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직업녀의 노예 - 1부

본문

.199x년 늦은 여름... 익산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달이 다 되어 간다.




3달여를 사귀는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항상 즐거운 일만 있었지만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




어차피 서로가 서로를 배후자로 생각하고 만나건 아니었지만, 막상 헤어지고 나니 어느정도의 그리움이 남는건 나 역시




인간이려니 하는 막연한 믿음으로 달래며 그 사람을 잊어간다.




난 멜섭이다. 섭으로써 주인님을 모셔본 경험도 꽤 되고, 소프트한 플레이는 거의 다 해본 편이다.




성욕의 분출구를 잘못 찾아서 그런건 아니고, 섭으로써의 나의 기질을 스스로가 인정하며 지내온지도 어느덧 몇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헤어진 여자와 사귀는 동안은 그 여자에 충실 해야 했지만, 그녀 역시 나의 페티쉬 성향을 어느정도 이해하며




사귀었던 터라, 그녀를 사귀는동안은 다른 생각은 할 필요가 없었다.




페티쉬 성향과, 노출 관련 부분은 그녀 역시 나와 같이 즐겼었기 때문이다.




이제 헤어지고 나니, 그동안 눌려왔던 나의 서브 기질과, 노출욕구가 아주 강하게 떠오르기 시작한다.




그동안 나는 많은 노출도 즐겨 왔다. 페티쉬 성향도 있고, 거기다 로리타 기질까지 다분하다..ㅡ.,ㅡ




골목길을 비롯한 공원 같은곳을 지날때, 여자가 보이면 어김없이 나의 좆은 반응을 해 온다.




나 역시 그걸 거부하지 않고, 주변을 살피면서 바지를 내리고 보여주고 싶은 욕구를 행동으로 표현해왔다.




그런 행동들을 하면, 지켜보는 여자들의 반응 역시 만만치 않다.




대부분은 소리 지르고 뛰어 가거나, 못본채 하며 지나가기 일쑤지만, 가끔은 은근히 지켜보며 즐기는 여자도 있었다.




혼자 지나가는 경우, 소리 지르고 모른채 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둘 이상 지나갈 경우는 욕도 하기도 하고, 크네 작네..등등




별의 별 소리를 다 하며 스치는 사람도 있었다.




성인피씨방에 가서 캠으로 상대를 구해서 즐기기도 한다.(( 참고로 나는 버디버디 메신저를 한다 ))




무작위로 여자를 클릭해서 대화 신청을 한 뒤 캠을 켜고 한껏 발기된 내 좆을 보여 주며 각각의 반응을 즐기기도 한다.




때로는 화상 대화방을 가기도 한다. 1평 남짓한 방에 커다란 TV와 전화기가 놓여 있고, 화면에는 여자가 연결이 된다.




그러면 잠깐의 소개를 하고, 대화는 당연히 야한쪽으로 흘러 가게 된다. 그러면 나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노출을 즐긴다.




1시간에 25,000 이란 비싼 돈이 들지만, 상대의 얼굴을 보면서 노출을 즐긴다는 좀 쌩뚱맞은 쾌감을 즐기곤 한다.




현재로 돌아 와서.........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할 것 인가? 




당장 플레이를 해줄 주인님이 없으니, 노출을 해서라도 치밀어 오르는 나의 욕구를 풀고 싶다.




어디로 갈 것인가? 어떻게 할 것 인가? 지금 시간이 3시 30 분....... 




여관으로 가자.... 여관으로 가기로 생각을 정하고, 차를 단골 여관으로 몰아간다. 




" 안녕하세요..?? 방 주세요.. "




" 어머! 삼춘 어서와,,, 오늘은 혼자네...?? "




" 네... 특실 주세요... 캠 되죠? "




" 응 되지... 35,000원 "




" 맥주 좀 올려 주세요... " 나는 마저 계산을 마치고 키를 받아서 방으로 올라갔다.




