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첫사랑 - 중편

본문

글쓰는데 소질이 없어서 손가락 가는데로 걍 씁니다.


문장력이 부족한것에 이해해주시면서..계속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누구처럼 야설같은 이야기보다는 걍 분위기 맞추는 타입으로 합니다.


경우에 따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세히 쓰기도 하겠습니다.




그럼..레디.고!!




그녀와의 첫번째 키스후 서로 시험기간중에는 서로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시험못친다는




서로의 공감으로 인해 시험기간중에는 서로 안만났습니다.




그녀의 시험기간과 내 시험기간이 서로 차이가 나서..거의 20일정도 서로 연락정도만 하였습니다.




그녀의 시험이 끝난후..(그녀는 나에게 전화를 한적이 거의 없습니다)




내가 일방적으로 전화해서 나오라고 해야 나오는 타입이니깐..




(그당시는 핸펀이다 삐삐도 없는 옛날이었기에..)




그녀 집에 전화할때마다 그녀가 받기에.. 부모님이 안계신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집안에 문제되어 헤여지게 되었지만.....)




내가 그녀 시험끝난날 저녁에 집으로 전화했습니다.




내 전화를 기다렸다고..




그럼 너가 나한테 전화못하냐라고..했더니..우리엄마가 받을까봐 못했다는거에요




순진한건지..내숭인지 모르지만..어쨋든..




나와라..




오빠랑 오랜만에 시험끝났으니 술한잔하자..




그러지 말고..내일 쉬니깐..우리학교 구경시켜줄테니..거기 놀러가자고 하네요..




....




좋다.오늘 힘들었을텐데..푹쉬고 내가 아침에 전화할께..




응....




그리고 담날 가까운 동네 공원에서 만났습니다.




그날따라 날씨가 화창해서 그런지..그녀의 옷이 참 화사했습니다.




흰치마에..분홍색 가디간을 받쳐입은 모습이 이쁘더군요.




입가에 생글생글..미소가 번지고.




얇게 눈화장도 하고..입술에는 투명입화장을 했는지..반질반질하더군요..




걍..확..입술을 빨고 싶은 충동이 생겼지만..밖이라..쩝




와..정숙이 오늘따라 무지 이쁘네.




오늘 나 유혹하려는 거지?..




유혹?




응.




한번 해볼까?




그래 한번 해봐라..




내가 너한테 푹빠져보자고..




너의 풍만한 가슴에 안겨보자고..히히




이..저질..




하면서 한대 때립니다.




그러면서 그녀학교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가는 도중 가로수가 황금빛으로 물드는 아주 멋진 길거리를 달리다보니..




마음까지 상큼해집니다.




그녀가 창가에 안고 내가 옆자리에 앉았다가..그녀가 나를 쳐다보네요




왜?




아니..그냥..




가까이 그녀의 눈동자를 보니..더욱 눈동자가 빚납니다.




오늘 이쁜데.....




그래요?




내가 애인하나는 미인을 둔건가.?




나 미인아냐..




그럼 미녀?




후후..




그러면서 나는 슬쩍 그녀의 손을 잡아봅니다.




부드럽고 통통한 손이 나를 맞잡는군요..




서로 손가락을 끼면서..좀더 힘있게 잡아보면서..




그녀 허리에 한손을 둘러봅니다.




슬쩍 그녀 허리를 잡으라고 공간을 열어주네요..




허리의 부드러운 살과 가느다란 허리의 윤곽이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합니다.




그러면서 슬쩍 오른손을 그녀 젖가슴으로 가서 한번 만져봅니다.


뭉클하면서 부드러운 젖가슴이 아주 좋습니다.




그녀 모른척하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하지마..




차안에서 다른사람이 본다말야..




알았어..




그러면서 그녀 귀에다 대고..




오늘 이따가 한번 시컷만져봐야지..




이구..몰라.하면서 다시 고개를 창가로 돌립니다.




더욱 사랑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그녀 학교가는 도중에 조잘조잘..참 말이 많을걸보니..




오늘 기분이 무자게 좋은듯.




그러다가 괜히 내게 몸을 기대고..하면서.




