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얼레리 꼴레리 - 단편

본문

아마 어릴 때 여학생의 치마를 들쳐보고는 얼레리 꼴레리 하고 도망을 가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여자아이는 마치 치부를 남자아이에게 보인 양 두 손으로 얼굴을 묻고 울다가는 분에 못 이겨 




선생님에게 고자질을 하는 바람에 변소 청소나 화단 청소 아님 교실 청소를 한 적이 없다면 그는 남자가 아니다.




난 초등학교 오 학년 때 몽정이라는 것을 하였다.




그 후로 물론 자위를 배웠고.....




그 전에는 내가 아는 성에 대한 지식은 지금 생각하여도 웃긴다.




남자의 오줌 나오는 곳 그러니까 고추를 여자의 고추 안에 넣고 오줌을 싸면 아이가 생긴다고 생각하였으니 말이다.




물론 그 훨씬 전에는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다리 밑에서 주워 오거나 학이 데려다 준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초등학교 오 학년 초 몽정을 하기 전에 같은 반 친구들이 가지고 온 도색 잡지에서 남자의 좆을 




여자의 보지 구멍에 끼우는 장면을 보고는 여자 보지에 좆을 박고 오줌만 싸면 임신이 된다고 생각을 바꾸었다.




그러다 몽정을 경험하고는 여자의 보지에 대한 궁금증은 날로 커 갔다.




겨우 한다는 것이 여자아이의 치마나 들치고 도망가며 얼레리 꼴레리나 하였으니 그 궁금증은 날로 더하여 갔다.




점점 대담하여지기 시작을 한 얼레리 꼴레리 놀이는 점점 더 보지의 생김새에 대한 궁금증만 주었다.




오 학년 여름 방학을 얼마 안 둔 날로 기억을 한다.




당시에 우리 담임선생님은 키도 크고 예뻤으나 화가 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대단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일이 꼬이려고 그랬던지 나의 무모한 그 얼레리 꼴레리 놀이의 대상이 담임선생님으로 변하였다.




수업을 마치고 먼저 복도에 나가 담임선생님이 나오기를 기다리다 앞에서 선생님의 치마를 들치며




“얼레리.......”그만 내 눈이 휘둥그레지며 그 자리에 마치 자석에 붙은 쇠 덩이 마냥 얼어 붙고 말았다.




선생님도 그 자리에서 혼이 빠진 사람마냥 서 있었고 애들은 밖에 웃고 있었다.




놀랍게도 선생님은 팬티를 안 입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생리 중이었는데 수업 중에 한 아이에게 책을 읽어라 하고는 자신의 책상에서 손을 밑으로 내리고 




꼼지락꼼지락 할 때 팬티가 젖어 벗었으나 여분의 팬티는 교무실에 있던 관계로 팬티를 가지고 가던 길이었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런 연유를 몰랐던 나였고 담임선생님 역시 그렇게 황당한 일이 벌어 질 줄은 생각도 못 하였을 것이다.




그 때 본 선생님의 보지는 검은 털로 무성하게 가려져 있었고 대신 허벅지 부분에 붉은 피가 조금 묻어 있었다.




“윤 성호, 너 교실에서 두 손 들고 있어”앙칼진 목소리는 바로 내 눈에서 불이 번쩍 나며 들렸다.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잡은 샘이었다.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난 교실로 가 두 손을 들고 있어야 하였다.




그 날 수업이 끝날 때까지.....




수업이 끝나자 난 또 벌 청소를 하여야 하였고 청소를 마치자 선생님에게 검사를 받게 갔더니 




“윤 성호, 따라 와”하고는 양호실로 가더니 또 다시 말로서 나무라며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말라고 하였다.




난 죽을 죄를 지은 사람이 되어 선생님의 말에 순종을 하겠다고 하고는 힘들게 곤경에서 빠져 나 올 수가 있었다.




그런데 양호실에서 선생님과 함께 나오는 것을 누가 봤던 모양이었다.




<윤 성호가 선생님하고 사귄다더라.>




<윤 성호가 선생님의 애인이라더라.>하는 소리가 내 귀에도 들렸다.




<윤 성호와 선생님이 양호실에서 빠구리를 하였다더라.>카더라 방송은 소리 없이 전교에 퍼졌다.




