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따먹기 으흐 - 상편
본문
상대적으루 간호사들이 잘 주는건 왠만한 남자라면 다 알것이다
모르는 남자덜 주사만 놓아도 엉덩이를 만지게 돼니 어케보믄 당연한지도 모른다
올해 2월일이니 기억을 더듬으며 써 볼까 한다 전편에 이어 이어쓸까 해찌만 이번 단편을 쓴 다음에
전편에 이은 후편을 써 볼까 한다 쓰다 보면 글에 좀 맛깔이 붙을려나 반응이 시원치 않는거 같다
추천 이빠시 ㅋㅋㅋ
2004년 2월 내 친구는 서울서 학교를 댕긴다 방학때마다 대전이 집이라 내려오곤 한다
그럼 우린 거의 체팅을 통해 여자를 꼬셔셔 술을 마시고 자겁을 쳐서 여잘 먹곤한다
확률이야 대략 한 30프로정도 ;; 운이 없음 힘들다 어차피 처음 만나는 사이인지라 ...
등장인물(가명쓰게씀)
나(현수) 친구(재모) 간호사1(민경_사진보여준애) 간호사2(채리) ㅋㅋㅋ
간만에 친구가 내려왔다 그럴줄 알고 미리 내가 여자를 꼬셔났다 나이는 22이구 우연찮게 간호사였다
이게 왠 떡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미리 폰사진을 봤기에 퍽탄을 만날 걱정은안했다
참하게 생긴 어떻게 보면 바른생활소녀같은 이미지랄까 외모상 잘 안주는 부류에 속한다구 보믄 될거다
"야 임마 머 껀수없냐 성님이 몸좀 풀고싶다 몸보신좀 하쟈" 재모놈이 내려왔다
"요즘 경기두 그렇치만 여자두 불경기라 니가 좀 만들어바 임마 난테 그러지좀말고"
모든 벙개는 내가전적으루 담당했다 대학1학년때부터 했으니 5년정도가 넘어간다 일명 베터랑이랄까
ㅋㅋ 속된말루 산전수전 다 겪은 프로인셈이다
"야 8시에 은행앞으루 나와 거기서 보기루해써 22살이고 간호사덜여 우리는 24이구 학생이라고했고"
약속을 잡고 재모하고 만나기루 했다 보통 벙개란게 그 날 연락해서 바로 만나는건데 이번경우는
여자애가 간호사다보니 쉬는날 하루전에 보기루 했다 그래야 늦게까지 놀수 있으니 으흐 이놈에 잔머리는
약속 시간이 되어 재모랑 장소에 갔다. 아무리 베터랑이라지만 항상 벙개를 하기전엔 떨리기 마련이다
이왕이믄 가슴좀 크고 치마입으면 딱인디 ㅋㅋ 어차피 남자덜은 다 마찬가지인가보다
은행앞에 한명은 청바지에 티였고 한명은 브라우스였다 약간 무늬가 있는 아이보리색
키는 둘다 대략 65정도였고 약간 통통한 편이었다. 얼굴은 나한테 사진을 보여준 민경이가 조금 더 이뻤고
그 친구 채리는 귀연스탈이었다. 암튼 둘다 퍽탄이 아니니 마음속으루 쾌재를 불렀다.
1차루 술집에서 게임을 하면서 술을 마셨다. 역시 간호사애덜이란 그런지 첨에는 좀 내숭이 있는거
같았는데 술좀 들어가니 이제 놀맛이 나나부다 ㅋㅋ 내 머리속엔 벌써 2차에 대한 상상뿐이었다
귀여운 채리두 괜찮았지만 난 머랄까 원래 알구지내던 브라우스를 입은 민경이가 더 먹구싶었다
물론 게임을 해서 키스를 한것두 민경이였지만 ...
술을 마시고 놀다보니 자연스레 자리를 섞어앉았다. 원래 레파토리중에 하나지만 말이다
민경이를 가까이서 보니 쌍꺼플에 브라우스속으루 살며시 가슴라인이 눈에 들어왔다.
바지는 정장 바지를 입어서 각선미나 라인까진 모르겠지만 적당히 살이 있는게 침이 먼저 넘어갔다
꼴~깍 ㅋㅋㅋ
게임을 통해 자리를 섞어 앉은거라 파트너라고까진 할수 없었지만 자연스레 옆에 있는 민경이랑
이런 저런 예기를 나누며 시간이 흘러갔다.