그바람에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이 뭉클 내 팔을 자극합니다.




40여분의 시간후 그녀의 학교에 닿았습니다.




산을 끼고 있어서 그런지..몰라도..무척 깨끗하네요




쉬는날이라 한적한것이 데이트하기 아주 좋더군요




정문에서 길게 뻗은 가로수 사잇길로 둘이 손잡고 걸어갑니다.




그녀 내게 은근하게 눈빛을 주면서....




상쾌한 가을바람과 주변의 황금빛의 나뭇가지가 우리를 맞아주는듯.




한동안 생각못햇던.좋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본관앞의 노란색으로 빛바랜 잔디앞에 들어가..걍 누웠습니다.




그녀 치마를 조심하려고 내옆의 작은 돌에 다소곶이 앉더군요..




고개를 옆으로 돌리니..마치 새색시 같이 붉은 입술과..보조개가 들어가는 뺨이




더욱 나를 갈증나게 합니다.




이리와봐..




하면서 그녀손을 끌어봅니다.




아이..치마 더러원진단말야..하면서 빼더군요




나는 후다닥 일어나 손수건을 깔고 그녀에게 앉으라 했습니다.




다소곶이 않더니..나를 쳐다봅니다.




옆으로 앉은 그녀 다리를 배고 누웠습니다.




아이..누가 보면 어떻게..




보면 어때?




내 여자 내가 눕는데..누가 뭐라니..




그래도..




하면서 내가 더 편안히 눕도록 배려를 해주네요




부드러운 허벅지가 더욱 기분좋게 합니다.




시험도 끝나고 쉬는 날이라 그런지.우리처럼 데이트하는 사람많이 있네요




한적한것이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녀 손을 잡아서 만지작 하다가 기습적으로 ..




그녀 얼굴가까이 가서 도둑 키스를 해봅니다.




어머.하면서.놀라는척 합니다.




속으로는 좋으면서..ㅎㅎㅎ




그녀를 보니 갈증이 자꾸 납니다.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이여자를 품에 안고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지더군요..




그러는 동안 점심을 먹으로 학교근처 식당으로 갔습니다.




가는도중 친구인지.서로 눈인사정도 합니다.




그친구도 미인이더군요..




햐..저친구도 미인이네..




저 여자 소개시켜주라..




머?하면서 또 한대 때립니다.




서로 마주보면서 맛있게 먹습니다.




눈으로 생긋웃으면서..




이러면서 사랑이 더욱 싹터지나봅니다.




점심먹고 그녀 공부하는 강의실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인지.책상도 강의실도 깨끗하더군요




아무도 없는 둘만의 커다란 공간이 되더군요




커피를 두잔빼오는 그녀가 예뻐서 내옆에 앉게한후 팔을 돌려




그녀 허리를 잡아봅니다.




둘만이 있으니.아무렇치 않게 내게 기대오네요




그녀에게 나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를 더욱 자극합니다.




오늘 뭐 발랐니?




냄새 너무 좋다..




먹고싶어..너를.




뭐?




너의 냄새를 먹고 싶다고..하면서 그녀 입술가까이 내입술을 가져갑니다.




약간 거부하는듯 하더니.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입술을 겹칩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냄새가 더욱 나를 자극합니다.




마주안아서.그녀를 힘있게 안으면서 깊은 키스를 합니다.




내혀가 그녀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녀가 내혀를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서로의 혀가 설왕설래하면서.서로의 감정을 뜨겁게합니다.




쩝...쯧..




허.쩌걱.쩝..쯥..쯥




깊게 들여마셔도 보고..그녀의 맛있는 침을 힘차게 삼켜도 봅니다.




오랜동안 입술을 마주하다가 자연스레 그녀가슴으로 내손 하나가 갑니다.




왼쪽 젖가슴위에 내손을 살포시 놉니다.




무자게 두근거리는 그녀 심장소리를 느껴봅니다.




허..헉.




그녀 이런 경우 첨인지 부르르 몸을 떱니다.




무서워?




너무 가슴이 뛰어서, 죽겠단먈야..몰라..잉...




그래? 얼마큼,,, 하면서 다시 가슴을 살짝 잡아봅니다.




