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일생 - 3부 > 성경험담

(3)걸레가 되어 보낸 학창시절

"어서 오세요, 어......"중국집에 들어서자 중국집 사장인 40대 후반의 아저씨가 저를 보고 잠시 주춤하더니

"뭐 먹을래?"하기에

"짜장면 주세요"하자

"어~이 짜장면 하나"하고 주방을 향하여 외치더니 계산대로 가 앉았습니다.

잠시 후 짜장면이 나왔고 저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짜장면을 먹고 계산을 하기 위하여 계산대로 가서

"아저씨 얼마예요?"하고 묻자

"너에게 돈 안 받지"하며 저에게 쪽지를 하나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영문도 모르고 저는 쪽지를 받아들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너 어제 밤 윤 선생하고 일 다 봤다, 학교 마치면 우리 가게를 지나 뒷산으로 가라, 단 비밀이다, 아니면 그 사실을 폭로한다>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어제 밤 담임선생님과 섹스를 하는 것을 본 그 그림자의 주인공은 바로 중국집 사장 아저씨였습니다.

가야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아니면 선생님에게 상의를 해야하느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러나 담임선생님이 아시면 걱정을 하실 것이 뻔하고 또 아차 하면 영원히 못 볼 것 같은 

기분이라 상의도 못 하고 시간은 속절없이 잘도 가 마침내 종례를 마치고 학교에서 한참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중국집 앞을 지나가자 중국집 사장이 저를 보고는 눈짓으로 산을 가리키자 

저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산을 향하여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산에서 학교를 바라보며 한참을 있자

"많이 기다렸지?"하는 말과 함께 중국집 사장이 모습을 나타내며 징그러운 웃음을 짓더니

"선생님이랑 붙어먹으니 좋던?"하고 제 옆으로 와 앉더니 제 어깨를 끌어당겼습니다.

"하지 마세요"하고 조끔 비켜 앉자

"호~선생님하고 붙어먹은 년이 큰소리다 이 말이지?"하는 말은 저를 주눅들게 하기에 충분하였는데

"이거 읍 교육청에 가서 찔러버려"하는 말은 아무 말도 못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아저씨 용서해 주세요"저는 두 손을 모아 싹싹 빌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들리던 소문에 의하면 그 사람은 마누라도 없이 혼자서 살았는데 도회지에서 폭력배로 교도소를 

제 집 드나들듯이 하였었고 그 사람 손에 걸리면 그 사람이 하라는 대로 모두다 해야지 안 하면 

온갖 행패를 다 부린다고 소문이 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 좋은 것이 좋다고 내 말 잘 들으면 되"하며 저의 어깨를 다시 잡아당겼습니다.

"아.....알았어요"하자 그 중국집 사장은 제 교볻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만지더니

"여기에 너희 선생님 좆이 들어가니 그렇게 기분이 좋던?"하는 말과 동시에 언제 들어왔는지 

팬티 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더니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셨습니다.

"아~"하는 비음이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햐~조그만 것이 바로 느끼네"하고는 계속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내 바지 지퍼 내리고 좆 끄집어 내"하고 명령을 하자 저는 그 사람의 명령에 따라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어머나!"전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저에게 자위를 가르쳐준 그 아이나 저의 첫 순결을 가져간 낮선 남자 그리고 전날 밤 저를 

마음껏 사랑을 해 주신 선생님의 좆과는 달리 중국집 사장의 좆은 앞에가 마치 구슬이라도 넣은 듯이 

울퉁불퉁한 것이 아주 이상하고 징그러웠으며 그 굵기도 담임선생님의 거의 두 배가 넘을 

정도로 굵은 것이 이상하게 생겼었습니다.

"감방에서 칫솔로 다마 만들어 넣었지, 어때 멋있지?"하기에 

"........."아무 말을 못 하고 그 사람의 좆만 보고 있자

"어제 너희 선생 좆 잘 빨던데 한번 빨아보지"하며 저의 머리를 눌렀습니다.