이 방은 꽤 넓고, 원형의 침대가 있으며, 욕실엔 하트 모양의 커다란 욕조가 있는 시설이 좋은 방이다.




일반방이 25,000 인데 35,000 을 퍼 줬으니, 좋아야 하는건 당연하다 ㅎㅎㅎ




컴퓨터가 켜지고 버디 메신저를 다운 받는 동안, 이모가 맥주를 가지고 올라왔다.




" 삼춘... 여기 맥주... 그런데 삼춘도, 야한거 보고 화상채팅도 하고 그래? "




" ㅎㅎㅎ 저도 남잔데요 ^*^ "




" 응 그래... 있다가 필요한거 있으면 불러 "




" 네... "




이모가 가고 나는 버디에 접속 해서 사랑채널에 방을 만들었다.




캠 되는 주인님 오세요.. <<-- 이렇게 방제를 만들어 놓고, 쪽지 작업을 시작했다.




섭이 필요한 주인님을 찾는다는 내용과, 캠녀를 찾는다는 잘 아는 여자만 답장 달란 내용의 쪽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야한방을 클릭해서, 여자의 정보를 보고 전라도 여자위주로 쪽지를 돌리기를 수십여차례...




그러다가 느낌이 오는 답장이 하나 날라 왔다.




" 시키는대로 할 자신 있니? 자신 있으면 소개 해봐 "




" 182-75 입니다... 익산 이구요...나이는 스물xx살 입니다.. "




" 그래... 대화 걸어봐 "




나는 그녀 아이디를 클릭해서 대화창을 열였다.




" 하2 "




" 넵..안녕하세요.. "




" ㅇㅇ 우선,, 캠 켜 "




" 네... " 난 대답과 함께 캠을 켰다.




" 우선 몸매부터 보자, 일어나서 옷부터 벗어봐,,, 천천히 "




" 네 ... " 대답과 함께 나는 일어서서 캠을 몸에 맞추고, 옷을 전부 벗기 시작했다... 옷이라고 해봐야 청바지에 티한장이 




전부였지만, 채팅창을 주시 하면서 시키는대로 옷을 전부 벗었다.




" ㅇㅣ야...~~ 벌써 섰네... 뒤로 돌아봐... 키크다..182 넘겠는데? "




" 딱 182 입니다.. "




" 음..그래.. 준비물 머 있니? "




" 아니요 지금 여관이거든요, 준비물은 준비 못했습니다. "




" 그럼 지금 편의점 가서 여자팬티랑 스타킹이랑, 항문에 집어 넣으만한 소세지나 오이 같은거 사가지고 와 "




" 지금요? "




" 그럼 그냥 딸딸이 치고 말라고 나랑 놀자고 한거야? "




흠... 만만치가 않다... 보통 고수가 아니다. 물론 준비물을 준비해서 놀아본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귀찮다. ㅜ,ㅠ




" 가서 준비물 준비 해서, 확실하게 할거면, 쪽지 해라... "




화상창이 꺼진다..ㅠ.ㅜ 자기는 캠도 없으면서, 나보고는 준비물까지 준비 하라니 ㅋㅋㅋ 




머 크게 상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두 아직 시간이 많으니까, 다른 사람을 찾기로 했다.




3시간여를 소비 하면서, 맥주를 다 마시고 대화창을 수도 없이 켰지만, 다들 내 좆과, 딸쳐서 물 나오는것에만 관심이 있을뿐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걸리질 않았다.




잠깐 쉬기로 하고, 다방에 커피를 시켰다.




" 딩 동..~~ "




" 누구세요? "




" 커피 시키셨죠? "




나는 문을 열어주고 후다닥 뛰어서 침대속으로 들어갔다... 알몸이었으니까 ㅋㅋㅋ




" 안녕하세요 ? "




" ㄴ ㅔㄴ ㅔ...^^ "




" 우와 이 여관에 이런방도 있었네요.... 이 방 처음 와봐요... 방 좋다... "




" 처음보네... 이동네 온지 얼마나 됐어? "




" 일주일요... 일한지는 3일째구요 .. 커피 어떻게 타 드려요? "




" 자판기..ㅎㅎㅎ " 난 맥심만 시켜 먹는다..




