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 이혼녀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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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새로운 만남의 시작.....
어느 이혼녀와의 이야기.......
그녀를 알고지낸지 벌써 10년도 넘었다 그런데 한번도 그녀와 섹스를 나눈 적이 없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녀가 유부녀였기 때문이다.
최근에 안 일이지만 그녀는 늘 나를 안고 싶어 했다고 한다.
처음 그녀를 만난 것이 10년 전 그녀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처음이었다.
그땐 나보다 연상이고 그녀의 남편과는 호형호제하는 사이라 별 관심도 없고 또 그리 마음에 드는 여자도 아니었으므로......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그 가게에 발을 끊고 지낼 무렵 어느 날 한통에 전화가 걸려왔다.
전혀 모르는 여자에게서 철수씨를 잘 안다면서 한번 만나자고 누구냐고 물어도 보면 안다고 말하는데 정말 짜증나내
계속되는 질문에 자신을 소개하며, 새로 식당을 개업했는데 한번 오라고 오면 좋은 여자 소개시켜준다나 뭐야? 미끼상품인가?
암튼 안면도 있고 개업했다니 한번가기로 결심하고 그 식당에 들어선 순간 아~~실망 이거뭐야 완전히 경로당이잖아 이런????
암튼 음식을 시키고 술을 마시는데 옛날 얘기를 꺼내면서 철수씨 예전에 나이든 여자가 좋다고 한적 있잖아?
그런데요?
그래서 말인데.... 나 어때?
헉 아무리 내가 나이을 먹었기로서니 사자가 풀을 뜯어먹나요?
그러니까 손쉬운 먹이감이 여기 있잖아?
이건 또 무슨 날벼락같은 소리야?
그러나 술이란 참 사람을 마취시키고 판단을 흐리게 해서 어영부영 하다보니 종업원 아줌마도 퇴근하고....
나하고 그 누님만 남았더라고요.
도망가기도 뭐하고 잇기도 뭐하고 난처한 시간이 흐르고 정말 죽겠더라고요.
그리곤 서서히 갈등하며 무너져 내리는 나를 발견 했죠.
아무렴 어떤가 한번인데 그리곤 작업에 넘어가 줬죠.
그런데 그녀는 생각 외로 잘 하더라고요.
내 그것을 천천히 빠는가 싶더니 어느새 혀로 굴리면서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이건 선수도 그런 선수가 없더라고
참 여자는 것으로 봐선 모를 일이더라고요 난 너무 황홀해서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봤는데 아니 노팬티 거기다 이미 번들번들 흠뻑 젖어있더군요.
손가락을 살짝 밀어 넣었더니 꽉 조이는 것이 정말 오래 굶은 것 같기에 물어봤죠.
남편하고 안해? 이혼한지 몇 년 됐어.
난 자세를 바꿔 그녀의 보지 살을 살살 핥으면서 혀로 애무하자 울컥울컥 보지물이 흘러나오는데 그 양이 엄청 나더군요.
급해진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내 자지를 집어 삼키는데 그 보지 물로 번들거리는 거리는 보지 속으로 한없이 빨려 들어가는 내 자지를 보고 있자니 더 흥분 되더군요.
사정이 인박하자 그녀는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면 허리를 비틀며 몸부림 극에 달해서 광분하는데 더는 참을 수 가 없어서 사정해도 돼냐고 말하니 입에다 하라더군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이만하고 2부에 계속..........
우리나라 연속극이 다 그런 거 아닙니까?
죄송하구요 2부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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