<윤 성호가 선생님 집에서 자고 같이 학교에 오더라.>심지어는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유언비어가 난무하자 




어느 날 담임선생님의 모습을 다시는 학교에서 볼 수가 없게 되었으나 그 이유가 그 것 때문인지는 몰랐었다.




선생님의 모습이 안 보이자 나의 장난기는 다시 살아났고 얼레리 꼴레리가 또 시작이 되었었다.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중학교에 들어갔다.




중학교 이학년의 겨울방학 때 일이었다.




당시에 우리는 다세대 주택에서 살았다.




우리 바로 앞집에는 당시에 초등학교 6학년인 계집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나에게 오빠 오빠하고 무척이나 따랐다.




정확한 기억으로 크리스마스이브 밤이었다.




우리 부모님은 그 날 부부모임에서 일박이일로 여행을 가고 나 혼자 집에 있었다.




“딩동! 딩동!”TV를 보다가 현관의 차임벨 소리에 문구멍으로 밖을 봤다(요즘이야 거의 모든 집에 차임벨이 울리며 




밖의 모습이 모니터에 비치지만 당시에는 안에서 밖을 보면 크게 보이는 돋보기 구멍이 전부였음)




앞집의 그 계집아이였다.




“왜?”문을 열고 묻자




우리 엄마아빠도 오빠네 엄마아빠하고 같이 놀러가잖아, 그런데 심심해 같이 놀면 안 돼? 오빠“현관 안으로 들어서며 물었다.




“그래 들어와”하고는 거실로 들어와 같이 TV를 보는데 부부인지 애인사이인지는 기억이 안 나나 굴이 침대 위에서 끌어안는 장면이 나오자




“오빠 하나 물어볼게, 오빠 빠구리 해 봤어?”놀랍게 걔 입에서 빠구리라는 단어가 나왔다.




“아니, 넌?”놀라며 묻자




“응, 난 해 봤어”하는 것이 아닌가!




“누구랑?”더욱더 놀라며 묻자




“아는 오빠랑 했는데 처음에 한 번은 무척 아팠는데 이제는 안 아파”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었다.




“몇 번?”하고 묻자




“몰라 한 열 번?”고개를 갸웃거리며 손바닥 두 개를 펴 보였다.




“그러다 아기 배면 어쩌게?”놀라며 묻자




“이것 있으면 안전해”하면서 주머니에서 무엇인가를 끄집어내었다.




그 것은 콘돔은 아니었다.




풍선인데 입구를 찢어서 구멍이 큰 것으로서 밑이 불퉁하였다.




“그 것을 어떻게?”놀라며 묻자




“응, 먼저 보지에 좆을 박고 한참 하다가 나올 때가 되면 빼서 이것을 끼고 하면 돼”마치 전문가처럼 말하더니




“오빠 한 번 해 볼래?”하고 물었다.




“응, 좋아”안 그래도 한 번 하자고 할 판이었는데 먼저 하자고 하자 선뜻 하자고 하였다.




“좋아, 그런데 진짜로 좆물 안에 싸면 안 되고 나오려고 하면 말하고 이 것 껴, 알았지?”하면서 바지를 벗었다.




얼레리 꼴레리 장난을 치면서도 정말 한 번 보고 싶었던 여자의 보지였는데 보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빠구리를 하게 되었다는 흥분감은 어떤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을 시켰고 




그 결과 내 좆은 상상 이상으로 발기가 되어 기대에 부풀어 있었고 그 것을 모르는 걔는 내 방으로 가 




침대 위에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눕기에 여자의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먼저 걔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안을 들여다봤다.




위에 작은 구멍이 하나 있었다.




“오빠 여기에다 박아, 알았지?”걔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 구멍에 넣으며 말하였다.




“으응, 알았어”난 그 때야 밑에 구멍에 좆을 박는 다는 사실을 알았다.




난 걔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좆을 보지 구멍에 대고 걔의 몸에 몸을 포개며 박았다.




“들어갔지?”하고 묻자




“응, 들어왔어, 그런데 오빠 좆은 그 오빠 좆보다 가늘어”웃으며 말하였다.




빡빡하다고 들었던 여자의 보지 아니 걔의 보지는 아주 헐렁하였다.




그러나 처음을 여자의 보지에 직접 해 본다는 마음에 아주 서툴게 좆 질을 하였다.




“오빠, 좋아?”걔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날 보고 웃고만 있었다.




“응, 참 너랑 처음으로 빠구리 한 애와는 헤어졌니?”난 좆 질을 하면서 다음에도 할 계획으로 물었다.




