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 고딩여와 벙개~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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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글이다 이것두 물론 경험담이라 저번에 알바걸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물론
욕을 먹을걸루 예상은했다 근데 그냥 야설은 야설일뿐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강간. 근친상해두 용납되던데 하물며 봉사를 했건만 ㅎㅎ 그리고 나같은 경우엔 즉각 연상돼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루 글을 쓰기에 전편에 이은 후편은 서서히 할 생각이다 아직 5번째 쓰는 초짜 야설이길래
조은쪽으루 즐감들 하시길 바라며 글을 쓴다음에 싸이주소를 통해 여자들 포샵을 한 사진을 올릴까 생각중이다
이번글은 2004년 2월에 글이다 글엄...시작해볼까
출연진(가명)
남:나(종민) 친구1(재모-별명이 은지원) 친구2(남길-별명이 강남길이다 그래서 이케 가명을 정했다)
여:미미(청순걸) 지수(귀여운걸) 보람(서구적인걸)
1장 - 매력있는 3명의 여고딩과의 만남
2004년 2월 재모놈이 방학이 끝나 서울루 갈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두 어차피 방학이라 집에서 컴터랑
놀구 있었다 재모가 오늘두 닥달을 한다
"야 나 서울올라갈 날두 얼마 안남았는데 껀수 없냐?"
"얌마 저번에(간호사사건) 일이 며칠이나 됐다고 또 그런다냐 하튼 이 색마새리"
"며칠지나니 또 조개생각이 나 종민아 친구를 위해 한번 힘좀 써바라 응?"
"아.. 내가 넘 착해서 알써 임마 글엄 저녁에 약속하나 잡아볼께 끊어"
난 고딩을 좋아한다 물론 교복도 좋아하고 약간 변태끼가 있다구 봐야하나 잘은 모르겠지만
귀엽구 상큼한 고딩이 왠지 좋다 시내를 나가도 적당히 교복을 줄여입은 여고딩을 보면
물건이 불끈 솟곤 한다 요즘 고딩은 그리고 너무 성숙해서 키는 물론이거니와 성숙한 정도가
장난이 아니다. 오늘은 어차피 황금같은 토욜이라 고딩들이 낼 학교를 안가는 경우가 많아
껀수는 평일보다는 많은날이다.
연락하던 고딩중에서 사진을 보고 느낌이 좋았던 보람이한테 폰을 넣어봤다.
"보람아 오늘 시간좀 돼니 아 오늘따라 이쁜 보람이가 보고싶네 이슬한잔 하자 오빠덜이 쏠께"
"에~이 오빠는 저 아직 보지두 않고 ㅎㅎ 그래요 오빠 글엄 저녁에 가치 놀아요"
"보람아 내가 친구덜하구 같이 놀껀데 너 친하구 상큼한 친구 한 2명만 델구 나올래?"
"아~ 어차피 저도 주말이라 친구덜하구 만날껀데 그럼 3대3으루 봐요 8시정도에~"
통화내용에 중간은 생략했다. 처음부터 만나자고는 않하고 이런저런 예기로 바람 좀 넣은 다음에 했으니...
양해바란다.
아~ 이게 얼마만에 고딩과의 만남인가 벌써부터 설레임에 좃이 팔딱팔딱거린다 흐흐
오늘은 무슨게임을 하고 어떻게 레파토리를 전개해볼까 아직 시간이 있기에 준비를 했다
미장원에서 머리를 하고 입을 옷을 준비해놓고 이래저래 그러니 어느덧 시간이 임박해왔다
친구들과 먼저 만나 이런저런 작전모의(?)를 하고 장소를 향했다.
"아 오늘 좀 갢찮은애덜이 걸려야하는데 세명다 진상은 아니겠지?"
강남길을 닮아서 구수한 이미지의 남길이가 운을 띠운다.
"야 임마 넌 술먹구 실수나 하지마 가명 말하고 나이두 속였으니 잘좀해라"
남길이는 성격좋구 인상은 좋은데 항상 술을 마시면 말해서는 안될껄 말하고만다
일명 폭탄이다 ㅎㅎ 언제 불지 모르는 요주인물이랄까
"아 요년들 왜 안오지 심장 떨리게" 때가 바야흐로 2월 늦추위가 기성을 부릴때다.
