금 들어 갔다.

그러자 세은은 몸을 "부르르" 떨며 흐느끼는 목소리로 욕을 했다.

"흐~~~ 흑~~~ 이러지마 새끼야. 나 너 죽이고 말거야. 개새끼......"

그녀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이 완전히 들어가자 자지쪽으로 엉덩이를 뒤로 더 뺐다.

나의 자지는 이미 발기할데로 발기해져 은근한 통증마저 느낄 정도였다.

나의 손목을 잡고 자신의 몸을 만지;지 못하게 힘을 주고 있던 손에 힘이 빠져 나갔다.

아마도 발기된 엉덩이에 좆을 느낀모양이었다. 

약간은 흥분된, 약간은 비음 섞인 목소리, 이젠 힘마저 실려있지 않은 흐느적거리는

목소리로 욕을 하고 있었다.

"용서하지 않을거야..... 아~~~ 흐..... 흑.... 넌 정말 개야. 헉~~~개새끼!"

그렇게 말하는 그녀를 내 앞으로 돌려 세웠다.

그녀의 얼굴은 반항을 하느라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고 입으로는 거친 숨을 내

쉬었다.

유방의 기복은 거칠어진 숨을 몰아 쉬느라 심하게 오르락 내리락 거렸다.

나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돌아 선 바로 직후에는 나를 밀쳐내려고 나의 가슴을 밀던 손은 입술을 빨자 조금씩 

힘이 빠져 나갔고 세은의 혀를 내 입 속으로 끌어 들여 빨기 시작했을 때는 등에 

돌려져 있던 팔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주 약하게 손만 걸쳐 놓았던 상태에서 혀를 빨다 입 천장과 혀 밑을 혀로 

간지르자 점점 세게 끌어 안기 시작했다.

나는 잠시 입을 떼고 조금은 벌어진 입술 사이로 거친 숨을 몰아 쉬는 눈을 살포시

내려 깔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너무 예뻤다.

긴 속 눈썹이 파르르 떨리며 조금 눈을 뜨고 나를 올려다 보았다.

그렇게 반항을 하고 욕을 해대던 세은이 이제는 나를 원하는 눈길인 것 같았다.

잠시의 눈 빛을 교환한 후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 없이 서로의 입은 상대방의 입을 물고

빨기를 시작하였다.

서로의 혀가 엉키고 서로의 타액이 서로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고 서로 흥분을 하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나는 그녀를 안아들고 가게에 딸려 있는 조그마한 방으로 들어 갔다.

**** 2부가 먼저 올라갔군요.... ㅋㅋㅋ... 술이 한 잔 되어서리.... 즐감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