“아니”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역시 대답을 하며 웃었다.




“집에 아무도 없는데 그름 걔 불러서 하지 그랬어?”궁금하여 물었다.




“재수가 없으니 그 오빠 할머니 제사가 오늘이지 뭐야”덤덤하게 말하였다.




“아~그랬구나, 너 다음에도 줄래?”하고 묻자




“싫어, 그 오빠만 줄래”하였다.




“왜? 난 안 되니?”하고 묻자




“그 오빠가 자기에게만 주라고 하였어”웃으며 말하였다.




“그런데 왜 나에게 대 주었니?”요령이 생겨 힘차가 좆 질을 하면서 물었다.




“오라고 하니 제사라서 못 온다고 하니 신경질이 나잖아”웃으며 말하기에




“아~그랬구나.”처음으로 하는 빠구리라 그런지 좆 물이 빨리 나올 기분이었다.




“얘, 그 풍선 주라”좆을 보지에서 빼며 말하자




“가만있어, 내가 끼워줄게”하며 앉더니 내 좆에 그 풍선을 끼워주고는




“자 됐어, 다시 해”하며 길게 누웠다.




지금 생각을 하여도 우스운 꼴이었다.




찢어진 입구에 좆을 넣고는 잡지 않으면 그냥 흘러내릴 것 같았다.




또 좆이 들어 간 부분 밑은 무척 넓어서 과연 드 것이 보지 구멍 안에 들어 가 질지 의문도 생겼다.




“응, 알았어.”다시 난 풍선으로 둘러싸인 좆을 움켜잡고 풍선의 중심에 있는 좆을 걔 보지에 천천히 박았다.




좆을 그냥 박았을 때와는 달리 좆을 감싼 풍선의 두 개 덕인지 몰라도 천천히 박자 처음보다는 훨씬 빡빡한 기분이 들었다.




다 들어간 것을 확인을 하였다.




풍선이 얼마나 컷 던지 많이도 안 들어가고 있었다.




난 다시 좆 질을 시작하여 얼마 안 가서 걔 보지 아니 풍선 안에 좆 물을 쌌다.




한 번 지나간 보지는 쉽게 열린다고 한 말이 생각이 난다.




처음으로 보지를 대어준 그 오빠라는 사람이 제사 때문에 못 온 것을 핑계로 홧김에 나에게 대어주었고 




분명히 다음부터는 그 오빠에게만 준다고 하였던 걔는 무슨 마음인지 내가 부르면 순순히 따라와서 대어주었다.




걔의 부모는 맞벌이 부부라 집은 항상 텅 비어있어 학교만 마치면 가방은 집에 던지다 시피하고 숙제를 하고 




걔의 공부를 도와준다는 미명하에 걔 집으로 가서 공부나 숙제는 뒷전이고 거의 매일 빠구리를 하는 재미를 붙였다.




심지어 걔가 생리를 하는 중에도 난 걔의 보지에 그 풍선을 넣고 하였다.




그 다음 해 걔가 중학생이 되고 여름방학이 막 시작이 될 무렵까지는....




그 날도 걔 부모님들은 직장에 나갔었다.




방학 과제물을 들고 걔 집으로 가서 한 판의 빠구리를 하고(아마 그 때는 걔도 맛을 조금 알았지 싶다)




숙제를 하다가는 걔가 한 판 더 하자는 말에 부담도 없이 승낙을 하고 빠구리를 시작을 하였다.




“앗! 너희들......”놀랍게도 걔 엄마가 문 앞에서 놀라 자지러졌다.




“..........”난 할 말이 없었다.




“오빠가 억지로....흑! 흑! 흑!”놀랍게도 개는 나에게 덤 테기를 지게 하는 것이 아닌가?




“너, 정말 못 되었구나, 어린 애에게 이런 몹쓸 짓을 다 하고, 아이고 이 일을 어쩐대”방바닥에 퍼질러 앉아 대성통곡을 하였다.




“희정이 엄마 무슨 일이야? 어머나!”마침 현관문이 열려있었고 걔 엄마의 대성통곡을 하는 소리가 바로 앞인 




우리 집에도 들렸는지 우리 엄마가 놀라며 달려왔다가 걔와 나의 벌거순이 모습을 보고 놀라며 서 있었다.




