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Amazing Private Story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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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에 뽕을 뽑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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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번째 일을 끝내고 맛나게 음식들을 먹어치웠습니다.




기분좋게 또 한숨 푹 자고..




비비적거리며 인터넷을 하다가보니 밤 11시..




괜시리 심심해지더군요.




복장은 아까 그대로고..




아..동네 슈퍼에 다녀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슈퍼에서 집까지 거리도 가까운데다가 인적이 워낙에 드문 동네라 오갈때 사람도 없을것이고..




슈퍼에는 이혼하고 혼자 사는 아줌마 혼자서 장사를 하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그냥 그 상태로 가보고 싶었습니다.




당시는 불과 두세달 전의 정말정말 더운 한 여름이라..




보통 일반적으로 그렇게 입고 가도 안에 반바지를 입었을거라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요.




아~ 몰라




다짜고짜 나가봅니다. 역시 아무도 없군..썰렁한 동네..




슈퍼로 걸어가서 문을 스으윽 열고 들어갔지요.




음..뭘 살까..살게 별로 없긴 한데..흠..




우유랑 조리퐁을 사다가 타먹어야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줌마가 어디있나 보니 방에 앉아서 TV보다가 이제 막 문을 열고 슈퍼 안쪽을 보시네요. 누가 왔나..하고..




"아줌마 안녕하세요~"




"응~ 뭐 사러 왔어?"




"먹을것좀 사려구요. ^^"




음..우유를 집어야지..




키가 작은 유리미닫이문으로 된 소형 냉장고..




제가 냉장고를 보고 서면 아줌마는 제 왼쪽에 앉아 계신 위치더군요.




우유는 약간 아랫쪽에 있고..




문을 열고 우유를 집으려고 다리는 굽히지 않고 몸을 굽혀 우유를 집었지요.




아줌마는 옆에서 보고 계시고..




대충 느낌이 엉덩이 뒤쪽 경계선쯤이 보였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젠 조리퐁..바닥에 있군요. 조리퐁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2m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아줌마를 정면으로 바라보게 되었지요. 바닥에 있으니..음..주저앉아서 집어야지요.




아랫도리가 한번 화악~ 하고 노출되었다가 다시 가려집니다.




"에헴~ 흠~"




아줌마가 헛기침을 살짝 하더군요. ^^




1000원을 쥐어드리고 50원을 받고(역시 동네 구멍가게는 비싸다는것이..-_-;)




룰루랄라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 ^^




역시 야설치곤 싱겁지요? 왠지 모르게 진짜 한것같고,




이 정도로 가벼운 정도라면 해보고 싶어지기도 하지요?




그래도 야설은 야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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