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나의 연인들 - 1부 2장

본문

그때 아까 시켰던 양주를 들고 웨이터가 들어왔다.




"야임마 언넝놓쿠 나가!!~"




웨이터는 굽신거리며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잽사게 자리를 나갔다.




"자기야 근데 자기 정말대단하더라~어떻게 그렇게 여자를 리드를 잘해?자기 바람둥이지?"




"나? 기본적으로 여자가 섹스할때 즐거움을 느껴야 나도 흥분돼거덩~그래서 일딴 여자가 느끼는걸 중요시하지




그리고 여자는 많이없어~ㅎㅎ"




그녀는 입술을 삐죽내밀며 거짓말이라는듯 말했다.




"상관없어 이제 내가 당신을 뽕가게 해줘서 내가 가질테니깐~알았쥐?"




그녀는 오늘 한번의 관계로 끝내겠다는 생각이 아닌것같았다. 나도 가끔 이런 여자가 필요했다. 




"그래 날 못빠져나가게 잘해바~하하"




그녀는 나의 품에 풀석 안기며 내물건을 만지작 거렸다.




형과 미정은 이제 거의 반라의 모습으로 헐떡대고 있었다.




무작정 삽입을 시작한 형은 술이 그렇게 취한 상태에서도 사정이 쉽게 끝나가는 것같았다.




"헉헉,,,우~~~쌀꺼같아~"




미정은 소리쳤다.




"좀만 더요~좀만~~아앙아앙~~"




형은 고개를 뒤로 젖히더니 읔하는 단발마와 함께 일을 마치고는 푹쓰러졌다.




미정은 이내 일어서더니 미간을 좁힌채 언짠은듯 옷을 추스렸다.




"에이 참~ 난 하지두 못했는데~"




지수가 웃으며 말했따.




"호호호 미정아 파트너를 잘골라야쥐~이 오빠 정말 대단했어~난 죽는줄알았자너~"




형은 흐느적거리며 일어서더니 여자들의 말에 화가난듯 옷을 챙겨입기 시작하더니 말했다.




"현수야 나간다. 오늘 술 잘마셨다~"




그리고는 내가 무어라 말하기도 전에 쏜살같이 룸을 나가버렸다.




붙잡고 싶었지만 남자들의 자존심이 상한 상태를 알기때문에 굳이 잡지않았다.








미정은 형이 나가고 나서두 계속 투덜대었다.




"에구 무슨 남자가 리드도 못해 밤일두 별루야 재미두 없어~ 완전꽝이네 꽝~"




나와 지수는 자지러지며 미정을 놀려댔다.




"그래 둘이는 그렇게 잘맞던가보지? 참내 에구~~내팔자야~"




미정은 투피스상의안에 입었던 부라우스를 다 잠그지 않아 유방의 굴곡이 다 드러난채




연신 양주를 들이켰다. 옆에 있던 지수가 가방을 열더니 말했다.




"쉿!!~ 잠깐만 집에 애들이야 전화좀 받구올께"




하구는 전화기를 든채 룸을 빠르게 빠져나갔다.




미정이 말했다.




"지집애 나가서 오지마라~~"




난 그뜻이 무엇인지 알고있다. 그녀는 처음부터 나에게 마음이 있었고




거기다 아까 있었던 그일을 목격한후 더욱 노골적으로 나에게 시선을 보내고 있던것이다.




"미정아 삐지지말구~잼나게 오늘 놀쟈~응?"




"재미?흥~~누군 재미 다보구 난 머냐구~"




"알았어~ 너두 재미나게 해줄께~이리와바"




그녀는 먹고있던 포도를 입술로 쪼옥 빨더니 미소를 머금으며 내옆으로 왔다.




"오빠!~ 지수 쟤보다 내가 낫지않어? 지수 쟤 남자많어~"




미정은 어느새 옆에 착달라붙어 내 물건에 손을 가져다대곤 꼼지락대고 있었다.