난 엄마 손에 이끌려 집으로 갔고 다리뼈가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맞고는 얼마 안 가서 우리가 이사를 해야 하였다.




그 동네에서 난 어린아이를 꼬드겨 빠구리를 한 파렴치범으로 소문이 났고 그 덕에 우리 부모님들이 




얼굴을 들고 다니기 곤란하여 부득불 이사를 가야만 하였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걔 내도 이사를 갔었단다.




하여간 나의 여자와 진짜 빠구리는 분명하게 밝히지만 걔가 먼저 하자고 하였고 난 덤 테기를 쓴 것으로 걔와의 관계는 끝이 나고 




다시 그 전의 나로 돌아와 공부에 매진을 할 수가 있었으나 그 빠구리에 대한 향수는 쉬 사라지지 아니하였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에 우연히 학원에서 걔를 만났다.




처음에 걔는 날 경계하는 눈치였으나 내가 원망의 말도 한 번 안 하고 아예 말도 안 걸자 걔 스스로 나에게 만나자고 하였다.




“오빠 그 때는 미안했어, 내가 미웠지?”공원 벤치에서 고개를 숙이고 말하였다.




“아니, 그 때 상황으로 네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 이해해”웃으며 말하자




“고마워 오빠, 요즘은 누구랑 사겨?”하고 묻기에




“없어, 너하고 그렇게 된 후론 한 번도”하고 말을 흐리자




“아~그랬구나? 오빠 마지막으로 한 번 줄까?”하는 것이 아닌가?




“후회 안 해?”놀라며 묻자




“딱 한 번이야, 그 때 미안해서....”하며 말을 흐리기에




“좋아, 어디서 할까?”신이 나서 묻자




“응, 비디오 방에 가자”가방을 들고 먼저 일어났다.




“응”하고 일어나서 난 희정의 뒤를 따랐다.




그 것이 내가 그녀에게 발목을 잡히기 시작한다는 것을 난 알지 못 하였다.




걔와 난 비디오 방으로 갔고 들어가자마자 비디오 감상은 뒷전이고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아랫도리만 벗고 걔가 긴 소파에 눕자 난 걔의 몸에 몸을 포개고 힘주어 좆을 보지 안에 박았다.




“흑, 좋아”걔가 내 등을 끌어안고 신음을 하였다.




“나도”전에 걔의 보지에 비하여 내 좆이 굵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조금은 빡빡한 느낌이 들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너무 오래간만이라 그런지 더 힘이 들어갔다.




“오빠,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걔는 많이 해 본 듯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모처럼의 섹스라 기분은 더 좋았다.




“아학, 아 오빠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엉덩이를 흔드는 폼이 여간이 아니었다.




“퍽-----윽! 억,퍽 퍽 퍽”자위야 자주 하였지만 걔와 그런 일이 있고는 단 한 번도 여자 보지에 좆을 안 박아서 그랬든지 쉽게 끝이 날 것 같았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걔는 한 손으로는 내 등을 끌어안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당겼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요란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비명에 가까웠다.




“참, 위험 안 하니”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아~흑 나오려고 해?”내 엉덩이를 당기며 아쉬운 표정으로 물었다.




“응, 너랑 하고 처음이라 그런지.....‘솔직히 부끄러웠다.




“그랬어? 오늘 안전 해, 안에 싸”그 동안 상식도 무척 많이 늘어있었다.




“그래,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으~~~·”난 얼마 못 가서 걔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고 말았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좋아”걔가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당겨 보지 깊이 좆물을 받았다.




“나도 아주 좋았어.”환하게 웃자




“나도 좋아, 오빠 우리 사귀자, 응”걔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분명히 지난 일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한 번 준다고 하였는데 말입니다.




“정말?”놀라며 묻자




“응, 아깐 오빠 시험 해 보려고 그랬어”하기에




“좋아”하고는 걔의 보지에 박힌 좆을 빼고는 휴지로 정성스럽게 걔 보지를 닦아주고 내 좆도 닦았습니다.




그 날 이후 난 걔의 감시를 철저하게 받아야 하였습니다.




학원에 도착하는 시간도 칼같이 지켜야 하였으며 공휴일이나 일요일 아니면 토요일에 약속을 하고 




조금만 늦게 가면 갖가지 앙탈을 당하는 수모는 물로 나중에는 심지어 손찌검까지 당하여야 하였습니다.




