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만홀딱벗긴쥔장 - 중편 > 성경험담

예비얼짱궁둥짝벌려

채시아는 진우 형의 말에 또 솔깃하여 확실히 그런가 보다 하고 진우 형의 손길에 몸을 맡겨갔다. “으… 음… 그럼… 얼짱 꼭 시켜 주시는 거죠?” “물론이지. 난 약속은 반드시 지켜.낼 카페에 들어와 보라고. 메인에다 띄워 줄 테니까.” 진우 형은 그러면서 채시아의 보드라운 귓볼을 혀로 핥아 갔다. “아…흠… 간지러워요. 살살.” “쭈읍. 쭙. 쯔읍. 쯔읍.” 진우 형은 자신이 언제 이런 퀸카를 먹어 보겠냐는 생각에 채시아의 몸을 빠짐없이 핥아 먹었다. “아음…아…아…아휴…아.” 진우 형은 채시아의 얼굴 곳곳을 다 핥고, 목덜미를 다 핥은 다음 채시아의 불룩한 가슴을 모아 비틀어 쥐고는 진분홍 젖꼭지를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 먹었다. “아..음…아음…아음.” 진우 형은 채시아를 뒤로 돌려 매끈한 등판을 자신의 침을 잔뜩 묻혀가며 혀로 콕콕 찍어 내려 가기 시작했다. 채시아는 집요한 진우 형의 혓놀림에 스르르 다리가 풀려갔다. 채시아는 진우 형이 자신의 궁둥짝의 쪼개진 부분에다 얼굴을 처박았을 때엔 정신이 아찔해졌다. 진우 형은 풍만한 채시아의 궁둥짝에 얼굴을 파묻고 혀를 길게 빼내 채시아의 뒷구멍의 주름에 닿도록 했다. “아응… 아… 아아… 아흑” 채시아는 혀가 닿은 곳이 감미로웠는지 앞에 놓여진 의자에 손을 얹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다리를 약간 벌려 줬다. 진우 형은 무릎을 바닥에 꿇고는 손으로 채시아의 엉덩이살을 잡아 쩍 벌려 놓고 제대로 빨아 주기 시작했다. (글쓴이 : club.nate.com/yasul19 이메일 : [email protected])