어느새 그 중국집 사장의 좆은 제 입에 터질 듯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너 나에게 사랑을 받은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한다"하면서 그 남자는 계속 제 보지 구멍에 

손가락으로 쑤셔서 기어이 물이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굵었는지 입안이 얼얼하여 저는 있은 힘을 다하여 빠르게 용두질을 처 주며 빨았습니다.

드디어 아픈 입안으로 그 남자의 좆물이 빨려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빨리 먹어야 입의 아픔에서 해방이 된다고 생각을 한 저는 좆물이 나오는데도 더 힘주어 용두질을 쳐주었습니다.

"역시 잘 하는군"중국집 사장은 제 입을 해방시켜주며 말하더니 바로

"자~내 앞에서 팬티를 벗는다, 실시"하고 소리치며 제 치마의 앞단을 치마 위에 끼우고 보고있었습니다.

저는 명령에 따라 팬티를 벗어야만 하였습니다.

밝은 태양아래에서........

"아직 솜털을 못 벗어 난 것이 좆 맛을 알고 선생님이랑 붙어먹었단 말이지"하며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리고는 바위 위에 눕더니 

"내가 누우면 엉덩이가 아프니까 네가 눕는다 올라와"하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저렇게 굵은 것이 박히면 안 찢어질까?>하는 두려움이 생겼지만 어떻게 피할 방법이 없기에 

전 바위 위로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그 남자의 손에 이끌려 좆의 있는 곳 근처로 보지 구멍을 대충 맞추어주자 

그 중국집 사장은 제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 당겼습니다.

"악!"낮선 남자에게 첫 순결을 주었을 그 때보다도 훨씬 더 아팠는데 제 보지 안에는 묵직한 방망이가 박힌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밑을 보았습니다.

그 중국집 사장의 좆으로 무슨 피인지는 몰랐지만 붉은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리고 여린 제 보지가 찢어진 것이었습니다.

"자 펌프질 시작한다"또 명령을 하였습니다.

"아저씨 아파요 잠시만"하고 눈물을 흘리자

"좋아"하고는 저의 엉덩이를 잡고는 아주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이자 제 보지 안에 들어있던 

중국집 사장의 좆의 돌기들이 제 보지 안에서 이상하게 움직이며 자극을 주었으나 아픔 때문에 

그런 감각 마저 싫었고 어서 해방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는데 그 것은 저만의 생각이었지 

그 중국집 사장의 노예로 전락을 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얼마나 빡빡하던지 그 사람이 움직일 때마다 다마라는 것이 자극을 마구 주었습니다.

"자~이제는 네가 해"하고 명령을 하자 전 아픔을 이기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이러니 그 놈의 선생도 널 좋아하였구나, 아주 빡빡하고 좋은데"중국집 사장은 징그럽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어떻게 끝이 났는지 몰랐고 또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났는지도 몰랐습니다.

그 남자의 좆물이 제 보지 안을 적시자 끝이 난 것을 알았을 정도였으니까요.....

"어~시펄! 왠 피야?"그 중국집 사장이 제가 일어나며 좆을 보지에서 빼자 자기의 좆을 보고 인상을 그리며 말하더니

"너 생리 하냐?"하기에 고개를 가로 젖자 

"여기 누워"하고 명령을 하기에 흐르는 좆물을 닦지도 못하고 눕자

"오~내 좆이 너무 커 보지가 찢어졌군"하며 웃더니

"너 이제 이 보지 내 허락 없이 함부로 벌렸다가는 죽어"하며 문신 투성이의 팔을 걷어 부치며 주먹을 제 얼굴 앞에 들어 보였습니다.