" 오빠 그리구 아까 지수랑 하는거 봤는데 나 정말 미치는줄알았어..나두 그런 기분느끼구 시퍼"




미정은 내옆에서 간절히 바라는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 보고있었다.




그녀의 손놀림에 어느새 다시 커져가던 내 물건이 그녀의 손에 의해 바지사이로 껴내졌다.




미정은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조금전 미정과의 섹스로 아직 미정의 씹물이 흥건한 내물건을




입안으로 삼켰다. 술기운은 사람을 어느정도의 최면에 빠지게 하는듯하다.




미정은 연신 머리를 움직이며 소리를 내었다.




"음음~~쭈압~~쭉~~~아~~이정돈돼야 남자지~~음압~~"




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긴 생머리를 옆으로 제쳐 나의 물건을




빨아대는 미정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입술사이로 타액이 번들거렸다. 




미정은 이어서 오른손으로 내물건을 흔들며 혀로 불알을 빨기 시작했다.




혀끝으로 불알을 이리저리 핥으며 불알을 입안가득 감키기도 하며 기술적으로 아주 능숙하게




내 물건을 애무했다. 




"오빠 쇼파에 누워바"




그러더니 나를 밀어 눕히더니




그녀는 나의 다리를 위로 치켜세우곤 내 항문에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곤 이내 내 똥고를




혀로 핥았다. 




"으~~음~~이거 기분이상타~"




난 어느새 강렬한 흥분이 밀려오며 똥고를 핥아 주는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녀는 내 똥꼬를 빨며 상의를 벗었다. 부라우스단추를 풀며 자신의 바지를 반쯤내렸다.




한껏 내 똥고에 파묻혔던 얼굴을 들며 말했다.




"오빠 어때?"




"어 정말 죽이네 지수보다 네가 한수위다야~"




미정은 기분좋은듯 부라우스를 제치며 부라자 끈을 풀었다. 툭~가볍게 풀리더니




이내 쳐지지도 않으면서 거대한 두 유방이 눈앞에 나타났다. 그녀는 내위를 쓰러지듯 덮치며




" 오빠 나도 지수처럼 저승으루 보내죠~~옹~"




나는 입가에 미소를 띠며




" 그래 널 즐겁게 해줄께,,일루와~"




난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가득 감싸며 좌우로 번갈아 가며 유두를 빨아대었다.




"아훔,,,아~~역시 아까랑 차원이 다르네~~헝~~오빠~~아~~~넣을꼐~"




그러고는 이내 내물건을 잡더니 팬티를 벗고 기마자세로 슬슬 귀두를 질에 문질러댔다.




"으홍~~~움~~~아음~~~앗~""




쑥~~내물건은 그녀의 질에 삽입돼었고 그녀는 내위에 올라탄 상태로 연신 쪼그려뛰기자세로 




돌입했따.




"푸지~~직~~뿌직~~아훔~~아~~좋아~~아함~항~"




그녀는 천정에 시선을 고정한채 반쯤 돌아간 눈을 하구선 연신 신음을 토해냈다.




스스로 한쪽 유방을 움켜쥐고 말타듯이 섹스를 하는 그녀 모습또한 포르노의 그모습 그대로였다.




그녀는 이제 위아래가 아니라 앞뒤로 문지르듯 비벼가며 연신 엉덩이를 휘두른다.




"아악~~오빠 나 해~ 나해~~나 미쳐 엄마~~엄마~~"




눈이 돌아가며 그녀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움직였다. 오르가즘이 온듯했다. 난 그녀의 절정을 위해




밑에서 유방을 빨아주며 펌프질에 가속을 붙였다.




"푹푹푹~~뿌지지직~뿌직~"




"아~~~~~~~오빠 아~여보~사랑해~~학학~~아웅,,,미쳐~~~미쳐~~"




그녀는 몇번을 까무러 치며 소리쳤다.




그때였다. 지수가 들어왔다. 지수는 별로 놀라지 않은듯 우리를 보더니




" 쩝 그새 저년이 오빠를 가로챘네?체~"




"지수야 미얀 너만 재미보면 섭하자노~하악~~미얀해~~아흠,,앙~~"




난 미정의 밑에서 고개를 돌려 지수를 쳐다보았다.