<누구와 만나고 늦었느냐?>




<나 말로 다른 애 생겼느냐?>




<걔하고 하니 나하고 한 것보다 더 좋더냐?>시비도 시비 같지 않은 시비를 걸었습니다.




점점 걔가 무서워졌습니다.




아니 싫어졌다고 하는 표현이 더 적당한 말인지 모릅니다.




걔는 도저히 절 놓아주려는 마음은 없어보였습니다.




집 핑계 학교 핑계를 둘러대며 거리를 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걔의 허점을 찾기에 골몰하였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 어느 날 난 걔의 허점을 하나 찾았습니다.




걔가 공원 으슥한 곳에서 다른 남학생과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는 장면을 목격을 한 것입니다.




가까운 공원 매점에서 일회용 카메라를 사서 갔을 때는 걔와 포옹을 하고 있던 남학생의 손이 




걔 젖가슴 안으로 들어가 주무르고 있었고 난 그 것을 하나한 촬영을 할 수가 있는 행운을 거두었습니다.




바로 인화를 하여 걔에게 만나자고 하자 영문도 모르고 쪼르르 달려왔습니다.




“자!”전 그 사진들을 걔 앞에 내던지고 그 자리에서 박차고 나왔습니다.




그 후로 걔에게서는 더 이상의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대학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게시판에서 <초등학교 은사 초대 모임, 00초등학교 47회 6반 담임 김은숙 선생님 초대 




17일 08시 00카페 회비 3만>아란 벽보를 보고 그냥 지나치다가 불현듯이 내가 얼레리 꼴레리를 하였던 




선생님의 이름이 바로 김은숙 선생님이란 것을 기억을 하고는 놀란 나머지 그 시간에 맞추어 그 카페로 갔습니다.




30대 중반의 여자!




바로 제가 처음으로 털이 무성하게 난 여자의 보지를 얼레리 꼴레리 놀이를 하면서 본 그 담임선생님이 확실하였습니다.




제법 많은 학생들이 몰려드는 것으로 봐 인기가 있었던 선생님이었던 모양이었습니다.




전 멀리서 그 선생님과 학생들이 놀고 이야기하며 떠드는 것을 지켜 볼 따름이었습니다.




한 시간이 지나자 일부 학생들은 갔고 일부가 남아 어디론지 그 선생님을 데리고 나갔습니다.




저의 미행은 그 때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노래연습장으로 우르르 몰려 들어갔습니다.




저는 노래연습장이 보이는 곳의 어느 가게 앞에 걸터앉아 담배만 연신 축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냥 가 버릴까? 하는 마음도 생겼지만 그 동안 지켜 본 시간도 아까운데다가 한국인 특유의 오기가 발동하여 은근과 끈기로 참고 기다렸습니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이상한 눈으로 본 것이 한두 번도 아니요 가게 주인이 뒷꼭지가 아프게 쳐다본다는 것도 알았으나 참고 기다렸습니다.




한 시간이 지나자 그들 일행 중에 몇 명이 먼저 나왔으나 선생님의 모습은 안 보였습니다.




죽어나는 것은 담배였습니다.




하루에 한 갑 정도 피우는 담배였으나 카페에서부터 두 시간 남짓 지난 사이에 담배는 반 갑 이상 불에 탄 시체로 변하여 꽁초로 남았습니다.




이리 저리 살피며 담배를 새로 사려고 담배 가게를 찾았는데 마침 길 건너 노래연습장 옆에 담배 가게가 있어서 




막 길을 건너려고 하는데 선생님 일행이 노래연습장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고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는데 




선생님도 다른 일행과 손을 흔들더니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기에 담배 사기를 포기하고 선생님이 길을 건너기를 기다렸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선생님이 건너왔습니다.




“선생님 혹시 00초등학교에서 5학년 담임선생님 하신 기억 없으세요?”버스를 기다리는 선생님 옆으로 다가가 물었다.




“그런데 누구?”조금은 경계를 하는 눈빛이 역력하였다.




“역시 그렇군 요, 시간 잠시 주시겠어요?”하고 말하자




“누구지?”자기의 제자라는 확신이 선 모양인지 말을 놓았다.




“선생님 덕에 가장 피해를 본 학생입니다”먼저 선수를 칠 필요를 느끼고 엄포를 놓았다.




“누...누군데?”궁금한 모양이었다.




“00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던 윤 성호 생각나세요?”눈치를 살폈다.




무척이나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였다.