" 여기요... 맛있게 드세요... 근데 혼자 머해요? 여자도 없이 ㅎㅎㅎ "




어쭈 작업 들어온다... 시간 끊자고 할 것 같은데.. 흠.. 얼굴은 이쁜편인데,,, 섹스하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던 터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 저 메일 확인 좀 해도 되요? "




" 응.. 해라 "




" 어.. 오빠도 버디 해요? "




헉..ㅡ.ㅡ 버디 대화방 방제를 볼텐데..ㅡ.ㅡ 큰일 났다.. 별 수 없지 머.... 이런방에 혼자 있는 남자라면 그 아가씨도 어느정도




눈치를 챘으리라 생각하고, 신경 안쓰기로 했다.




" 응.. 버디해... 너도 버디 하니? "




" 네.. 하죠... 근데 방제가 이게 뭐에요.. 헉..왠 주인님..ㅋㅋㅋ "




" 그런게 있단다... 메일이나 확인 해라.. "




" 네... ㅎㅎㅎ 오빠도 캠 으로 벗고 여자들이랑 놀고 그러죠? ... 그런거 하자는 여자들 많아요? "




" 그냥 좀 있어 ㅎㅎㅎ "




" 나도 버디 하면서, 보여주는 남자도 봤고, 컴섹이랑 폰섹 하자는 남자들 많이 보긴 했는데, 여자들이 많은지는 몰랐어요. "




" 여자들이 있으니까, 남자들이 그런걸 하겠지 머.. "




" 하긴... "




" 근데 오빠... 이렇게 주인님 구하면, 캠 켜고 오빠도 시키는대로 다 하고 그래요? "




" 멀 그런걸 물어... "




" 궁금해서요... 나도 버디 하면서 자기꺼 큰지 작은지 봐달란 사람것도 많이 보고 조금 시켜보기도 했거든요 ㅎㅎㅎ "




어라.. 이것 봐라.. ㅋㅋㅋ 




" 그냥 잘 아는 사람 만나면 같이 캠 켜고, 시키는대로 하기도 하고 그래 "




" 그럼 여자는 캠 켜고 뭐해요? 시키기만 해요? "




" 가지 가지야... 자기도 벗고 같이 캠색하는 여자도 있고, 또... "




" 또 머요? 궁금해요... 말 해 봐요 "




" 쪽팔려서 근다.. 왜...췌.. "




" ㅇ ㅔㅇ ㅣ... 알려줘용.. 네 ? "




" 페티쉬가 먼지 알어 ? "




" 네.. 알죠..당근 ㅎㅎㅎ "




" 응... 남자가 노예가 되고 그런성향이란걸 아는 여자들은 캠으로 자기 발을 보여 주기도 하고 그래."




" ㅇ ㅏ... 뭐 별거 아니네 ㅎㅎㅎ "




" 듣기는 별거 아닐지 몰라도, 막상 말하는 사람은 아니다.. "




" 네... ㅎㅎㅎ 오빠도 그런 성향 있어요? " 




" 응.. ㅡ.ㅡ "




" 아.. 글쿠나 " 하면서, 침대에 걸터 앉으며 손을 이불속으로 집어 넣는다. 그리곤 내 좆을 잡는다.