뭉클하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다시 느껴봅니다.




정숙아.




응..




좋다...너는..?




몰라..




너 가슴 만지기 좋다.




몰라.창피해..




가슴 한번 빨고 싶은데..




뭐..?




창피하게 못하는 소리가 없네..




좋아 하는 여자 가슴 만져보고 빨고 싶다는데..




몰라.창피하게 자꾸 그런소리하면 나갈래..




하면서도 거부하지 않네요.




주위를 둘러보니..우리 둘만이라.




그녀 허락도 없이.가디간 단추를 풀렸습니다.




첨에는 거부하는척 하더니..마지못해 그냥 있더군요..




그속에 다시 단추로 된 샤쓰를 입고 있습니다.




그 마저 천천히 풀르면서 그녀 눈을 쳐다봅니다.




내눈과 마주치니.창피한듯 눈을 피하더군요..




다시 그녀 눈에 쪽..하고 뽀뽀를 했습니다.




피식.웃습니다.




단추를 푸르니..흰색의 부라가 눈에 들어옵니다.




부라 사이에 터질듯한 두갈래로 갈라진 가슴이 내눈을 자꾸 유혹합니다.




나도모르게 그녀 갈라진 가슴사이로 얼굴을 묻었습니다.




후.욱.




그녀 얇은 신음소리로 내 머리를 안습니다.




아주 아주 부드러운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움직입니다.




부라위로 튀어나온 젖가슴에 입술을 대봅니다.




따뜻하고 좋은 향기의 가슴이었습니다.




그러면서...한손으로 위로해서 젖을 만져봅니다.




아주 따뜻한 피부가 좋습니다.




만지기가 어렵게 되자.




그녀 의지 상관없이..흰부라자를 위로 올립니다.




푸둥..




아주..실한 두갈래의 젖무덤이 고개를 내밉니다.




흰피부에 약간 옅은 분홍색의 젖꼭지가 다시 고개를 내밉니다.




그녀..




아이.창피하게..뭐하는거야.하면서도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그녀 목소리가 나에게 들리지 않습니다.




바르르 떠는 젖꼭지를 한웅큼 입에넣고 빨아봅니다.




향긋한 내음의 기체가 내입속으로 들어오는듯한 착각이 듭니다.




아.으.............그녀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냅니다.




나도 이성을 잃어가면서 더욱 애차게 그녀 가슴에 얼굴을 묻고 두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이미 내물건도 팽창해서 앉아있기가 힘들었습니다.




여기 강의실에서 그녀를 갖기는 자리게 불편했기에.




너 안고싶다.아주 깊이.모든것을 말야.




몰라.하면서 몸을 내게 안겨옵니다.




그녀 치마로 손을 가져가 봅니다.




부드럽고 우무같은 허벅지가 만져집니다.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그녀 팬티속으로 손을 넣자..




그녀 화들짝 놀라면서 다리를 꼭 쥡니다.




도저히 이곳 공간에 그녀를 갖기는 불편합니다.




옷마무리 하고..그녀를 무작정 데리고 강의실을 나왔습니다.




이미 내눈에는 학교고 뭐고 눈에 안들어옵니다.




그녀를 갖고자 하는 맘뿐이라..




학교에서 얼마 안떨어곳에 여관이 보입니다.




그녀가 억지로 따라오듯..걍 끌려옵니다.




그녀 겁을 먹었는지.아무 소리 없이 나를 따릅니다.




여관에 들어가려니 멈츳합니다.




그러는 이순간 맘이 약해서는 안되겠기에..




그녀 생각하지 않고.손목을 잡고 들어갔습니다.




이층의 작은방으로 안내된 우리 문을 닫자마자..




그녀 입술을 찾았습니다.




그녀도 흥분한듯..내행동에 따라옵니다.






하편에 마무리 합니다..기대하세요






그리고 나가시기전에 추천 한번 하고 가시지요..그래야 힘나서 또 씁니다.




역시 여자는 남자의 보물입니다 활력소구요....~~~!!




여자 많이 아껴주세요..자주 만져주고..빨아줘야지..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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