“선생님 덕에 전 못된 놈이 되어 학교에 다녀야 하였죠.”빤히 쳐다보며 말하면서도 주변을 살폈다.




다행이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거의 없었다.




“나도 너의 피해자야”역시 날카로움은 그대로였다.




“그래요? 그럼 오늘 우리 학교 학생들이 선생님 모시고 카페에서 모였던데 그럼 저도 그 때 그 사연 




대자보로 적어 게시판에 붙여요?”밀어 붙일 때는 확실하게 밀어 붙여 기선을 제압을 해야 하겠기에 직설적으로 말을 하였다.




“뭐? 뭐라고?”놀라며 당황해 하는 빛이 아주 역력하였다.




“자간 시간만 주세요.”하고 먼저 길 옆의 이층에 있는 다방으로 올라갔다.




혼자 다방의 의자에 앉아 엽차를 마시면서 분명히 올라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담배 한 개 피가 다 탈 때까지도 선생님의 모습은 안 보였다.




“성호야”나가려고 막 일어서서 돌아서는데 내 등 뒤에서 서 있는 선생님을 발견하였다.




“앉으세요.”다시 앉으며 말하자




“여긴 사람들이 많아 곤란하네, 다른 곳으로 가자”간절한 애원의 눈빛이 역력하였다.




“좋아요”난 어디로 데리고 가나 한 순간 생각을 하였다.




“우리 학교로 가세요”난 선생님을 데리고 학교로 갔다.




간간히 한 두 명의 학생들이 풀밭과 벤치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다.




“앉으세요, 선생님”난 인적이 거의 없는 곳의 벤치에 앉으며 말하였다.




“그...그래”벤치에 앉아마자




“그래 그런 소문이 나게 만들어 놓고 훌쩍 가 버리니 마음 편하였어요?”직사포를 쏘았다.




“내가 소문을 낸 것은 아니야”당황해 하는 표정이 볼만하였다.




“그래요, 얼레리 꼴레리 한 번 한 죄가 그렇게 컷 나요?”더 강한 직사포를 쏘았다.




“.......”말을 못 하고 혼이 빠진 상태였다.




“또 누가 팬티 벗고 있어라 하였나요?”핵심을 찌를 필요를 느꼈다.




“.......”




“만약 선생님이 팬티만 입고 있었어도 그렇게 혼은 안 내었겠죠?”계속 밀어 붙여야 하였다.




“.............”선생님의 눈시울에는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제가 선생님 팬티를 벗겼나요?”눈물에 흔들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외면을 하고 말하자




“어떻게 해야 네 마음에 상처를 씻겠니? 흑! 흑! 흑!”드디어 내 작전에 걸려들었었다.




“당시에 학교에 어떻게 소문이 난 줄 아세요?”본격적이 잡업에 들어가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다.




“.........”말을 못 하는 것으로 미루어 그 당시의 소문을 대강은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윤 성호가 선생님하고 사귄다더라. 이 정도는 약과고 윤 성호가 선생님의 애인이라더라. 하는 소리가 내 귀에도 들렸어요”하고 말하자




“.........”다 아는 사실이라는 듯이 먼 곳만 바라보고 말이 없기에




“윤 성호와 선생님이 양호실에서 빠구리를 하였다더라. 하는 소리는 약과였고요”하자




“그건...휴~~.”한숨을 크게 쉬었다. 




“윤 성호가 선생님 집에서 자고 같이 학교에 오더라. 이 말을 들으며 학교에 다닌 저는 기분이 어떻겠어요?”마지막 반응을 보기위한 강수였다.




“나도 그 소문에 황당하여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갔어.”본심을 말하였다.




“그래 선생님이야 다른 학교로 가면 그만이었지만 어린 나이에 그런 소리 들으며 학교에 다녀야 하였던 저는 얼마나 힘들었겠어요?”대들듯이 말하자




“...........”말을 못 하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에게 보지를 대어 주다가 자기 엄마에게 들킨 후에 중단하였다가 고등학교에 가서 다시 만난 후 즐기다가 




나중에는 내가 끌려 다녀야 하였던 희정이에게서 배운 것은 걸려들면 가지고 놀고 약점을 잡으면 바지게 한 것이 많은 도움을 준 듯하였다.




“그래 무슨 말씀이라도 해 보세요?”윽박질렀다.