" 오빠 걔 무지 밝혀 조심해~호호호"




지수는 별 질투없이 둘의 섹스를 지켜보았다.




" 미정아 나 비켜줄까?"




재빨리 내가 말했다.




" 우리 셋이 하쟈~지수야 일루와 내가 빨아줄께"




지수는 싫치않은듯 입술을 삐죽이며 우리옆으로 다가섰다.




내위에 있던 미정은 아직도 연신 흐느끼며 펌프질중이었다.몇해묵은 섹스를 하듯 완전히 몰입해있었다.




난 손을 내밀어 서있던 지수의 치마사이로 팬티를 벗겨내었다.순순히 다리를 움직여 응해주었다.




그리곤 엉덩이를 잡고 지수의 보지를 끌어안았다. 못이긴듯 내 얼굴위에 앉은 지수는 미정과 정면으로




보게돼었다. 난 밑에서 혀로 지수의 음순을 핥으며 말했다.




"둘이두 서로 애무해줘바~새로운 느낌일꺼야"




미정은 눈이 돌아간 상태로 몽롱해져있었고 지수는 이제 다시 흥분되기 시작한 상태였다.




대담한 쪽은 미정이었다.




" 지수야~~아흠,,나 미칠것같아,,아음,,,유두좀 만줘져~"




지수는 천천히 미정의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난 그녀의 음순을 핥다가 입술로 크리토리스를 부벼주었다.




그녀는 이제 적극적으로 내얼굴에 보지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내가 유린하는것이 아니라




그녀들이 날 유린하는듯 했다.




미정과 지수는 어느새 완전히 포르노 배우가 돼어있었다. 서로 혀를 주고 받으며 지수는 미정의 펌프질하는 동안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부비며 한손으론 내 좇을 잡고 미정의 보지속으로 깊게 삽입되도록 움직였다.




미정이 몇차례의 오르가즘에 이르고 지수가 다시 말했다.




"얘!~이제 나두 좀 하쟈~넌 지쳐보이구만~호호호"




미정이 힘없이 내 위에서 내려오며 말했다.




"휴~휴~~~우~~~넌 다시 할힘이 남았나보네..대단하다얘~휴~난 좀 쉬어야겠다"




난 이미 한번의 사정을 끝낸후라 왠만한 행위로 두번째 사정을 하기 힘들었다. 지수가 탁자위에 올라




개처럼 뒤를 까고 엎드리며 말했다.




"오빠 ~~ 여기~~아흥~~~빨리~"




난 천천히 일어서서 다시금 지수의 그곳에 내 물건을 집어넣었다.지수는 금새 또 한번의 격정에 다달았다.




"아흥~~악~~아흠~~미쳐~~나 나~~미쳐~~엄마~~~"




"뿌지직~푸적푸적~~~타타닥~~푹~~"




연신 맹렬한 피스톤 운동과 리듬에 맞춘 그녀의 엉덩이운동이 온 룸을 메우고 있었다.




탁자에 상체를 엎드린 그녀는 완전 녹초가 될때까지 내 삽입에 빠져있었고 이어 나의 두번째 사정시간이 왔다.




이번엔 미정의 입에 사정하고 싶었다.




" 윽~~~미정아 나 사정할꺼 같어 ~ 지수보다 내 입에 싸고 싶어~~아~~~빨리 내꺼 빨아죠~"




비스듬히 쓰러져 우리를 지켜보던 미정이 재빨리 삽입돼었던 내 물건을 빼앗듯이 지수의 음부에서 꺼내들곤




쇼파에 앉은채 내 물건을 입안가득 빨아들였다. 난 쇼파에 무릎을 끌은채 서서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잡았다.




그녀는 이빨을 약간씩 사용하여 사까치의 흥분을 더욱고조시켰다.