얼짱조개맛은일품

“쩌읍. 쩝. 쪼옵. 쫍.” 진우 형의 혀는 어느새 채시아의 뒷구멍에서 앞쪽으로 쓸어 내려 가면서 채시아의 조개 둔덕에 벌어진 조갯살에 와 닿았다. “아흠… 아… 아아… 아우… 나 미쳐.” 진우 형은 채시아의 조개를 정신 없이 물고 빨아 주면서 그 순간이 꿈인지 생신지 몰랐다. 정말 압구정동에서나 가끔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퀸카를 벗겨 먹고 따 먹는 중이니까 말이다. 진우 형이 뱀처럼 혀를 놀려 채시아의 공알과 조갯살 틈을 헤집고 집요하게 핥아 주자 꿀물을 뚝뚝 진우 형의 코 밑 인중에 떨어뜨렸다. “아학…아학… 아흠…아히유.” “저기… 시아야… 한번만 하자.” 진우 형은 벌어질 대로 벌어져 분홍빛 조개 속살이 드러난 채시아의 조개 구멍에서 혀를 떼내며 말했다. “주인장님… 저… 그것 만은…. 저, 남자 친구도 있어요.” “야… 시아야… 내가 비밀로 할게. 얼짱 시켜 준다니까.” 채시아는 결국 얼짱 시켜준다는 말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채시아는 몸을 돌려 일어선 진우 형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는 덮썩 내 몽둥이를 한입 배었다. 진우 형의 몽둥이는 연예인 뺨 치는 채시아의 따뜻하고 촉촉한 입속에 들어가 채시아의 혀한테 안마를 받고 있었다. “쪼옵. 쫍. 읍. 읍. 쩝.” 채시아는 진우 형의 궁둥이를 자신의 보들 보들한 손으로 잡고는 목구멍으로 삼켜 버릴 듯 통째로 진우 형의 몽둥이를 헌신적으로 빨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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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형은 호리병 같이 잘 빠진 미끈한 몸이 무릎을 꿇고 자신의 사타구니를 정성스레 빨아 주는 모습을 거울을 통해 지켜 보면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아휴… 시아야… 기분 너무 좋아.” 채시아는 그 칭찬에 더욱 분발심이 생겨 진우 형의 뿌리 부분은 손으로 잡고 탁탁 쳐 주면서 몽둥이의 대가리 부분을 더욱 빠르게 빨아 주었다. “쯔읍. 쯥. 쪼옵. 쫍. 찌읍. 찌읍.” “시아야, 잠깐… 이러다간 싸고 말겠다. 지금 넣자.” 채시아는 열심히 빨아 주느라 조개의 흥분이 가라앉았는지 한손으로 진우 형의 몽둥이를 잡고는 한손으로는 자신의 조개에 손을 갖다 대며 공알을 빠르게 문질렀다. “아… 아아… 아흥.” 진우 형은 자위를 하며 조개 구멍을 벌리고 있는 채시아가 너무 먹음직스러워 채시아를 사정없이 침대 쪽으로 밀어 넣었다. 채시아는 여전히 손을 자신의 조개에 갖다 댄 채 미끈한 다리를 노골적으로 벌였다. 진우 형은 그 모습을 보고 흥분할 대로 흥분하여 채시아의 벌어진 조개 속살 틈 구멍에 조준하여 자신의 뭉턱한 몽둥이를 꽂아 넣었다. “아흑… 아… 주인장님… 살살.” 진우 형은 채시아의 조개에다 자신의 몽둥이를 꽂아 넣자 신음하는 채시아의 얼굴이 너무 이뻐 채시아를 일으켜 세워 키스를 했다. 진우 형의 혀가 채시아의 입술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자 채시아 역시 혀를 쏙 내밀어 혀와 혀가 어지럽게 춤을 췄다. (글쓴이 : club.nate.com/yasul19 이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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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아흑…아학…아학…” 진우 형이 마치 신들린 듯 펌프질을 해대자 육중한 몸에 깔린 채시아는 미끈한 다리로 진우 형의 엉덩이를 감으며 교태로운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주인장님…아아…아.” 채시아는 뜨뜻하고 빳빳한 진우 형의 몽둥이가 자신의 질 속에서 더욱 꽉 차게 되자 눈이 뒤집어질 듯 흥분되어 진우 형 목을 잡고 허리를 세웠다. 이제 진우 형의 사타구니에 올라타서 진우 형의 목을 잡고 말만한 엉덩이를 상하 좌우로 요염하게 흔들어 댔다. “아학…아학…아음…아음…아하학.” “찔그덕. 찔그덕.” 채시아의 조개 둔덕과 조개의 까슬한 턱이 진우 형의 몽둥이 뿌리부분을 마찰시키면서 땀과 꿀물이 뒤범벅되어 묘음을 내었다. “악…악…나 미쳐…악…아학.” 채시아의 허리놀림이 빨라지고 마치 채시아가 궁둥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진우 형의 몽둥이의 목을 세게 조이자 진우 형은 정신이 아찔해 지면서 쌀 것 같았다. “아… 시아야… 쌀 거 같애. 지금.” “아흑…주인장님…밖에다 싸줘요. 밖에다.” 채시아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조개를 빼 내지 않고 진우 형의 목을 껴안고 놔 주지 않았다. 진우 형은 안 되겠다 싶어 순간적으로 힘을 내어 채시아를 몸에서 떨어지게 하고 얼른 채시아의 가슴 위에 올라타 채시아의 한쪽 볼 쪽에다가 밤꽃액을 분출했다. 걸쭉한 밤꽃액이 채시아의 머리칼과 눈꺼풀, 입 주변에 흘러 내리고 있었다. (글쓴이 : club.nate.com/yasul19 이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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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아는 티슈를 꺼내 얼굴을 닦으면서 담배를 꺼냈다. 나는 채시아가 권하는 담배 하나를 물고는 깊숙이 연기를 빨아 들였다. 홀딱 벗은 채시아가 한 손은 허리에 손을 짚고 한 손은 한번 빤 담배를 핸드폰과 동시에 잡고 통화를 눌렀다. “으응… 거의 끝나 가. 너도 준비하고 천천히 이쪽으로 와. 내가 곧 나갈 게.” 채시아는 이제 벌어진 조개를 드러낸 채 거리낌 없이 내 앞에서 돌아 다녔다. “오빠…여기… 자주 놀러 와도 되죠?” “응? 물론이지.” “오빠… 아니… 주인장님… 잘 나온 사진 올려줘요. 나 꼭 얼짱 되고 싶단 말야.” “물론이지… 채시아, 내가 꼭 띄워주지.” “햐, 정말? 고마워, 오빠.” 채시아는 이쁜 보조개를 만들며 진우 형한테 달라붙어 뽀뽀를 해 주었다. “아참..될 수 있으면 친구도 얼짱 시켜줘.” “응… 하는 거 보고…” “그럼… 끝나고 같이 술 한잔 해…” “응…그거 좋지.” 채시아는 옷을 챙겨 입고 원룸을 빠져 나갔다. 진우 형은 잠시 눈을 감고 채시아의 친구 김진아를 기다렸다. 그새 깜빡 졸았는지, 누군가가 흔들었다. “저기…저 왔어요. 저 진아예요.” 독특한 향수 내음을 맡으며 진우 형이 눈을 떴을 때에 깜짝 놀랐다. 김진아가 옷을 홀라당 벗고 진우 형의 옆에 바짝 붙어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시아한테 얘기 들었어요. 저… 그런 거 자신 있거든요. 오빠… 저도 얼짱 시켜 주세요.” (글쓴이 : club.nate.com/yasul19 이메일 : [email protected])