"잘 줄꺼같지는 않은데 과연 먹을수 있을까?"혼잣말을 하고 일단은 4명이서 소주랑 대나무통소주랑
대충 6병넘게 마셨다 슬슬 눈치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2차를 가자고 졸랐다
역시나 한말빨하는 내 말대로 2차는 친구네 집근처루 꼬셨다
"민경아 피곤해보인다 2차가서 좀만 놀구 집에가" 매너성 멘트를 하나 날려주구 안심을 시켰다
물론 속으로는 브라우스 벗길 생각밖에 없었다. 남자에 굶주린 간호사 조개를 먹을 생각밖에는 ㅋㅋ
자연스레 10분쯤 걸리는 친구네 집근처루 갔다. 물론 민경이랑 채리는 친구자취방은 생각두 않하고
있었겠지만 ㅋㅋ
"민경아 채리야 음...너네 피곤하구 하니 술집두 일찍 문닫구 그러니 재모네 집에가서 한잔 더하쟈"
"아...오빠 글애두 어케 남자집에 가 초면인데 ... "
역시나 민경이가 태클을 들어왔다. 썅 ... 고비였다 이걸 넘겨야 브라우스 안을 감상할텐데
"민경아 머 어때 4명이서 가치가는건데 에....민경이 그케 오빠를 못믿어? 섭섭한걸
민경아 춥다 얼능 가쟈,,, 하면서 외투를 벗어줬다 물론 2월날씨 다 알게찌만
추워 디지는 날씨다 ;; 고비를 넘기기 위해 어쩔수 없이 했지만 말이다 ㅋㅋ
시나리오대로 편의점에서 맥주랑 소주랑 섞어서 사서 재모네 집에갔다. 물론 이정도상태라면
왠만하믄 안심해두 돼겠지만 여자란 정말 알다가두 모르는 존재니 먹을때까지는 긴장을 늦추서는
안돼는 법이었다
불을 약간 어둡게 하구 티비를 틀어놓구 넷이 앉아서 사온 술을 마셨다.
언제 민경이를 딴방으루 델구가지.. 내 머리속은 그 타이밍생각중이었다
"아 내 친구넘만 먹는거 아닌가.. 민경아 저년 잘 안줄꺼같네 상대를 바꿀까//
아직 파트너라는게 정해진건 아니기에 바꿀수는 있었는데 자꾸 내눈은 브라우스를 통해 보이는
가슴라인에 향해 있었다.
쟈..쟈 민경이랑 채리가 졸린가부네 얼능얼능 마시쟈 겜시작해볼까?
어느덧 어느정도 사온술을 반정도 마신상태에서 재모랑 상의끝에 파트너를 정했다
"야 내가 민경이랑 원래 알구지내고 했으니 내가 먹는다 니가 채리 먹어"
"얌마.. 민경이가 더 맛있겠는데 양보해라... " 역시 남자덜이란 아무리 친구라지만
한대 패주구 싶다 갠신히 파트너를 정했다 재모랑 화장실을 갔다온담에 슬슬 이젠
스킨십을 시도하며 딴방으루 갈 궁리를 했다
술을 과하게 마신 민경이는 이제 몸을 잘 가누질 못했다. 하기야 간호사덜이 스트레스 받고
풀 곳이 어디있겟나 잠시 가련한 생각두 들었찌만 요것아 내가 오늘 널 홍콩으루 보내주마;;;으흐흐
잠시 민경이를 불렀다 따로...