한 20여분 기달렸을까 장소에 3명에 여자애들이 오고있었다.
키는 두명은 67이상정도에 한명은 60대초반정도 눈에 띨 정도에 이쁜애는 없었다. 내심 안타까웠지만...
한명은 치마에 스타킹 흐흐..나머지 두명은 털달린 점퍼에 캐쥬얼의상이었다. 내심 치마에 눈이 돌아간다
"어 앗령 보람이 실물이 훨 이쁜데...아 어딜봐야할질 모르겠네 넘 이뻐서 ㅎㅎ"
원래 전화통화를 했던 보람이한테 말을 건냈다
"아 오빠 넘 띄어주는거 아녜요 ㅎㅎ 추우니 얼능 들어가죠"
처음 만나 예기를 건내보믄 오늘 대략 성공인지 실패인지 알수가 있다
첫인상두 중요하고 물론 처음 시작이 반은 잡아먹구 들어가는 셈이다.
나머지 보람이 친구덜한테 간단히 인사를 하고 근처 술집으루 향했다. 발걸음이 가벼웠다 흐흐
2장 - 술집에서 게임과 그밖에 사건들
조명이 약간 어둡고 사람이 많지 않은곳을 택했다. 물론 이유는 작업성공률을 높일수 있기에~
이런 저런 대화가 오고가고 오늘두 강남길이 혼자 날뛴다 저놈은 여자만 있음 저러내...
"쟈~ 일단 한잔씩덜할까 첫잔은 원샷 알쥐?ㅎㅎ"
한잔을 들이켰다 안에 들어오니 하나하나 선명히 얼굴이 보인다.
내 앞에는 치마를 입은 쌍꺼플이 이쁘고 갸름한 청순해 보이는 애가 있다.
"손예진 닮은 청순한 아가씨 이름이 모야?"
"어~머 저 미미요 최미미 ~ 오빠는요" 아직 작업까진 아니고 아직 어린나이애덜이라
연예인 닮아따고 하면 미쳐 팔짝 뛴다 ㅎㅎ
"오빠는 종민이야 이름두 멋있지?" 하나하나 대충 소개를 하고 분위기를 올릴려고 말을 놓기루 했다.
미미옆 가운데는 나랑 전화를 했던 보람이가 있다
키가 크고 눈이 엄청 컸다. 술집안이 따뜻한지라 보람이는 외투를 벗은상태였다.
약간 통통하고 외투를 벗으니 뽈록 솟은 가슴이 금새 눈에 들어온다.
보람이는 참 성숙하군 이목구비두 시원시원하고 벗기놓면 죽이겟는걸 흐흐... 혼자생각에 잠긴다
젤 마지막 구석엔 키가 셋중에서 젤 작고 아담한 애가 하나 있다. 별명이 왕눈이라한다
눈이 크고 얼굴이 하얗고 뽀얗다 물론 속살두 그렇겠지. 웃을때 보조개가 양옆으루 들어가고 잘웃는다
인상이 참 선하고 왠지 오늘 젤 쉬울듯 싶다. 귀연게 참.....꿀~꺽
대충 처음 인상과 분위기를 보고 아직 누구한테 주파수를 띠울까 잠시 고민에 잠긴다.
"쟈~ 이젠 슬슬 분위기좀 올려볼까 처음에는 이미지게임~ 고고"
"어...여기서 젤 키스를 잘할꺼 같은 사람은? 하나..둘..셋"
줸장 내가 또 걸렸네 ㅠㅠ 이미지게임은 질문을 하나 정해놓고 거기에 그럴꺼같은 사람을 찍는거다
다수에 표를 받음 술을 한잔 벌주루 먹는거다 물론 술잔을 뺏어 마신다음 소원을 시키기도 한다.
역시 아직 어린애덜이라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눈에 불을 켜고 ㅎㅎ
지금까진 "왕눈이" 지수가 젤 쉬어보이고 "청순걸"미미가 많이 웃지도 않고 어려워보인다.