"으...윽~~미치겠다~~으~~아~~~씨발 싼다~~~다 먹어~"




난 그녀의 머리채를 앞뒤로 연신 움직이며 내밷었다.




"음음~~오빠 싸~ 음~~음~~다 먹어줄께~"




내 두번째 사정액이 그녀 입안에 뿜어져 나오자 이내 난 물건을 꺼내어 들고




그녀의 입술에 정액을 묻히며 부벼대었다. 미정은 내 정액을 입술에서 떨어질가 혀로 핥으며




내 물건을 이리저리 핥으며 빨아대었다. 마지막 남은 정액 한방울 까지 다 쏟아내는 느낌이었다.




지수도 미정의 곁으로 다가와 이제 사정을 마친 내물건을 뺐어 들고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빨아댔다.




난 흥분과 오르가즘으로 눈에서 찔끔눈물이 나올 정도의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주저앉았다.




두 여인은 입에 묻어있던 내 정액을 훔치며 




" 오빠~~~이번엔 양이 작네~호호호~수고했어 오빠~"




지수가 약올리는듯 말끝을 올리며 말했다.




" 휴~~~~~~~~~오랜만에 두번 사정했네~~내가 니들한테 오늘 완전 봉사한듯싶다~하하하"




그렇게 뜨건 나이트 룸에서의 하루가 끝나갈 무렵이었다.




다들 이제 옷을 챙겨입고 마무리 맥주로 입가심을 하고 있을때 쯤이었다.




" 똑,똑,똑~형님 손님오셨는데요!!~"




웨이터가 불쑥들어오더니 현자가 들어섰다.




아까 오기로 했던 현자가 도착한 것이었다.




두여자와의 섹스파티로 현자생각을 하고있지못했던 터라 잠시 놀랬다 금새 태연한 얼굴로 그녀를 반겼다.




"어~현자냐~~어서와라~ 왜이렇게 늦었냐?"




룸에 이미 두여자가 있음을 안 현자는 약간은 토라진듯 말했다.




" 응~ 내가 좀 먼곳이라 늦었어? 근데 벌써 부킹했었나부네 나 갈까?"




연신 두여자의 눈치를 보며 내게 말했다.




" 아냐~~일루와 너랑 동갑이겠다~같이 마셔 오늘 거의 다 끝났어~ 지수야,미정아 내 아는 동생이야




같이 놀아두 되쥐?"




지수와 미정은 이미 볼일(?)도 봤겠다 싶었는지 흔쾌히 응했다.




" 어서오세요~ 같이 술먹구 놀죠 모~호호호 방가워요~"




그렇게 다시 4명이 된 우리는 간단한 소개와 지금까지 우리가 놀았던 분위기를 이야기하며 친해지고 있었다.




30분정도 그렇게 잡담을 한 후, 시간은 이미 새벽2시를 넘어가고 있었고 자리를 파하기로했다.




지수와 미정은 각각의 연락처를 내게 주었고 그녀들은 나이트를 나와 택시를 잡아 타고 함께 그자리를 벗어났다.




" 오빠 담에 보쟈~~꼭 연락해~빠이~~쪽~~"




손키스를 날리며 두여자는 사라져갔고 현자와 둘이 남게 되었다.




" 오빠!~ 쟤덜이랑 같이 안가구 이상하네?흥~"




현자가 약간은 삐친듯이 물었다.




" 어~니가 오기루 했자나~이제 같이 놀아줘야쥐 모~술한잔 더할래?아님 댈다줘?"




" 오늘 술은 별루네 나 노래 좋아하자나 노래방가쟈~"




그녀는 노래부르는 것을 무지하게 좋아했다. 오늘도 역시 노래방에 가길 원했다.






"오케이~~고고~~"




가까운 노래방을 갔다. 늘 내가 애용하는곳으로 노래방은 보통 유리가 보이는데 이곳은




성인들이 많이 오는곳이라 단란주점처럼 소주나 양주도 팔면서 룸도 있는곳이었다.




임페리얼 한병을 시키곤 그녀와 함께 앉았다.