"민경아 괜찮니 졸려보이네 넘 마니 마신거아냐 오빠랑 편의점 가서 음료수마시고 올까"
"오빠 괞찮은데;; 알써여 가따오져 가치" 으흐
자연스레 팔짱을 끼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다시 재모네 집에 왔다 어차피 방이 2개라 크게 염려는
안했다 단지 문제가 있다면 민경이 요년이 지조가 있는편이라 먹을수 있을지 걱정이 좀 돼긴햇다 ㅠㅠ
"민경아 이쪽방으루 와바 오빠가 할말이 있어"
"먼데요 오빠 그냥 저방에서 하지요?" 아니나 다를까 썅 술을 마니 마셨어도 역시 지조있는 년덜이란게
아;; 이대로 못먹는건인가 천하에 베터랑이 ㅜㅜ
"한 10분이면 돼 민경아 반강제로 손목을 잡고 딴방으루 갔다 그방에두 침대가 있었다
어차피 내가 딴방으루 민경이를 델구가야 재모놈도 채리를 요리할게 아니던가///
나란히 침대에 앉았다 약간 경계하는 눈빛으루 민경이가 입을 열었다
"오빠 말하세요 저 마니 졸린데 집에 가야겠어여 좀 있다"
"쌍뇬 디게 비싸게 구네 아~오" 혼자말했다 속으로 ㅜㅜ
"민경이는 이쁜데 왜 남친이 없어 직장두 있고 성격두 착하구 그런데"
"모르겠어요 남자복이 없나바요 저는 ;;
이걸 어떻게 요리한다 고민하다 자연스레 심리테스트를 해준다는 핑계로 침대에 눕게했다
"민경아 누워바 오빠가 잼있는 테스트하나 해줄께"
이번엔 순순히 역시 여자덜이란 심리테스트같은걸 궁금해하긴 하나보다
민경이가 침대에 누웠다 정장바지에 브라우스라 브래지어끈이 보였다 검은색이었다
심리테스트를 한답시고 손을 어깨에 가져갔따
"어라 민경이 마니 피곤한가부네 어깨에 근육이 마니 뭉쳤어 가만 있어바 오빠가 피료좀풀어줄께"
술을 폭탄으루 먹고 방두 따뜻한지라 대답이 없었다.
이때다 기회를 포착한거같았다. 한 10분동안 어깨와 허리를 만지면서 살며시 옆에 누웠다
"이 도도한년 오늘 함 죽어봐라"
피부가 뽀얀편이라 어두웟지만 브라우스 사이루 하얀 살이 보였다
아 빨고싶어 ...
조심스레 민경이 몸을 앞으루 했다 가슴이 보이도록... 마니 피곤햇는지 뒤척임두 없이
새곤 잠이 들어있었다 으흐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둘 조심스레 풀었다 검은 브래지어가 눈앞에 나타났다 하얀피부에
검은 브래지어 아~ 내 자기가 벌써 벌떡벌떡했다 얼능 조개를 삼켜달라고,,,
혹시나 깨지않을까 아주 조심스레 브라우스를 벗기고 입술에 내 입을 맞추었다
술을 마니 마셨는지 술냄새가 났지만 달콤했다
"흡..쪽~쪽 후루루..쯥 " 키스를 하면서 브래지어속으루 손을 넣었다 생각보다 글래머였다
매끈한 피부에 부드러운 가슴살 더 이상 참을수 없었다
윗도리를 벗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만 입은 상태루 민경이 위에 올라탔다
깨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체중은 실치 않고 손으루 정장바지 자크를 내렸다
팬티두 검은색 망사였다 하얀 피부에 검은색 망사니 망사사이루 제법 무성한 수풀이 있었다
조심스레 정장바지를 벗겻다 적당한 허벅지와 날씬한 종아리 그리고 손에 만져지는 망사팬티에 느낌 ;;;
약간에 민경이에 뒤척임이 있었으나 숨을 가두구 가만 있다가 브래지어를 벗기지않고 살짝 올려 가슴을 빨았따
한손에 안잡히는 탱탱한 가슴과 연한 적색가슴 ~ 가슴을 빨면서 망사팬티속으루 손을 넣었다
"아...아...흐..." 술기운인지 아님 흥분이 되었는지 민경이에 콧소리가 낫다
조심스레 유두를 혀루 돌려 빨면서 손으루 까칠까칠한 털을 만지며 조개공략에 나섰다
아직 깊은 잠에 안들엇는지 약간에 움직임이 있었기에 뜨겁게 달아오른 자지를 달랬다
남자관계가 많치 않은지 젖꼭지를 빨고 귀두를 애무해주니 벌써 축축해져잇었다
"니가 지조있어봤짜지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
왠지 모르게 오늘 무시들 당해서일까 괘씸한 생각두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오늘만은 평소와 다르게 이년을 유린할까 하고 마음을 먹었다
-다음회에- 좀더 보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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