슈퍼모델빰치는몸매

김진아는 쌍꺼풀은 없었지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이뻤는데 특히나 170이 넘어 보이는 늘씬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마치 슈퍼모델이 옆에 있는 줄 알았다. 김진아는 쌍꺼풀이 없어서 그런지 마스카라가 짙게 했는데 그게 무척 섹시해 보였다. “으…응. 너 하는 거 보고…” 진우 형은 헤벌레 웃으며 말했다. 김진아의 벗은 몸을 보고 벌써 몸이 회복된 진우 형은 침을 꿀꺽 삼키며 김진아의 벗은 몸을 살펴 봤다. 길쭉한 다리를 꼬고 있는데 까뭇까뭇한 털이 와이자로 만들어진 계곡으로부터 삐쳐 나와 있었다. 배꼽에는 반짝거리는 은빛 링이 달려 있었다. 김진아는 그렇게 홀딱 벗은 채로 접근해 오더니 뾰족한 혀를 쏙 내밀어 진우 형의 젖꼭지를 빨아 주었다. “아…그그…” 김진아는 적당한 힘을 주어 진우 형의 젖꼭지를 잘근잘근 물어 주었다. 묘한 쾌감이 전신으로 뻗치자 진우 형은 김진아를 안으려고 했다. 김진아는 살짝 웃으면서 몸을 일으키려는 진우 형을 밀치더니 손을 쭉 뻗고 진우 형의 축 처진 몽둥이를 손가락으로 휘감았다. “으…음.” 김진아는 진우 형의 몽둥이를 꽉 잡은 채 몸을 천천히 일으키며 진우 형을 잡아 당겼다. 진우 형은 김진아의 손에 이끌려 욕실까지 따라 갔다. 홀딱 벗은 미끈한 나체의 김진아는 몹시 요염했다. 김진아의 손에 이끌려 욕실에 들어 왔을 때에 이미 진우 형의 몽둥이는 이성을 잃고 고개를 빳빳이 쳐들었다. “아유… 응큼하긴…” 김진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적극적인 여자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