근데 왜 난 어려워보이는쪽이 끌리는걸까 옷차림두 치마에 스타킹 침 질질;;
뽀얀살결과 적당한 몸매 키두 65가 넘어보이고....한번 마음좀 떠볼까 게임을 바꿔야겠다.. 두고보쟈 흐흐
"음..이번엔 왕게임하쟈" 여기 담배에 번호를 썼으니 하나씩 뽑아 "자~"
몇번 담배를 돌리며 간단한걸 시켰다 첨부터 키스나 그런순 없는 노릇이니~
적당히 술두 마셨거니와 거부를 하면 거부한 사람이 술을 3잔 마셔야하니 왠만하믄 거부두 못할것이다.
"아~싸 이번엔 내가 왕이네 음..3번이 왕하구 키스 5초"
"어 내가 3번이네 드~뎌 청순걸이 걸렸다 흐흐 키스는 넘 쎈거 아니에요 못하겠는데 ;;"
"겜인데 머어때 미미야 아님 3잔 마셔 딱 눈감고 하믄 돼지 머~"
"안할래여 저 시러여 이런거..."
참 내 내 예감이 맞은건가
"그래 글엄 오빠랑 한잔씩 마시고 다시 돌아가쟈 쩝;;" 일단 매너를 갖추었다 머 3잔을 먹일수두 있었지만
한번 점수좀 딴다 생각에... 물론 하고싶었지 약간 홍조를 뛴 양볼에 뚜렷한 쌍꺼플 도톰한 입술.
꿀~꺽 좀 하지 저뇬 아~오...
내 친구 재모와 남길이는 벌써 한두번씩은 키스를 했다 둘다 조은지 입을 헤~ 벌리고있다.
난 청순한 미미랑 한번 걸렸는데 이렇게 거절을 당하니 김이 팍~센다 ㅠㅠ
"더 좀 먹여볼까 조아 청순걸 언제까지 버티나 함 보쟈~ 날 거부했단말이지 ;;"
적당히 마신상태라 한방에 보낼 게임이 일명 "타이타닉"이란 게임이 있다.
맥주 500크라스 정도에 맥주를 한 3분에2정도 넣고 소주잔을 넣은다음 소주를 조금씩 딸아서
결국 맥주안으루 소주잔이 빠진 사람이 마시는 게임이다(설명할 필요없나 다 아실려나?^^)
우리에 어리버리 남길이가 한번걸리고 그 다음 "왕눈이" 지수가 한번 걸렸다
"아 나 못마시겟는데 넘 많아요 흑기사있지요?" 어라 지수가 흑기사를 부른다 소원은 대충 뻘할터인데...
순간 아 난 이게머람 아직 키스한번두 못하구 이러다 혼자 먼 산만 바라보는거 아녀~
갈등이 된다 남길이가 귀여운스탈을 조아하길래 첨부터 지수한테 필이 꽂힌상태였다.
일단 우리셋은 서로 눈치만 본다.
"어 없어요? 힝 ;; "지수가 앙탈을 부린다 아~오 깨물어주고싶다 저거
"내가 해줄께...이리 줘" 고민끝에 내가 술잔을 받아들었다.
"와~ 오빠 멋쟁이 고마워요 우~흣"지수가 난리다 ;;; 남길이랑 시켜줄까 고민두 했지만 머...
"내 무릎위에 앉아서 얼음을 입에넣고 나랑 와따가따 왕복 3번 흐흐"
시키기가 무섭게 지수가 내 위에 앉는다. 헉;;; 날 바라보면서
"쟈 오빠 들어갑니다" 순간 이상한게 생각이 든다 들어간다...들어간다 순간 성기가 뻣뻣해진다.
달콤한 입술이 교차하고 약간에 혀에 감촉과 찰랑거리는 머리결이 내 귀를 스치니 나도 모르게
움찔해진다. " 하...아..." 지수에 엉덩이가 내 물건위에 있다 가슴이 살짝 느껴진다
"물~컹" 이대로 손을 뻗어 만지구 싶어진다...참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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