"경찰에 말하겠어요"하자 그 중국집 사장은

"그럼 같이 교육청에 갔다가 경찰에 가자"하는 말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아무 말도 못하고 중국집 사장의 얼굴을 외면하고 있자

"너 00리에 사는 정 이장의 딸이지?"하기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어떻게 알아요?"하고 묻자

"흐흐흐! 다 아는 수가 있지, 너 내일부터는 매일 우리 가게 앞을 지나가라, 그리고 내가 턱으로 

산을 가리키면 여기에서 기다린다, 알겠나?"하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선생님과 섹스를 항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발목이 잡힌 상황인데 아버지까지 아는 상황에서 

명령을 거역한다는 것은 더 이상의 불행을 자초하는 꼴이라 하는 수 없이

"네"하고 대답을 하자

"함부로 가랑이 안 벌리지?"하고 다시 묻기에

"네"하고 힘없이 대답을 하고 말았습니다.

중국집 사장과 그런 일이 있고 몇 일이 안 지난 날 담임선생님이 방과후에 저를 남게 하시기에 

무슨 일인가 궁금하여 교실에서 기다렸는데 담임선생님이 한참 후에 교실로 오시더니 저와 의 관계를 

더 이상 지속시킬 수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그 끝에 선생님은 누군가에게 

협박을 받은 그런 뜻을 은근히 말씀하시는 것으로 미루어 저는 그 중국집 사장이 선생님에게 

저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한 것으로 생각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실망에 실망을 한 저는 그 중국집 사장의 지시에 따라 그 날 역시 중국집 앞을 지나가는데 

역시 그 중국집 사장은 턱으로 산을 가리키자 저는 마치 귀신에 홀린 사람처럼 그 사람이 

지시를 하는 데로 그 자리로 가야 하였습니다.

잠시 후 그 중국집 사장의 모습이 나타나더니 징그러운 웃음을 지으며 저에게와 한마디 말도 없이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는 

"어디 찢어진 곳은 아물었나"하고는 제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아직 아파요"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이게 어디서 반항이야"하고는 몇 개인지 모를 손가락으로 한꺼번에 제 보지 구멍을 쑤셨으나 더 이상 반항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가만 있자 그 중국집 사장은 언제 가져다 놓았는지 바위틈에서 헌 배 쪼가리 큰 것을 끄집어내더니

"이 것 펴고 팬티랑 모두 벗고 누워"하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제 몸의 길이보다 조금 긴 그 것을 깔고 저는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 그 위에 옷을 벗고 누웠습니다.

"자~이제부터 섹스의 맛을 느끼는 기술과 손님을 받는 요령을 배운다"기가 찼습니다.

자기 혼자 저를 유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받아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옷을 벗고 눕자

"이년아 누우라고 한다고 덥석 누우면 되나, 손님이 옷을 벗는 것을 도와야 팁이 나오지"하며 저의 뺨을 때렸습니다.

울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 일어나 알몸으로 그 중국집 사장의 바지와 팬티 그리고 상의 벗겨주고 누웠습니다.

"다음"그 말이 뜻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찰~싹"다시 제 눈에 별이 보였습니다.

"이년아 손님에게 귀여움을 받으려면 교태를 부리며 흥분을 시켜야지"하며 좆을 제 앞으로 내밀었습니다.

그 때 저는 그 사람의 좆을 손에 잡고 흔들며 제 입안으로 그 사람의 좆을 넣고 빨아야 하였습니다.

"그렇지 그래, 으 죽이는데"그 사람은 눈을 질끈 감고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번 빨고 흔들었던 좆이라 그런지 처음과는 달리 크게 입도 안 아팠습니다.

그러나 빨리 끝을 내고 싶은 마음에 속도를 올려 흔들고 빨았습니다.

"야! 좋아! 좋아! 그렇게 빨리 해야 손님 많이 받지"기도 안 찼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어떤 생각을 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좆물이 제 목구멍으로 빨려 들어오자 저는 남김없이 그 것을 먹었습니다.

"자 이제는 가랑이를 하늘 높이 들어서 벌린다"시키는 대로해야 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굵고 징그럽게 생긴 좆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앞으로 내밀며 저에게로 오더니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 있는 제 보지 구멍에 좆을 힘주어 박았습니다.