" 섰네 ㅎㅎㅎ "




순간 엄청난 유혹이 다가 온다... 시간을 끊어 주고, 데리고 있을까? 먼가 조금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쉬었다 갈래? "




" 그래두 대요? 근데요, 저 시간은 안 끊어요.. 원래... 남친이 있거든요,,, 이런일 하는것도 알구요 "




" 그래? 그럼 별 수 없지 ㅠ.ㅜ "




" ㅎㅎㅎ 싫망 하지 마시구요... 쉬었다 갈 수는 있는데, 섹스는 안돼요... 오빠가 원하는건 ?????? "




" 섹스 안해도 돼... 생각도 없어 ㅎㅎㅎ "




" 우와..~~ 그럼 저야 좋죠... 그냥 스킨쉽정도는 오빠 하는거 봐서 ㅎㅎㅎ " 하며, 발을 올려 내 얼굴앞으로 민다. 




빨간 메니큐어에 하얀색으로 꽃잎을 그려 넣은 앙증맞은 발가락이 내 얼굴 앞에 나타났다. 




" 오빠, 이거 좋아 하죠? 저도 조금은 아는데... 직접 해본적은 없어요. 야설이나 사진같은건 조금 봤거든요 "




" 그리구요, 미안한데요. 시간당 10인건 아시죠? 사실 가계에 주는건 3 이구요,,, 섹스 없이 쉬는거니까 ㅠ.ㅜ 알아서 주세요 




다 아실텐데, 거짓말 하긴 싫고, 알아서 주실거죠? "




" 응.. 알어.. " 나는 지갑에서 10만원권 3장을 꺼냈다. 




" 헉.. 이렇게 많이요? 우와... 고마워요..오빠.. "




" 그냥 이쁜짓 하니까 주는거야.. "




" ㅎㅎ 잠깐만요,, 나 전화 좀 할게요 "




그리곤 가계에 전화를 해서, 자기가 전화 할때까지 전화 하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 우하하하 오늘 하루 쉬어도 되겠다. 오빠 너무 고마워요.. 진짜 화끈하다.. 나 오늘 무너질지도 몰라요... 잘 해보세요. "




" ㅎㅎㅎ 알았어 " 아이구.. 귀여운짓만 한다..




" 오빠,,, 나 궁금한거 또 있는데,,, 대답해준다고 약속 부터 해요..네? "




" 응.. 봐서 "




" 안돼.. 안돼.. 무조건 대답 해주기.. 응.? "




" 알았다.. 알았어.. 뭔데? "




" 동영상이나, 야설 보면, 주인님하고 노예 나와서, 발가락 핥고, 오줌도 얼굴에다 싸고 그러는 사람들 있던데, 




실제로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하던데, 혹시 오빠 그런거 알아요? 아니면 경험이...??? "




" 응.. 실제로 있어... 나도 경험 있고 " 나는 일말의 기대감을 안고 대답을 했다. 




" 역시 ... ㅎㅎㅎ 하긴.. 동영상 찍을려면 실제로 해야 하니까,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겠네요 ㅎㅎㅎ "




" 실은 저도요 동영상이나 야설 읽으면서, 하고 싶다는 생각,, 음... 저런거 하면 기분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거든요 




남친은 내꺼 아래 (손으로 자기 보지쪽을 가리키면서)는 애무도 안 해줘요.. 비위 상하다고,,,ㅠ,ㅜ 




애가 착해서 사귀기는 하는데, 그쪽으론 영 아니거든요, 그러다보니 그 이상의 애무같은건 아예 꿈도 못꿔요..ㅠ,.ㅜ "




" ㅎㅎㅎ 남자가 아직 어린가보다... 아니면, 그쪽으로 많은 욕구가 아직 없나 보네.. 좋아지겠지? "




" 그러게요... 그런날이 언제나 올련지... " 하면서, 슬며시 내 눈치를 보면서 발을 들어서 내 얼굴앞으로 가져온다.




난 손으로 한손으로 그녀의 발을 잡고 혀를 가져 갔다.




한손으론 그녀의 발목을 받치고, 한손으로 발가락을 만지면서, 엄지발가락을 입속에 가득 물었다.