" 난 힘들어서 너가 노래불러 아구~~힘들다야~술두 취하네"




난 아까 그녀들과의 그룹섹스로 온 힘이 빠진 상태였다. 술기운도 많이올라 속이 울렁거리고 있었다.




" 흥~~다른년들이랑 논다구 힘다빼구~~밉다~흥~"




그러더니 그녀는 노래책두 보지않고 줄줄외우는 자신의 18번곡들을 몇곡이나 예약하고 바로




스텐드로 가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짧은 줄무늬치마에 가죽부츠를 신었으며 상의는 니트탑이었다. 늘 좀 야한 옷과 복장에 신경쓰는




여자였다. 물론 얼굴이 약간 빠지는 편이어서 더욱 옷에 신경을 쓰는듯했다.




그녀의 몸매나 옷입는 스타일은 물론 아주 섹쉬한 편이어서 커버링을 하는듯하다.




연신 노래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며 댄스를 해대는게 마치 나이트클럽 댄서 수준이다.




난 또 슬슬 그녀의 저 화려한 춤솜씨에 취해 흐느적거리며 일어나 그녀의 뒤로 다가섰다.




" 음~역쉬 넌 춤추며 노래 부를때 제일 섹시해~~더 야하게 춰바~나 흥분되니깐"




그녀는 이미 여러번 나와 이런 노래방이나 차에서의 격정적인 섹스를 즐겼다.




현자는 내가 길들인 여자가 아닌 이미 길들여져 있던 여자였고 난 그것을 즐기기만 할뿐이었다.




" 오빤~~내가 춤추면서 하는걸 좋아하데? 오늘두 그렇게 해줄까?"




현자는 내가 만나는 이유가 그녀와의 섹스가 흥미있어서란걸 누구보다 잘알고있기때문에




예의나 매너를 차릴 필요가 없었다. 그녀가 나같은 남자를 애인으로 두기위해선 무기라곤




그것밖에 없음을 누구보다 잘알기 때문이다.




난 꺼리끼거나 망설이지두 않고 바로 그녀를 요리해갔다.




힘껏 흔들며 노래부르는 그녀를 스크린에 밀어부치고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린다.




그녀는 그자세 그대로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노래를 부른다. 난 익숙하게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고




그녀의 음순과 크리토리스를 몇번부빈후 바루 삽입에 들어갔다. 그녀는 늘 음부에 물이 많은편이고




그녀랑 깊은 사랑의 스킨쉽을 하고 싶지두 않기때문이다.




쑥~~하고 바로 삽입된 내 물건에 그녀는 조금도 동요됨없이 계속 노래를 부른다.




"아잉~~어빠~"




그냥 늘 하는 말처럼 간단히 애교를 떤후 계속 노래를 부르는 현자.




난 그녀의 상의를 어깨까지 올리고 계속 뒤에서 펌프질을 해댄다. 




"뿌직~뿌직~다다다닥~~뿌직"




물이 많은 그녀는 이내 물이 넘쳐 내 물건주위에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되고




삽입의 소리는 질펀하게 울려퍼진다.




" 아흥~~아~~~노~~래를 못부르겠자노~~아흥~~"




그녀는 내가 삽입하기 좋게 뒤꿈치를 들어 엉덩이를 한껏 치켜 세운채 스크린에 한쪽팔을 집고




한손으로 마이크로 연신 크게 이야기한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노래와 뒤섞여 룸안을 질펀하게




만들었다.




" 학학~~아~~~오빠~~박아죠~~아음~~학~~아~~"




마이크로 계속이어지는 그녀의 신음과 내 펌프질소리..룸은 완전히 육욕에 물든 두남녀의




신음과 음탕한 소리로 퍼져있었다.




" 현자~~음~~역시 뒤치기는 니가 최고야 으윽~~씨발 오늘은 좀 색다른거 많이해바~"




난 그녀와 이런 자리에서의 뒤치기에 익숙했고 그녀는 내가 원하는 모든것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었다. 오늘은 더 자극적인 사정을 맛보고싶었다.