"윽!"역시 컸습니다.

처음보다는 덜 아팠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팠습니다.

"이년아! 처음 본 사람이 좆을 쑤시면 아픈 척을 해라, 다시"하더니 제 보지에 든 좆을 빼더니

"간다"하고 다시 제 보지에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하고 거짓 외마디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렇지, 다음은?"하고 물었습니다.

"아저씨 아파요 조금만 가만있어요"제 스스로 한 말이지만 저 자신도 믿기 지를 않았습니다.

"그렇지, 그래"하더니 잠시 있다가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한참을 펌프질 한 후에 제 보지 안에 좆물을 흥건하게 싸 주더니 좆을 빼고 일어나며

"다음 동작"하기에 저는 벌떡 일어나 앉으며 중국집 사장의 좆을 잡고 입으로 물고 빨아주자

"그렇지 그래, 그래야 사람들에게 귀여움 받는다"하며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더니

"내일부터 손님을 받는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 사람만 받는다 알았어?"하기에 저는 고개만 끄덕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 날 학교를 마치고 중국집 앞을 지나가자 중국집 사장이 턱으로 또 산을 가리키기에 전 또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한참을 있으니 나이가 거의 육십에 가까운 할아버지 타입의 영감이 오더니

"오~어린것이 참하기도 하지"하더니 바지춤을 내리자 저는 중국집 사장이 혹시나 지켜볼지 모른다는 마음에 

그 영감님의 쭈글쭈글한 좆을 한 입에 넣고 흔들어주자 어느새 영감님의 좆은 힘이 나 벌떡 서자

"자~아가야 그럼 누워라"하기에 눕자 그 영감님은 제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

"악!"하고 비명을 지르자

"흐흐흐, 역시 영계가 좋긴 좋아"하며 펌프질을 시작하기에

"아파요 잠시만 그냥 있어요"하고 억지로 울먹이자

"그래! 그래"하더니 상의에서 지폐 몇 장을 제 손에 쥐어주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중국집 사장이 사 준 피임약을 열심히 먹었기에 임신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영감님은 얼마 못 가서 저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려주고는 도망을 치듯이 산을 내려갔고 허탈하게 

그 자리에 앉아 제 신세를 한탄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그 중국집 사장이 모습을 보이더니 

제 손에 쥐어있는 지폐를 받고는 자기 주머니에 있던 돈과 합쳐서 다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 돈은 저의 몸을 팔게 하고 받은 돈이 틀림이 없었으나 그 사람은 저에게는 단 한푼도 안 주었습니다.

그로부터 저는 거의 매일 하루에 한 명씩의 남자와 섹스를 하였고 그 돈은 모두 중국집 사장의 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겨울에 접어들자 중국집 사장은 아예 근처에 방을 하나 얻고는 제가 하교를 하면 그 방으로 데리고 가 

손님을 받게 하였는데 그 때부터는 하루에 한 명이 아니라 2~3명 많은 날은 5명의 남자와 관계를 가지게 하였습니다.

또 방학이 되자 매일 그 집으로 오게 하고는 아침부터 손님을 받게 하였습니다.

2학년의 여름 방학이 되자 저의 얼굴을 모르는 남자가 거의 없을 정도로 저는 많은 남자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쥐구멍에도 해 뜰 날 있다고 그 해 여름 방학에 받은 손님 중에 한 분이 아버지 친구였는데 

그 분이 저를 보자마자 놀라며 바로 인근에 있던 지서에 신고를 함으로서 저는 그 덧에서 해방이 되었고 

그 중국집 사장은 교도소로 갔으며 아버지는 저 때문에 창피하여 더 이상 그 곳에서는 살 수가 없다는 판단을 하신 끝에 

정든 고향을 멀리하시고 도회지로 이사를 가야 하였습니다.

도회지로 전학을 간 저는 학업에 열중하였고 그 결과 무난하게 고등학교를 졸업 할 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