" ㅇ ㅏ.. ~~ ㅇ ㅑ릇해... " 하며 이불을 걷고는 손으로 내 좆을 잡는다.




그녀의 뽀얀 발가락을 입에 물고, 소리 나게 쪽쪽 빨기 시작 했고, 거기다가 그녀의 손으로 내 좆을 잡고 만져주니, 내 좆은




한껏 단단해져버렸다.




그녀는 두발을 다 올려서 쭉 뻗고 앉아서, 내 좆을 손으로 잡고, 나의 발가락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 오빠.. 너무 좋아요.. ㅇ ㅏ.. .. ㅇ ㅏ.. .. "




그녀의 양 발을 잡고, 돌아가면서 핥아대는 나의 머릿속은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을정도로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20여분 정도를 그녀의 발가락에 매달리던 나는, 혀를 조금씩 위로 올려오기 시작했다.




발등을 지나 발목을 지나는 나의 눈은 반바지를 입은 그녀의 우윳빛 허벅지를 향해 있었다.




내 혀가 조금씩 그녀의 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무릎을 넘어설때, 그녀가 말했다.




" 오빠 나 씻고 올게요.. "




" 아냐 괜찮아... 그냥 하자 .. 응? "




" 아니.. 아침에 씻고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창피해요.. "




" 괜찮아... 그냥 할게.. 응 ? "




" 네..ㅠ,ㅜ "




나는 그녀의 벨트를 푸르고, 반바지를 벗겨 내렸다.




그녀는 허리를 들어서 바지가 내려오는걸 도왔고, 내 눈엔 그녀의 하늘색 물방울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팬티 가장 자리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서, 바로 눈에 띄일 정도 였다.




나는 그녀의 팬티 축축한 부분에 혀를 갖다 대고,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누워서 양 다리를 벌리고, 나의 혀를 받아 들여 한껏 즐기고 있었다.




" ㅇ ㅏ.. 응... ㅇ ㅏ~~ 너무 좋아요.. ㅇ ㅏ.. 미칠것 같애.. "




" ㅇ ㅏ.. 나. 어떡해.. 응..? ?? ㅇ ㅏ... 흥.. "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치면서, 팬티를 조금씩 아래로 끌어 내려 벗겨 내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약간의 지릿한 냄새가 나는듯도 했지만, 그보다는 그녀의 애액 냄새가 너무도 강렬한 유혹으로 다가왔다.




내 평생 처음 볼 정도의 엄청난 물이 그녀의 샘에서는 끊임없이 흘러 나왔고, 쉴새 없이 그 물을 받아먹기 정신이 없었다.




" ㅇ ㅏ.. 오빠.. 오빠. 나 죽어.. ㅇ ㅏ.. 오빠.. "




나는 그녀의 클리스토리스와 보지를 혀로 애무 하면서, 손가락으론 그녀의 항문 근처를 빙글빙글 돌리며 애무를 계속 했다.




" !!!!! ㅇ ㅏ.. ㅇ ㅏ.. 오빠. 음.. ㅇ ㅏ악.. ㅇ ㅏ.. ㅇ응.... "




나는 혀를 보지에서 떼지 않고, 침대 아래로 내려왔다.. 자세가 조금 불편했기 때문도 있지만, 다음 과정을 위해서 이기도 했다.




침대 아래로 내려온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들어서 나의 어깨위에 올리고, 힙을 받친 다음, 혀를 그녀의 항문으로




옮겨 갔다.




" 헉.. 오빠.. ㅇ ㅏ. 나 죽어..ㅠ,ㅜ ㅇ ㅏ. ㅇ ㅏ.. ㅇ ㅏ.....~~ "




너무도 깨끗한 국화 모양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고, 나의 혀는 그 국화꽃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기를 수차례 시도 끝에




결국 그녀의 꽃을 벌리고,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




나의 혀가 그녀의 항문 안으로 들어가자 그녀의 몸은 경련을 일으키듯 뻣뻣해지면서, 힘이 들어갔다.