난 뒤치기를 하던 내 물건을 쑥~꺼내곤 말했따.




" 빨아~"




그녀는 이내 돌아서 쪼그리고 앉아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자신의 애액이 번들거리는 내 물건을




입안 가득 넣고는 한손으로 불알을 만지고 한손으론 내 똥고를 자극하며 혀와 입술로 거칠게 




빨아대었다. 




난 현자와의 섹스에는 늘 포르노를 보는 느낌 그대로를 좋아했다. 그래서 늘 그녀의 행위와




나의 행위를 3자적 시점으로 보길원했고, 그녀는 늘 그런 내 스타일에 맞추었다.






그녀를 쇼파등받이에 엎드리게 하고 다시 뒤에서 삽입했다.




"뿌지직~~아씨발~~역쉬 현자 니년이 최고야~~화끈한게 좋아~~우~~"




난 그녀의 엉덩이에 뒤치기로 펌프질을 하며 연신 지껄여됐다.




그녀는 다른여자들과 달리 섹스할때 주로 오르가즘보단 대주면서 나의 흥분을 위해 노력하는 애였다.




아주 잘길들여진 섹스파트너, 자신의 역활을 제대루 아는 몇안되는 내 섹스파트너였다.




사실 헌팅을 하거나 몇차례 데이트후 잠자리를 해도 생각보다 멋없는 섹스가 되기싶고




마음대로 섹스를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의나 매너를 지키며 해야되는 행위보다 어떨땐 이런 섹스만을 위한 파트너가 남자에겐 필요하다.






또 그녀를 다른자세로 유린했다. 쇼파에 앉힌 후 웃옷을 벗긴채 유방에 끼워 딸딸이를 치게 했다.




현자는 익숙하게 유방사이에 내 물건을 끼워 놓고 흔들어대기시작했따.




" 오빠껀 커서 유방에 끼워두 내 입에 물려~호호~"




그녀는 연신 유방에 내 물건을 끼워서 흔들면서 입으로 반동을 이용해 빨아대었다.




그녀의 유방은 말그대로 크고 탄력있었기 때문에 아주 흥미롭게 재밌는 장면이 되었다.




좀더 새롭고 자극적인 여러행동들 하고싶다. 그러나 여기선 한계가 많았다.




난 2번의 사정으로 이런 행위로 사정에 이르지 못했다.




" 오빠는 넘 사정이 길어~~흥~~좀 빨리 싸줘야 내가 받아먹쥐~오빤 내가 받아먹는거 무쟈게 좋아하자나~"




" 그래 난 니 입에 싸서 니가 핥아 주는걸 잴루 좋아하지 ~ 너처럼 잘빠는 애두 없어~으윽~~아~~"




난 조금 흥분한 상태루 그녀의 말에 호응을 해주었다.




" 오빠 나 옷한개 사줘~?응?"




" 있따~가~~지금은 오빠 흥분시켜야쥐~지지베~야~"




" 알았오~오빠~~나중에 사줘야돼~~"




현자는 나에게서 선물하나 받는것이 소원이었다. 지금까지 그녀를 만나며 선물하나 해준적이없고




오로지 그녀와는 섹스만을 즐겼다. 데이트같은 것두 모두 섹스만을 위한것이었다. 자신을 조금만




애인처럼 대해 주는것이 소원인 여자였다.




노래방에서의 흥분이 더 자극적이지 않차 난 그녀를 앉히곤 같이 그냥 술을 마셨다.




" 에구~~자꾸 물건이 죽는다야~~별루 흥분이 안돼네~"




" 오빠 오늘 빤짓했어? 넘하네~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치~"




현자가 토라진듯이 술을 원샷하면서 말했다.




" 에이~아냐 술이 좀 취해서 근가봐~좀더 노력해라~지지베야~크크큭"




현자와 몇잔 술을 먹고 난 후 난 말도 없이 자크를 열어 물건을 꺼내고 그녀의 얼굴을 잡아 내 물건에 가져다 대었다.