“그래 이제 어떻게 해야 그 때의 마음이 풀어지겠니? 흑! 흑! 흑”또 눈물을 흘렸다.




“좋아요 제 요구 들어주시죠?”결정타를 날리기 전에 다짐을 받아 둘 필요가 있었다.




“그래, 흑! 흑! 흑!”조용한 흐느낌은 계속되었다.




“약속하셨죠?”한 번 더 다짐을 받았다.




“응, 흑! 흑! 흑!”눈물에 나약한 모습을 보이면 실패를 할 확률이 높음을 잘 알고




“그 때 소문처럼 한번 주세요, 싫어요?”핵심을 말하자




“뭐! 뭘?”놀라는 빛이 역력하였다.




“여기”차마 보지라는 단어는 쓸 수가 없어서 치마 위의 가랑이 사이를 손으로 짚으며 말하였다.




“........”대답도 없이 몸만 부를 떨었다.




“그 때 어린 내가 선생님과 그 짓을 하였다는 아니 땐 굴둑에 연기가 났는데 지금이라도 연기 피우죠, 싫어요?”따지듯이 물었다.




“난 가정을 가진 여자야, 흑! 흑! 흑!”또 짜기 시작하였다.




“그러니까 한 번이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달라고 하였죠, 안 그래요?”일단은 먹고 볼 일이라 생각하였다.




“...........”대답을 못 하였다.




인적이 끊어진 학교의 교정은 적막하다 못하여 멀리서 들리는 풀벌레 소리만 정적을 깨트리고 있었다.




선생님의 바지 지퍼를 잡았다.




“여기선 싫어, 흑! 흑! 흑!”거의 구십 프로 성공을 한 샘이었다.




“그럼 가요”난 선생님을 일으켜 세우고 팔짱을 끼고 학교 교정을 빠져나갔다.




경찰 지구대를 지나면서도 몸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면서도 아무런 저항은 안 보였다.




학교에서 조금 옆길로 가니 허름한 여관 간판이 어서 오라는 듯이 불은 뿜어내었다.




난 서슴없이 여관 안으로 들어가 계산을 하고 배정을 해 준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이렇게 안 하면 안 되겠니? 흑! 흑! 흑!”방에 들어서자마자 팔을 잡고 애원을 하였다.




“네, 선생님을 품에 안아야 그 뜬소문을 들으며 다녔던 분이 풀리겠어.”난 선생님이 여자로 보이기에 말을 놓았다.




“그래도....”말을 계속 하려고 하기에 난 선생님을 침대로 밀쳤다.




“이렇게 하면 뜬소문은 이제 아니겠지?”난 선생님의 블라우스를 마구 벗기며 지껄였다.




“흑! 흑! 흑!”흐느낌은 계속 되었으나 저항은 없었다.




“어디 그 때 피 묻은 허벅지는 어떻지?”난 선생님의 바지와 함께 팬티도 끌어내렸다.




“흑! 흑! 흑!”흐느끼면서도 한 손으로는 두 젖무덤을 감쌌고 또 한 손으로는 보지 둔덕을 숨겼다.




“이렇게 된 것 두 손 치워!”날카로운 어조로 명령을 하였다.




“흑! 흑! 흑!”흐느끼며 두 손을 젖가슴과 보지 둔덕에서 땠다.




“울면서도 보지에 물은 나왔군.”분명히 선생님의 보지에는 반짝반짝 물기를 머금고 있는 것이 보였다.




“불, 흑! 흑! 흑!”형광등을 손으로 가리켰다.




“좋아, 그 정도 선심은 써 주지”난 웃으며 침대에서 내려와 불을 꺼 주었다.




“기대가 되지?”난 선생님의 몸에 올라타며 물었다.




“.........”흐느낌도 없었고 대답도 없었다.




희정이와 중학교 때부터 섹스를 하다가 헤어진 후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만나 섹스는 하였지만 




다 큰 여자와의 섹스는 처음이란 생각을 하자 기대도 되었지만 선생님의 젖가슴을 움켜잡자 




그 풍만함은 희정이의 그 것에 비하면 아주 크고 탄력도 더 있는 것이 나의 좆에 더 큰 힘을 실어주기에 




젖가슴을 주무르며 좆으로 보지 둔덕에 대고 신나게 마구 비비며 선생님의 보지 감각을 음미하기 시작하였다.




“아~흑”짧은 신음이 선생님의 입에서 나오는가싶더니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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