내 혀가 그녀의 항문을 유린 하는 동안에도 그녀의 샘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흘러 나와서, 나를 행복하게 해줬다.




그녀의 몸을 위해, 그녀를 위해, 나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그녀의 노예로써, 그녀를 적어도 몇차례는 천당에 오가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는 턱이 아파 오기 시작했다.




혀의 움직임을 조금씩 천천히 해가면서, 마무리를 지어 나갔다. 




그녀의 항문에 머물던 나의 혀를 조금씩 위로 올려서 배꼽으로 찾아가서 마무리 할 생각으로, 양손으론 그녀의 발을 잡고




발가락 하나 하나를 만져 주면서, 혀를 배꼽쪽으로 가져 가서, 그녀를 위한 봉사(나를 위한 봉사)를 마쳤다.




" ㅎ ㅏㅇ ㅏ.. ㅎ ㅏ.. ㅎ ㅏ.. 흠.. 너무 좋았어.. 오빠.. 나 정말 죽는줄 알았어... 와.. 몇번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ㅎㅎㅎ "




" 윗도리는 벗기지도 않고, 삽입도 안하고, 거기다가 나는 가슴 애무해주는거 좋아하는데, 가슴은 손도 안 대고, 나를 이렇게




만들어주다니,,와.. 정말 머라고 말을 못할 정도로 좋았어.. 내가 돈 줘야 될 상황이네..ㅠ,ㅜ "




나는 올라가서 침대에 걸터 앉았고, 그녀도 다리를 올려 침대 안으로 들어가서 앉았다.




" 오빠 힘들었지? 응 ? "




" 아냐.. 힘든것보다 좋은 기분이 더 많았어... 좋았다니 다행이네. "




" ㅇ ㅏㄴ ㅑㅇ ㅏㄴ ㅑ.. 오빠 애무 진짜 잘한다... 와.. 대단해 ㅋㅋㅋ "




" 나 배고픈데 우리 머 먹자.. 배 안고파? 피자 먹자.. 어때? "




" 응.. 나도 배고파.. 피자 시켜 먹자.. "




내가 전화기를 들어 피자와 스파게티를 시키는동안 내 뒤로 와서 나를 뒤에서 껴안고 나의 좆을 잡는 그녀의 손을 볼수 있었다.




" 나만 해서 어떡해? 내가 오빠도 해줄께, 오빠가 너무 좋게 해줘서, 나도 해주고 싶다... 피자 오려면 10-20분 정도 걸리니까




내가 해줄게 .. 돌아 누어봐 " 하면서 내 좆을 잡고 물려고 하는 그녀를 나는 말렸다.




" 아냐.. 괜찮아.. 피자 먹고 하자.. "




" 에이 괜찮긴.. 이렇게 꼴려갖고 죽지도 않음서 ㅎㅎㅎ "




" 정말 괜찮아... 피자 먹고 해... "




" ㅇ ㅏ... 알았어... 다른게 하구 싶은거구나? 그치? "




" ㅎㅎㅎ 여시네.. "




" 당근 나 여시 ㅋㅋㅋ .... 오키.. 눈치 깠으. ㅋㅋㅋ "




" 머를 ? "




" 발로 만져주면 되자나 ... ㅎㅎ 그치 ? "




" 우와,,, 귀신이다.. 아니면 원래 아는거 아냐? "




" ㅎㅎㅎ 내가 말 했자나... 동영상이랑 야설은 조금 봤다고,,, 그게 딱 떠오르잖아 "




그녀는 나를 자기와 마주 앉게 해놓고, 다리를 뻣어서 그 이쁜 발로, 내 좆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한껏 성이 나 있던 내 좆은 너무 행복한듯, 조금씩 물을 뱉어 내기 시작 했다.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그녀는 계속해서 발로 내 좆을 만져 주었고, 그러던 중 피자가 도착을 했다.




2부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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