" 음~~흡~~아~~~맛있오~~오빠~~내가 어떻게 해주면 더 흥분돼?"




현자는 거칠게 빨아대며 내게 물었다.




" 그냥 시키는대루만 잘해바~"




난 그녀의 상의에서 위루 한쪽 유방을 끄집어 내어 유두를 만지작거리며 한손은 치마를 걷어올려 다시금 팬티속의




그녀의 크리토리스와 음순을 만져댔다. 질펀한 그녀의 액이 손가락에 묻어났다. 음부깊숙이 손가락을 헤집어 넣었던




손가락을 꺼내어 한참 사까치중인 그녀의 입술에 밀어넣었다.




" 음 웁~~으~~쭙압~~"




그녀는 내 손가락에 묻은 자신의 애액을 핥아가며 쪽쪽 빨아먹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녀의 똥고에 그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항문 주위를 애무해주었다.




" 으음~~~흠~~오빠 기분이 이상해~"




난 중지는 그녀의 음부에 검지는 그녀의 항문에 넣고 양쪽을 동시에 공격해 갔다.




중지는 이미 그녀 음부 깊숙히 들아가 있었고 질펀한 그녀의 음부와 항문은 이미 내 손가락에 의해 헤집어 지고있었다.




계속 내 물건을 빨아대며 연신 신음을 쏟아내고 있던 그녀가 말했다.




" 오빠 나 하구 싶어~한번 한개 해죠~~응~?"




그녀는 애원하듯 내게 말했다.




난 그녀를 배려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애원할 때는 해줘야 남자의 도리이다.




난 그녀를 쇼파에 뒤로 집게 하고 뒤에서 박아넣었다. 그녀랑은 정상체위로는 도저히 흥분이 되지않았다. 그래서 그녀와는




늘 후배위, 일명 뒤치기에 익숙했다.




쇼파의 쿠션에 의해 우리의 뒤치기는 탄력을 받았다.




" 아훔~~아~~오빠~~나 거기두 해죠~~아훔~~아~미쵸~"




난 뒤쪽에서 그녀의 질에 대한 공격의 속도를 높이며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 아~아~악~~더 오빠~~움~~아~~미쳐~~엄마~"




마치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듯 난 엉덩짝에 볼기를 두들겼다. 




현자는 울부짖는 한마리 암캐가 되어 나의 움직임에 따라 미친듯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쇼파위에 개처럼 엎드려진 그녀와 뒤에선 나의 엉덩이를 때리는 모습은 마치 사육사와 암캐의 모습과 닮았다.




" 아흑~~오빠 나 3번째야~아 미쳐~~오빠 더 깊이~~더빨리~~아항~~아~~~넘 좋아~~아흠~"




현자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머리를 쇼파에 박고 숨을 헐떡거렸다.




" 이제 만족하니?"




" 엉 오빠~~넘 좋았어~이제 내가 싸게 해줄께"




현자는 내것을 조심스럽게 자신의 음부에서 빼내고는 바루 또 입으로 가져갔다.




난 그녀의 사까치를 받으며 또다시 그녀의 혀에 내 물건을 맞기고 쇼파에 기대앉았다. 




" 흠~~~여기서 싸고 싶지않아~나가쟈~"




난 대충 옷을 입고 자리를 정리했다.그리고 계산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새벽3시가 가까운 주차장은 인적이 끈긴듯 조용했다.




난 차에 앉자 마자 그녀에게 말했다.




" 현자야 오빠꺼 꺼내"




그녀는 익숙하게 내 지퍼를 다시 내리곤 내 물건을 손에 쥐었다. 아래위로 흔들며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서 힘껐 빨아대었다.




" 흠~~~아~~" 내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 현자야 우리 차밖에 나가서 하쟈"




현자는 알았다는듯 내물건을 집어넣고 차밖으로 나왔다.




난 주차된 내차와 벽면사이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그리곤 벽에 그녀를 뒤로 붙여놓고 그녀의 음부에 물건을 집어넣었다. 아직두 그녀의 음부는 흥건했다.




난 엉덩이를 차에 대고 편한자세로 그녀를 뒤로 공격했다.




담벼락 넘어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야외에서 사람들이 지나가는 사이에서의 뒤치기 맛은 또하나의 자극으로 다가왔다.




그녀의 다리를 범퍼에 한쪽을 올리게 하고 뒤에서 밀어부쳤다. 




" 으~~새롭고 긴장되는게 엄청 흥분되는데~현자야~~아~~쌀거같다~"




" 오빠 쌀거야~~빨아줄까?"




현자는 늘 나의 사정이 자신의 입에 익숙해져있어 당연하듯이 물어왔다.




" 그래 받아먹어야쥐~당연히~"




난 뒤로 삽입된 물건을 꺼내들어 현자의 입에다 우악스럽게 밀어 넣었다.




현자는 빠질새라 힘껐 입으로 물건을 움켜쥐고는 내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흔들어대었다.




" 음읍~~읍~~~쭈압~~쭉쭉~~~"




" 아~~~씨발 싼다~~~다 먹어~~"




오늘의 3번째 사정이었다. 정액이 터져나오면서 그녀의 목구명을 덮었다.




입안 깊숙이 삽입하며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쑤셔넣었다. 




" 웈~웁~~"




현자는 소리를 내며 목구멍 깊숙이 들어오는 정액을 그대로 넘기고 있었다.




세번을 사정하고 나니 피곤이 밀려왔다. 술은 많이 깨는것같았지만 이제 더 이상은




곤란하겠다 싶었다.




" 오빠 오늘 좋았어?"




" 엉 넌 역쉬 잊을 수 가 없어~하하 담엔 더 뽕가게 해주라~알았쥐? 근데 너 집에 이렇게 늦어두 되냐?"




" 엉 요즘 신랑 바람나서 거의 별거하다시피해 ㅡㅡ;"




" 잉? 너희 신랑두 바람났냐?"




" 난 모르게 하지만 그자식은 앤사진을 아예 지갑에 넣고 다녀, 어젠 아예 짐싸서 나갔어~그래서 오늘 친구들이랑




술한잔 한거야 ㅡㅡ;"




" 흠...."




난 별루 해줄말이 없었다. 내가 아는 그녀는 가정이 제대로 돌아갈리 없다. 그녀의 남편도 그런그런 부류라는게 느껴졌다.




그에대해 계속 말하고 싶지도 않았다.




" 그래 집에 댈다 줄께 가쟈~"




그녀의 집은 우리집과 불과 5분거리도 되지않았다. 난 그녀를 내려주곤 집으로 들어왔다.




냉장고 문을 열어 우유한잔을 들이켰다. 싸한~기분이 들었다.




욕실에 들어서 조금전까지 즐겼던 여자들의 무수한 애액과 내 정액의 흔적으로 찝찝한 느낌들을 씼어 내었다.




쏴~~~아~~~




샤워기에서 들리는 물소리가 참 좋다.




지금 이순간 만큼은 내 더러워진 몸과 마음이 원상태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이제 내 순수의 시대는 끝인가...자문하면서.






방안에 들어와 누웠다.




오늘의 섹스를 생각하며 웃음이 났다.




그런그런 여자들과 섹스만을 위한 언어와 유희들, 지금 내 옆엔 사랑하는 여자가 없다.




아니 내가 버린 모든 사랑과 낭만에 미련을 가지지않으려 한다.




돌아누운 베개밑으로 눈물이 떨구어진다.






내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을 빙자한 욕망보다




욕망만을 갈구한 내가 차라리 대견스럽다고 자위하며 긴 하루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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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1부입니다. 2부는 또다른 제 연인들 위주로 구성돼었습니다.




거의100% 제 경험담을 재구성했구요 군더더기는 많이 줄일려구 노력했습니다.




그냥 남자들끼리의 야설로 보셔주시구요...2부는 반응에 따라 올리겠습니다.




즐감하세요~리플 상황보고 2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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